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 완성.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이다.
내약은 내손으로
댓글 ( 18개 )
왜 호를 "도해道海"로 지어주셨나 했더니...
장하십니다 도해 원장님!
인산의학을 "주도해"라는 인산선생님의 깊은 사려와 엄중한 명령이
함께 어울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자신의 모든 것들을 내려놓아야 가능한 길이라 생각해 봅니다.
하루가 채워지고 있는 것같습니다.
겸손과 감사 그리고 주위를 사랑하는 마음의 귀중함과 배려함에 대한
가치를 실감하는 시간이 많아져 괴산 방문이 뜸하였습니다.
내년에는 자주 찾아 뵙고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오핵단과 인연이 되어 진정으로 건강을 되찾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대(反對)로 동양(東洋)는 생기방(生氣方)으로 사람을 살리는 활인핵(活人核)을 만드니 그것이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의 혜안(慧眼)으로 만드신 여러 가지 중, 그 중 하나가 오핵단(五核丹)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1년 동안 정성(精誠)을 다해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