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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으)로 총 3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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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이 주는 건강과 지혜
    꽃이 주는 건강과 지혜 프리지아처럼 맑고 생쾌한 계열의 향기는 고혈압 환자에게 좋다. 향기가 교감 신경에 직접 작용해 흥분된 신경을 억제하고, 혈압을 정상적인 수치로 되돌려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토케시아는 부드럽고 맑은 향기가 흥분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장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의 긴장감을 풀어주고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상쾌한 느낌을 주는 꽃으로 불안정한 심리상태나 불면증에 시달릴 때 놓아도 효과적이다. 휴식 공간인 침실에는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는 꽃이 좋다. 긴장을 완화시켜주고, 편안한 기분을 지속시키는 안개꽃, 아이리스, 스타티스가 적당하다. 동양의학에서 장미는 갱년기 여성의 심리적ㆍ육체적 불안감을 달래주는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 장미의 향기는 특히 심신의 피로를 회복시켜준다. 장미의 향은 꽃보다는 잎에서 더 많이 나오기 때문에 꽃꽂이를 할 때에도 잎을 너무 많이 떼어내지 않도록 한다. 또 가족 공유의 공간인 거실에 장미를 놓으면 집안 분위기가 한결 밝아진다. 잎과 꽃의 습기 조절 작용이 활발해 건조해지기 쉬운 실내 공기의 적정 습도를 지켜주기도 한다. 흰색ㆍ분홍색 국화는 두통ㆍ어지러움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과 눈의 피로에 효과가 있다. 노란 국화는 식욕을 증진시키고, 심신을 편안하게 달래준다. objectlaunch(\"\"); 향이 좋은 꽃을 놓아 공기 청정 효과를 느껴보자. 편안한 종 모양의 은방울꽃이나 수선화가 대표적인 꽃으로 화장실에는 꽃병보다는 화분의 형태로 기르는 것이 공기 청정에 효과적이다. 튤립의 향기와 색은 불쾌감을 없애주고 초조한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노란색 튤립은 신진대사를 촉진, 분홍색 튤립은 정신을 안정시켜준다. 빨간 튤립은 신기하게도 반사적으로 피를 움직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사람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해준다. 컴퓨터에 나오는 전자파는 꽃보다는 잎에 의해 약화되기 때문에 화분의 형태로 두거나, 녹색 잎이 있는 상태로 꽃꽂이를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욕을 돋울 수 있는 황색 계열의 꽃. 노란색의 아스트로메리아는 위를 따뜻하게 하고, 뇌의 흥분 작용을 촉진해 식욕을 돋워준다. 오렌지 색의 거베리, 팬지도 도움이 된다. 주홍, 분홍의 화려한 꽃 색깔이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해주며 활력을 넣어준다. 꽃병에 꽂아 두기보다는 화분에 심어 뿌리를 내리고 있을 때 더 강한 에너지를 뿜어낸다. 향기가 강한 꽃이기 때문에 식욕을 촉진시키고 몸의 생기를 찾아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지혜로운 아내들
    지혜로운 아내들 중세 시대 신성로마제국이란 이름으로 유럽을 호령했던 독일. 그곳에 지혜로운 아내들의 이야 기 하나가 전해지고 있다. 제2차 십자군 전쟁을 지휘한 인물로 유명한 콘라트 3세는 신성로마 제국의 황제에 등극한 직후 골치를 썩는 일이 하나 있었다. 바로 제후 가운데 하나가 그가 황 제에 오른 것을 심하게 반대하고 나선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저항하는 게르프 성의 바바리아를 굴복시키기 위해 즉시 군대를 이끌고 진격했 다. 하지만 황제가 쉽게 생각했던 싸움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오랜 시간 치열한 전투와 지리 한 대치 상황이 반복해서 이어졌다. 