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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으)로 총 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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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악성 피부병과 옴(?)
    8. 악성 피부병과 옴(?)   경분(輕分) 3돈, 유황 가루(硫黃末), 석웅황 가루(石雄黃末), 계분백 가루(鷄糞白末), 녹반가루(綠礬末), 송지가루(松脂末) 각각 5돈, 고백반(枯白礬) 3돈, 수은(水銀) 법제 한 것 5돈(수은 법제 방법... 납 한 근을 녹여 그 가운데에 수은 5돈을 부으면 수은이 죽으니,   그것을 가려내 가루로 만듦) 당비상 법제한 것(唐砒霜法製) 1냥(생대추 반되를 씨빼서 곱게 찧어서 프라이팬에 펴놓고 그위에 당비상 한 냥을 펴고 뚜껑을 덮어 불위에 얹어 놓으면 연기가 나니 연기가 멈추면 대추와 비상 탄재를 긁어내 가루로 만듦) 윗것을 모두 한데 넣고 돼지기름을 부어서 끓인 후에 깨끗한 붓으로 환부(患部)에 찍어 바르 라.   환부에 약을 바를 적마다 더운 약을 바르고 약을 바를땐 헌옷을 입고 바르라.
    인산학구세신방
  • 미디어 옴 진동수 만들기
    옴 진동수는 10여년 전에 돌아가신 안동민 선생이 최초로 이름 붙인 것인데, 생수에다가 옴진동음을 쪼이면 그 물이 자기(磁氣)를 지닌 육각 생명수로 바뀐다.   하루에 1.5 리터씩 100 일 정도 마시면, 몸과 마음의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효과를 보았다는 분들도 많은데, 몸이 너무 안좋고 인연이 아닌 경우는 오래 마셔도 별 효과를 못 느끼겠다는 사람도 있다. 그러니 집착할 필요는 없다.   여유 있는 분들은 만들어서 여러가지로 실험을 해 보시면 좋겠다. 화초에도 줘보고, 동물에게도 먹여보고....그리고 기치유를 받을 여유가 안되는 분들은 옴진동수를 만들어 먹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믿고 한번 해 보시길...겨울에 물을 1.5리터 정도 마시게 되면 화장실을 너무 자주 왕래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다. 물의 양은 알아서 조절하면 된다.     옴 진동수 만드는 법     영혼을 정화하는 빛의 소리 "옴" 진언   1.클릭하면 티벳의 라마승으로 보이는 분이 뱃속 깊숙한 곳에서  구성지게 뽑아내는 옴진언을 듣게된다.   2.주전자에 생수를 붓는다. 요즘은 수돗물도 판매하는 시대니깐, 수돗물도 괜찮을 것 같다.   3.주전자 뚜껑을 열고, 컴퓨터 스피커를 주전자 위에 걸쳐 놓아서 옴진동이 아래쪽의 물에 전달이 되도록한다.   4.10분 정도 후에 물을 마시면 된다.   5.옴 진언을 항상 나즈막하게 틀어 놓으면 여러가지로 좋다. 불경 그 이상의 효과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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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스패밀리 (퍼옴)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워; }@font-face { font-family:Mond; src:url(http://www.haduri.com/milky216/pds/secret_27.eot)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Mond; font-size=9pt; } 우리 모두 가슴속에 고민'이라는 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막상 그 고민의 뚜껑을 열었을 때 그 수많은 짐 들 중에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 낸 짐이 아닌 짐들이 얼마나 될까요.. 세상의 모든 고민을 혼자 얼싸 않은 듯 모든 고민과 걱정, 아픔들을 혼자 이겨내려 혼자 덜어 내려 하지말고 한번 쯤 주위를 둘러 보는 건 어떨까요? 주위를 조금만 잘 둘러 본다면 그 고민들, 아픔들을 함께 나누고 덜어 줄 수 있는 소중한 누군가가 곁에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것이 친구이든 연인이든 부모님이든.... 나를 소중하게 생각 해주는 마니또 같은 존재가 당신 곁에서 당신이 손을 내밀기만을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우리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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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정적인 사고~(문스패밀리 퍼옴)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워; }@font-face { font-family:Mond; src:url(http://www.haduri.com/milky216/pds/secret_27.eot)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Mond; font-size=9pt; } ^^ 그림 잼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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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스패밀리(퍼옴)
