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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죽염'(으)로 총 11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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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자죽염 공장
    도해 자죽염 공장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자죽염, 그 뜨거운 몸짓   칠흑같은 어둠이 내리고 북두칠성이 머리위에 잡힐 듯 빛나며 지켜주고 있는 자리에 자죽염, 그 마지막 9회 작업준비가 완료 되고 드디어 점화 되었다.   송진이 폭발하며 불꽃이 타오르자  태양을 삼킨 듯 맑고 붉은 기운이 爐의 아래쪽부터 퍼지기 시작했다.   로켓 발사 장면을 방불하게 하는 거대한 爐가 서서히 달구어지며 냉냉하던 주변 공기가 열기로 가득찼다.   불꽃도 혼신을 다하면 하얗게 넋이 되는가.   붉다 못한 火焰이 하얗게 질리고는 다시 푸르게 피어난다.   불꽃에 몸을 맡긴 채 장렬히 타고 녹아서 흘러 내린 후에야 잉태되고 다시 탄생하여   더 이상 단단할 수 없는 결정체가 되는 자죽염! 단단해지기 위해 가장 부드러운 몸짓으로 용암처럼 흘러내 리는 자죽염을 보며,   내 가슴에도 더 단단해지기 위한 몸부림의 눈물이 흐른다.   공장장님과 대리님의 헌신적인 땀과   투혼의 열정으로 불꽃같은 집념을 가진 도해선생님의 앞날 이 불보듯 훤하게 활활 타올라   자죽염처럼 단단해지리라 확신한다. 설연재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http://www.idailynews.co.kr/news/15010   인산학(仁山學)의 정수, 神藥 자죽염 개발 인산선생 직제자로 가르침 실현에 앞장 / 인산 직제자 주경섭 선생 죽염은 민간의학의 하나로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왔지만 명의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고(故)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이 만드는 방법을 체계화하고 약효의 원리를 처음 밝혀, 죽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고 인산선생은 ‘민초들의 의황(醫皇)’이라 불릴 정도로 신기의 의술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했고, 타고난 예지력으로 천지만물의 음양오행 원리와 약리작용에 통달한 도인이었다. 어릴 때부터 믿기 어려울 정도로 총명했던 선생은 네 살 때 한글을 떼고 한글이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창제됐음을 간파했으며, 옥편을 다 외우고 한문본 삼국지와 당시(唐詩), 두보의 시와 《강희자전》을 차례로 독파했다. 일곱 살 때 비가 갠 하늘의 오색 무지개를 보고 우주의 비밀과 약리작용의 이치를 깨달아 병으로 숨져가는 이웃 환자들을 구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열여섯 살 때 의주에서 횡포를 일삼던 일본인 청년들을 때려눕히고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선생은 항일투쟁의 영웅 변창호 선생의 모화산부대에 들어가 항일전투에 참가했으며, 일제의 추적을 피해 러시아와 묘향산 등을 떠돌면서 병자들을 치료했다. 스물여섯 살 때 일본경찰에 체포돼 춘천형무소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다가 탈옥, 묘향산에 들어가 자신이 창안한 인산쑥뜸법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후 묘향산, 의주 천마산 등에서 당대의 선지식이었던 송만공, 김수월, 하동산, 방한암 스님들과 교유했다. 해방 후 선생은 서울로 올라왔으나 이승만 대통령에게 자신의 뜻과 충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속세를 버리고 다시 입산한다. 공주 마곡사, 계룡산, 전북 남원과 운봉 등을 거쳐 1957년 경남 함양 삼봉산 자락 살구쟁이마을에 자리 잡고 인산초당을 지은 후 전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인술을 펼쳤다. 《우주와 신약》, 《구세신방》, 《신약》 등의 명저를 저술한 후 선생은 노구를 이끌고 전국을 돌며 공개강연회를 열고 제자들을 키워 내면서 자신이 깨달은 만물의 약리작용을 세상에 전하다, 지난 1992년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의황(醫皇) 인산선생께 7년간 직접 사사 인산선생의 직제자로 그 가르침의 정수를 이어받았고,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현재까지 개발된 죽염으로는 최고의 경지인 자죽염을 처음 개발한 이가 바로 도해(주) 대표이사 겸 도해한의원 원장인 도해(道海) 주경섭씨다. 도해라는 호도 선생에게서 사사받은 것이다. 인산선생 못지않게 주경섭 원장도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은 아이였다. 초등학교 때는 UFO에 빠져 지냈고 중학교 때는 소설 《단(丹)》의 주인공인 고(故) 봉우 권태훈 선생의 사상에 심취해 봉우 선생의 만수한의원에 드나들며 단전호흡을 배웠다. 일곱 살 위 작은형과 늘 함께였다. 또 ‘옴’을 염하면 그 진동으로 물의 파장이 변한다고 주장하는 안동민 선생에게 심령과학을 배우기도 했다. 그렇게 학교공부와는 담을 쌓고 정신세계에 팔려 지내다, 중학교 졸업 후 본격적인 공부를 위해 형과 함께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에 들어박혀 2년간 선도수련을 했다. 