게르프 성은 황제군이 성을 완전히 포위해 외부와 철저 히 고립되었다. 결국 성에 마실 물과 식량이 바닥을 드러내자 바바리아는 백기를 들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콘라트 3세는 오랜 시간 자신을 괴롭힌 바바리아를 쉽게 용서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의 항복에 성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는 대신 다음과 같은 조건을 내걸었다.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성 안의 모든 남자는 이제부터 우리의 포로다. 다만 여자들에 게는 자유를 돌려줄 터이니 각자 자신이 들 수 있을 만큼의 짐만 들고 성을 나가도 좋다.’ 황제의 명령이 전해지고 굳게 닫혔던 성문이 스르르 열렸다. 그러나 여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잠시 뒤 여자들이 우르르 성밖으로 쏟아져 나왔다. 멀리서 이를 지켜보던 콘라트 3세 는 이상한 점 하나를 발견했다. 여자들 모두 유난히 더디게 걷고 있었다. 콘라트는 궁금함을 참지 못해 직접 말을 타고 성문 근처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너무 놀라 그 자리에 우뚝 서 버 렸다.   성문 밖으로 힘겹게 걸어나오는 여자들의 등엔 모두 남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업혀 있었다. 많은 여자들이 커다란 남자를 업고 뒤뚱거리며 뛰는 모습은 우습기까지 했다. 그러나 가난한 농부의 아낙뿐만 아니라 제후인 바바리아 부인까지 남편 바바리아를 업고 나오는 모습이 눈 에 띄자 콘라트는 더 이상 웃을 수가 없었다.   부인들의 지혜로운 사랑에 크게 감동을 받은 콘라트 3세는 결국 성안의 모든 남자를 풀어 주 도록 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지혜를 전하러 왔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이라 나는 닦으러 온것이 아닌 나는 가르치러 세상 온것이다. 나는 힘을 전하러 온것이 아닌 지혜를 전하러 왔다. -인산-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생강은 말리고, 무는 잎을 떼어내고 보관   강효선 기자 tongxing@epochtimes.co.kr ▲ 서양옥 기자 photocorea@epochtimes.co.kr   ◆ 밤 : 삶는 것이 포인트 살짝 삶아서 찬물에 헹군 다음 식으면 냉동실에 넣어 얼린다. 삶지 않고 그냥 냉동하면 밤 맛이 현저히 떨어지니 꼭 삶을 것! 먹기 전에 꺼내어 해동해서 다시 삶아서 먹거나, 껍질을 까서 밥을 할 때 넣어도 좋다. 껍질은 약간의 얼음기가 있을 때 오히려 까기가 좋다. 1년 정도 장기간 보관하고 싶다면 밤을 속껍질까지 벗긴 다음, 짭짤한 소금물에 하룻밤 담갔다가 말려서 냉동용 비닐주머니에 넣어 냉동해 두면 된다. ◆ 시금치 : 살짝 데쳐 냉동 축축하게 젖은 신문지에 싸고 다시 랩으로 싸서 냉장한다. 신문지가 마르지 않도록 가끔씩 물을 뿌려주면 적당한 수분과 통기로 일주일 정도 신선도가 유지된다. 단, 영양도 유지하면서 장기간 보관하려면 신선할 때 냉동해 두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에 살짝 데쳐서 적당한 길이로 썰고 물기를 꼭 짠 후, 한번 쓸 양만큼 나누어서 랩으로 포장해 냉동하거나 밀폐용기에 넣어두면 된다. ◆ 오이 : 랩을 벗겨 신문지에 싸서 냉장 랩으로 포장된 경우에는 랩을 벗기고 신문지에 싸서 냉장하는 것이 더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야채는 냉동하기는 부적합하지만, 만약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소금으로 문질러서 충분히 물기를 꼭 짜낸 다음 냉동 보관한다. ◆ 당근 :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흙당근은 실온에서 보관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분량은 신문지에 싸서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세워두면 된다. 세척당근은 표면에 상처가 나있기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한다. 따라서 실온에서 보존하는 것은 무리이므로 젖은 키친타월이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가능하면 빨리 먹어야 한다. 