    A:link { text-decoration: none; } A:visited { text-decoration: none; } A:active { text-decoration: none; } A:hover { text-decoration: none워; }@font-face { font-family:Mond; src:url(http://www.haduri.com/milky216/pds/secret_27.eot) };body,table,tr,td,select,input,div,form,textarea,font{font-family:Mond; font-size=9pt; } 다람쥐 챗바퀴 돌듯 언제나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 시간표를 짜 놓은 것도 아닌데, 한치의 오차도 없이 반복되는 일상에 가끔씩은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어디론가..멀리,,,단 하루 만이 라도 떠나고 싶어진다.. 무심코 되네였다.. 10년이 넘도록 똑같은 일상..정말 짜증이 난다고.. 하지만. 난 왜 몰랐던 것일까.... 나의 어머니, 아버지 역시 똑같은 일상을 지내고 계시다는 걸.. 나 살아온 20을 훌쩍 넘어 똑같은 하루를 반복 한다는 걸... 그런 나는 일탈을 꿈꾸면서, 부모님이 가끔씩  일탈을 하시려 할때 조금도 이해 하지 않았다. 보통때보다 술을 많이 드셨을때... 반찬이 맛없을때 양말이 아직 다 마르지 않았을때... 당연히 엄마는 그 일을 해야만 하고. 난 당연히 엄마는 그 정해진 틀에 꽉 매어져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걸까.. 얼마나 답답 하실까 이제 스물 중반인 내가 이렇게 답답한데, 반평생을 이렇게 살아 오신 두분은 얼마나 답답하실까.. 난 왜 몰랐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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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시간동영상을 끊임없이보기(퍼옴)
    ..  미디어 플레이어를 이용하면 인터넷으로 동영상을 감상할수 있다. 하지만 용량이 큰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감상하다 보면 연결이 끊기거나 잠깐 멈췄다가 다시 재생되는 등 여러 가지 접속에러가 자주 생 긴다. 이럴 때는 미디어 플레이어의 버퍼를 늘리는 방법으로 어느 정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미디어 플레이어를 수행하고 [도구]→[옵션] 메뉴를 누른다. `옵션`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성능] 탭 을 고른다. `내 연결 속도` 옵션을 고르고 목록 버튼을 눌러 `T1(1.5Mbps)`를 선택한다. `네트워크 버퍼링` 항목에서는 버퍼를 10초로 지정한다. 다시 [네트워크] 탭을 누르고 `UDP` 항목의 체크 표시를 없앤다. `프록시 설정` 항목에서 HTTP를 마우스로 두 번 누른다. `프로토콜 구성` 대화 상자가 나타나면 `프록시 서버 이용 안함` 옵션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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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질 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 두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자가면역을 키우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 여겨집니다. 건강조심하십시오...^^ < 의학 > 사스 바이러스, 빠른 속도로 변종.. 연합뉴스 2003/04/22 10:21      (서울=연합뉴스)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바이러스는 빠른 속도로 변 종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인간게놈프로젝트 국제컨소시엄에 참여중인 중국과학원 유전자정보학센터는   사 스 바이러스가 자체적으로 유전자 염기 서열을 바꿔 신속히 변종을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유전자정보학센터는 "몇몇 사스 바이러스 게놈들에서 염기상의 차이를 발견했다 "면서 "바이러스가 매우 재빠르고도 손쉽게 돌연변이 변종을 만들 것으로 예상된다" 고 밝혔다.     중국 당국이 사스 관련 정보의 일반 공개를 철저히 차단하고 있어 이같은   발표 는 지난 16일 유전자정보학센터가 운영하는 학술용 웹사이트에만 소문없이 게시됐다 고 파이낸셜 타임스는 전했다.     유전자정보학센터는 사스 바이러스의 진원으로 의심되는 광저우와 베이징의   부 검 사체에서 두 가지 샘플을 분리한 뒤 군사의학원   분자생물학.전염병학   연구소의 협력을 얻어 바이러스의 유전자구조를 해독하는데 성공했다.     중국 언론들은 이들의 노력으로 사스 바이러스를 한 시간 안에 진단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변종의 발견으로 전세계가 절실히 기다리고 있는 백신의 개발은   지연될 가능성도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는 지적했다.     유전자정보학센터는 최근 쌀의 게놈 구조를 밝혀내는데 성공,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국제적인 인간게놈 연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에이즈 바이러스를 공동으로 발견한 프랑스의 생물학자 뤼크 몽타니에   박 사는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거나 이미 증상이 상당히 진행된 환자의 경우, 사 스 감염에 의한 사망률이 일반 환자보다 훨씬 높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     몽나티에 박사는 이날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사스는 에이즈와는 또다른 바 이러스에 의해 감염되고 사망률도 4-5% 정도지만 에이즈에 의해 신체   면역시스템이 파괴되면 사망률은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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