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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으)로 총 10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7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수행인의 健康學(99完)   칡차.창이자(蒼耳子) 쓰고 괴질엔 영구법(靈灸法) 이용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미디어 이미지 시니어창업스쿨 회원 도해 방문
    시니어창업스쿨 전통장류 및 발효식품 창업과정 현장실습 2시간 강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는 사람(人)이 만드는데(創造) 사람을 교육(敎育)시켜 만드는 것은 오랜 시일(長期間)이 걸리며 많은 교육비(敎育 費)가 소요(所要)되며 언제 될지도 모르는(無期限) 상황(狀況)이며 당대(當代)도 불 가능(不可能)하면 몇 백 년(幾百年)을 걸리는 장대한(長大限) 기간(期間)이 필요(必要) 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인산선생(仁山先生)님께서는 선진조국 창조를 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방법을 말씀하시였습니다. “선진조국(先進祖國)은 인물(人物) 사람이 만든다(創造).  사람이 휼륭한 사람이 태어나야한다(誕生). 선진조국(先進祖國)은 선진교육(先進敎育)이 필요(必要)하다”고 하시면서 엄마(胎母) 교육(敎育)  태교(胎敎) 교육(敎育)이 중요(重要)하다고 했습니다.   공기 맑고 물 좋은(淸淨限) 곳(處)에서 산모(産母)가 자시(子時)에 일어나서(起床) 자정수(子正水)를 먹고(攝取) 인시(寅時)까지 가슴에 힘을 주고(壽命骨 氣壓法) 호흡(呼吸法)을 실행(實行)하면 극도(極度)의 맑은 피(淸血)를 만들어서 애기를 만들면 휼륭한 애기(兒)를 출산(出産)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즉 산모(産母)의 피(血)를 얼마나 깨끗하게(淸血) 만들며 어떻게 태교(胎敎)를 하는지에 따라 휼륭한 애기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주경섭(朱慶燮) 박사(博士)님 말씀에 의하면 인산선생(仁山先生)님께서 처녀(處女)가 영구법(靈灸法)을 처녀 때 부터 오래 동안(長期間) 실행(實行)한 아가씨라면   얼굴도 보지 말고 장가(結婚)를 가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그 아가씨가 오래 동안 영구법을 실행하여 맑은 피를 가져 휼륭한 애기를 잉태(孕胎)할 확률(確率)이 높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녀 때부터 몸가짐을 단정(端正)이하고 태교(胎敎) 교육(敎育)을 받고 자시(子時)에 일어나 자정수(子正水)를 먹고 가벼운(輕) 운동(運動)을 한 후 가슴에 힘을 주고 인시(寅時)까지 호흡법(呼吸法)을 실행(實行)하고 죽염(竹鹽)도  섭취(攝取)하고 해서 몸(體力)과 마음(心)과 정신(精神)을 잘 다스려 시집을 가면  휼륭한 애기를 출산(出産)할 가능성(可能性)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의 첩경(捷徑)은 휼륭한 애기를   출산(出産)하면 선진조국 창조의 길(道)은 짧아(短) 질 것으로 봅니다. 공해시대(公害時代)에 태어나서 살면서 휼률한 애기를 잉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인산학(人山學)을 바탕(根本)으로 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잘 다듬고 가꾸면 공해시대라 해도 휼륭한 애기를 잉태할 것이라 봅니다. 가족(家族) 구성원(構成員) 모든 분들이 휼륭한 자손(子孫)을 볼 수 있도록 노력(努力)하고   엄마(胎母)는 건강(健康)한 몸과 마음과 정신을 가지도록 노력(努力)하면 휼륭한 애기를 잉태(孕胎)할 것이라 보며 전(全) 국민(國民)의 가족(家族)이 다 천재 애기를 잉태 및 출산하여 잘 키우면 절로(自然) 우리나라는 선진조국(先進祖國)을 창조(創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창자 끊어진 음독자 쑥뜸으로 소생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가서 그땐 코쟁이 중앙의료원 원장인데, 내가 밤중에 숨넘어가는 사람을 다 죽은 사람을 산소공급 하는 걸 그대로 두고서 중완에다가 뜸장을 15분 이상짜리 뜸장을 놔요. 그러면 서양 사람들은 코웃음을 하고 미쳤다고 욕하고 들어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죽은 송장 가지고 그런다고 비웃기만 하고 욕만 하지 내 앞에선 원래 욕 되게 하니까 무서워서 얼씬 못하는데 코쟁이 같은 개새끼 말 듣고 이놈 쓸데없는 소리 한다고 욕을 하니까 얼씬 못해요.   얼씬 못하는데 그 뜸을 석 장을 뜨니까 입으로 피하고 고깃점이 나오던 게 멎어요. 멎고 7장 뜨니까 사람 살리라고 소리 질러. 9장을 그래도 붙들고 떴던가 아마 그런데. 그래 자꾸 소리 지르는 걸 붙들고 뜨고 난 후에 우유를 데우라고 했는데 뱃속이 전부 타들어 오니까 물 달라고 소리 질러요.   그래 우유를 갖다 먹이고 우유를, 붙들고 일어나 앉히고선 우유를 먹이니까 우유를 한 사발 먹고 더 달래. “이젠 찬 거라도 줘라.” 그래 실컷 먹고 나니까 허기져서 밥을 먹는데.   근데 이놈이 소주에다 싸이나를, 소주 반병에 잔뜩 탔더래요. 그래 먹고선 부모의 돈을 요릿집에 가서 몇 달을 다 부도를 내놓고 죽을라고 한 거야.   그래서 밥을 먹이라 하니까 주치의가 하는 말이, 박산데[의학박사인데] “창자가 끊어진 사람을 밥을 먹이면 어떻게 합니까?” 이거라. “에이, 똥 개새끼, 창자가 다 끊어진 다음에 어떻게 우유를 두 사발 먹니?” 그땐 또 우물우물 해요.   그래서 밥을 한 그릇 고깃국에다 말아 먹고 이젠 집에 가라 해서 보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요즘엔 몰라요.   그것도 한 10년 전인데. 근데 그 아버진 사장으로 있다가 이젠 죽었고, 그자도 어느 사장으로 있다고 말은 들었고 소식은 몰라요, 모르는데.   그러면 싸이나 먹고 창자 끊어진 거, 또 수면제 같은 거 먹고 죽은 건 쉬워요. 목을 매고 죽은 거 그건 중완에다가 강한 뜸을 떠 가지고 심장에 온도를 가하면서 박동시키면 살아나요. 그건 내가 자신 있게 그전에 그런 사람들 살리는 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러고, 의심한 일 없어요.   그래서 남 보는 덴 순전히 미친 짓을 많이 했지요. 하나가 아닌 젊어서는 상당수의 미친 짓 해요.   전국으로 돌아다니니까 어디 미친 짓 안한 데 없어요. 