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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통합 총 7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수행인의 健康學(99完)   칡차.창이자(蒼耳子) 쓰고 괴질엔 영구법(靈灸法) 이용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미디어 이미지 시니어창업스쿨 회원 도해 방문
    시니어창업스쿨 전통장류 및 발효식품 창업과정 현장실습 2시간 강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는 사람(人)이 만드는데(創造) 사람을 교육(敎育)시켜 만드는 것은 오랜 시일(長期間)이 걸리며 많은 교육비(敎育 費)가 소요(所要)되며 언제 될지도 모르는(無期限) 상황(狀況)이며 당대(當代)도 불 가능(不可能)하면 몇 백 년(幾百年)을 걸리는 장대한(長大限) 기간(期間)이 필요(必要) 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인산선생(仁山先生)님께서는 선진조국 창조를 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방법을 말씀하시였습니다. “선진조국(先進祖國)은 인물(人物) 사람이 만든다(創造).  사람이 휼륭한 사람이 태어나야한다(誕生). 선진조국(先進祖國)은 선진교육(先進敎育)이 필요(必要)하다”고 하시면서 엄마(胎母) 교육(敎育)  태교(胎敎) 교육(敎育)이 중요(重要)하다고 했습니다.   공기 맑고 물 좋은(淸淨限) 곳(處)에서 산모(産母)가 자시(子時)에 일어나서(起床) 자정수(子正水)를 먹고(攝取) 인시(寅時)까지 가슴에 힘을 주고(壽命骨 氣壓法) 호흡(呼吸法)을 실행(實行)하면 극도(極度)의 맑은 피(淸血)를 만들어서 애기를 만들면 휼륭한 애기(兒)를 출산(出産)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즉 산모(産母)의 피(血)를 얼마나 깨끗하게(淸血) 만들며 어떻게 태교(胎敎)를 하는지에 따라 휼륭한 애기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주경섭(朱慶燮) 박사(博士)님 말씀에 의하면 인산선생(仁山先生)님께서 처녀(處女)가 영구법(靈灸法)을 처녀 때 부터 오래 동안(長期間) 실행(實行)한 아가씨라면   얼굴도 보지 말고 장가(結婚)를 가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그 아가씨가 오래 동안 영구법을 실행하여 맑은 피를 가져 휼륭한 애기를 잉태(孕胎)할 확률(確率)이 높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녀 때부터 몸가짐을 단정(端正)이하고 태교(胎敎) 교육(敎育)을 받고 자시(子時)에 일어나 자정수(子正水)를 먹고 가벼운(輕) 운동(運動)을 한 후 가슴에 힘을 주고 인시(寅時)까지 호흡법(呼吸法)을 실행(實行)하고 죽염(竹鹽)도  섭취(攝取)하고 해서 몸(體力)과 마음(心)과 정신(精神)을 잘 다스려 시집을 가면  휼륭한 애기를 출산(出産)할 가능성(可能性)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의 첩경(捷徑)은 휼륭한 애기를   출산(出産)하면 선진조국 창조의 길(道)은 짧아(短) 질 것으로 봅니다. 공해시대(公害時代)에 태어나서 살면서 휼률한 애기를 잉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인산학(人山學)을 바탕(根本)으로 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잘 다듬고 가꾸면 공해시대라 해도 휼륭한 애기를 잉태할 것이라 봅니다. 