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참 다슬기'(으)로 총 2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1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도해 참 다슬기 양엿
    도해 참 다슬기 양엿
    신약의세계다슬기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3년 참 다슬기(물방울 다슬기)양엿 완성 72시간 참 다슬기만 달인후 완성 4박5일 소요,참 힘든 작업,^^"참다슬기 100키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3년 참 다슬기(물방울 다슬기)양엿 완성 72시간 참 다슬기만 달인후 완성 4박5일 소요,참 힘든 작업,^^"
    신약의세계다슬기
  • 인산의학 고전모임 2기 회원님들과 도해 회원님들 모임, 인산학은 경험이 스승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2011-도해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1-참 다슬기 양엿 작업 앞으로 72 시간..3일 밤낮 으로...^^"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참 다슬기 양엿 작업
    참다슬기 양엿 작업    
    신약의세계다슬기
  • 미디어 아이들과 참 다슬기 작업
    아이들과 "참 다슬기" 작업(물 방울 다슬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09 다슬기 기름 작업.   잠시 휴식...^^"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다슬기 가루 작업 (참 다슬기)
    다슬기 가루 작업 (참 다슬기)다슬기 약성은 껍질에 있습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참 다슬기탕==
    너무 좋와요.회원님들>>^^ 참 다슬기 작업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류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은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니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가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감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78~p79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참 다슬기 작업
    참 다슬기 작업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 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류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은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니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가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감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출처 : 신약본초 제2장 P78~p79 <1986.10.17 제2회 정기강연회>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참 다슬기
    민물 고동(다슬기)  -간, 담약-    민물 고둥은 제반 간, 담병의 치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 나라 어디에 가든지 냇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동은 암록색을 띠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녹색소로 이뤄진 간의 조직 원료이다.  민물고둥의 살과 물은 신장을 돕고 그 껍질은 간·담의 약이 된다.  심화된 간, 담병 치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기름을 내어 쓰는 것이 좋다.  전통적 방법으로 짠 고둥 기름은 간암, 간경화 등의 치료에 백년 묶은 토산 웅담과 비슷한 효력을 갖는다.  간암, 간경화 치료시 우선 기름을 내기에 앞서 쓰려면 대시호탕 본방 대로하여 한 첩당 생강 법제한 참외꼭지 1냥, 고둥 5홉을 넣고 푹 달여서 쓴다.  며칠 써 봐서 이상이 없으면 이틀에 3첩, 하루 2첩으로 복용량을 늘린다.  시호는 반드시 원시호를 쓴다.  대, 소한에는 고둥을 구하기 어려우므로 제철에 미리 준비하여 오래 삶아 조청을 만들고 그 조청에 고둥 껍질을 말려서 분말하여 넣고 반죽한 뒤 이를 말려 두었다가 급한 환자에 쓰도록 한다.
    신약의세계다슬기
  • 이미지 도해참 다슬기 기름^^
    다슬기 기름...입니다. 완성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다슬기 탕(물방울 참 다슬기)=
    =다슬기 탕(물방울 참 다슬기)= 한번에 다슬기 20kg^^"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참 다슬기(물방울 다슬기)==
    유황오리 고움이나,본방에 들어 가는 참 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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