그렇지만 내가 살려준 생명들은 재발이 없도록 아주 뜸을 떠서 고치든지 침을 놔 고치 든지 약을 써서 고치든지 완전한 치료법이지,   가상적으로 조금 낫고 도진다는 그런 건 없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신약의 세계 총 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돼지 작은창자―농약毒 해독약     나는 아예~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리고 사는데. 그렇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면 냉정히 거절하고 한마디도 일러 안 주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 가는 건 잘한다고 볼 수 없겠지?   그래서 돼지를 반드시 키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거 가는 창자는 허성정(虛星精)에 대한 조직신경이 풍부하게 있어요. 그래서 음식 먹은 찌꺼기가 작은창자로 넘어갈 적엔 묘(妙)한 해독성을 흡수하기로 돼 있어요.   그리고 큰 똥집은 모든 찌개기가 오물이 내려가서 고였다가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신비할 수는 없어도 약은 돼요.   없으면 그것도 고아 먹어야 하고, 없으면 또 고기도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어찌 하나?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힘으로 완전무결하게 보호하자, 이것이 오늘에 하고 싶은 말.   그러고 오늘에 하고 싶은 말을 계속해서 내일이고 모레고 훗날에 할 것까지 싹 하고 간다는 건 너무 힘들어 안되고. 다소간 다음에도 너무 기운이 빠져 가지고 현기증 나서 말 못할 때에도 말할 순 없는 거니까? 말할 수 있는 시기까지는 다른 건강법,   또 다른 약물 무궁무진한 거이 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이 생물끼리 서로 도움이 돼요.   그래서 인간의 생명은 모든 다른 생물에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 고 나는 그 비밀을 다 털어놓기 전에 아마 죽기는 죽겠으나, 얼추 털어놓을 생각을 하 고 있어요.   나도 자신 있게 왔는데 지금 어떻게 기운이 모르게 모르게 모자라 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얘기하고 돼지창자의 신비를 다 설명해도 요령은 그거라. 그러니까 이만 끊을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사엔 불만하더래도 그저 그렇게만 알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공해독 解毒의 仙藥 - 돼지 작은창자국     어제(1989년 8월 14일)의 강좌에서 대략 요지를 이야기했으므로 별도로 보충하지 않아도 될 거겠지만 조끔 보충할 이야기를 한마디만 하고 오늘 이야기를 또 해야 할 겁니다.   돼지창자, 왜 내가 이야기하느냐? 난 확실히 그런 건 알고 하는 거고 경험도 했고, 돼지가 사료를 먹으면 그놈이 위에서 소화시키는 건 비장에서 모든 유성분(油性分)을 흡수해 가지고 수장(水臟)에서 걸러서 췌장으로 넘어가는데 그 찌께기는 위하문(胃下門: 幽門)을 거쳐 가지고 소장으로 내려가는데, 소장에 내려가게 되면 소장에선 지름 기운이 약간 남은 여분을 흡수하는데 없이 창자에서 흡수해요.   그래 소장에 있는 해독성은 상당한 고귀한 해독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돼지창자가 왜 그렇게 좋으냐? 그러나 작은창자가 좋으냐? 그게 내내 그거야.   작은창자가 좋은 이유가 위에서, 비장에서 흡수하고 나머지 위하문으로 통과하면 전부 소장에서 마지막으로 다 흡수해 버려.   그래서 큰 똥집은 돼지고기 비슷하고 완전무결한 성분은 남지 않아. 그래서 내가 옛적에 나는 어려서 알기 때문에, 수은독에 죽어 가는 사람을 그 큰창자가 국끌여 먹이고 작은 창작국 끌여 먹이면 배 이상 효과 나는 걸 난 봤고 그건 또 사실이고.   그 원리가 비장에서 흡수하고 나머지 여분은 위하문을 통과한 후에 즉시 작은창자가 다 흡수하는 건 알 수 있는 사실이기 때문에.   나는 앞으루 우리나라의 도시의 공해, 농촌의 농약. 여기에 대해서 필시 남아 있지 못하고 다 죽을 게다 하는 건 알고 있으나, 어제 말한 대로 모르는 사람들한테 무서운 일이 닥치기 전에 말해 놓으면 욕만 먹어. 웃을거리고. 오늘도 마찬가지요. 그래서 당면한 이야기만 해야지 당면한 이야기를 빼놓을 순 없고 또 장래의 이야기를 할 수도 없어요,   그래서 돼지창자국 가지고 거, 작은창자가 더 좋지. 지금 우리나라에서 돼지 기르는 사업이 망하는 이유는 모르는 사람이 너무 모른다 이거야. 어느 정도래도 좀 알면 그 돼지 작은창자의 신비한 해독성을 이야기해 준다면 그 행정부에서도 장려 안하면 사람이 다 죽으니까. 도시 농촌 할 거 없이 사람이 죽는데 국민보건상 필요한 걸 반대할 리가 없는 거, 몰라서 그러는 거야.   그래서 어제 내가 한 이야기는 농촌의 생명을 구하는 것도 중하지만 도시에서 공해독에 생명을 잃는 것도 구해야 되는 거니까. 그러면 도시 농어촌 할 거 없이 돼지창자의 큰창자보다 작은창자의 비밀을 이용해라.   나는 다 경험하고 앞으루 인류가 멸하는 시간엔 구해 줄 힘이 아니냐? 구해 줄 힘은 그것밖에 없어요, 없는데. 그러고 암에 걸린 사람은 치료하는 약이 필요하지만, 걸리기 전엔 걸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국민 전체 다같이 공동으로 할 일인데. 그런 일은 지금 와서 꼭 말해 줘야 되느냐? 미리 말할 수 없어요.   지금은 많은 사람이 농약독에 걸려서 농촌은 그렇게 가르쳐 주면 농촌은 돼지 조금씩 길러서, 또 기른 것도 동네에서 나누어 먹을 수도 있으니까. 죽지 않고 살 수 있는 기회가 왔으니까 이제는 그 사람들도 안 죽으리라고 나는 봐요. 그 증거는 절에서 중들이 손가락을 태우면 뼛속에 있는 골수가 불이 닿는 뇌수가, 뇌암으로 죽게 매련[마련]인데. 그래서 불가(佛家)의 도사 라는 걸 내가 우습게 아는 거야. 그 사람들 확실히 아는 사람들이 어디 있었다면 내가 어려서 다 알고 있는 걸 캄캄히 몰랐을 리가 없어.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농약의 해독제-돼지창자국     그런데 이 "돼지"라는 놈이 생길 적에 생기는 원리가 가장 그놈이 묘한 원리를 가지고 있어요. 12지지(地支)의 비밀을 다 지니고 있는 게 돼지라.   그래서 돼지지름이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 사해유(四亥油)註 가 있는데 그건 만병의 약이고.     또 납저유(臘豬油)註)가 있는데 해마다.   납일[臘日 ; 동지 뒤에 셋째 미일(未日)]이 있거든. 납일날 해시에 잡은 돼지지름.   그게 전부 옛날 이들은 좋은 약(藥)으로 쓰는 거라.   지금은 그걸 우습게 알지만. 지금은 토종 아닌 개량종은 지름이 시원치 않아요. 