가족(家族) 구성원(構成員) 모든 분들이 휼륭한 자손(子孫)을 볼 수 있도록 노력(努力)하고   엄마(胎母)는 건강(健康)한 몸과 마음과 정신을 가지도록 노력(努力)하면 휼륭한 애기를 잉태(孕胎)할 것이라 보며 전(全) 국민(國民)의 가족(家族)이 다 천재 애기를 잉태 및 출산하여 잘 키우면 절로(自然) 우리나라는 선진조국(先進祖國)을 창조(創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창자 끊어진 음독자 쑥뜸으로 소생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가서 그땐 코쟁이 중앙의료원 원장인데, 내가 밤중에 숨넘어가는 사람을 다 죽은 사람을 산소공급 하는 걸 그대로 두고서 중완에다가 뜸장을 15분 이상짜리 뜸장을 놔요. 그러면 서양 사람들은 코웃음을 하고 미쳤다고 욕하고 들어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죽은 송장 가지고 그런다고 비웃기만 하고 욕만 하지 내 앞에선 원래 욕 되게 하니까 무서워서 얼씬 못하는데 코쟁이 같은 개새끼 말 듣고 이놈 쓸데없는 소리 한다고 욕을 하니까 얼씬 못해요.   얼씬 못하는데 그 뜸을 석 장을 뜨니까 입으로 피하고 고깃점이 나오던 게 멎어요. 멎고 7장 뜨니까 사람 살리라고 소리 질러. 9장을 그래도 붙들고 떴던가 아마 그런데. 그래 자꾸 소리 지르는 걸 붙들고 뜨고 난 후에 우유를 데우라고 했는데 뱃속이 전부 타들어 오니까 물 달라고 소리 질러요.   그래 우유를 갖다 먹이고 우유를, 붙들고 일어나 앉히고선 우유를 먹이니까 우유를 한 사발 먹고 더 달래. “이젠 찬 거라도 줘라.” 그래 실컷 먹고 나니까 허기져서 밥을 먹는데.   근데 이놈이 소주에다 싸이나를, 소주 반병에 잔뜩 탔더래요. 그래 먹고선 부모의 돈을 요릿집에 가서 몇 달을 다 부도를 내놓고 죽을라고 한 거야.   그래서 밥을 먹이라 하니까 주치의가 하는 말이, 박산데[의학박사인데] “창자가 끊어진 사람을 밥을 먹이면 어떻게 합니까?” 이거라. “에이, 똥 개새끼, 창자가 다 끊어진 다음에 어떻게 우유를 두 사발 먹니?” 그땐 또 우물우물 해요.   그래서 밥을 한 그릇 고깃국에다 말아 먹고 이젠 집에 가라 해서 보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요즘엔 몰라요.   그것도 한 10년 전인데. 근데 그 아버진 사장으로 있다가 이젠 죽었고, 그자도 어느 사장으로 있다고 말은 들었고 소식은 몰라요, 모르는데.   그러면 싸이나 먹고 창자 끊어진 거, 또 수면제 같은 거 먹고 죽은 건 쉬워요. 목을 매고 죽은 거 그건 중완에다가 강한 뜸을 떠 가지고 심장에 온도를 가하면서 박동시키면 살아나요. 그건 내가 자신 있게 그전에 그런 사람들 살리는 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러고, 의심한 일 없어요.   그래서 남 보는 덴 순전히 미친 짓을 많이 했지요. 하나가 아닌 젊어서는 상당수의 미친 짓 해요.   전국으로 돌아다니니까 어디 미친 짓 안한 데 없어요. 그렇지만 내가 살려준 생명들은 재발이 없도록 아주 뜸을 떠서 고치든지 침을 놔 고치 든지 약을 써서 고치든지 완전한 치료법이지,   가상적으로 조금 낫고 도진다는 그런 건 없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돼지 작은창자―공해毒 해독약
      돼지 작은창자―농약毒 해독약     나는 아예~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리고 사는데. 그렇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면 냉정히 거절하고 한마디도 일러 안 주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 가는 건 잘한다고 볼 수 없겠지?   그래서 돼지를 반드시 키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거 가는 창자는 허성정(虛星精)에 대한 조직신경이 풍부하게 있어요. 그래서 음식 먹은 찌꺼기가 작은창자로 넘어갈 적엔 묘(妙)한 해독성을 흡수하기로 돼 있어요.   그리고 큰 똥집은 모든 찌개기가 오물이 내려가서 고였다가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신비할 수는 없어도 약은 돼요.   