용도별로 썰어 팩에 넣어 냉동하는 것도 괜찮다. ◆ 양상추, 양배추 : 겉잎으로 싸서 보관 양상추나 양배추는 양이 많아 오래두고 먹는 경우가 많다. 대체로 맨 처음 겉잎 한두 장을 벗겨내서 버리고 속잎만 쓰는데, 떼어낸 겉잎을 버리지 말고 놓아두었다가 요리하고 남은 것을 다시 싼 다음 비닐 랩으로 꽁꽁 싸서 냉장실에 보관하면 더 싱싱하게 오래간다. 겉잎을 버렸을 때는 랩으로 빈틈없이 잘 싸도록 한다. 단, 봄과 겨울의 양배추는 오래 가지 못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구입하면 곧장 심을 파낸 뒤에 물에 적신 축축한 키친타월을 말아 넣어두면 더 오래 유지되며, 전체를 다시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2주 정도는 신선한 상태가 유지된다. ◆ 감자 : 서늘한 곳에 사과 한 개와 함께 감자에 사과 한 개를 같이 넣어 보관하면 감자에 싹이 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냉장고의 야채실보다는 통풍이 잘 되고 습도변화가 적은, 차고 어두운 장소가 좋다. 종이봉투나 나무상자에 넣어두면 2∼3개월은 끄떡없다. 감자를 담은 바구니나 상자는 신문지를 잘 덮어두고 검은 비닐봉지에 넣어 보관할 때는 몇 군데 구멍을 뚫어 놓는다. 여름에는 습기가 많아 썩기 쉬우므로 조심. 감자는 냉동하면 구멍이 생기므로 냉동보관은 적합하지 못하나, 삶아서 으깬 감자는 냉동보관해도 된다. ◆ 무 : 잎을 떼내고 비닐봉지나 랩으로 싸서 냉장고에 무는 구입하자마자 곧바로 잎을 떼어내야 한다. 잎을 계속 달고 있으면 자라면서 뿌리 부분의 영양분을 잎이 흡수해 구멍이 난다. 이 때 세워서 보관하면 장소도 차지하지 않고 땅에서 자랄 때와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더 싱싱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냉동할 때는 썰어서 물기를 가볍게 짜내고 냉동용 팩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1개월 정도 유지할 수 있다. ◆ 생강 : 건조시키는 것이 포인트 생강은 건조시켜 두는 것이 오래 유지하는 방법. 한 톨씩 잘라 위를 자른 우유팩에 넣어두면 스스로 건조된다. 냉장고의 도어 포켓에 수납하면 사용하기 편리하며 1개월 정도 보관할 수 있다. 많은 양을 장기간 보관하려면 생강가루를 만드는 것이 좋다. 적당한 크기로 썬 생강을 물에 씻어 찜통에 넣고 쪄서 말린 후 가루를 낸다. 생강을 바로 갈아 음식에 넣고 오래 끓이면 쓴 맛이 나는 데 비해 말려서 만든 가루는 맛이 훨씬 산뜻하다. ◆ 마늘 : 냉장 보관할 땐 양파 즙을 약간 첨가 마늘은 보통 모두 찧어 냉동실에 얼려 두고 쓰는 집이 많다. 비닐 팩에 넣어 얇게 펴서 한 번 먹을 양 만큼 바둑판처럼 자국을 내어 냉동시켜두면 금방 잘라 쓰기도 편리하다. 미리 어느 정도의 양을 냉동실에 넣어둘 때는 냄새가 번지지 않도록 뚜껑 있는 병에 보관하는 것이 좋으며, 이 때 양파 간 것을 약간 섞어 두면 변색을 막을 수 있다. 생마늘을 즐겨 먹는다면 마늘의 껍질을 벗기지 말고 용기에 넣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항상 싱싱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 조개류 : 신문지에 싸서 조개류는 살아 있는 생물이기 때문에 오래 보관할 수 없다. 시장에서 사온 바지락, 대합 등 조개류를 당장 요리하지 않을 때는 물에 담가두는 것보다 신문지에 단단히 싸서 차고 컴컴한 곳에 보관해 두는 것이 좋다. 조개류는 해감할 때만 물에 담가두고 보관은 하루 이상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 맥주, 음료수 : 상온에서 냉장고에 맥주나 사이다 등의 음료를 며칠씩 넣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음료는 냉장고에 오래 넣어두면 맛이 떨어진다. 그러므로 될 수 있는 한 마시기 서너 시간 전이나 하루 전에 넣었다가 마시는 것이 좋다. 박혜영 기자 srsphy@epoch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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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의 지혜를 담은 건강염(죽염)