한국전쟁 중에도 난리가 난 줄 몰랐다는 심심산골 오지인 철암 근처 7가촌이라는 곳이었다. 둘이서 한 달 생활비 1만원으로 벼텼다. 양초가 아까워 관솔불을 밝히기도 했고 간첩으로 오인 받아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새벽마다 바위에 앉아 수련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 도인형제로 소문났다. 그러던 중 불교신문 김윤세 기자가 소문을 듣고 취재차 찾아온다. 바로 인산선생의 둘째아들이며 현재 (주)인산가 대표 바로 그 사람이다. 그는 함양에 있는 인산선생을 찾아가보는 게 어떠냐고 권한다. 물론 자기 아버지라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이렇게 열여덟 살 때 인산선생을 처음 뵙고 문하에 들어갔으나 2년 동안 막노동만 했다. 톱과 삽 한 자루만으로 아람들이 나무를 베어내고 산을 통째로 개간하는데 일주일에 리어카가 하나씩 부서지는 중노동이었다. 저녁이 되면 형제가 서로 몸을 골고루 밟아줘야 근육이 풀릴 정도였다. 이런 사정은 까맣게 모르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생의 의술을 배우기 위해 몰려왔다. 당연히 모두들 며칠 버티지 못했다. 한번 척 보면 저 사람은 5일짜리, 저 사람은 일주일짜리 하고 감이 오는데 카운트해 보면 틀림이 없었다고 한다. “마치 죽을 것처럼 힘든 나날이었지만 이상하게 육체가 힘들수록 번뇌와 망상은 말끔히 사라지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산교육이었습니다” 그렇게 배워서인지 주 원장도 신입직원에게 3달 동안 장작 패는 노동만 시킨다. 그렇게 3달을 버틴 사람만 정식직원으로 채용, 일을 가르친다. 그렇게 중노동만 하던 어느 날, 강연 차 서울에 간 선생을 따라나선 길이었다. 뷔페식당에서 주 원장을 불러 곁에 앉힌 선생이 “다들 떠났는데 이놈들만 버텼어” 라며 손을 잡고 “이젠 질문해라. 궁금한 걸 물어봐라” 하시는 게 아닌가. 그때부터야 주 원장은 선생의 의술 개념을 하나하나씩 배워나갔다. 메모로는 모자라서 녹음기로 스승의 말씀을 녹취했다. 그렇게 모은 엄청난 양의 자료를 주 원장은 모두 도해닷컴(www.dohae. com)에 올려놓아 누구든 볼 수 있게 했다. 의술을 독점하지 말라는 선생의 가르침을 받들기 위해서다.   최초로 자죽염 개발, 완성 아직도 멀었다 주 원장은 1990년 6월 인산선생으로부터 도해라는 호를 사사받고 죽염, 사리장, 오핵단, 유황오리 등 신약의 비법을 전수받았다. 1992년 선생 사후 그 가르침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7년간 매진하고 있다. 주 원장은 “저는 인산선생의 가르침을 현실화시키려는 사람입니다”라며 “인산학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실현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인산의학이 아니라 인산학이라 불러야 합니다. 의학뿐만 아니라 철학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인산가에서 독립해 나온 주 원장은 죽염 연구에 홀로 정진했다. 인산선생도 생전에 방법은 알고 있었으나 만들지는 못한 자죽염 개발에 매달린 것이다. 관건은 온도였다. 어느 날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러시아의 밀가루 공장이 폭발했다는 뉴스를 보고 착안, 단순히 불을 때는 게 아니라 장작불에 송진가루를 뿌려 폭발시키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마지막 9번째 구울 때 온도를 2000도 넘게 올리는 게 가능해졌다. 또 고열에도 녹지 않고 견디는 철제 노를 만들기 위해 숱한 주물공장을 뒤지며 용접도 직접 배웠고, 노의 설계도 수백 번 바꿔가며 실험을 거듭했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1993년 마침내 자죽염이 탄생한다. 죽염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와 발암물질의 활동을 완화시켜 주고, 보음·보양효과와 갖가지 공해 독을 풀어주는 힘도 뛰어나다고 한다. 소금물에 못을 담가 두면 벌겋게 녹이 슬지만 죽염에 담근 못은 전혀 슬지 않고 기존에 있던 녹마저 떨어진다. 죽염의 환원력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산화력이 크다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고 환원력이 크다는 것은 인체에 이롭다고 해석할 수 있거든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환원력입니다. 자죽염은 최고의 환원력을 가진 식품입니다” 진시황이 찾던 불로장생의 묘약은 유황으로 만든 금단이었으나 금단은 실제로 만들 수 없다. 자죽염은 금단 성분인 유황정 기운이 합성돼 젊음을 유지해 주며, 유해산소를 환원시키는 힘이 있다. 하지만 자죽염이 죽염의 완성단계는 아니다. 완성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인산선생은 온도를 5000도까지 올리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다. 지금은 2400도로 자죽염을 생산하지만, 5000도가 되면 소금이 황금빛 덩어리가 될 수도 있다. 주 원장은 “죽염은 소금이 아닙니다. 물질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소금은 산성이지만 죽염은 약 알칼리성입니다”라며 “보통 천일염 10톤에 죽염은 1톤도 안 나옵니다. 녹아서 나오기 전에 다 기화돼서 날아가므로, 온도뿐만 아니라 그것도 고민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인산학은 대체의학에 구속되는 것 아냐” 생전에 인산선생은 “죽염이 만병통치약이긴 하지만 ‘다스릴 통(統)’자가 아니라 ‘통할 통(通)’자를 써야 하느니라”라고 가르쳤다. 