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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눈이콩'(으)로 총 8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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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목태 약콩 종균 작업 너무 잘떠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암약 옻과 당뇨 神藥 쥐눈이콩   그러고 꿀이 사람한테  좋은데 이 꿀은  뭐이냐? 풀뿌리나 나무뿌리 속에 세근(細 根)을 접근하고 있는 솜같은  보이지 않는  뿌리 있어요. 요놈의 뿌리는  황토에서 내왕하는 냄새 중에 그  나쁜 악취를 다  안 받아 주고 거기서 향내만 받아 가지고 흡수해서 물이 오르는 뿌럭지로  접선을 해 놓으면 물이  올라가는 그 물속에 향내 나는 향내가 합성되면,  요것이 꽃이 피는데 화방 속에 밀방(蜜房)을 이루게 돼 있 어요.   그러면 요놈의 꿀이 과일이 익으면 달아요. 단데, 이것이 진짜 꿀이라. 그래 서 벌이가  캐는 꿀이 진짠데  요즘엔 사람의  지혜가 그  솜같은 향내를 흡수하는  뿌럭지보다도 머리가 더 좋아서  설탕 가지고도 재래종  꿀 만들고, 양봉꿀  만드는  걸 내가 안 봐도 짐작하고 봐도 짐작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건 돈 주고 사 먹는 거,  돈이라는 건 얼마나 귀한 보물인데 이걸 얻을라면 자기가 그만한 정신과 노력이 필요한데 왜 여기에 거짓이 있느냐?   내가 이 지리산 마천의 옻을  잘 알고 있는데 옻은 왜 거짓이 나오느냐? 건 암약엔 최고인데 사람의 생명을 구하지 위해서는 거짓으로 할 수는 없는데,  이 옻을 처음 에 진(津)을 내 가지고 냉수가 조금도 안  들어가면  힘들어요. 냉수만 들어가면  바로 굳어요.   또 냉수만 들어가게 되면  냉수를 거기 적당히 가미하면 단지에 넣어 도 단지가 터지지  않아요. 아무것도 안 들어가고 그냥  생옻을 진을 내 가지고 단 지 속에 넣어  두면 더운 방에 들어가면 폭발해요. 그래서 이거 어느 한도 내에선 있을 수 있어. 그렇지만 그걸 재미붙이고 도(度)가 지난다.   이  무슨 도(道)구 그래 요. 도라는 건 좋아. 자연인데,  자연은 좋은 건데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미(加味)해 놓으면  그건 가짜 자연이지 진짜  자연은 아니라. 그래서 도에두  가미하지 않는 도래야 되는데 나는  내가 말하는 건 가미할 수 없는 도를 말하는  거. 가미할 수 있는 도는 안돼요. 가미할 수 없는 도는 뭐이냐?  생콩을 어떻게 해먹으면 당뇨가 낫느냐?  이런 데  대한 얘기는 자연 그대로지. 이 콩이라는  건 태백성(太白星) 정기를 응(應)했기 때문에 사람의 손엔 사람의 몸엔  금(金)기운이 있어요.    철분이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써 콩을 맨져서 먹으면 생콩이 비려요. 소나무 주걱을  맨들고 소나무  절구통에다 소나무 바가지에다가 불쿼 가지 고[불려 가지고]  물도 수돗물 안하고 약수를  떠다가 해 가지고 그걸 나무절구에 빻아  가지고 쇠가 안 가고 손이 안 가고 돌맹이가 가면 안  돼요. 돌도 그  속엔  금성분(金成分;금속성분)이 많아 가지고 비립니다. 그래서 이런 거  전연 없이 해 가지고 먹어 보시오. 얼마나 구수한가?  이걸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먹으면 건강 에도 유익하고.  
