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에 충치가 심하게 발생되어 치과에 가서 치료하고 인조 이로 덮어 씌우는 경우가 있었고 30대 초반에 또 한번 충치가 생겨서 치과에 가서 이를 떼운 경험이 있었는데 그때 다시는 충치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에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을 한번 체험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9회 분말 죽염을 입에 넣고(차숟가락 1/5 양)손가락으로 양치질을 몇번 해보니 이 사이에 있는 음식 찌꺼기는 제거가 잘안되어서 치솔에 물을 살짝 묻힌후 치솔을 분말 죽염에 찍어서 양치질을 하는데 양치하는 방법은 평상시와 같이하는데 다만 입안에 고인 죽염침은 버리지 말고 삼키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죽염으로 양치하는데 충치가 생기지 않았음 그리고 시력 보호와 눈병 예방을 위하는 체험이 있는데 한 3년전에 낮에 전기 용접을 잠깐한후 밤에 잠을 자는데 눈이 아프고 따가우면서 눈에 모래알같은 것이 굴러 다니는 느낌과 함께 눈에 눈물이 계속 흐르면서 잠을 잘수가 없었는데 그때 9회 고체죽염을 입에 물고 침으로 녹인후 그 죽염침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눈에 계속 발라 주니 통증이 서서히 물러가고 눈물도 안나서 수면을 취할수가 있었던 경험이 있었다. 또 눈이 피로 할때 죽염침을 몇번 발라주면 눈의 피로가 가시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고 앞전에 전국적으로 눈병이 유행일때 조카가 눈병에 올라 고생할때 죽염수로 눈병을 고치는 경험을 했고 본인 스스로도 눈의 시력 보호와 눈병 예방을 위해 조석으로 죽염침으로 洗眼(세안)을 실행 하였는데 그 시행 방법은 밤에 취침시에 버개에다 마른 수건을 깔아 놓고 누워서 9회 고체죽염을 입에 넣고 침으로 녹인후 죽염침을 손가락으로 찍어서 눈에 몇번발라 주면 눈이 따갑고 눈물이 나는데 휴지나 수건으로 눈은 딱지 말고 얼굴만 딱고 그대로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는 일어나기 전에 미리 주변에 둔 죽염으로 전날과 같이 한번더 실행한후 5분에서 10분 정도 더 누워 있다가 일어나서 세면을 하면 되는데 처음 몇일간은 눈꼽을 보면 고름같은 것이 생겨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 차차 시일이 지나면 덜 생기고 나중에는 고름이 생기지 않았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죽염의 거악 생신 작용으로 눈속의 어혈이 고름으로 화한 것이라 생각됨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 3개월 실행후 신체 검사를 받았는데 시력 검사시 오른쪽 눈이 1.5 왼쪽 눈이 1.5 둘다 정상 양호한 시력이(2003년 3월 초)나왔다.그 전에 같은 경우는(2002년 2월 초) 오른쪽 눈이 1.5 왼쪽 눈이 1.2 가 나왔는데 죽염 세안의 효과가 좋다는 것을 직접경험함 그리고 세안시 주의 사항은 콘택트 랜즈를 제거된 상태에서 세안을 하는것이 안전함. 죽염침이 마음에 안드는 사람이나 암환자,입안에 염증이 있는 분은 죽염침을 하지말고 죽염수를 만들어서 사용하든지 아니면 도해 수수을 구입하여 사용하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신약본초 전편 216쪽 참조) 인간은 그 소금을 이용하는걸 오히려 규칙적으로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조상은 증조는 내가 못 봤는데 할아버지 말씀이 그 이상으로 내려오면서 소금 양치를 아침저녁으로 하기 때문에 80후에 눈이 밝아 있더라 이거야. 그리고 할아버진 아침 저녁으로 소금 양치하고 그 침으로 눈을 닦는데 그 침을 뱉는 법이 없어요. 조상 이래로 그렇게 되니까 자연히 짜게 먹는다. 그럼 난 어려서 부터 짜게 먹으니까 싱겁겐 식성에 맞지 않아 못먹어. 그럼 어찌되는냐? 아무에 터져도 염분이 강하니까 외부의 균은 침입할수 없고 침입해야 번식이 안돼. 내부에서 균이 생기질 않고 그러면 안밖에서 균의 피해를 받지 않는 한 평생에 건강은 확실하고 그 대신에, 우리 할아버진 90이 넘어 100세 가까운데도 귀가 밝고 눈이 밝았어. 그럼 내가 지금 귀가 어두우냐? 눈이 어두우냐? 그런거 없어요. 그러면 80이후에 내가 앞으로 할아버지 나이 넘어서 똑같은가 하는건 그때 봐야될거고, 오늘 까지는 할아버지보다 눈이 어둡고 귀가 어둡고 뭐 이런건 없어요. 없고 감기 몸살에 걸리거나 이런것도 없는데 40대다 못하다는 증거는 확실한데 또 40대보다 못한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이게 이유가 뭐일까? 난 일체 조상이 하는 방법을 그대로 따르는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