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주사'(으)로 총 2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모공주사법(도해 주경섭 에게)
    모공 주사법에 관한 대화 제작 : 仁山家 虛心 김윤국 http://cafe.daum.net/insanpiya 일 시 : 1989년 1월 7일 함양읍 죽림리 소재 인산농장에서 주경섭군과 모공 주사법에 관해 한담을 나누신다. 새해를 맞아 농장을 찾아온 주경섭군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셨다. 도해님! 옛날 생각납니다. 정리하다보니 도해님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추억에 젖어 보시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이미지 속리산 법주사.
    법주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9)               毒蛇주사 원리   自然物 주사 침에 陰孔 陽孔… 毒水 교류로 病 치료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게 되면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주사침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다. 그것은 요즘의 주사법이 아직 자연을 주사의 치밀한 구조를 못따를 뿐 아니라 치료효과면에서도 현저한 열세를 면치 못하기 때문이다.   지난번에 벌침과 독사 독수를 이용한 주사법을 소개하였다. 그것을 이 몇몇 특정한 질병에 특이한 효과를 내는 점을 설명했는데 어째서 그것들이 그런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인가. 벌의 주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양 이공(二孔)으로 이루어졌다.   음공(陰孔)은 주사약을 주입하고 양공(陽孔)은 상대물질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독사의 치침(齒針)의 경우도 주사약인 독수(毒水)는 음공으로 주입하고 상대체내의 영양물은 양공으로 흡수한다.   벌이나 독사의 독수가 어떻게 약이 되는가. 벌과 독사의 원리는 마찬가지인데 독사를 예로 들어 살펴보자. 독사의 치침을 통해 암환자의 체내에 독수가 주입되면 특정병균에 의한 체내의 상처는 곧 회복되고 잔존 병균 및 독은 외부로 배출된다.    한방 용어상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한다.   독사의 독수는 뭇별 중 28수(宿) 가우데 유성(柳星)과 형혹성 정기로 이뤄진다. 사람의 체내에도 공해 등으로 인해 각종 독과 균이 모여 생명을 위협하는 암독 등이 이뤄진다.   독사의 치침주사법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치침의 음공으로 독사 몸속의 독수가 환자 몸속으로 들어가 체내의 일부 암독을 중화하고 그 나머지 암독은 치침의 양공을 통해 독사의 몸속으로 들어감으로써 특정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이때 독사는 죽게 된다.   인체내의 암독과 독사 몸속의 독수가 서로 교류할 때 인간의 정신과 영력(靈力) 가운데 암균독수에 의해 영독(靈毒)으로 화한 것과 독사 독수속의 영독이 중화되는 것이다. 독사의 치침 주사는 까치독사가 일반 독사에 비해 약효면에서 훨씬 낫다는 점을 오랜 체험을 통해 확인했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산삼의 경우 보양(補陽) 성분이 1백이면 독성(毒性)은 36정도의 비율로 되어 있어 이를 다져서 암종(癌腫)에 붙이면 통증없이 치료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폐결핵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사람 몸속의 독수가 1백%라 가정하면 까치독사의 경우 그 독수는 36%의 비율에 해당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독수 36%와 독사독수 36%는 서로 중화(中和)되어 사람의 원기(元氣)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 환자를 살리고 나머지 64%의 암균독수는 독사를 죽게 만든다.   이는 70년에 가까운 난치병 치료경험에서 드러난 질병치료의 지혜일 뿐 결코 일반인이 함부로 시험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이에 대한 연구 및 과학적 뒷받침이 요망된다 하겠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벌 毒蛇 주사-=수행인의 健康學(8)
