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사람 죽이는 극약인데 9번에 끝나는 거 있고 11번에 끝나고, 다 끝나는데.
웅담 써서 고친 건 웅담으로 고칠 수 없어. 깨끗이 나았다가 죽은 예가 한 둘이 아니거든.
죽염 먹으면 재발이 없으니까, 죽염으로 고친 건 죽는 법 없어.
간암에 진토웅담써서 암 눌러놓은 연에 뿌리 뽑는 건 죽염하고 약이거든.
죽염 자체가 샛바닥 침하고 합해지면 암세포 결핵균이 녹아버리거든.
죽염 침에 녹여 물고서 척추에 힘주고 바로 앉으면 공간의 생기색소(生氣色素)합성 돼 와.
침이 가득 고이면 조금씩 삼키는데 그렇게 하면 짜지도 않아.
만약 암조직이 분열해 커질 것 같으면 죽염 양 좀 많이 먹으면 되는데,
처음에 숟가락 퍼먹으면 창자 뒤집으면 못 먹게 되거든.
샛바닥에 조금씩 맛보다가 면역이 온 뒤에 많이 씩 먹으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