    인산의학성인병
  • 神藥本草 제29장 -쥐눈이콩 분자낭의 藥性 이용법- 제29장 쥐눈이콩 분자낭의 藥性 이용법   • 산후병 처방의 인삼 7돈 • 오랜 전통도 나쁜 것은 바꿔야 • 국민의 不和는 종교에서 온다. • 大孝에는 하늘도 감복하는 법 • 화공약 시대의 건강보전 비결 • 서목태 분자낭에 담긴 신비 • 서목태 죽염간장의 효능과 주사법 • 東西를 막론하고 癌 고치는 법은 神聖하다 • 평생 불행으로 일관된 삶의 行路 • 두부 속에 들어 있는 간수의 독성 • 농약 극성에 현미는 위험 • 전세계인의 질병을 구할 토종의 가치 • 土性分子를 함유한 무우엿의 신비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쥐눈이콩 -골기능 강화효능
    토종 작물인 `쥐눈이콩'이 골(骨)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대 한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홍렬 교수팀은 실험실에서 쥐눈이콩 진액(엑기스)을 골형성세포에 주입한 뒤 세포 형성과정을 관찰한 결과, 진액이 주입된 세포는 아무것도 주입하지 않은 세포보다 골형성이 빨랐다고 밝혔다. 특히 싹을 틔운 쥐눈이콩 진액을 주입한 세포는 골세포 형성이 더욱 빨랐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 같은 골세포 형성 촉진효과가 쥐눈이콩에 다량 들어 있는 폴리포스페이트라는 `인(燐) 중합체' 성분과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김 교수팀은 쥐눈인콩 성분을 골대체제와 골다공증 치료제 등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보통 ‘약콩’으로 불리는 쥐눈이콩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의 한방서에 ”약성이 뛰어나 원기를 돕는다”고 소개돼 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신약의 세계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쥐눈이콩 일명:서목태 의 민간 요법.
    ●설사 아이들이 푸른 거품 변을 볼 때는 쥐눈이콩 1백그램과 보리 1백그램을 불에 약간 볶아서 짓찧은 다음 물 5백밀리리터를 넣고 30분쯤 달여서 그 물을 자주 먹이면 잘 낫는다. ※고기먹고 중독된 데 쥐눈이콩을 약간 탈 정도로 볶아서 가루내어 한 번에 한 숟가락씩 하루에 4~5번 꿀물에 타서 빈속에 마신다. ※방광염 쥐눈이콩 30그램, 질경이 씨와 대싸리씨 각각 10~15그램에 물 4백~5백 밀리리터를 넣고 달여서 절반으로 줄어들면 이를 짜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먹는다. 밥먹기 30분, 또는 1시간전쯤에 먹는다. ※목이 뻣뻣하고 아플 때 목을 돌리기 어렵고 아플 때, 쥐눈이콩 한 되를 시루에 찐 다음 천으로 만든 주머니에 넣고 베개처럼 만들어 찜질한다. 식으면 다시 데워서 찜질한다. 하룻밤 찜질하면 낫는다. ※복수가 찰 때 복수가 차서 소변이 잘 안 나가고 소화가 안될 때에 쓴다. 쥐눈이콩 한 되에 물 세되를 넣고 달여서 8홉쯤 되면 콩은 버리고 술 8홉을 섞어서 다시 30분쯤 달인다. 이것을 한번에 2백~3백밀리리터씩 하루 세 번 밥먹기 30분 전에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다. 약을 쓸 때 매운 것과 굳은 음식,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 이는 보약으로도 좋다. ※단독 소금을 물에 타서 소금이 더 이상 녹지 않을 정도가 되면 그 물에 쥐눈이콩 가루를 넣어서 고약처럼 반죽하여 하루에 두 번씩 환부에 갈아 붙인다. ※뱀에 물린데 쥐눈이콩 반되를 짓찧어 그릇에 담고 이것을 푹 잠길 정도로 물을 부은 다음 물린 곳을 함참 담그고 있다가 콩은 건져낸다. 