만병을 다 낫게 하는 게 아니라 만병에 두루 통한다는 뜻일 터이다. 주 원장이 운영하는 도해(주)에서는 프리미엄 죽염과 자죽염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 배엿, 밭마늘엿, 오리양엿, 황토밭마늘, 홍화씨, 사리장, 무엿 등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개발해 생산중이다. 특히 유황오리와 개, 염소, 닭 등으로 만든 오핵단은 암치료제로 이미 개발돼 있다. 주 원장은 “도해는 인산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자죽염 전문 기업입니다”라며 “선생의 정신 그대로 고객의 밥상에 보약을 올리는 마음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선생은 가난한 사람들과 3살 이하 어린아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또 ‘네가 먹고 마시는 게 죽어가는 사람 호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라도 하셨고 ‘절대 도둑놈, 사기꾼, 그리고 장사꾼이 되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는 “인산학은 절대 대체의학에 구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의학과는 별개로 거대한 근본 뿌리를 두고 있는 학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 하는 것으로도 먹고 사는 데는 충분하지만 인산학의 본류와는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라며 “선생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현실적으로 엄청난 자본이 필요합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인산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라고 간절한 바램을 피력했다.   취재 / 강승아기자 사진 / 채세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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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주식회사 홈페이지  www.salt9.com 에서 회사소개-보도자료에 있는 내용입니다. 제가 처음 알아서 올려봅니다. 아래 주소로 가시면 있어요. http://www.salt9.com/company/view.asp?seqno=37&b_id=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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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 논문 SCI 국제학술지에 올라
    아래에서 동영상 감상하세요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ion_id2=&office_id=052&article_id=0000023112  [YTN TV 2004-01-05 06:03]       [앵커멘트] 전통 식품인 자죽염의 효과를 실험으로 입증한 논문 두 편이 잇따라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 SCI에 등재된 권위있는 국제 의학학술지에 올랐습니다. 조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일염을 아홉번 구워 만든 자죽염 천5백도가 넘는 열을 가해 만든 자죽염은 민간요법에서도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자죽염은 고온에서 소금에 남아있는 해로운 성분을 완전히 제거한 것입니다.  [인터뷰:김인석 죽염업체 대표] ’2천도가 넘는 열로 가열을 하기 때문에 순수한 결정체를 형성하는 좋은 품질의 죽염이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자죽염의 약리학적 효과를 실험적으로 입증한 논문 두 편이 잇따라 국제 의학학술지에 실렸습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팀의 연구결과 자죽염은 염증유발물질의 생성을 50% 이상 억제하고 항알레르기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문이 실린 면역약리학회지와 민속약리학회지는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 SCI에 등재된 권위있는 학술지입니다.  [인터뷰:김형민,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우리의 전통식품인 자죽염의 뛰어난 효능을 세계가 인정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염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죽염의 효능을 연구한 논문이 국제적인 의학학술지에 실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교수는 자죽염이 인체의 면역력을 크게 강화한다는 실험결과가 있다며 이 같은 약리효과를 ’사스’와 같은 질병예방에 적용할 수 있는지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영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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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몰에 가보면 죽염에서 오신과 자죽염을 분류하여 놓고 있는데... 