전부 지름덩어리라. 그래도 쓸모 있는 거지 없는 건 아닌데. 아주 가짜래도 다른 것보다 좀 나아요, 이런데.   그 원리를 사해유.납저유를 보면 나는 확실히 돼지에 대해서 생긴 원리가 이것이 참으로 신비한 동물이니까 이용가치가 있다.   그래서 내가 수은독으로 죽어 갈 적에 옛날에 훈(薰)을 많이 해요. 지금 항암제야. 그거 코에다가 쏘이게 되면 죽지 않으면 병신 돼 가지고 옳게 못살아요. 살아 봐야 시원치 않아요. 후유증이 심해요,   이런데. 거기에 내가 돼지창자국을 먹으라고 일러주는데, 거기다가 죽염을 가지고 양념해 먹게 하는데, 거 확실히 신비라.   그런데 이 개량종 돼지창자국을 멕이면, 세 번 멕이면 옛날 돼지창자국 한 번 먹은 거 하고 비슷한 사람도 있고 시원찮은 사람도 있는데, 옛날 토종은 완전해. 수은독에 죽을 적에 그거 한 두어 번 먹으면 깨끗이 나아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돼지가 지금 장려됐을 땐 이 농약독으로 죽는 사람 구하기 쉽겠구나 했는데 그것도 지금은 뭐 돼지가 하도 천대받으니까 안 키울려고 하는 사람이 많겠지.   그렇지만 농촌은 어차피 그 돼지창자국 없이 농촌 사람이 산다는 건 앞으론 힘들어. 지금도 많이 죽어 가지만, 앞으론 농약을 지금보다 단위를 높이다가 10배 이상 가게 되면 이웃이 농약을 쳐 놓으면, 전멸이 되는 시간이 오면 그때는 농사 안 짓고도 못살고 짓고도 못사니 그 시간을 어떻게 해야 옳게 살 수 있느냐?   그게 이제 내가 말하는, 지금 개량종은 별 볼 거 없어도 안 먹으면 안되니까 다른 게 없고. 그런데 거기다가 죽염을 적당히 양념해서 먹는 사람 치고 지금 농약독에 죽어 가는 거 죽을 리가 없는데 앞으로 농약을 흩치고 막걸리나 한 사발 먹고 그 창자국을 죽염을 타 가지고 서너 사발 먹고 자고 나면 농약독이라는 건 깨끗이 가시는데.   농약은 파라티온이 지금은 없이는 농약이 안돼요. 그 속에 수은독이라. 그래서 내가 앞으로 농약을 세게 치는 시간에 생명을 유지하도록 해주어야 농사꾼이 전연 없고 농촌이 끝난 뒤에 도시에서 산다는 건, 미국서 좀 사다 먹으면 되지만 그것도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농사 못 짓고 농촌이 다 죽은 후에 이 땅에 사람 사는 걸 쉽다고 볼 수 없어요. 그게 그렇게 간단하질 않아.   그래서 앞으로 이 돼지창자국에 개량종은 약은 제대로 안되지만 그거 안 먹고는 또 다른 게 없으니까. 내가 한평생에 생각하는데 그보다가 더 좋은, 수은독을 치는 약은 없어요. 없으니 거기다가 죽염을 타서 먹으면 완전히 수은독이 물러가고 그 사람 몸에 있는 나쁜 병까지도 싹 가시게 돼 있는데. 이걸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내가 아는데 내가 한 말을 홍보하느냐 하면 안 해줘. ※편지註 : 사해유(四亥油)는 해년[亥年 ; 을해(乙亥) · 정해(丁亥) · 기해(己亥) · 신해(辛亥) · 계해(癸亥) 등 해(亥)가 든 해] 해월[亥月 ; 음력10월] 해일[亥日 ; 乙亥 · 丁亥 · 己亥 · 辛亥 · 癸亥 등 亥가 든 날] 해시[亥時 ; 저녁 9시 반부터 11시 반까지]에 잡은 돼지기름을 말한다.   해년(亥年) 정월달에 난 돼지 새끼는 인해(寅亥)가 합하여지는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으므로 인[寅 ; 정월달은 寅月임]이 사해[四亥 ; 亥年 · 亥月 · 亥日 · 亥時]를 만나면 이것이 4장생(四長生)의 정기를 얻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4장생의 정기를 얻은 돼지는 만병(萬病)의 신약(神藥)이 되며 사해유는 백설풍(白屑風) · 악성 · 나병 · 각종 암과 피부병 등에 탁효를 발휘한다.     ※편지註 : 납저유(臘猪油)는 해마다 납일[납일 ; 冬至이후 세 번째 未日]에 잡은 돼지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납저유는 사해유(四亥油)보다 못하나 큰 차이는 없으며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사해유와 마찬가지로 납저유는 습진 · 무좀 등 각종 피부병, 나병, 자궁암 · 직장암 · 위암 · 임파선암 · 혈종암, 에이즈 등의 난치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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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사해 돼지 곱창.
    사해 돼지 곱창. 神藥本草 제12장 -농약독 解毒劑 -토종 돼지창자-
    신약의세계동물/식물

증득의 장 총 2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수행인의 健康學(99完)   칡차.창이자(蒼耳子) 쓰고 괴질엔 영구법(靈灸法) 이용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미디어 이미지 시니어창업스쿨 회원 도해 방문
    시니어창업스쿨 전통장류 및 발효식품 창업과정 현장실습 2시간 강의,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돼지 작은창자―공해毒 해독약
      돼지 작은창자―농약毒 해독약     나는 아예~ 모든 것을 체념해 버리고 사는데. 그렇지만 이런 기회가 있으면 냉정히 거절하고 한마디도 일러 안 주고 나 혼자만 알고 있다 가는 건 잘한다고 볼 수 없겠지?   그래서 돼지를 반드시 키우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거 가는 창자는 허성정(虛星精)에 대한 조직신경이 풍부하게 있어요. 그래서 음식 먹은 찌꺼기가 작은창자로 넘어갈 적엔 묘(妙)한 해독성을 흡수하기로 돼 있어요.   그리고 큰 똥집은 모든 찌개기가 오물이 내려가서 고였다가 나가기 때문에 그렇게 신비할 수는 없어도 약은 돼요.   없으면 그것도 고아 먹어야 하고, 없으면 또 고기도 끓여 먹어야 하는데, 우리는 어찌 하나? 우리의 생명을 우리의 힘으로 완전무결하게 보호하자, 이것이 오늘에 하고 싶은 말.   그러고 오늘에 하고 싶은 말을 계속해서 내일이고 모레고 훗날에 할 것까지 싹 하고 간다는 건 너무 힘들어 안되고. 다소간 다음에도 너무 기운이 빠져 가지고 현기증 나서 말 못할 때에도 말할 순 없는 거니까? 말할 수 있는 시기까지는 다른 건강법,   또 다른 약물 무궁무진한 거이 이 지구상에 있는 생물이 생물끼리 서로 도움이 돼요.   그래서 인간의 생명은 모든 다른 생물에 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니까, 언제 고 나는 그 비밀을 다 털어놓기 전에 아마 죽기는 죽겠으나, 얼추 털어놓을 생각을 하 고 있어요.   나도 자신 있게 왔는데 지금 어떻게 기운이 모르게 모르게 모자라 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이만 얘기하고 돼지창자의 신비를 다 설명해도 요령은 그거라. 그러니까 이만 끊을라고 하는데 여러분 의사엔 불만하더래도 그저 그렇게만 알고 다음을 기약합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추억의(동영상)초창기 인산家
