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향부자'(으)로 총 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권성탁님(변향부자) 탕약
    약재의 양이 상당하죠? 많은 행복한 노력으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젠 습관처럼 쉽게 말하지만 ....  처음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다.   애초 시작 할때부터 남들은 그시간이면 몸에 좋다고 운동하러 나서는 시간인데   내가 원하는 바를 얻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뭐이 거리 대단한 일을 하는 거라고..   엄살이냐고 다짐해서 쉽게 1차 관문을 통과 한 것 같다.      뭣보다 처제의 헌신적인 도움이 아니었으면 내가 노력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닌것을..      암튼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주변의 도움이 상당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2004년 01월 10일 오전 08시 30분 태양이 나를 반기는 시간에 마지막 분무를 하면서   소원을 빌었다. .....   이제 오늘만 건조하면 1차 2.4kg의 완벽한 변향부자가 탄생하는 것이다.   물론 검증은 도해 한의원에서 하겠지만.....   내일이면 2차 변향부자 만들기가 시작된다.      이제 조금은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 버린것 처럼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   상당히 고무적으로 일이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1차 작업이 무사히 끝나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도해 한의원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마지막 변향부자 건조 과정을 디카로 찍었는데....곧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게으름이 시작되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이틀을 묶어 적고 있는 이 순간이 바로 그 명백한 증거다. 전과 다름없는 일과에도 눈이 저절로 번쩍이고  그 시간이면 이젠 마누라가 깨우지 않아도 핸폰의 알람 이전에 저절로 일어나진다. 하기사 15년전 군대 생활할때는 ...그 정신력 하나로 버틸때에는 고참이 시간만 말하면 그 흔한 알람시계 하나 없이도 번쩍 눈이 군기를 말하던 시절도 있었지 않았는가... ................... 이제는 평상으로 돌아온 내 일상에서 그 군기를 찾기는 영 틀린 것 같고. 하루 하루 연명하기 바쁜 일상이다 보니..허참.... ........................ 오늘은 저녁에 향부자를 점검하게 되었다. 근데 눈이 확 띄는 것이 아니...글쎄...받아온 오줌을 너무 성의 없이 분무한 것이 아닌가....분무기에도 동변이 남아있고 오줌통에도 동변이 무려...각각 1~3cc 정도는 될 정도로 남아 있었다... 잔소리를 했다. 너무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는 것이 아닌가 하고....큰소리 한 번 쳤다. .................. 내 손으로 병에 있는 남은 잔변을 분무기에 다시 정리해서 붓고는 분무기에 남아있는 을 합하여 내 일은 하늘이 두쪽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부터 뿌리고 받아온 동변을 뿌리라고 엄포(?)를 놓는다. ......................... 내일은 아마 잘 해놓으리라 본다.  아직까지는 내가 집에서 큰소리(?) 치고 사는 살아가고 있는 중이니까...언제까지 약발이 먹힐지 모르지만...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월요일 아침인데도 몸이 개운한걸로 봐서는 아마 변향부자 만드는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하시려고 할아버님이 도와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아침을 박차고    오줌대기소로 차를 몰고 나선다.       오늘도 오줌을 놔주는 녀석도 고생이지만.. 넘 고맙고...자는 놈깨워 일으켜세워    오줌 받아 바깥에 내놓아 주는 처제 또한 고맙고...이런 정성들이 모아지면    아마 좋은 결과가 도래하지 않을까.....우리 모두의 숙원이기도 하겠지...    오늘부터는 당번을 바꾸게 되었다... 출근하는 날에는 마눌이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받아온 오줌을 분무가에 붓고 해가 떠오를 무렵해서 분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니      잘 하겠지....자기가 먹을 약이라고 몇 번 이야기 했으니..자기들 정성을 들이지 않을까..    오줌통을 거실에 남겨두고 세면하고 밥먹고 출근했다.    출근한 후에 바쁜 일 먼저 끝낸 후 전화로 확인.....채근한다고...나무란다..       지금 옥상으로 올라 갈려고 할려는 중이란다.    ....    끝나면 전화 줄테냐고 물으니....전화안하면 다 한 줄 알으란다..    지가 알아서 하겠지....뭐....    저녁에 돌아와 향부자 냄새부터 맡아본다...잘 말랐는지....만져보고...    이제 거의 건재상 수준이다..히히...    오늘도 성공이다....    내일도 성공을 기원해야지.....방안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변 향부자는    냄새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세상에서 이렇게 냄새가 좋은 약재는 첨 본다.       아마 몰입했나 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교류의 장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권성탁님(변향부자) 탕약
