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배찬우님은 또 (아비오~)라고 외치면서 도끼 들고 힘을 쓰고 있는 거 아닐까요...? 어디로 가셨지? 아님, 몰래 혼자만 인삼 먹는 거 아니예요...? 도해 선생님 지금 즉시, 세작을 급파하셔서...알아봐야 할 줄 아뢰오!ㅋㅋㅋ 세작은 저로 임명 해 주심이....^^
2007-04-14 21: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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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예....^^\"그러지요.
2007-04-14 22:34:04
김은주
ㅋㅋㅋ ㅋㅋㅋ
2007-04-15 0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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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돌
봄을 찾아 진종일 헤매었어요.
짚신이 다 닳도록 헤매었어요.
뜰앞 매화나무 가지 끝에
봄이 달려 있는 것을 ......
봄이 되면 생각나는 시입니다.
\"인간이 원하는 진리는 결코 먼곳에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라 는 평범하면서도 속깊은 시라 할수 있겠습니다.
회원님들 봄내음을 맘껏 즐기시기를 .....
2007-04-15 15:43:10
정보규
예전에, 인산 선생님 저서인 오래 된<신약>책 겉표지인가...속 표지던가... 잘 생각은 안 나지만...제게는 그 책에 그런 시가 실려 있다는 기억이 있습니다...몇 줄 안 되는 간단한 시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끔 해주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 11개 )
오늘찍은 사진이면 벗꽃구경 하기 좋겠네요.
짚신이 다 닳도록 헤매었어요.
뜰앞 매화나무 가지 끝에
봄이 달려 있는 것을 ......
봄이 되면 생각나는 시입니다.
\"인간이 원하는 진리는 결코 먼곳에 있지 않고
가까이에 있다\"라 는 평범하면서도 속깊은 시라 할수 있겠습니다.
회원님들 봄내음을 맘껏 즐기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