    형님들과의 추억.ㅎㅎㅎㅎ 촬영:道海 주경섭^^"   2탄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인산학 총 3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창자 끊어진 음독자 쑥뜸으로 소생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걸 가서 그땐 코쟁이 중앙의료원 원장인데, 내가 밤중에 숨넘어가는 사람을 다 죽은 사람을 산소공급 하는 걸 그대로 두고서 중완에다가 뜸장을 15분 이상짜리 뜸장을 놔요. 그러면 서양 사람들은 코웃음을 하고 미쳤다고 욕하고 들어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다 죽은 송장 가지고 그런다고 비웃기만 하고 욕만 하지 내 앞에선 원래 욕 되게 하니까 무서워서 얼씬 못하는데 코쟁이 같은 개새끼 말 듣고 이놈 쓸데없는 소리 한다고 욕을 하니까 얼씬 못해요.   얼씬 못하는데 그 뜸을 석 장을 뜨니까 입으로 피하고 고깃점이 나오던 게 멎어요. 멎고 7장 뜨니까 사람 살리라고 소리 질러. 9장을 그래도 붙들고 떴던가 아마 그런데. 그래 자꾸 소리 지르는 걸 붙들고 뜨고 난 후에 우유를 데우라고 했는데 뱃속이 전부 타들어 오니까 물 달라고 소리 질러요.   그래 우유를 갖다 먹이고 우유를, 붙들고 일어나 앉히고선 우유를 먹이니까 우유를 한 사발 먹고 더 달래. “이젠 찬 거라도 줘라.” 그래 실컷 먹고 나니까 허기져서 밥을 먹는데.   근데 이놈이 소주에다 싸이나를, 소주 반병에 잔뜩 탔더래요. 그래 먹고선 부모의 돈을 요릿집에 가서 몇 달을 다 부도를 내놓고 죽을라고 한 거야.   그래서 밥을 먹이라 하니까 주치의가 하는 말이, 박산데[의학박사인데] “창자가 끊어진 사람을 밥을 먹이면 어떻게 합니까?” 이거라. “에이, 똥 개새끼, 창자가 다 끊어진 다음에 어떻게 우유를 두 사발 먹니?” 그땐 또 우물우물 해요.   그래서 밥을 한 그릇 고깃국에다 말아 먹고 이젠 집에 가라 해서 보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지금 잘 살고 있는지 요즘엔 몰라요.   그것도 한 10년 전인데. 근데 그 아버진 사장으로 있다가 이젠 죽었고, 그자도 어느 사장으로 있다고 말은 들었고 소식은 몰라요, 모르는데.   그러면 싸이나 먹고 창자 끊어진 거, 또 수면제 같은 거 먹고 죽은 건 쉬워요. 목을 매고 죽은 거 그건 중완에다가 강한 뜸을 떠 가지고 심장에 온도를 가하면서 박동시키면 살아나요. 그건 내가 자신 있게 그전에 그런 사람들 살리는 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러고, 의심한 일 없어요.   그래서 남 보는 덴 순전히 미친 짓을 많이 했지요. 하나가 아닌 젊어서는 상당수의 미친 짓 해요.   전국으로 돌아다니니까 어디 미친 짓 안한 데 없어요. 그렇지만 내가 살려준 생명들은 재발이 없도록 아주 뜸을 떠서 고치든지 침을 놔 고치 든지 약을 써서 고치든지 완전한 치료법이지,   가상적으로 조금 낫고 도진다는 그런 건 없었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제4장 1. 국제임질․매독(악매창)
    제4장 1. 국제임질․매독(악매창) 2. 석림방 3. 편두통 4. 중풍시초 5. 절골 및 파골상 6. 신침법   1. 국제임질․매독(악매창)   구관원 오백장하라. 하루에 삼십장 내지 오십장식 뜨면, 후일 자손이 생하여도 피해는 없고, 근본치료되어 재발하지 않는다.   그밖의 방법으로 육백육호 주사를 맞고 임자(들깨)일두에 도인초작말 일승을 한데 두고 취유하여 무시복하라.   2. 석림방   신장결석․뇨도결석․방광결석에 구관원오백장하고 약으로 육미지황탕에 상녹용 삼전 혹오전을 가미하여 복용하되 이차위도하라.   3. 편두통   신구좌우 편두통에 청심환 일개를 박카스에 명랑 혹은 뇌신 일개씩을 겸복하면서 청상견통탕을 복용하라. 아무런 후유증없이 낫는다.   우방은 원감초 이냥, 죽염삼전, 총일본, 생강오전을 죽염을 제외하고 기외 세가지를 한데 두고 달여서 죽염을 타서 일일 삼․사회 복용하라. 쾌차하도록 복용하라. 일일완쾌자가 반이상 되리라.   4. 중풍시초   청심환 이개에 명랑 일개을 박카스에 겸복하라. (일일조석재복) 침법-흡기신침법으로 사관을 보하고 백회를 사하며 인중을 격하고 중완을 보하며 기해․관원을 보하고 소상이혈은 침일분 출혈하여 사장중지열하라. 침치료후 아울러 보해탕을 복용하라.   5. 절골 및 파골상   절골통심즉 사혈회취시라. 타박상도 역연하니라. 연근․당귀․천궁거유 각일냥, 홍화일전을 전복하면 우선 통증이 멎고, 이어 홍화인(홍화씨) 삼전을 미초말하여 미음에 복용하면 이십사시간내에 쾌차하리라.   ※ 노허자는 보하지 않으면 후유증으로 허로풍이 생하니 보하도록 하라.     6. 신침법   남녀를 막론하고 십세부터 시작하여 십년간을 전심치지하여 공부하면 신침을 가득하리라. 침을 비비는 시초에는 나무로 하고 오래 되면 돌을 쓰며 종말에는 강철에 침을 비벼도 무난하게 된다.   십세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십오세까지도 무방하다. 그리고 생기일에 시작하되 야반자정(십이시정각)에 정화수 일합을 떠다가 상상에 놓고 주문으로 불교신자는 소재 길상다라니를, 기외는 침구대성 전편의 신응경을 독송하되 일출시까지 계속하라.   천일후부터 서서히 정신통일이 되어 침단에 침을 바르고 정신집중하면 수완에 전훈이 발하여 침단에 증로적적부 지하나니 신통력이 시생함이라.   여차 십년이면 증로변하여 여유수하나니(곧 물방울이 변하여 계속 물이 흐름) 차위신침이라. 효능여신하니 불가사의니라.   그리고 나무에 침을 오래 비벼 침 끝에 어느 정도 기가 통하면 곧 다음과 같은 연침법을 시행하라. 속성하게 되리라.   곧 큰 대접에 물을 거의 가득 담고 거기에 박으로 만든 바가지를 작을 성냥곽 정도의 크기로 오려 띄우고 그 박에 침을 비벼 관통하려고 노력하라. 처음에는 관통시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나 시일이 오래 되면 정신이 침단에 모아져 자유자재로 그것을 관통하게 되리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4. 난치병인 연주창(連珠瘡), 폐결핵(肺結核), 관절염(關節炎), 신경통(神經痛), 신허요통(腎虛 腰痛), 척추결핵(脊?結核), 척추염(脊?炎)   생강을 잘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프라이팬에 1치(一寸) 두께로 깔고, 도마뱀(石龍子) 1근과 원백강잠(元白?蠶) 1근을 생강위에 얹고   생강 약간 타서 연기가 날 때쯤 불에서 꺼내어 도마뱀과 백강잠을 골라내어 분말한 뒤 오동나무 열매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하루 두 번 복용하되 50알씩 식사전에 복용하면 신효하다.