없으면 그것도 고아 먹어야 하고, 없으면 또 고기도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어찌 하나?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힘으로 완전무결하게 보호하자, 이것이 오늘에 하고 싶은 말.   그러고 오늘에 하고 싶은 말을 계속해서 내일이고 모레고 훗날에 할 것까지 싹 하고 간다는 건 너무 힘들어 안되고. 다소간 다음에도 너무 기운이 빠져 가지고 현기증 나서 말 못할 때에도 말할 순 없는 거니까? 말할 수 있는 시기까지는 다른 건강법,   또 다른 약물 무궁무진한 거이 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이 생물끼리 서로 도움이 돼요.   그래서 인간의 생명은 모든 다른 생물에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 고 나는 그 비밀을 다 털어놓기 전에 아마 죽기는 죽겠으나, 얼추 털어놓을 생각을 하 고 있어요.   나도 자신 있게 왔는데 지금 어떻게 기운이 모르게 모르게 모자라 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얘기하고 돼지창자의 신비를 다 설명해도 요령은 그거라. 그러니까 이만 끊을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사엔 불만하더래도 그저 그렇게만 알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1년 중 최고 절정.         신비의 바닷길은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롭게 펼쳐지며, 태양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에 따라 1개월에 1~2회 나타나게 된다. 이번에 가장 크게 열리는 만큼 바닷속에 감춰졌던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재미도 함께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인기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제4장 1. 국제임질․매독(악매창)
    제4장 1. 국제임질․매독(악매창) 2. 석림방 3. 편두통 4. 중풍시초 5. 절골 및 파골상 6. 신침법   1. 국제임질․매독(악매창)   구관원 오백장하라. 하루에 삼십장 내지 오십장식 뜨면, 후일 자손이 생하여도 피해는 없고, 근본치료되어 재발하지 않는다.   그밖의 방법으로 육백육호 주사를 맞고 임자(들깨)일두에 도인초작말 일승을 한데 두고 취유하여 무시복하라.   2. 석림방   신장결석․뇨도결석․방광결석에 구관원오백장하고 약으로 육미지황탕에 상녹용 삼전 혹오전을 가미하여 복용하되 이차위도하라.   3. 편두통   신구좌우 편두통에 청심환 일개를 박카스에 명랑 혹은 뇌신 일개씩을 겸복하면서 청상견통탕을 복용하라. 아무런 후유증없이 낫는다.   우방은 원감초 이냥, 죽염삼전, 총일본, 생강오전을 죽염을 제외하고 기외 세가지를 한데 두고 달여서 죽염을 타서 일일 삼․사회 복용하라. 쾌차하도록 복용하라. 일일완쾌자가 반이상 되리라.   4. 중풍시초   청심환 이개에 명랑 일개을 박카스에 겸복하라. (일일조석재복) 침법-흡기신침법으로 사관을 보하고 백회를 사하며 인중을 격하고 중완을 보하며 기해․관원을 보하고 소상이혈은 침일분 출혈하여 사장중지열하라. 침치료후 아울러 보해탕을 복용하라.   5. 절골 및 파골상   절골통심즉 사혈회취시라. 타박상도 역연하니라. 연근․당귀․천궁거유 각일냥, 홍화일전을 전복하면 우선 통증이 멎고, 이어 홍화인(홍화씨) 삼전을 미초말하여 미음에 복용하면 이십사시간내에 쾌차하리라.   ※ 노허자는 보하지 않으면 후유증으로 허로풍이 생하니 보하도록 하라.     6. 신침법   남녀를 막론하고 십세부터 시작하여 십년간을 전심치지하여 공부하면 신침을 가득하리라. 