    수행인의 健康學(8)                벌 毒蛇 주사   폐암 결핵 신경통에 벌과 독사의 毒水 卓效  주사(注射)는 자연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물고기를 비롯 독충, 벌 등 곤충에 이르기까지 독(毒) 주사를 쓰는 예를 흔히 본다.   그들은 모두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호신용(護身用) 무기로 사용하지만 이들중 몇몇은 인체의 난치병 치료약으로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이 가운데 벌과 독사의 독수(毒水)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훌륭한 약(良藥)이다.  땅속에 집짓고 사는 벌을 땅벌이라고 하는데 덩치는 재래종 꿀벌보다 작으나 꿀속의 주사약은 재래종 꿀에 비해 약효면에서 훨씬 우수하다.   뭇 별들 중에서 기(毒氣)가 가장 강한 땅벌의 주사약은 다음과 같이 이뤄진다. 꽃에서 꿀을 채취할 대 독한 살충제인 밤나무꽃 속의 독과 그밖의 독초(毒草)에서 핀 꽃의 독이 좋은 꽃의 꿀과 합해져 벌의 식량인 꿀이 이뤄진다.   그 꿀속에는 당분(糖分)이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그 다음이 꿀밀이요, 그 다음이 독성을 지닌 주사약이다. 온갖 나무 및 풀의 꽃에서 취한 꿀과 각종 영양수, 독수(毒水) 등의 합성으로 적을 공격하여 중독시키는 주사액이 이뤄지는 것이다.   벌은 주사침을 한번 밖에 사용하지 못하여 사용한 뒤 그로인해 죽게 된다. 벌침을 이용해 치료할 수 있는 병은 신경통 요통 결핵관절염 연주창 고혈압 편두통 중풍과 각종 암 등 범위가 넓다.   벌침을 질병에 이용하는 방법은 앞으로 더 연구, 개발해야 할 과제이지만 그대로 쓸 경우 벌 10마리씩을 환부에 닿도록 하는 것이다.   양봉은 화가 나야 주사침을 쏘고 재래종벌은 살에 닿기만 하면 쏘며 땅벌은 무조건 쏘는 버릇이 있다. 치료시 고통으로 인해 몸살이 오기도 하나 별다른 탈은 없다.   이 벌침은 오리 뇌수를 이용해 만드는 삼보(三寶) 주사와 죽염간장에 비해 효능이 떨어지나 경비가 적게 들고 이용하기 간편한 잇점이 있다.   독사 독수는 결핵과 폐암 등의 치료에 매우 탁월한 효과를 내지만 위험하므로 극히 주의해야 한다. 지름이 약 50cm되는 쟁반을 구해 그 위에 독사배를 갈라 10마리씩 놓아두면 여기서 구데기가 생긴다. 입추후에 해야 쉬파리가 많으므로 구데기 내기가 용이하다.   구데기는 독사 진물을 흡수하고 독수(毒水)를 외부로 풀어 내는데 그 독수 1냥(37.5g)에 백반 1돈(3.75g)을 타서 토끼 등에 실험한 뒤 주사약으로 쓴다.   과거 독사의 독수와 벌의 침을 이용해 각종 난치병을 고쳐준 적이 많으나 치료에 적잖은 애로가 따르므로 이용을 권할 수는 없다.   다만 독사와 벌의 독수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특정 질병에는 묘약(妙藥)이 된다는 약의 원리를 밝혀두는 것뿐이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신암론 주사법의 원리
    우리가 흔히 병원에서 체험하는 치료법으로 주사(注射)를 떠올릴 수가 있다. 이 주사치료법 역시 자연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게 되면 자연주사법의 치밀한 구조를 이용한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주사침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다. 자연에서 서식하는 독사, 벌, 곤충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독(毒)주사침을 쓰는 예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벌과 독사의 독수(毒水)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아주 훌륭한 약(藥)이며, 인체의 난치병 치료약으로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연구 중이다. 벌이나 독사의 독수가 어떻게 약이 될 수 있는 그 원리는 벌침과 독사이빨의 주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공과 양공으로 이루어진 이공(二孔)으로 음공은 주사약(독)을 주입하고 양공은 상대물질(혈액)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그러므로 이들 치침(齒針)을 통해 난치병 환자의 체내에 독수가 주입되면 특정병균에 의한 체내의 상처는 곧 회복되고 잔존병균 및 독은 외부로 배출되게 된다. 이를 한방 용어상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한다. 앞으로 공해, 화공약독으로 인해 각종 괴질균이 모여 생명을 위협하는 암독이 이뤄진다. 이러한 치침주사법으로 치료 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치침의 음공으로 독사 몸속의 독수가 이빨을 통해 환자 몸속으로 들어가 체내의 일부 독을 중화하고 그 나머지 암독은 양공을 통해 독사의 몸속으로 틀어감으로써 특정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인체내의 암독과 독사 몸속의 독수가 서로 교류할 때 인체내에서 서로 중화되는 원리인 것이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그 공식은 폐결핵,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그 사람 몸속 독수가 1백%라 가정하면 독사의 독수는 36% 비율에 해당 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독수 36%와 독사 독수 36%는 서로 중화되어 원기(元氣)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하고 그 나머지 환자에게 남은 64%의 암균독수는 양공을 통해 독사에게 유입되므로 독사는 죽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독사와 벌의 독수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특정 질병에는 묘약(妙藥)이 된다는 약의 원리를 밝혀두는 것뿐이다.
    증득의장칼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