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골을 구하여 물에 담가 놓았다가 핏물을 뺀후에 1차로 사골만 솥에 넣고 한번 살짝 끓인 후에 뜬기름과 끓인 물을 버리고 새로운 물을 붓고 사골을 넣고 준비된 홍화씨를 넣는데 홍화씨는 씻은 후에 식혀서 살짝 뽁은 후 가정용 분쇄기로 분쇄한 홍화씨를 광목 자루에 넣고 솥에 넣는다.
그리고 밭마늘도 같이 넣어서 푹 달려서 식힌후에 많은 양은 비닐 봉지나 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금방 먹을 것만 놔두었다가 먹는데 먹을 때는 가는 파를 썰어 넣고 죽염으로 간을 해서 먹어면 좋습니다.
회원님들 집에서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2007-06-18 22:55:05
김정열
야호.....이런 방법이!!!!좋은 정보 감사합니다.n.n
2007-06-18 23:21:35
이원철
아주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사골과 홍화씨의 만남은 약효와 맛을 더욱 증가 시킬 것 같습니다.
뼈도 튼튼하게 할것 같고 기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홍화씨의 새로운 바람이 기대 됩니다.
2007-06-19 11:11:34
정보규
남쪽 지리산의 홍화씨와 북쪽 강원도 태백 황지의 사골로 만든 탕이어서 그런지 정말 먹음직하게 보입니다.^^
댓글 ( 5개 )
그리고 밭마늘도 같이 넣어서 푹 달려서 식힌후에 많은 양은 비닐 봉지나 통에 넣어서 냉동실에 보관하고 금방 먹을 것만 놔두었다가 먹는데 먹을 때는 가는 파를 썰어 넣고 죽염으로 간을 해서 먹어면 좋습니다.
회원님들 집에서 한번 만들어서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사골과 홍화씨의 만남은 약효와 맛을 더욱 증가 시킬 것 같습니다.
뼈도 튼튼하게 할것 같고 기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홍화씨의 새로운 바람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