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자는 나이다.
나 없으면 우주가 없다.
내 의식 자체에 진리가 들어있음 알때 이 자체가 바로 나이다.
이 의식이 하늘이고 우주神이기 때문에 삶 속에 살되 삶이 없다.
내 개체 다 벗었을 때 초의식이다.
내 마음속과 밖이 둘 아니다.
삼라 만상이 진리인데 어떻게 깨칠수 있을까.
내가 깨치면 삼라만상이 다 깨쳐있다.
한 티끌 속에도 우주가 들어있다.
삼라만상에 사람 마음 다 집어넣으면 다 산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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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수
나와 전체가 하나이고 나와 우주가 하나이니 그 하나를 찿기가 정말 힘드는 군요 , 느긋하게 삶을 산다면 진리에 가까이 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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