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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으)로 총 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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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옴 진동수 만들기
    옴 진동수는 10여년 전에 돌아가신 안동민 선생이 최초로 이름 붙인 것인데, 생수에다가 옴진동음을 쪼이면 그 물이 자기(磁氣)를 지닌 육각 생명수로 바뀐다.   하루에 1.5 리터씩 100 일 정도 마시면, 몸과 마음의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효과를 보았다는 분들도 많은데, 몸이 너무 안좋고 인연이 아닌 경우는 오래 마셔도 별 효과를 못 느끼겠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집착할 필요는 없다.   여유 있는 분들은 만들어서 여러가지로 실험을 해 보시면 좋겠다. 화초에도 줘보고, 동물에게도 먹여보고....그리고 기치유를 받을 여유가 안되는 분들은 옴진동수를 만들어 먹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믿고 한번 해 보시길...겨울에 물을 1.5리터 정도 마시게 되면 화장실을 너무 자주 왕래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물의 양은 알아서 조절하면 된다.     옴 진동수 만드는 법     영혼을 정화하는 빛의 소리 "옴" 진언   1.클릭하면 티벳의 라마승으로 보이는 분이 뱃속 깊숙한 곳에서  구성지게 뽑아내는 옴진언을 듣게된다.   2.주전자에 생수를 붓는다. 요즘은 수돗물도 판매하는 시대니깐, 수돗물도 괜찮을 것 같다.   3.주전자 뚜껑을 열고, 컴퓨터 스피커를 주전자 위에 걸쳐 놓아서 옴진동이 아래쪽의 물에 전달이 되도록한다.   4.10분 정도 후에 물을 마시면 된다.   5.옴 진언을 항상 나즈막하게 틀어 놓으면 여러가지로 좋다. 불경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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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스패밀리 (퍼옴)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워; }@font-face { font-family:Mond; src:url(http://www.haduri.com/milky216/pds/secret_27.eot)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Mond; font-size=9pt; } 우리 모두 가슴속에 고민'이라는 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상 그 고민의 뚜껑을 열었을 때 그 수많은 짐 들 중에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낸 짐이 아닌 짐들이 얼마나 될까요.. 세상의 모든 고민을 혼자 얼싸 않은 듯 모든 고민과 걱정, 아픔들을 혼자 이겨내려 혼자 덜어 내려 하지말고 한번 쯤 주위를 둘러 보는 건 어떨까요? 주위를 조금만 잘 둘러 본다면 그 고민들, 아픔들을 함께 나누고 덜어 줄 수 있는 소중한 누군가가 곁에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것이 친구이든 연인이든 부모님이든.... 나를 소중하게 생각 해주는 마니또 같은 존재가 당신 곁에서 당신이 손을 내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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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인 사고~(문스패밀리 퍼옴)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워; }@font-face { font-family:Mond; src:url(http://www.haduri.com/milky216/pds/secret_27.eot)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Mond; font-size=9pt; } ^^ 그림 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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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스패밀리(퍼옴)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워; }@font-face { font-family:Mond; src:url(http://www.haduri.com/milky216/pds/secret_27.eot)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Mond; font-size=9pt; } 다람쥐 챗바퀴 돌듯 언제나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시간표를 짜 놓은 것도 아닌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가끔씩은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어디론가..멀리,,,단 하루 만이 라도 떠나고 싶어진다.. 무심코 되네였다.. 10년이 넘도록 똑같은 일상..정말 짜증이 난다고.. 하지만. 난 왜 몰랐던 것일까.... 나의 어머니, 아버지 역시 똑같은 일상을 지내고 계시다는 걸.. 나 살아온 20을 훌쩍 넘어 똑같은 하루를 반복 한다는 걸... 그런 나는 일탈을 꿈꾸면서, 부모님이 가끔씩  일탈을 하시려 할때 조금도 이해 하지 않았다. 보통때보다 술을 많이 드셨을때... 반찬이 맛없을때 양말이 아직 다 마르지 않았을때... 당연히 엄마는 그 일을 해야만 하고. 난 당연히 엄마는 그 정해진 틀에 꽉 매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걸까.. 얼마나 답답 하실까 이제 스물 중반인 내가 이렇게 답답한데, 반평생을 이렇게 살아 오신 두분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난 왜 몰랐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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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동영상을 끊임없이보기(퍼옴)
    ..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다 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에러가 자주 생 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수행하고 [도구]→[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 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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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질 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자가면역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건강조심하십시오...^^ < 의학 > 사스 바이러스, 빠른 속도로 변종.. 연합뉴스 2003/04/22 10:21      (서울=연합뉴스)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변 종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인간게놈프로젝트 국제컨소시엄에 참여중인 중국과학원 유전자정보학센터는   사 스 바이러스가 자체적으로 유전자 염기 서열을 바꿔 신속히 변종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유전자정보학센터는 "몇몇 사스 바이러스 게놈들에서 염기상의 차이를 발견했다 "면서 "바이러스가 매우 재빠르고도 손쉽게 돌연변이 변종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사스 관련 정보의 일반 공개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어 이같은   발표 는 지난 16일 유전자정보학센터가 운영하는 학술용 웹사이트에만 소문없이 게시됐다 고 파이낸셜 타임스는 전했다.     유전자정보학센터는 사스 바이러스의 진원으로 의심되는 광저우와 베이징의   부 검 사체에서 두 가지 샘플을 분리한 뒤 군사의학원   분자생물학.전염병학   연구소의 협력을 얻어 바이러스의 유전자구조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중국 언론들은 이들의 노력으로 사스 바이러스를 한 시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변종의 발견으로 전세계가 절실히 기다리고 있는 백신의 개발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적했다.     유전자정보학센터는 최근 쌀의 게놈 구조를 밝혀내는데 성공,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국제적인 인간게놈 연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에이즈 바이러스를 공동으로 발견한 프랑스의 생물학자 뤼크 몽타니에   박 사는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거나 이미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환자의 경우, 사 스 감염에 의한 사망률이 일반 환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몽나티에 박사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스는 에이즈와는 또다른 바 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고 사망률도 4-5% 정도지만 에이즈에 의해 신체   면역시스템이 파괴되면 사망률은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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