침을 비비는 시초에는 나무로 하고 오래 되면 돌을 쓰며 종말에는 강철에 침을 비벼도 무난하게 된다.   십세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십오세까지도 무방하다. 그리고 생기일에 시작하되 야반자정(십이시정각)에 정화수 일합을 떠다가 상상에 놓고 주문으로 불교신자는 소재 길상다라니를, 기외는 침구대성 전편의 신응경을 독송하되 일출시까지 계속하라.   천일후부터 서서히 정신통일이 되어 침단에 침을 바르고 정신집중하면 수완에 전훈이 발하여 침단에 증로적적부 지하나니 신통력이 시생함이라.   여차 십년이면 증로변하여 여유수하나니(곧 물방울이 변하여 계속 물이 흐름) 차위신침이라. 효능여신하니 불가사의니라.   그리고 나무에 침을 오래 비벼 침 끝에 어느 정도 기가 통하면 곧 다음과 같은 연침법을 시행하라. 속성하게 되리라.   곧 큰 대접에 물을 거의 가득 담고 거기에 박으로 만든 바가지를 작을 성냥곽 정도의 크기로 오려 띄우고 그 박에 침을 비벼 관통하려고 노력하라. 처음에는 관통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나 시일이 오래 되면 정신이 침단에 모아져 자유자재로 그것을 관통하게 되리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4. 난치병인 연주창(連珠瘡), 폐결핵(肺結核), 관절염(關節炎), 신경통(神經痛), 신허요통(腎虛 腰痛), 척추결핵(脊?結核), 척추염(脊?炎)   생강을 잘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프라이팬에 1치(一寸) 두께로 깔고, 도마뱀(石龍子) 1근과 원백강잠(元白?蠶) 1근을 생강위에 얹고   생강 약간 타서 연기가 날 때쯤 불에서 꺼내어 도마뱀과 백강잠을 골라내어 분말한 뒤 오동나무 열매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하루 두 번 복용하되 50알씩 식사전에 복용하면 신효하다.
    인산학구세신방
  •   금생에 할 일은 완전무결한 의학 창조     그래서 겁이 없이 살았는데, 내가 많은 술을 먹었다는 증거가 마지막에 이기붕이 죽는 꼴 안 보고 지리산 속에 가 서 일이나 하고 보내겠다고 내가 지리산 속에 왔는데. 그때 33년 전에 왔는데. 그래서 이기붕이 죽은 후에 어린 것들이 태어난 걸 데리고 서울 간 거요.   그러나 서울 가도 거지처럼 사는 거고. 내게는 운명에 정한 한세상이라. 그러나 세상은 나를 믿어 줄 수 없는 거.   미국놈의 말을 듣는 우리나라 민족에 할 말이 없어. 또 왜놈의 말을 듣고, 상투는 되놈의 말을 듣고.   그러면 전생에 대각이라는 자가 금생에 할 일이 뭐이냐? 이 시기가 얼추 장벽에 부 딪치는 때가 오니 그땐 나도 인간 세상을 떠날 시기지만 짧은 시기래도 아는 걸 다 소 전하고 가면 된다.   그래서 의학이라는 게 이번에 완전무결한 의학을 창조한다. 그건 뭐이냐?   어린 애기도 저희 부모의 암을 고칠 수 있는 능력, 약학(藥學)도 간단, 치료법도 간단해야지, 옛날에 본초강목(本 草綱目)을 외워 일르고 약 쓸 줄 안다. 그 약 쓸 줄 안다면 거기서 지금 괴질을 고칠 수 있는 치료법이 있으며, 약을 제조할 수 있느냐? 없어요.   그러면 나는 모든 경전(經典)을 눈으로 거 안 보려고 해. 이거 아무 선사가 이런 말씀을 했는데 그 자의 머리가 요 것밖엔 안되는데 이것도 세상에 안다고 내놓는다? 그러면 내가 어려서 할아버지 들고 보는 불교(佛敎)의 경전이 나, 유교(儒敎)의 경전을, 선가(仙家)의 경전이나.   그걸 안 보려고 하는 이유가 뭐이냐? 나는 그 속이 있는 사람들 보다 천배 이상 아는 사람이야.   천배 이상 아는 사람이 천분지 일이나 모르는 사람 써 놓은 책을 보느냐? 그래 지금 와서는 사실대로 말하는 거라.   천지간에 내 앞에서 글이라고 내놓을 글이 있느냐? 없어요.《도덕경》(道德經) 가지고 지금에 와서 화공약으로 이 루어지는 괴질 고칠 수 있느냐? 없어요. 그러고《도덕경》 읽어 가지고 사람 몸의 모든 분자 세계를 완전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없어.   