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가 껍질이 아름다워 정원수, 가로수, 조림수로 심고, 목재는 가구재를 만드는데 쓰이며 나무껍질은 흰색이며 천 년 이 지나도 썩지 않는 다고합니다.
천마총에서 출토된 그림의 원료가 자작나무 껍질이며 팔만대장경 만든 나무도 자작나무라 합니다. 한방에서는 백화피(白樺皮)로 불리는 약재로 이뇨, 진통, 해열에 쓴다고 합니다.
자작나무수액을 끓여보면 솥 표면이 유독 붉은 녹이든 것같이 보이는데 이것에 대해 주경섭박사님 말씀에 의하면 “신철분(辛鐵粉)”이라 합니다. 즉 자작나무의 잎사귀 모공으로 공간의 유황(硫黃)기운을 많이 흡수하여 철분이 많이 있지 않나 봅니다. 그래서 자작나무가 오래되어도 썩지 않지 않은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유황성분이 많은 식품 죽염, 유황오리, 사리장을 많이 섭취하면 무병 건강 장수하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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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총에서 출토된 그림의 원료가 자작나무 껍질이며 팔만대장경 만든 나무도 자작나무라 합니다. 한방에서는 백화피(白樺皮)로 불리는 약재로 이뇨, 진통, 해열에 쓴다고 합니다.
자작나무수액을 끓여보면 솥 표면이 유독 붉은 녹이든 것같이 보이는데 이것에 대해 주경섭박사님 말씀에 의하면 “신철분(辛鐵粉)”이라 합니다. 즉 자작나무의 잎사귀 모공으로 공간의 유황(硫黃)기운을 많이 흡수하여 철분이 많이 있지 않나 봅니다. 그래서 자작나무가 오래되어도 썩지 않지 않은 이유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유황성분이 많은 식품 죽염, 유황오리, 사리장을 많이 섭취하면 무병 건강 장수하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