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정말(점심, 저녘)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모두들 체력들 대단 하신것 같아요 저는 거의 잠만 잔것 같습니다.
제가 한달정도 잠을 설치고 있는 과정에서 작업에 참여하여 너무 피곤 하였던 것 같습니다.
담에 다른 오프라인에 참가하면 잠을안자도 끝떡없는 저의 체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03-11-03 16:23:23
댓글삭제
박기원
아침, 점심 식사를 챙겨 주신 송복순님과 이종숙님. 감사드립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님의 카스테라 모양 빵도 맛있게잘 먹었습니다. ^^
댓글 ( 5개 )
밥도 너무 맛있었어용~~~~다음에 또 뵈요^^
.. 밤새 거의 못주무셔서 피곤하셨을텐데... 재밌었던 일들도 많았죠? ^^
제가 한달정도 잠을 설치고 있는 과정에서 작업에 참여하여 너무 피곤 하였던 것 같습니다.
담에 다른 오프라인에 참가하면 잠을안자도 끝떡없는 저의 체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준석님의 카스테라 모양 빵도 맛있게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