두가지가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여기 저기 찾아봐도 (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고...) 그에 대한 내용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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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작은 질병을 안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칠팔년전,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여기저기에 자잘한 질환들을 느끼게 되었다. 성격상 털털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했다.   직업도 의료분야에 밀접한 편이라 아는 의사에게 상담하고 처방받으며, 또 혼자 의학지식을 독학하면서 힘을 쓰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던차에 지난 7월13일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해선생님께서  내가 애쓰고 있었던 병환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셨다.   대기요법과 구용론은 응급효과가 있었고 이어서 8월초에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주일도 채 안되어 그토록 오래 내 삶의 질을 괴롭히던 질환....등줄기에 열이 치받아 오르며, 의자에 앉아 있을때 회음부압박 통증으로 인한 거북함, 빈뇨증상 등이 완연하게 그 증상이 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함과 행복함이 나를 사로 잡으면서 그 동안 누차 실망했던 인간과 약재에 대한 갈등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병에 대한 치열한 내공과 열정없이 번지르한 명성과 거품으로 사이비가 가득한 불행한 이 현실에 큰병, 작은 병 할것 없이 진실한 의사가 병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본다.   아직 직접 도해선생님께 찾아 뵙지 못했지만 수많은 불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인연이 되어 치병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웰빙의 시대에 자죽염을 선물 받았다. 이게 무얼가 하고 지나치다가 다시 보았을때   자죽염? 이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먹는 것일까 어디에 좋을까 한번쯤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몇 년전에 받았는데도 집에 잘 모시고 있다가 누군가가 자죽염 좋다네 하면 자죽염? 나도 있는데... 자죽염이 그렇게 좋아!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죽염을 가지고 있다면 작은 것에부터  여러 가지로 이용해보시길 바랍니다. 자죽염, 먹거나 이용하는 방법들. 자죽염을 먹거나 이용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다. 자죽염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예방, 치료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보음(補陰), 보양(補陽) 효과 및 갖가지 공해독을 풀어 주는 힘이 뛰어나므로 얼마든지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하여 쓸 수 있다. 자죽염을 먹는 가장 쉬운 방법은 1/3찻숟갈 만큼씩의 분량(쌀알, 콩알만큼씩)을 침으로 녹여 오래 입안에 물고 있다가 천천히 삼키는 것이다 침에는 강한 살균, 해독력이 있는데 죽염과 합치면 그 효과가 극대화되어 몸안에 쌓인 갖가지 공해독, 화공약독을 풀어 주고 체력을 강화해 주는 등의 묘력(妙力)을 발휘한다. 자죽염은 맛이 몹시 짜므로 처음 먹는 사람은 먹기가 조금 불편하고, 몸안에 담(痰)이 많은 사람은 속이 울렁거릴 수도 있다. 痰은 공해나 화학약품의 독이 엉켜 가래와 비슷하게 된 것으로 현대인은 누구나 몸안에 담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담을 죽염의 강한 살균, 해독력으로 삭이는 과정에서 속이 불편하거나 구토가 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1/3찻숟갈 만큼씩 아주 적은 양(쌀아, 콩알만큼씩)을 틈나는대로 하루 30번 내지 1백번씩 자주 먹다가 차츰 먹는양을 늘려 나간다. 습관이 되면 먹기에 불편하지 않고 독특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자죽염은 몹시 짜면서도 달걀노른자 맛과 단맛이 약간 섞여 있다. 자죽염을 먹는 또 하나의 좋은 방법은 밭마늘 5~10통쯤을 프라이팬에 올려놓고 장작불이나 가스불로 말랑말랑한 정도로 구워 껍질을 까서 자죽염을 찍어 먹는 방법이다. 하루 10~30통씩 가능하면 밥먹기 전에 먹는 것이 좋다. 논에는 농약을 많이 치는데 마늘은 농약속의 수은성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논마늘을 쓰지 않는다. 꼭 밭마늘을 쓴다. 자죽염에는 가루로 된 것과 작은 알갱이로 된 것, 느릅나무 진과 섞어 알약모양으로 만든 것들이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작은 알갱이로 만든 것이 짠맛이 덜 느껴지므로 먹기 편하고 그 외에 마늘을 구워 찍어 먹거나 눈에 넣는 자죽염수를 만들거나 , 외과질환 등에 쓰는 데는 가루로 된 것이 좋다. 