그래서 난, 오늘 화두(話頭)의 이야기는 그 불쌍한 여인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니 내가 세상에서 인간 대우를 못 받는 건 좋아도, 나는 죽은 후에 영원히 기억할 수도 있고 기념할 수도 있어요.   그런 인간이었는데, 내가 지금 정신이 너무 혼미해서 이제는 그냥 이야기할래도 너무 잊어버려서 그전에도 할 이 야기 못하고 그만두는 수 많아요. 그래 다소 초고(草稿)해 가지고 왔어. 잊어버린 건 더러 들고 보며 말하는 거거든요.   이제 화두의 이야기는, 그건 초하지 않은 이야기고 초한 이야기는 뭐이냐? 내가 토성분자(土性分子)의 세계를 말했는데 그건 임파선(淋巴腺)도 거기서 오고 토 성분자 세계에서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라는 게 있어요. 또 하나는 응지선분자(凝 脂腺分子)라는 게 있고.   그러면, 이 우주의 분자세계, 사람 몸의 분자세계, 이 분자의 세계를 깨끗하게 파헤쳐 놓을 사람이 있느냐 하면, 내가 죽으면 안되게 돼 있어.   죽은 후에 나보다 나은 사람이 온다는 거이 한가지나 알면 알지, 우주의 전체를 거울같이 내다볼 사람이 오느냐? 그건 안돼. 난 전생에 대각(大覺)한 인간이기 때문에 금생에 오니까 우주는 내 머리 속에 들어 와 있어. 그러고 우주의 세계는 내 머리속에 보이게 되어 있는데 그것만 보이면 좋은데 사람의 세계도 보인다? 어디서 사는 누구는 뭐이 죽어 됐다. 이런 건 몰라야 돼.   우주에 밝은 건 좋아도 인간에 너무 밝은 건, 내가 나를 볼 때 그것도 병적이야. 나도 병든 사람이야. 그것도 불치 병이야. 그걸 어떻게 치료하느냐? 독주를 많이 먹어 가지고 뇌(腦)가 완전히 굳어지면 저 사람의 전생이 안보일 게 다. 그렇게까지 낙착이 돼 가지고, 10년을 독주를 폭음한 일이 있는 이유가 그거요.   그러면 지금 영지선분자, 그건 휘발유인데. 휘발유가 석가모니의 사리(舍利)라고 하면 누가 곧이들을까? 그건 아무도 몰라요.   또 억만년을 가도 석가모니의 사리는 휘발유느니라 하는 걸 말할 사람이 없어요.   말해도 알아들을 수도 없고. 그러면 그거 어디서 오느냐? 토성분자 세계를 거쳐서 임파선도 이뤄지고 하는 영지선분자가 있어요. 또 응지선분자가 있고. 음양(陰陽)으 로 두 길인데․^^      
    인산학대도론
  •   돼지 작은창자―농약毒 해독약     나는 아예~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리고 사는데. 그렇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면 냉정히 거절하고 한마디도 일러 안 주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 가는 건 잘한다고 볼 수 없겠지?   그래서 돼지를 반드시 키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거 가는 창자는 허성정(虛星精)에 대한 조직신경이 풍부하게 있어요. 그래서 음식 먹은 찌꺼기가 작은창자로 넘어갈 적엔 묘(妙)한 해독성을 흡수하기로 돼 있어요.   그리고 큰 똥집은 모든 찌개기가 오물이 내려가서 고였다가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신비할 수는 없어도 약은 돼요.   없으면 그것도 고아 먹어야 하고, 없으면 또 고기도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어찌 하나?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힘으로 완전무결하게 보호하자, 이것이 오늘에 하고 싶은 말.   그러고 오늘에 하고 싶은 말을 계속해서 내일이고 모레고 훗날에 할 것까지 싹 하고 간다는 건 너무 힘들어 안되고. 다소간 다음에도 너무 기운이 빠져 가지고 현기증 나서 말 못할 때에도 말할 순 없는 거니까? 말할 수 있는 시기까지는 다른 건강법,   또 다른 약물 무궁무진한 거이 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이 생물끼리 서로 도움이 돼요.   