원장님께서 무엿이나 본방 등 약을 먹을때 생강차와 함께 복용을 하라 하셨는데 제가 물이랑 생강차랑 먹어본 결과 몸에서 반응이 각기 틀려요
물과 함께 약을 먹었을땐 별 느낌이 없지만 생강차를 먹으면 훈훈하고 따뜻한 기운이 온몸을 몇번씩 도는것같아요 ㅎㅎ 일단 허리쪽으로 시작해서 다리로 갔다가 머리와 손으로 이리저리~
또 열이 막 나가고 땀도 약간~
생강차를 끊으면 이런 현상도 없어지구요
생강은 나쁜 것을 제거하고 새것을 나오게 하는데 가장 효과 높은 묘약이라고 책에 써있네요?
그리고 보면 약재를 생강 법제를 하는게 있던데 생강이 약속에 있는 독을 제거시키는 그런 작용도 하나봐요 단지 제 생각에~
결론은 회원님들도 귀찮으시겠지만 생강차를 드세요~~~~ 경험이 가장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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