    조상의 지혜를 담은 건강소금  - 박치완(경희한의원 원장) 우리 인간은 자연과 더불어 살며 자연보존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 중의 하나도 소금이다. 20세기로 접어들면서 소금이 산업폐수, 생활하수 등 각종 공해에 오염되면서부터 소금을 다량 섭취할 경우 혈액의 오염을 초래하여 동맥경화, 고혈압, 폐혈증 등의 성인병을 유발하게 되었다. 문제는 짜게먹는 습관이 아니라 소금에 붙어있는 불순물과 소금 속의 유해성분을 섭취하는데 있다 하겠다. 인체내에서도 소금기가 많은 심장에는 암이 없다. 심장을 보통 염통이라 일컫는데 염(鹽)통이란 뜻이다. 반면에 소금기가 부족되기 쉬운 폐, 위장, 대장, 소장, 자궁, 유방, 직장 등의 장기에 암세포가 주로 발생되는 예를 자주 볼 수가 있다. 소금의 성분인 NaCl중 Cl은 위액의 성분인 염산의 구성물질로서 소금이 없으면 위액이 만들어지지 않아 소화가 되지 않는 반면 소금에는 단백질을 굳게 만드는 간수성분이 많아 단백질로 구성된 위장에 해를 끼치는 이중적인 성격을 띠는 경우가 사실이다. 한국인은 체질적으로 또한 소금의 이중적 성격으로 인해 상승적으로 위장병 계통의 질환으로 평생을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죽염은 이러한 소금의 양면성을 해결하고 나온 이상적인 식품의 하나로서 그 독특한 비법을 통해 한국인의 속병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위해 탄생된 우리 조상의 슬기가 투영된 은혜의 산물이라 볼 수 있다. 죽염을 소화기 계통에 사용하여 보면 그 뛰어난 효과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삶에 지혜.^^"
    ※ 삶에 유용한 메 세 지 ※ ★첫번째 메세지 *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 *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 *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 * 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 --영광이 있는 곳엔 틀림없이 상처가 있다. ★다섯번째 메세지 *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어던져야 한다. ★여섯번째 메세지 * 두 도둑이 죽어 저승에 갔다. --한 도둑은 남의 재물을 훔쳐 지옥엘 갔고, 한 도둑은 남의 슬픔을 훔쳐 천당에 갔다. ★일곱번째 메세지 * 남을 좋은 쪽으로 이끄는 사람은 사다리와 같다. --자신의 두 발은 땅에 있지만 머리는 벌써 높은 곳에 있다. ★여덟번째 메세지 *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아홉번째 메세지 * 웃음 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 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열번째 메세지 *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든다. ★열한번째 메세지 *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가난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많으나 재물과 싸워 이기는 사람은 적다. ★열두번째 메세지 * 느낌 없는 책 읽으나 마나, 깨달음 없는 종교 믿으나 마나. --진실 없는 친구 사귀나 마나, 자기 희생 없는 사랑 하나 마나. ★열세번째 메세지 * 마음이 원래부터 없는 이는 바보이고, 가진 마음을 버리는 이는 성인이다. --비뚤어진 마음을 바로잡는 이는 똑똑한 사람이고, 비뚤어진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이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열네번째 메세지 * 누구나 다 성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도 성인이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신의 것을 버리지 않기 때문이다. ★열다섯번째 메세지 * 돈으로 결혼하는 사람은 낮이 즐겁고, 육체로 결혼한 사람은 밤이 즐겁다. --그러나 마음으로 결혼한 사람은 밤낮이 즐겁다. ★마지막 메세지 *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다..... emoticon_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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