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닷컴 :: 황종국판사님과의 대담

황판사님과의 인산의학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대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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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개 )

도해

황판사님 감사합니다.

2004-04-25 00:21:19
김지연

박사님 눈뜨세용..~~!!

2004-04-25 0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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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민간의료 합법화 운동을 하신다는....바로...^^~
면허가진 분들의 경계대상 1호?....^^;;;

2004-04-25 01: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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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체육 특기생은 있는데,외 의학 특기생은 없는지.초등 학생 부터 한의학 과목을....................

2004-04-25 18:37:51
이준석

황판사님 같은 민족의 지도자를 만나뵙게 되어 기뻤습니다 ^^

2004-04-26 11:5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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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준비중인 책이 정말 기대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책이 될것 같습니다.

2004-04-26 12:21:00
도해

내가 동서의(東西醫) 종합학교를 만들자고 하는데 코쟁이가 우릴 야만이라고 해.
소가 뜯어먹는 풀을 가지고, 쇠꼬챙이 가지고 사람 고치는 건 야만이라?

개종지 사는 나라기 때문에 청운(靑雲)의 꿈은 망상으로 끝나는데.
기록은, 내가 지구에 왔으니까, 남기고 가야되니 네가 아프면 네 힘으로 고치고 네 가족도 네 힘으로 고쳐라,

국민학교 학생이 가족병 고치고, 조상이 장려한 마늘 오이 명태 두고 딸라주고 사람 죽이는 약 사다먹고 이런 세상 싹 뜯어고칠 기록을 남기니까.

난 이런 세상 무슨 인간이고 인간 취급 안해.
병원이 사람 도살장, 의사가 쓰는 약이 살인약인데, 난 사람으로 안봐. ............할아버님 말씀.

2004-04-28 00:53:14
정보규

여러분들이 힘써시니 인산의학과 민중의술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합니다.^^

2006-11-20 0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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