    인산학구세신방
  •   금생에 할 일은 완전무결한 의학 창조     그래서 겁이 없이 살았는데, 내가 많은 술을 먹었다는 증거가 마지막에 이기붕이 죽는 꼴 안 보고 지리산 속에 가 서 일이나 하고 보내겠다고 내가 지리산 속에 왔는데. 그때 33년 전에 왔는데. 그래서 이기붕이 죽은 후에 어린 것들이 태어난 걸 데리고 서울 간 거요.   그러나 서울 가도 거지처럼 사는 거고. 내게는 운명에 정한 한세상이라. 그러나 세상은 나를 믿어 줄 수 없는 거.   미국놈의 말을 듣는 우리나라 민족에 할 말이 없어. 또 왜놈의 말을 듣고, 상투는 되놈의 말을 듣고.   그러면 전생에 대각이라는 자가 금생에 할 일이 뭐이냐? 이 시기가 얼추 장벽에 부 딪치는 때가 오니 그땐 나도 인간 세상을 떠날 시기지만 짧은 시기래도 아는 걸 다 소 전하고 가면 된다.   그래서 의학이라는 게 이번에 완전무결한 의학을 창조한다. 그건 뭐이냐?   어린 애기도 저희 부모의 암을 고칠 수 있는 능력, 약학(藥學)도 간단, 치료법도 간단해야지, 옛날에 본초강목(本 草綱目)을 외워 일르고 약 쓸 줄 안다. 그 약 쓸 줄 안다면 거기서 지금 괴질을 고칠 수 있는 치료법이 있으며, 약을 제조할 수 있느냐? 없어요.   그러면 나는 모든 경전(經典)을 눈으로 거 안 보려고 해. 이거 아무 선사가 이런 말씀을 했는데 그 자의 머리가 요 것밖엔 안되는데 이것도 세상에 안다고 내놓는다? 그러면 내가 어려서 할아버지 들고 보는 불교(佛敎)의 경전이 나, 유교(儒敎)의 경전을, 선가(仙家)의 경전이나.   그걸 안 보려고 하는 이유가 뭐이냐? 나는 그 속이 있는 사람들 보다 천배 이상 아는 사람이야.   천배 이상 아는 사람이 천분지 일이나 모르는 사람 써 놓은 책을 보느냐? 그래 지금 와서는 사실대로 말하는 거라.   천지간에 내 앞에서 글이라고 내놓을 글이 있느냐? 없어요.《도덕경》(道德經) 가지고 지금에 와서 화공약으로 이 루어지는 괴질 고칠 수 있느냐? 없어요. 그러고《도덕경》 읽어 가지고 사람 몸의 모든 분자 세계를 완전히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없어.   그래서 난, 오늘 화두(話頭)의 이야기는 그 불쌍한 여인을 행복하게 해준 사람이니 내가 세상에서 인간 대우를 못 받는 건 좋아도, 나는 죽은 후에 영원히 기억할 수도 있고 기념할 수도 있어요.   그런 인간이었는데, 내가 지금 정신이 너무 혼미해서 이제는 그냥 이야기할래도 너무 잊어버려서 그전에도 할 이 야기 못하고 그만두는 수 많아요. 그래 다소 초고(草稿)해 가지고 왔어. 잊어버린 건 더러 들고 보며 말하는 거거든요.   이제 화두의 이야기는, 그건 초하지 않은 이야기고 초한 이야기는 뭐이냐? 내가 토성분자(土性分子)의 세계를 말했는데 그건 임파선(淋巴腺)도 거기서 오고 토 성분자 세계에서 영지선분자(靈脂腺分子)라는 게 있어요. 또 하나는 응지선분자(凝 脂腺分子)라는 게 있고.   그러면, 이 우주의 분자세계, 사람 몸의 분자세계, 이 분자의 세계를 깨끗하게 파헤쳐 놓을 사람이 있느냐 하면, 내가 죽으면 안되게 돼 있어.   죽은 후에 나보다 나은 사람이 온다는 거이 한가지나 알면 알지, 우주의 전체를 거울같이 내다볼 사람이 오느냐? 그건 안돼. 난 전생에 대각(大覺)한 인간이기 때문에 금생에 오니까 우주는 내 머리 속에 들어 와 있어. 그러고 우주의 세계는 내 머리속에 보이게 되어 있는데 그것만 보이면 좋은데 사람의 세계도 보인다? 어디서 사는 누구는 뭐이 죽어 됐다. 이런 건 몰라야 돼.   우주에 밝은 건 좋아도 인간에 너무 밝은 건, 내가 나를 볼 때 그것도 병적이야. 나도 병든 사람이야. 그것도 불치 병이야. 그걸 어떻게 치료하느냐? 독주를 많이 먹어 가지고 뇌(腦)가 완전히 굳어지면 저 사람의 전생이 안보일 게 다. 그렇게까지 낙착이 돼 가지고, 10년을 독주를 폭음한 일이 있는 이유가 그거요.   그러면 지금 영지선분자, 그건 휘발유인데. 휘발유가 석가모니의 사리(舍利)라고 하면 누가 곧이들을까? 그건 아무도 몰라요.   또 억만년을 가도 석가모니의 사리는 휘발유느니라 하는 걸 말할 사람이 없어요.   말해도 알아들을 수도 없고. 그러면 그거 어디서 오느냐? 토성분자 세계를 거쳐서 임파선도 이뤄지고 하는 영지선분자가 있어요. 또 응지선분자가 있고. 음양(陰陽)으 로 두 길인데․^^      
    인산학대도론

인산의학 총 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인산 할아버님 친필 처방☞  ◐ 도마뱀을 산채 먹는다.(씹지 않고 넘기면 잘 넘어간다)         산채 먹는게 징그러우면 찧어서 말린 뒤 가루로 만들어 꿀에 알약을 빚어서 먹어도 된다.         50 마리면 완쾌함.    ◐ 백강잠 한~두근을 가루로 만들어 두고 따뜻한 물로 복용 한다.    ◐도마뱀 1근, 원백강잠 1근, 위 두가지를 생강 법제 하여 알약으로 빚어두고 50 알씩 하루 두번 식전 빈속에 생강차로         복용.※ 연주창 : 현삼 各 1냥, 포공영, 금은화, 당귀, 各 2냥.
    인산의학탕약
  • ※쑥뜸법에 대하여 초창기 말씀.※
    ★인산 할아버님=뜸을 뜰 때는 반드시 약쑥을 써야 해요. 다른 쑥을 단전에 놓고 뜨면 그 화독이 심장까지 올라가서 숨이 떨어져요. 예전에 구례에 사는 젊은이 하나가 봅에 나물 해 먹는 떡쑥을 뜯어 말려서 곡지(曲池)를 뜬 적이 있었어. 떡쑥으로 뜨고 나니 저녁에 팔이 오그라들지가 않았어. 그래도 계속 뜨면 오그라들거니 하고 계속 사흘을 뜨니 영 굳어버렸어. 한 30살 되었는데 지금도 병신으로 살아가고 있어. 뜨는 것은 약쑥으로 뜨는 것이지 떡쑥으로 뜰 수는 없어. 약쑥 자체가 그렇게 신비스러운 것인 줄 알아야 돼. 또 뇌막염으로 뇌가 완전히 마비된 사람보고 중완만 떠보라고 한 일이 있었어. 그래서 그 사람이 조금씩 조금씩 여러해를 떴는데 완전히 정상인이 되어가고 있지. 또 지금 함양 이웃에 과부댁이 살고 있는데 그 과부댁은 자궁수술 같은 대수술을 몇번 해가지고 배꼽 아래를 째버려서 관원(단전) 자리의 흔적이 아예 없는 사람이야. 모두 엉망이 되어서 백내장·녹내장이 끼이고 했는데 병원에 가보니 눈알을 빼고 다른 것으로 바꾸면 몰라도 다른 치료는 불가능하다고 했어. 눈알을 빼서 바꿀 형편도 못되고 약으로는 도저히 못고치니까 어쩔 수 없이 밤낮 눈을 앓다가 마침내 두 눈을 다 못 쓰게 되었어. 어린 자식들 데리고 집안이 다 끝나가는 형편이었는데 그 과부댁이 우리 안식구하고 같이 교회에 다니는 사이라. 아무리 울고불고 밤에 자지 않고 기도를 드리지만 어디 나아야지. 안식구가 꼭 살리고 싶어 내게 물었어, 엉망이 된 단전에는 뜨지 말고 중완에 뜨라고 했어. 뜸이란 것은 약쑥이 신비이고 불의 온도가 신비인데 불의 온도가 약쑥의 신비를 눈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법이지. 단전에 떠야만 그것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중완에만 떠도 그것이 가능해. 그 과부댁의 신경조직이 웬만하니까 그 조직을 타고 눈까지 갈 것이니 악착같이 떠보라고 했어. 이제는 막다른 골목이고 돈은 없고, 하지만 눈은 떠야 하니 그걸 뜨다가 죽어도 해본다고 15분짜리 뜸을 한 50일을 뜨니까 눈이 보인다고 해요. 그래서 그 여자가 지금 돋보기도 안쓰고 농사짓고 아무 걱정 없이 잘 살고 있어. 단전을 가지고 눈을 고쳐왔는데 중완만 떠서 눈을 고친 것은 그때가 처음이라. 정신을 맑히기 위해서도 중완을 드면 좋아요. 중완혈이 좋다는 말이지. 뜸을 오래 뜨면 약쑥의 신비가 온도를 따라서 심장부로 들어가는 모든 신비의 조직을 완전히 재정비해주지. 아주 바보 천치가 하니 있었는데 3년 동안 단전에 애를 쓰고 뜨더니 뇌막염이 완치되었어. 