    약재의 양이 상당하죠? 많은 행복한 노력으로 부디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이젠 습관처럼 쉽게 말하지만 ....  처음 시작이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진행은 그리 어렵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었다.   애초 시작 할때부터 남들은 그시간이면 몸에 좋다고 운동하러 나서는 시간인데   내가 원하는 바를 얻을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뭐이 거리 대단한 일을 하는 거라고..   엄살이냐고 다짐해서 쉽게 1차 관문을 통과 한 것 같다.      뭣보다 처제의 헌신적인 도움이 아니었으면 내가 노력만 한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닌것을..      암튼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주변의 도움이 상당한 희망을 던져주고 있다.   2004년 01월 10일 오전 08시 30분 태양이 나를 반기는 시간에 마지막 분무를 하면서   소원을 빌었다. .....   이제 오늘만 건조하면 1차 2.4kg의 완벽한 변향부자가 탄생하는 것이다.   물론 검증은 도해 한의원에서 하겠지만.....   내일이면 2차 변향부자 만들기가 시작된다.      이제 조금은 습관처럼 일상이 되어 버린것 처럼 내 몸의 일부처럼 느껴지는 것 같아   상당히 고무적으로 일이 진행될것으로 보인다.   1차 작업이 무사히 끝나게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도해 한의원 모든 분들에게   머리숙여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마지막 변향부자 건조 과정을 디카로 찍었는데....곧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게으름이 시작되고 있다. 그 증거가 바로 이틀을 묶어 적고 있는 이 순간이 바로 그 명백한 증거다. 전과 다름없는 일과에도 눈이 저절로 번쩍이고  그 시간이면 이젠 마누라가 깨우지 않아도 핸폰의 알람 이전에 저절로 일어나진다. 하기사 15년전 군대 생활할때는 ...그 정신력 하나로 버틸때에는 고참이 시간만 말하면 그 흔한 알람시계 하나 없이도 번쩍 눈이 군기를 말하던 시절도 있었지 않았는가... ................... 이제는 평상으로 돌아온 내 일상에서 그 군기를 찾기는 영 틀린 것 같고. 하루 하루 연명하기 바쁜 일상이다 보니..허참.... ........................ 오늘은 저녁에 향부자를 점검하게 되었다. 근데 눈이 확 띄는 것이 아니...글쎄...받아온 오줌을 너무 성의 없이 분무한 것이 아닌가....분무기에도 동변이 남아있고 오줌통에도 동변이 무려...각각 1~3cc 정도는 될 정도로 남아 있었다... 잔소리를 했다. 너무 신경을 기울이지 않았는 것이 아닌가 하고....큰소리 한 번 쳤다. .................. 내 손으로 병에 있는 남은 잔변을 분무기에 다시 정리해서 붓고는 분무기에 남아있는 을 합하여 내 일은 하늘이 두쪽나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부터 뿌리고 받아온 동변을 뿌리라고 엄포(?)를 놓는다. ......................... 내일은 아마 잘 해놓으리라 본다.  아직까지는 내가 집에서 큰소리(?) 치고 사는 살아가고 있는 중이니까...언제까지 약발이 먹힐지 모르지만...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월요일 아침인데도 몸이 개운한걸로 봐서는 아마 변향부자 만드는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하시려고 할아버님이 도와주시는 거라 생각하면서 아침을 박차고    오줌대기소로 차를 몰고 나선다.       오늘도 오줌을 놔주는 녀석도 고생이지만.. 넘 고맙고...자는 놈깨워 일으켜세워    오줌 받아 바깥에 내놓아 주는 처제 또한 고맙고...이런 정성들이 모아지면    아마 좋은 결과가 도래하지 않을까.....우리 모두의 숙원이기도 하겠지...    오늘부터는 당번을 바꾸게 되었다... 출근하는 날에는 마눌이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받아온 오줌을 분무가에 붓고 해가 떠오를 무렵해서 분무하는 방법을 알려주었으니      잘 하겠지....자기가 먹을 약이라고 몇 번 이야기 했으니..자기들 정성을 들이지 않을까..    오줌통을 거실에 남겨두고 세면하고 밥먹고 출근했다.    출근한 후에 바쁜 일 먼저 끝낸 후 전화로 확인.....채근한다고...나무란다..       지금 옥상으로 올라 갈려고 할려는 중이란다.    ....    끝나면 전화 줄테냐고 물으니....전화안하면 다 한 줄 알으란다..    지가 알아서 하겠지....뭐....    저녁에 돌아와 향부자 냄새부터 맡아본다...잘 말랐는지....만져보고...    이제 거의 건재상 수준이다..히히...    오늘도 성공이다....    내일도 성공을 기원해야지.....방안에 소중하게 보관하고 있는 변 향부자는    냄새 하나는 진짜 끝내준다...세상에서 이렇게 냄새가 좋은 약재는 첨 본다.       아마 몰입했나 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