그래서 인간의 생명은 모든 다른 생물에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 고 나는 그 비밀을 다 털어놓기 전에 아마 죽기는 죽겠으나, 얼추 털어놓을 생각을 하 고 있어요.   나도 자신 있게 왔는데 지금 어떻게 기운이 모르게 모르게 모자라 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얘기하고 돼지창자의 신비를 다 설명해도 요령은 그거라. 그러니까 이만 끊을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사엔 불만하더래도 그저 그렇게만 알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4. 구순창(口脣瘡)
    4. 구순창(口脣瘡)   동해산(東海産) 마른명태(乾太)를 한 마리씩 세 번을 달여 먹고 마른명태 껍질 은 따로 입술에 침을 바르고 붙였다가 아침에 떼어 버리고 세 번한다. 마른명태 껍질을 붙이는 것은 나을 때까지 반복하여 실시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미디어 추억의(동영상)초창기 인산家
    형님들과의 추억.ㅎㅎㅎㅎ 촬영:道海 주경섭^^"   2탄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미디어 추억의 초창기 인산가
      "초창기" 인산가 어느날 갑자기 이곳을 청소 했다. 나중에 이곳이 당신의 처음,   "묘(墓)"자리가....지금의 "묘(墓)"는 두번째 "묘"...   촬영; 도해(주경섭)    
    인산학사진/친필/영상
  • 미디어 추억의 (동영상)초창기 인산가
      "초창기" 인산가 어느날 갑자기 이곳을 청소 했다.나중에   이곳이 당신의 처음 "묘(墓)"자리가....지금의   "묘(墓)"는   두번째 "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北風 극약 해독제-돼지창자국     앞으로 북풍에 날아오는 무슨 약 성분은 돼지창자국 얼마 먹은 사람 안죽고, 얼마 먹은 사람 죽는다. 돼지 곱창국   얼마 먹은 사람 병난다 고런 게 정확해요. 그러니 미련하게 먹어 두는 게 제일 좋아. 고런 걸 수학으로 따지고 현미경으로 따지고 한다면 죽는 거야. 그저 우자(愚者)가 호랭이 잡아. 자꾸 먹으면 살아.   그러니 이 나라 정치를 내가 야수 같은 놈들이 정치를 한다고 늘 그전에도 욕했는데. 이승만이 욕하는 게 그거야. 그 정신병자는 내가 세상에 있는데 제 앞에 와서 비서질이나 하고 그저 시키는 심부름이나 잘 들으면 좋아하니 아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인간 밑에 가서 그런 짓 하겠나? 내가 가끔 그런 소리 하지만, 그러니 분통이 터져 가지고 민정당 욕할 적에 박준규 거, 어려서부터 해온 행세를 알기 때문에 내가 인신공격은 법적으로 안되는 걸 알면서, 법이 아니라 총살을 시킨대도 그런 자식들 욕하는 거라.   그거 난 죽인대도 몹쓸 놈들 보고 일생을 분통이 터지게 살아 왔으니 내가 왜, 만고(萬古)에 없는 인간이 와 가지고 잊어버리고 살다가도 신경질이 나. 혈압이 올라가.  그놈들이 앞으로 이 세상을 망칠 걸 계산하면 자다가도 일어나 앉으면 혈압이 올라가니 그렇다고 노태우를 잡아다 뚜드려 죽일 수도 없고, 내 세상엔 좋은 날을 바라진 않아.   그렇지만 살아있는 사람들은 옳게 살도록 일러줘야 하고 앞으로 태어나는 애들이 기형아나 그렇지 않으면 불구가 자꾸 많은 사람이 나오면 어떡하느냐? 세상의 의료법도 한심하고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그거이 어디 미국서 사다 하는 것 같으면 일러줘도 못하겠지만 아, 이거 노력을 조금 하면 돼지새끼 같은 거 키우기 뭐이 그리 힘들어서, 그렇게 몹쓸 인간 사회를 보고 만 있을까?  
    인산학이야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