다시 새 콩을 먼저만큼 짓찧어 넣고 다시 물린 곳을 담근다. 이렇게 2~3회 반복하면 쉽게 낫는다. 콩가루를 물에 타서 먹거나 콩잎을 짓찧어 물린 자리에 두툼하게 붙여도 좋다. 쥐눈이콩 잎을 씹어서 물린 자리에 붙이면 즉효를 본다. 지네나 독충에 물렸을 때도 이 방법을 쓰면 된다. ※개한테 물린 데 쥐눈이콩을 삶아서 그 물을 하루에 여러 번 먹을 수 있을 만큼 자주 먹는다. 여러 날 마셔야 한다. ※임산부 요통 임신중에 허리가 아플 때에는 콩 한 되에 술 세 되를 넣고 7홉쯤이 되도록 달여서 조금씩 나누어 마신다. ※산후 배앓이 해산 후 열이 나면서 배가 아프고 사지가 꼿꼿해질 때 쓴다. 쥐눈이콩을 물에 불려서 삶은 다음 멧돌에 갈아 콩물을 만들어 한번에 한 사발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태아가 어머니 뱃속에서 죽었을 때 쥐눈이콩 세 되에 식초를 넣고 진하게 푹 달여서 그 물을 한번에 다 마시면 즉시에 아이가 나온다. ※홍역 지치 뿌리 2그램, 녹두 쥐눈이콩 붉은 팥 각각 10그램에 물 3백밀리리터를 넣고 물이 절반으로 줄어들때까지 달여서 하루 서나 번에 나누어 먹는다. 홍역이 유행할 때에는 3일만에 한번씩 이 방법을 쓰면 홍역을 예방할 수 있다. 쥐눈이콩 세 되쯤을 삶아서 자루 속에 넣고 방바닥에 편 다음, 그 위에 앓는 아이를 눕히고 잘 덮어주면 곧 발진이 다시 나온다. 너무 뜨거우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으므로 온도를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소아 태독 쥐눈이콩을 오래 삶은 다음 콩은 버리고 그 물을 다시 서서히 오랫동안 달여서 묽은 고약처럼 만든다. 한편 도꼬마리 씨를 태워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살구씨 기름에 반죽하고 이것을 다시 이미 만들어 둔 콩물에 섞어서 고약처럼 만들어 헌데에 발라준다. ※술중독 쥐눈이콩을 삶아 그 물을 마시면 바로 낫는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증득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神藥本草 제29장 -쥐눈이콩 분자낭의 藥性 이용법- 제29장 쥐눈이콩 분자낭의 藥性 이용법   • 산후병 처방의 인삼 7돈 • 오랜 전통도 나쁜 것은 바꿔야 • 국민의 不和는 종교에서 온다. • 大孝에는 하늘도 감복하는 법 • 화공약 시대의 건강보전 비결 • 서목태 분자낭에 담긴 신비 • 서목태 죽염간장의 효능과 주사법 • 東西를 막론하고 癌 고치는 법은 神聖하다 • 평생 불행으로 일관된 삶의 行路 • 두부 속에 들어 있는 간수의 독성 • 농약 극성에 현미는 위험 • 전세계인의 질병을 구할 토종의 가치 • 土性分子를 함유한 무우엿의 신비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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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약 옻과 당뇨 神藥 쥐눈이콩   그러고 꿀이 사람한테  좋은데 이 꿀은  뭐이냐? 풀뿌리나 나무뿌리 속에 세근(細 根)을 접근하고 있는 솜같은  보이지 않는  뿌리 있어요. 요놈의 뿌리는  황토에서 내왕하는 냄새 중에 그  나쁜 악취를 다  안 받아 주고 거기서 향내만 받아 가지고 흡수해서 물이 오르는 뿌럭지로  접선을 해 놓으면 물이  올라가는 그 물속에 향내 나는 향내가 합성되면,  요것이 꽃이 피는데 화방 속에 밀방(蜜房)을 이루게 돼 있 어요.   그러면 요놈의 꿀이 과일이 익으면 달아요. 단데, 이것이 진짜 꿀이라. 