거기다가 정신이 맑아져서 마음이 영(靈)해져요. 그 놈의 마음이 신화(神化)되어 영물(靈物)이 되어가는 거지. 사고력이 완전히 달라져 딴 사람이 되는 방법은 약쑥의 힘밖에 없어. 원자탄으로 죽어갈 때도 그것밖에는 도리가 없어. 약 먹고는 치료가 불가능해. 중완·관원에다가 악착같이 떠야 그 독이 풀리게 되어 있어. 원자탄으로 죽어가는 사람을 떠보지는 않았지만 20살 시절에 이런 일은 경험한 적이 있어요. 세상에 몹쓸 열병이 동네에 들어와 젊은이들이 마구잡이로 죽어나갈 때 일가사람이나 또 다른 아는 사람한테 직접 쫓아가서 약쑥으로 중완에다 7분·8분짜리를 막 떠 제꼈지. 열병으로 전신이 불덩어리가 되어 죽어가니까 뜸이 뜨겁다고 못견디지는 않았지. 그렇게 떠주니 확실히 열(熱)을 뽑아내. 뽑아내는 증거가 무엇이냐하면 5장내지 6장 뜨게 되면 불덩어리 같던 머리에 열이 식고 눈이 보여. 아주 열이 심해서 눈을 못 보는데 뜸을 뜨면 보인다고 해요. 내가 그걸 보고, 또 그런 사람 여럿을 떠보고 아무리 원자의 무서운 힘도 이 약쑥 15분짜리 뜸을 능가하기는 어려울 거다 했지. 원자탄에 죽어가는 걸 아직 떠보지는 못했지만 극약을 먹고 창자가 다 끊어져 죽어가는 사람을 산소호흡 시켜놓고서 중완에다 15분짜리 뜸을 뜨는데 석장을 뜨니 넉장만에 의식을 되찾아 고함을 쳐. 그래서 산소공급을 그만하라고 하고 5장째 뜸불을 올렸지. 왜 5장을 뜨느냐고 물어서 오장(五臟)의 조직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5장을 떠야 한다고 했어. 극약을 먹은 사람이 은단 사장 조 모씨의 아들이야. 그 당시에는 그 일이 물의를 일으켰는데 어떤 미친 영감이 와서 죽어가는 조사장 큰 아들 배 위에다 뜬다고 그러는 거지. 그런데 이 미친 영감이 와서 그 놈을 살려놓으니까 약사여래(藥師如來)라고 그래. 그 사람들 노는 것이 시간시간 바뀌는 게 변덕이 그렇게 심해. 내가 우유를 끓이라고 하니 미치긴 되게 미쳤구나 하지. 창자가 다 끊어진 사람 먹으라고 우유를 끓여라 하니 있을 수 있는 일이야? 다른 사람이 그러면 나도 웃을 거야. 그렇지만 남이 웃거나 말거나 난 할 수 있으니까 하는 거지. 창자를 재생시킬 때에는 뱃속의 피를 싹 거두어들여 중완에다 집결시켜요. 온도가 36도 7부에서 이루어진 창자가 36도 7부에서 재생되는데에는 12시간이 걸리지만 뜸의 온도가 150도 이상이 되니까 5장 뜨고나면 창자가 완성이 돼. 약쑥의 불의 힘이 신경을 회복시킨다고 보겠지만 나는 약쑥의 영력을 믿어요. 미아리에 살 적에 원화당에 가서 강화약쑥을 한 트럭 싣고 와서 약쑥의 힘을 실험한 적이 있어. 실험을 해보니 약으로 먹어서는 안되고 불을 붙여야 돼. 화생신(火生神)이거든. 불 속에서는 신(神)이 생(生)하게 되어 있어요. 창자의 신경은 신(神)이 왕래하는 길인데 영력(靈力)으로써 그 조직을 완성시키니 저절로 회복하게 되어 있어. 그러면 부처는 어떠할까? 부처는 원래 대근기이기 때문에 조직이 특별히 강해요. 그런 무서운 양반이 숨을 내쉴 때는 전류가 몇천 촉씩 왕래할 수도 있어. 우리는 한촉이 왕래해도 열병에 걸리지. 그 양반이 흡수하는 전류는 신경의 원력(原力)을 따라서 하나하나 구슬로 맺히는데 그것을 영주(靈珠)라고 해. 그런데 영주, 즉 사리가 이루어지려면 핵소가 필요해요. 핵소라는 색소는 전분이 분자로 화(化)해가지고 색소로 변화할 적에 마지막으로 집결되는 것이야. 핵소가 바로 사리를 이루어요. ※사리에는 3종류가 있는데, 음(陰)사리, 양(陽)사리, 음사리와 양사리 속에서 나오는 정(正)사리야. 석가모니는 정사리를 가지고 있지. 선사(禪師) 중에는 양사리도 있고 음사리도 있어. 정사리는 핵소의 힘으로써 신경에서 왕래하는 원력에서 생기는 거야. 내가 어렸을 적에 석사모니가 앉아있는 것을 눈으로 보고 석가모니 몸 속에 원력을 따라 다니는 핵소가 전신에 사리를 이루는 것을 보았지. 저녁에 사랑방에 혼자 가만히 앉아있으면 할아버지가 주무셔도 나는 앉아서 그것만 생각하고 있단 말야. 할아버지는 손주보고 빨리 자지 않느냐고 그러시지. "할아버지, 왜 그러세요"하면 "이놈아, 너만 곁에 있으면 내가 아주 화끈화끈해서 잠이 대번 오는데 네가 나가있으니 서늘해서 잠이 깨지 않느냐"하셔. 그래서 "할아버지는 날 화로로 쓰시냐"고 했지.…웃음… 할아버지는 "이놈아, 넌 불덩어린데 이불 속에 너만 집어넣으면 불이다"하시며 아주 못 가게 붙들고는 "너는 여기서 꼭 자라"하셔. 그러면어디 한번 혼이 나봐라 싶어 오주이 마려우면 냅따 오줌을 싸제껴. "에이, 뜨거라"하시면 다른 요를 꺼내시지. 이건 손주가 어떻게 귀한지 5대 양자 든 집에 나서 할아버진 손주를 금(金)보다 귀하게 여겨. 어려서 나는 꼭 미친 사람 같았는데 내가 앉은 근처에는 나무에 단풍이 안 들 지경으로 몸에 화기(火氣)가 강했어. 영덕사에 있을 때 늙은이 하나가 천일기도를 드리는데 자기는 추워 죽는다고 자꾸 불을 때더군. 나는 그 높은 천마산 꼭대기에서 겨울을 나면서도 불을 안 대고 살았어. 추위가 어느 정도냐 하면 물을 떠오지 못해. 물 더오면 대번 그릇이 터져버려. 난 거기서 발을 벗고 겨울을 났지. 웃방에 있던 영감이 내 방에 오면 앉지를 못해. 서서 떨다가 대번 달아나버려. 그 영감 얘기가 자네는 도대체 어떻게 생겼길래 그릇에 물 떠가지고 들어가면 그릇이 다 얼어터지고하는데 거기서 지금 살고 있느냐 하지. "그게 뭐 대단한가요. 옛날에 송우암(宋尤菴)도 겨울에 불을 안 때도 뜨끈했다고 하는데 내야 우암보다 더하지 않겠어요"했지. "그래 참말로 더하다. 우암도 그런 데 갖다놓으면 대번에 얼어죽겠다." 그래서 "석가모니는 이런 데에서도 춥지 않을 겁니다."하니 "너보다 더할까보냐"하는 거야. 그게 얼마나 모자라는 소리냐. 그 대근기, 천상에서나 유아독존자(唯我獨尊者)가 자네보다 더할까 하는 게 말이 되겠어? 안 봐서 그래. 바로 그런 것이 영력(靈力)이야. 몸의 온도가 극도로 높아서 옆에 있는 사람이 옷을 입고 앉아있을 수 없으니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인간인 거야. 나는 젊어서 며칠을 굶으면서 눈 위에 잤어도 별일이 없었어. 그러다가 북만주 눈 속에서는 몸이 얼어붙은 일이 있었지. 영하 45도가 넘으니 얼었거든. 전신이 이런 불덩어리도 어는구나 하고 경험했지. 어려선 내가 전신이 불이야. 독사가 날 물면 독사가 죽어요. 독사의 독이 내게 있는 영독(獰毒)을 당할 수 없으니 그런 거야. 내가 묘향산에서 채약을 할 때 절벽으로 돌아오는 길을 걸은 적이 있어. 딱 한 사람만 다닐 수 있는 길인데 무서운 산돼지와 길 복판에서 딱 마주쳤어. 그러면 둘 중에 하나는 죽어야 해. 돼지는 사방이 절벽이고 또 돌아서면 내게 맞아죽을 것 같고 어쩔 줄을 몰랐지. 난 구경거리가 생겼으니 딱 마주서서 그 놈을 가만히 보는데 그 놈이 영력에 질려가지고 뼈가 가루가 되도록 오그라들어. 바짝 오그라들어서는 절벽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지면서 고함도 못 쳐. 이 놈을 내가 죽였구나 싶어 떨어진 곳에 가보니까 피투성이가 된 그 놈이 내가 오니까 도망질을 해요.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오래 뜨면 종내는 영력이 강해져요. 석가모니도 과거의 오랜 시간 동안 쌓은 것이 있으니 그렇게 된 거야. 나도 전생에 몇겁을 거쳐 이룬 것이라. 금생에 내 힘으로 이렇게 될 수는 없거든. 보통 인간도 약쑥으로 밤낮 떠서 육신의 온도가 최상에 달하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영력을 가진 영초인 약쑥은 그렇게 할 수 있는거야. 몸이 덥다는 것이 근본이 아니고 광명을 이루고 있는 것이 중요하지. 내가 있는 절에는 내가 떠나기 전까지는 대광명(大光明)이 있어요. 