눈병에는증류수나 끓인 물, 또는 생수에 자죽염을 녹인 다음 가라앉은 침전물은 버리고 윗물만을 안약처럼 수시로 넣거나, 입에 자죽염을 물고 있다가 침이 고여서 녹으면 그 침으로 눈을 닦아 준다. 갖가지 피부질환,자궁, 직장, 대장 등의 질환, 상처, 치질, 무좀, 축농증, 비염 등에는 유죽액을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들이 있다. 먹는 양은, 몸에 별다른 질병이 없는 사람은 한달에 2백50그램쯤 늘 먹으면 갖가지 질병을 예방하고 체질을 강하게 할 수 있다. 몸에 병이 있거나 허약한 사람은 양을 늘려 일주일에 2백50그램쯤을 먹는데 몸의 상태를 살펴가며 스스로 양을 조절한다. 먹다가 말다가 하지 말고 꾸준히 먹는 것이 중요하다. 신장이나 방광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많이 먹으면 일시적으로 몸이 붓는 수도 있으나 작은 콩알만큼씩의 양을 하루 1백~2백회 자주 복용하면 부작용없이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환자 역시 처음부터 많이 먹지 말고 조금씩 먹으면서 몸의 적응상태를 관찰해 가며 먹는 횟수와 양을 늘린다. 식도암, 뇌암, 위암 등의 암 환자는 하루 50그램 이상씩, 먹을 수 있을만큼 많이 먹어서 암세포가 다른곳으로 전이되거나 확산되지 않도록 막아서 회복이 거의 어려운 말기 암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자죽염이 몹시 짜니까 물에 타서 먹거나 물과 함께 먹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먹으면 죽염의 효과가 떨어지고 토할 수도 있으므로 좋은 방법이 아니다. 자죽염을 침으로 녹여 먹기 힘든 사람은 생강과 감초를 같은 비율로 넣고 차를 끓여서 그 찻물과 함께 먹는다. 생강,감초차는 죽염 먹을 때 뿐만 아니라 늘 마시면 몸안에 쌓인 공해독을 풀어 주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다. 자죽염은 소금이나 간장 대신 국이나 찌개, 나물무침, 고기요리 등에 간을 맞추어 먹을 수도 있다. 음식맛을 돋우어 줄 뿐만 아니라 음식 자체가 좋은 약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죽염은 어떤 약이나 음식과도 잘 조화될 뿐 아니라 약이나 음식 본래의 효과를 도와주므로 한약재, 약죽, 약차, 우유 등과 함께 먹어도 좋다. 활명수, 가스명수, 위청수와 같은 음료와 함께 먹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참으로 죽염을 먹는 법과 이용방법은 무한하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자죽염은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일체 없으며 , 술마시기 전에 먹으면 쉽게 취하지 않고 취기를 빨리 깨어나게 하는 뜻밖의 효과도 있다. 자죽염을 휴대용 용기에 넣어 갖고 다니면서 음식에 쳐서 먹거나 술마시기 전에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식중독을 예방하고 알콜중독을 막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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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이 알레르기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내용이 특허 등록 되었습니다. 아래는 특허번호, 출원인 : 한국죽염협동조합 공개전문은 .pdf 파일로 첨부하였습니다. 내용이 전문적이라 읽기가 어렵네요. 확실한 것은 알레르기에 효과적인 죽염이라는 것과 특허에 등록되었다는 중요한 사실이지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Pharmaceutical composition comprising Purple Bammboosalt for Allergic symptom    IPC코드     A61K 33/14   출원번호/일자    10-2003-0101215   (2003.12.31) 공개번호/일자    10-2005-0069250   (2005.07.05) 공고번호/일자        -         -                     등록번호/일자           원출원권리       원출원번호/일자       최종처분내용    등록결정(일반) 국제출원번호/일자         국제공개번호/일자         심사청구여부    있음 심사청구일자/항수    2003.12.31  /  3 지정국        출원인    한국죽염공업협동조합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 대일빌딩 ****호    (대한민국)    발명자/고안자    김형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이문*동삼성래미안아파트***동****호    (대한민국)    대리인    정태련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9-7 현대전원오피스텔 12층    (대한민국) 조담     서울 서초구 서초3동 1589-7 현대전원오피스텔12층( 동원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한민국) 김기훈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467-6 2층(마크로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한민국)      우선권 정보   (국가/번호/일자) -   출원의명칭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Pharmaceutical composition comprising Purple Bammboosalt for Allergic symptom)      초록    본 발명은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서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의 분비를 억제함과 동시에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비만세포를 매개로 하여 발생되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을 제공함으로써, 알레르기성 질환을 근본적, 즉효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다.      