그래 서 벌이가  캐는 꿀이 진짠데  요즘엔 사람의  지혜가 그  솜같은 향내를 흡수하는  뿌럭지보다도 머리가 더 좋아서  설탕 가지고도 재래종  꿀 만들고, 양봉꿀  만드는  걸 내가 안 봐도 짐작하고 봐도 짐작하는데,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느냐? 이건 돈 주고 사 먹는 거,  돈이라는 건 얼마나 귀한 보물인데 이걸 얻을라면 자기가 그만한 정신과 노력이 필요한데 왜 여기에 거짓이 있느냐?   내가 이 지리산 마천의 옻을  잘 알고 있는데 옻은 왜 거짓이 나오느냐? 건 암약엔 최고인데 사람의 생명을 구하지 위해서는 거짓으로 할 수는 없는데,  이 옻을 처음 에 진(津)을 내 가지고 냉수가 조금도 안  들어가면  힘들어요. 냉수만 들어가면  바로 굳어요.   또 냉수만 들어가게 되면  냉수를 거기 적당히 가미하면 단지에 넣어 도 단지가 터지지  않아요. 아무것도 안 들어가고 그냥  생옻을 진을 내 가지고 단 지 속에 넣어  두면 더운 방에 들어가면 폭발해요. 그래서 이거 어느 한도 내에선 있을 수 있어. 그렇지만 그걸 재미붙이고 도(度)가 지난다.   이  무슨 도(道)구 그래 요. 도라는 건 좋아. 자연인데,  자연은 좋은 건데 자연을 인위적으로 가미(加味)해 놓으면  그건 가짜 자연이지 진짜  자연은 아니라. 그래서 도에두  가미하지 않는 도래야 되는데 나는  내가 말하는 건 가미할 수 없는 도를 말하는  거. 가미할 수 있는 도는 안돼요. 가미할 수 없는 도는 뭐이냐?  생콩을 어떻게 해먹으면 당뇨가 낫느냐?  이런 데  대한 얘기는 자연 그대로지. 이 콩이라는  건 태백성(太白星) 정기를 응(應)했기 때문에 사람의 손엔 사람의 몸엔  금(金)기운이 있어요.    철분이 있는데 사람의 손으로써 콩을 맨져서 먹으면 생콩이 비려요. 소나무 주걱을  맨들고 소나무  절구통에다 소나무 바가지에다가 불쿼 가지 고[불려 가지고]  물도 수돗물 안하고 약수를  떠다가 해 가지고 그걸 나무절구에 빻아  가지고 쇠가 안 가고 손이 안 가고 돌맹이가 가면 안  돼요. 돌도 그  속엔  금성분(金成分;금속성분)이 많아 가지고 비립니다. 그래서 이런 거  전연 없이 해 가지고 먹어 보시오. 얼마나 구수한가?  이걸 아침 저녁으로 공복에  먹으면 건강 에도 유익하고.  
    인산의학성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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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쥐눈이콩 -골기능 강화효능
    토종 작물인 `쥐눈이콩'이 골(骨) 기능을 강화하고 피부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대 한의대 예방의학교실 김홍렬 교수팀은 실험실에서 쥐눈이콩 진액(엑기스)을 골형성세포에 주입한 뒤 세포 형성과정을 관찰한 결과, 진액이 주입된 세포는 아무것도 주입하지 않은 세포보다 골형성이 빨랐다고 밝혔다. 특히 싹을 틔운 쥐눈이콩 진액을 주입한 세포는 골세포 형성이 더욱 빨랐다고 연구팀은 덧붙였다. 연구팀은 이 같은 골세포 형성 촉진효과가 쥐눈이콩에 다량 들어 있는 폴리포스페이트라는 `인(燐) 중합체' 성분과 천연 여성호르몬으로 불리는 ‘이소플라본’ 성분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김 교수팀은 쥐눈인콩 성분을 골대체제와 골다공증 치료제 등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보통 ‘약콩’으로 불리는 쥐눈이콩은 동의보감과 본초강목 등의 한방서에 ”약성이 뛰어나 원기를 돕는다”고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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