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병치료(心臟病治療)와 심장(心臟)을 건강(健康)하게 하는 자연비법이 있다.
심장신(心臟神)이라하니 신(神)은 정(精)의 도움과 기(氣)의 힘이 없으면 신(神)은 무능(無能)하니 정기(精氣)는 천지(天地)에 없으면 안되고 인간(人間)에도 없으면 안된다.
그리하여 야반(夜半) 자시(子時)면 신(神)을 돕는 정기(精氣)가 왕(旺)하니 신(神)은 강(强)하고 능(能)하며 묘(妙)하나니 그리하여 정중지신(精中之神)은 야반(夜半) 자시(子時)라 화중지신(火中之神)이니 화생토(火生土)하니 토중지령(土中之靈)이라 감왈토미(甘曰土味)니 토중지기화왈령(土中之氣化曰靈)이라.
신이구지즉령화(神而久之則靈化)하니 화생토지리(火生土之理)요 물구즉신화(物久則神化)하니 수생목(水生木)하고 정중지성화(精中之性化)는 자연(自然)이오 흑색지정화(黑色之精化)도 자연(自然)이오 성중혼화(性中魂化) 연후에 혼신(魂神)이오 혼신(魂神) 연후에 혼령(魂靈)이니라.
그리하여 수중지감로(水中之甘露)는 혼신혼령지이변(魂神魂靈之異變)이며 기(氣)니라.
그리하여 자정수(子正水)는 이변(異變)이며 기화(奇化)라, 자시후는 해수(亥水)라 해묘미삼합(亥卯未三合)은 목국(木局)이니 해수(亥水)는 목중지수(木中之水)라 혼(魂)은 목신(木神)이오 하니 혼신지이변(魂神之異變)이오 자시전(子時前)은 축토(丑土)라 혼령지기화(魂靈之奇化)니라.
그리하여 자정토중지생수(子正土中之生水)는 감로지정(甘露之精)을 함유(含有)하니 심장약(心臟藥)이오 야반(夜半)에 심장(心臟)은 안정(安定)할 때요, 신(神)은 정기(精氣)의 도움으로 만능지시(萬能之時)요 야반(夜半) 출입(出入)이 처음은 심장(心臟)이 긴장하나 점차 날이 가면 안심(安心)하고 담력(膽力)도 강하여지니 강심장(强心臟)에다 담대(膽大)하니 천하무적(天下無敵)이라 심장병자(心臟病者)가 있으리오.
그러나 처음은 가족동반(家族同伴)이나 친우동반(親友同伴)하라. 자정수(子正水)는 자정수(子精水)다.
처음은 심장(心臟)이 긴장하니 반홉(半合)이 못되어도 좋으니 여러 번 다니면 자연 안심하여 자정수식량(子精水食糧)도 커져 가리니 만능(萬能) 심장치료법(心臟治療法)이다.
강심장(强心臟)에다 일거양득(一擧兩得)이며 일석이조(一石二鳥)의 속담(俗談) 그래도 담대(膽大)까지 하게 되니 일생의 행운이 건강(健康)에서 시작하나니라. 강심장(强心臟)에다 담대(膽大)하니 무병장수(無病長壽)는 불언자지(不言自知)니라.
그리고 조식법(調息法)인 호흡법(呼吸法)과 참선법(參禪法)을 겸(兼)하면 금상첨화(錦上添花)요 맹호생익(猛虎生翼)이니라.
심장(心臟)과 간장(肝臟)이 튼튼하면 자연 신체도 건강하고 위엄(威嚴)도 자성(自成)하고 만사(萬事)에 자신(自信)도 만만(滿滿)하여 천하(天下)에 대인(大人)도 되며 거물(巨物)도 되고 경거망동(輕擧妄動)은 없느니라.
인간(人間)의 후천(後天) 백성묘법(白成妙法)이니 만능(萬能)이니라. 인시(寅時)는 새벽 세시반부터 조식법(調息法)의 호흡(呼吸)과 참선법(參禪法)에 전공(專攻)하라.
종성대기(終成大器)하나니라. 자정수(子正水)는 명산명천(名山名泉)에서 나온다.
칠십퍼센트가 산천(山川)인 한국(韓國)은 명천(名泉)에서 자정수(子正水)를 얻어 인간을 구하는 보물(寶物)을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하지 않으면 만년(萬年)을 미발(未發)하리라.
우주보물(宇宙寶物)을 알면서 일생을 개발할 재원(財源)이 없어서 지구상의 가족을 구원하지 못한 한(恨)이 말년(末年)에 괴롭다. 상고(上古)의 신인(神人)의 한(恨)은 알고도 남는다.
무도(無道)한 전국시(戰國時)의 노자(老子)의 심정(心情)이라 신인대성자(神人大聖者)도 불행(不幸)을 참으셨다.
삼국시(三國時) 방덕공(龐德公)과 당(唐)나라 우수선생(先生)괴 이조(李朝)에 서화담(徐花潭) 선생(先生)과 임진난시(壬辰亂時)에 송구봉선생(宋龜峯先生)은 와룡(臥龍)선생보다 혜명(慧明)하나 고통(苦痛)속에서 종신(終身)하였고 이조말(李朝末) 합방시(合邦時)에 이화서(李華西) 선생(先生) 문인(門人) 박성암(朴誠巖) 선생(先生)은 혜명(慧明)도 죄(罪)라 자결(自決)하니 국가(國家) 불운(不運)에 신지(神智)도 무가내(無可奈)라.
성암선생(誠巖先生)의 불행(不幸)을 생각(生覺)하면 각자(覺者)의 괴로움을 가(可)히 알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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