밤에도 낮 같은데 내가 떠나면 없어지니 그 광명이 내게 있는 거야. 온도란 불이라. 불 속에는 광(光)이 있어. 또 영(靈)은 영명(靈明)하여 명(明)이 있으니 광명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어. 약쑥이란 영초니까 사람의 영력을 키우고 쑥뜸의 온도는 신경에 강자극을 주어 몸이 더워져. 몸이 더워지면 온도가 상승하는 힘을 따라 광(光)이 자꾸 생기는 거야. 내가 있는 데서 서기(瑞氣)가 어디까지 뻗히냐고 다른 사람보고 물으니 백길은 넘는다고 해. 하늘이 환하고 그 위에는 구름이 늘 돌고 있다고 해요. 하등인간도 약쑥으로 오래 뜨는 동안에 온도가 상승하면 온도를 따라 광(光)을 이룰 수 있어. 대광불(大光佛), 대광여래(大光如來)가 안 될 수가 없어. 방광여래(放光如來)가 되는 날이면 대각(大覺)을 이룰 수 있는 시기가 와요. 그 사람은 대각(大覺)을 이루고 마니까. 그러면 그건 진짜 불(佛)이 되는 것이라. 내가 어려서 철없이 말하기를 앞으로 인인불(人人佛)이요 가가불(家家佛)이 될 수 있다고 했어. 이 지구에서 사람마다 부처되고, 집집이 불(佛)이 있을 수 있어. 그 이유는 앞에서 말한 바로 그것이야. 단전에 뜨게 되면 삼백년을 살든지 오백년을 살든지 그 광(光)을 축적해서 이룰 수 있어요. 우주의 광을 다 흡수해가지고 이루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 힘을 몸에서 키워서 이룰 수 있어요. 그래서 내가 책에다가 거짓말이 아닌 참말인 영천개발(靈泉開發)을 썼어. 그 글은 참말이야. 그래서 인인불이요, 가가불이란 그 세계가 이루어질 때까진 영천개발을 해야 해요. 인인불 가가불인 세계는 신인세계(神人世界)라. 나는 그 세계가 오는 것을 바라고 이 세상을 떠나는 것이야. 앞으로 신인세계를 이룰 수 있는 비법이 바로 그것이야. '신약(神藥)'에는 그 내용을 구체적으로 죄다 열거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꼭 되는 것이라. 광명을 이룰 수 있는 힘이 거기서 축적이 되니까. 자, 그럼 이제 경험담이나 나누도록 해요. 나는 가봐야 겠어.
    인산의학쑥뜸
  • 곱창 난리 한번은 나요.
    ※경험인데 농약치다가 쓰러진 건 허약자, O형이 먼전데 사돈이 죽어버렸어. 다른이는 퇴원시켜 곱창 흠씬 끓여 죽염 짭잘하게 간해서 자꾸 퍼멕여라. 넘어올 때까지 먹여라. 어차피 숨 넘어갈 테니 잠 푹 자고 난 연에 말짱하거든. 후유증 없고. 경험 해 보고 알아. 그 동네는 농약 치다가도 골아프면 들어가 한 사발 먹어. 소가 뱀에 물려도 명태국 먹이면 낫는다. 말 안듣는 것도 큰병이라. 경험하면 되는데 곱창도 난리 나기는 나요. 막걸리 한 사발 쭉 마시고 창자국 먹는 거 뒤에 독가스 해독은 최고니까 곱창 난리 한번은 나요. 오늘에는 대기권이 파괴되는 양이 너무 많으니까. 산소가 최고 생기(生氣)인데 분자(分子)가 완전히 멸하거든. 산소 기층(氣層)속은 전부 생긴데, 대기권 기층 전체가 무너지고 생명 생기의 분자가 멸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환란이 오기 전에 그걸 피하는 법을 일러주고 사람 많이 죽이는 괴질이 온다면 걸 치료하는 법을 가르치고, 싸움질, 이 전쟁 않고 살 수 있는 교화, 덕화가 있어야 성자, 구세주야. 3차전 나면 즉사 않고 살아남는 사람은 전부 환자, 병신이야. 이 화공약독 마신 사람은 살아도 병신 못 면해. 연탄 후유증 있잖아? 거보다 더 심해. 3차전은 핵 폭발, 독가스 전쟁이니까. 지금 공해도 문제지만 그때 어려운 건 지금 말해봐야 헛소리야. 내가 지금 말하는 거 그때 가야 쓸모가 있는 거지, 지금은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지? 독가스 마시고 살아남은 사람 중에는 내 말 어느 정도까지 듣는 사람이 있거든.  왜냐하면 평소에 뜸 많이 뜬 사람은 독가스에 살고, 건 잘 안 죽으니까, 또 돼지 창자 국 끓여 먹는 사람이 살고, 내가 일러준대로 돼지, 고 작은 창자 꼭 끓여 먹을 필요가 있어요. *3차 세계대전하고 돼지 창자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할아버님. 응, 건 내가 얘기 했는데 자넨 못들었구나. 3차전엔 핵이고 독가스고 이런 거이 터지는데, 이 핵폭탄 방사능독, 독가스 독, 농약독 이런 독은 전부 화독이야. 유성독 이런 거, 정귀유성장익진(井鬼柳星張翼軫) 하는 남방 화성분야 있잖아? 이런데 이 돼지란 놈은 북방 수성분야의, 두우여허(斗牛女虛)하는 허성정으로 화한 짐승이거든.  돼지란 놈이 뭘 먹으면 소화하는힘이 강하고 해독하는 힘이 강해서, 그런 진액이 모도 나오는데, 작은 창자엔 그런 해독하는 성분이 많이 남게 돼 있거든, 난 아는 사람이니까, 독가스에 죽어갈 때나 농약독에 중독되었을 때는 그걸 이용하라는 거지. 내가 그때 그 얘기 할 때, 한 달에 한번씩 먹으라 그랬던가? (그런 말씀은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먹어둬야 좋아. 이 서울하고 대도시는 독가스 미사일 보내는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이런 데도, 돼지 창자국 많이 먹은 사람은 살고, 안 먹은 사람은 직사해. 건 보면 아는 거고. 또 지금은 그렇지만 몇 년 안 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 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 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든지,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전쟁 터졌다하면 죽염은 귀물 중에 귀물이야. 돼지국도 죽염으로 간 해야 되거든.  평소에 늘 죽염 먹는 사람하고 안 먹는 사람하고 차이 없는 거 같지만 극에 가서는 확연해져. 독가스에 대번에 판단이 나오거든.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 어디가도 산다. 외국산 마늘은 효 안나,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藥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그러니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 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 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아는 사람이 일러주면, 고대로 따라야지, 뭐 연구한다? 돌대가리 연구하면 뭐 나와? 한 번 나오면 지구에 말이 없어져. 글이 없어지고. 내가 말해 놓으면 지구에 다시 말할 사람이 나오지 않아. 대각자가 다 말하고 가면 다시 나올 수 없고, 더 할 말이 없어, 지구 없어질 때까지. 인류가 다 신인되고 우주촌이 열리는데 누가 더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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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가?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는 사람(人)이 만드는데(創造) 사람을 교육(敎育)시켜 만드는 것은 오랜 시일(長期間)이 걸리며 많은 교육비(敎育 費)가 소요(所要)되며 언제 될지도 모르는(無期限) 상황(狀況)이며 당대(當代)도 불 가능(不可能)하면 몇 백 년(幾百年)을 걸리는 장대한(長大限) 기간(期間)이 필요(必要) 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인산선생(仁山先生)님께서는 선진조국 창조를 하는데 있어서 이러한 방법을 말씀하시였습니다. “선진조국(先進祖國)은 인물(人物) 사람이 만든다(創造).  사람이 휼륭한 사람이 태어나야한다(誕生). 선진조국(先進祖國)은 선진교육(先進敎育)이 필요(必要)하다”고 하시면서 엄마(胎母) 교육(敎育)  태교(胎敎) 교육(敎育)이 중요(重要)하다고 했습니다.   공기 맑고 물 좋은(淸淨限) 곳(處)에서 산모(産母)가 자시(子時)에 일어나서(起床) 자정수(子正水)를 먹고(攝取) 인시(寅時)까지 가슴에 힘을 주고(壽命骨 氣壓法) 호흡(呼吸法)을 실행(實行)하면 극도(極度)의 맑은 피(淸血)를 만들어서 애기를 만들면 휼륭한 애기(兒)를 출산(出産)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즉 산모(産母)의 피(血)를 얼마나 깨끗하게(淸血) 만들며 어떻게 태교(胎敎)를 하는지에 따라 휼륭한 애기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주경섭(朱慶燮) 박사(博士)님 말씀에 의하면 인산선생(仁山先生)님께서 처녀(處女)가 영구법(靈灸法)을 처녀 때 부터 오래 동안(長期間) 실행(實行)한 아가씨라면   얼굴도 보지 말고 장가(結婚)를 가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그것은 그 아가씨가 오래 동안 영구법을 실행하여 맑은 피를 가져 휼륭한 애기를 잉태(孕胎)할 확률(確率)이 높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녀 때부터 몸가짐을 단정(端正)이하고 태교(胎敎) 교육(敎育)을 받고 자시(子時)에 일어나 자정수(子正水)를 먹고 가벼운(輕) 운동(運動)을 한 후 가슴에 힘을 주고 인시(寅時)까지 호흡법(呼吸法)을 실행(實行)하고 죽염(竹鹽)도  섭취(攝取)하고 해서 몸(體力)과 마음(心)과 정신(精神)을 잘 다스려 시집을 가면  휼륭한 애기를 출산(出産)할 가능성(可能性)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선진조국(先進祖國) 창조(創造)의 첩경(捷徑)은 휼륭한 애기를   출산(出産)하면 선진조국 창조의 길(道)은 짧아(短) 질 것으로 봅니다. 공해시대(公害時代)에 태어나서 살면서 휼률한 애기를 잉태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으로 봅니다.   인산학(人山學)을 바탕(根本)으로 해서 몸과 마음과 정신을 잘 다듬고 가꾸면 공해시대라 해도 휼륭한 애기를 잉태할 것이라 봅니다. 가족(家族) 구성원(構成員) 모든 분들이 휼륭한 자손(子孫)을 볼 수 있도록 노력(努力)하고   엄마(胎母)는 건강(健康)한 몸과 마음과 정신을 가지도록 노력(努力)하면 휼륭한 애기를 잉태(孕胎)할 것이라 보며 전(全) 국민(國民)의 가족(家族)이 다 천재 애기를 잉태 및 출산하여 잘 키우면 절로(自然) 우리나라는 선진조국(先進祖國)을 창조(創造)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감사(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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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1년 중 최고 절정.         신비의 바닷길은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롭게 펼쳐지며, 태양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에 따라 1개월에 1~2회 나타나게 된다. 이번에 가장 크게 열리는 만큼 바닷속에 감춰졌던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재미도 함께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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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 환기 시킬 때 창문 여는 방법에 대해서 인산 할아버님 말씀  “ 거 창문 열때는 활짝 열어요. 10%쯤 열면 10% 찬 바람 들오고 90% 저항하면 감기 밖에 올거 없다.  들어오는 동안에 세균을 만드는데 기관지에 꽉차요.  고게 몇분 몇초에 감기 돼 온다. 고걸 계산해서 살아가야 탈이 없거든. 약쓰는 것도 그래요.  모두 계산이라. 계산은 젊을 적이지.  지금 늙어서는 계산이 안맞지. ” 우리 회원님들 창문 열때는 확 열어서 공기를 빨리 교체 시킨 후에 창문을 닫아야 겠지요.  겨울 철 작은 문 틈새로 새는 바람이 황소 바람이 라고 해서 감기 걸리는 원인 제공이 되는 것을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을 읽어 보면 아시리라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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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방 후에 별 지랄 다 해. 내가 앞으로 4∼5십년 뒤에는 화공약독 피해가 극심하니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다 죽는다고 하니, 하 이 대갈통이 썩은 영감들은 걱정 없다. 미국놈 페니실린 있다고 그래. 그때가 되면 페니실린이 듣지 않는다는 걸 모르니까. 지금 암에 페니실린 쓴다고 하면 미쳤다는 소리 듣지만 해방직후에 페니실린은 만병 통치야. 그런 천치가 정치하는 나라인데 내가 필요 없는 사람이야. 지금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 듣지. 미리 말하면 웃음거리가 되고 말아. 정신병자가 되고 말아요. 지금 암은 화공약독인데 그게 오래 돼 가지고 암 덩어리 된 것이 암이고, 암이 채 못된 건 피 속에 숨어 다니는 거고, 사진에 나타난 지점이 위장이면 위암, 양이 적어서 나타나지 않는 건 그냥 숨어 다니는 거.화공약독이 들어오면 몸 속에 있지 어디 나가는 거 아니잖아? 그러면 그 독이 피 속에 어느정도 팽창한 것이 암이야. 핏속에서 화공약독이 팽창해 나가는 것이 암인데, 그러면 피 없는 데는 없지? 그러니 전신이 암이야. 그런데 이 골빈 애들은 유방암이 폐암으로 전이(轉移) 되었다? 그건 정신병자가 하는 말이지. 핏속이 전부 암인데, 피가 전부 화공약독인데 어떻게 퍼진다고 말하나? 그걸 짤라내 버린다고 암이 없어지나! 전신이 암인데.화공약독이 위에서 나타나면 위암, 폐에 나타나면 폐암인데, 그렇지만 전신 핏속에는 화공약독이 암에 가까운 성분을 지니고 있어. 거기에 조금만 더 팽창되고 퍼지면 암이 전이되었다고 하지. 전신의 피 속에 암의 원료는 다 있어. 없는 데 없다. 암으로 되는 건 마지막에 악화돼야 나타나는 거야. 곁에서 자꾸 퍼져 나가면 전신이 암이야. 임파뿐만 아니고 전신이 암이 된 사람 우리나라에 상당수 있어요. 임파암은 전신암이라는 건 골빈 박사도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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