대표청구항    흰 소금을 대나무에 담고 밀봉한 후 수 회 구워 제조되는 자죽염을 포함하는 약학적 조성물로서, 비만세포로부터 히스타민의 분비, 부종 반응, 수동적 피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함과 동시에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에 관여하는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의 분비를 억제함으로써, 비만세포를 매개로 하여 발생되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죽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알레르기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re] 자죽염에 대한 질문입니다.
    1993년 11월 신문 내용 입니다.  1993년 11월 신문 내용 입니다 >먼저 좋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신 주원장과 도해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단한 질문 몇가지 입니다. > >1. 삼정식품 죽염 사이트에 보니 인산 선생님께서 죽염을 굽고 나서 은수저를 검게 만들어야 제대로 구운 것이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사실인지요? 사실이라면 독성이 있다는 뜻이 아닌지요? > >2. 자죽염을 오래 침으로 녹여 먹으면 이빨이 검게 변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 >3. 김인산닷컴의 자죽염과 질적 차이가 있는지요? > >4. 도해 자죽염과 오신과의 구체적인 차이는 무엇인지요? 사이트 내용만으로는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 >5. 녹반을 코로 흡입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요? 난반은 흡입하면 안되는 지요? > >6. 도해몰은 언제쯤 정상화 되며 세일은 언제 하실 계획이신지요? > >그럼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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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에 대한 질문입니다.
    먼저 좋은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주신 주원장과 도해가족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간단한 질문 몇가지 입니다. 1. 삼정식품 죽염 사이트에 보니 인산 선생님께서 죽염을 굽고 나서 은수저를 검게 만들어야 제대로 구운 것이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사실인지요? 사실이라면 독성이 있다는 뜻이 아닌지요? 2. 자죽염을 오래 침으로 녹여 먹으면 이빨이 검게 변한다고 하는데 사실인지요? 3. 김인산닷컴의 자죽염과 질적 차이가 있는지요? 4. 도해 자죽염과 오신과의 구체적인 차이는 무엇인지요? 사이트 내용만으로는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5. 녹반을 코로 흡입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는지요? 난반은 흡입하면 안되는 지요? 6. 도해몰은 언제쯤 정상화 되며 세일은 언제 하실 계획이신지요? 그럼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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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먹고 있는 자죽염속에 미네랄은 어떤 생리작용을 하고 있는지? 자죽염속에 높게 나타난  Ge, Mg, Se 에 대해 알아본 생리작용들 입니다. ◈게르마늄(Ge : Germanium) 게르마늄은 반도체 산업에 널리 이용되어 오다가 최근에 의학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인체에서의 게르마늄의 작용은 아직 그다지 밝혀지지 않은 단계로 앞으로의 연구가 주목되고 있다고 한다. 생리작용은 게르마늄의 반도체 특성을 이용한 전자치료가 개발되고 있는데. 그 기능은 모세혈관의 벽을 뚫고 혈관으로 들어가 혈액속에서 전자 이동을 일으킴으로써 혈액이 산성 상태인 경우 게르마늄의 음이온이 흡착되어 혈액의 pH를 중성으로 만든다. 반대로 알칼리성 상태일때는 전자 반전작용으로 양이온이 되어 역시 혈액의 pH를 정상으로 유지시켜준다. 즉 혈액을 정화하는 작용이 있으며, 혈관벽에 부착한 콜레스테롤에 게르마늄의 침투압이 작용하면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혈관벽에서 떼어내어 콩팥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한다. 게르마늄을 많이 함유한 식품으로는 마늘 . 인삼. 참마 뿌리 . 캄프리 . 구기자 등이 있다. ◈마그네슘(Mg : magnesium) 마그네슘은 효소반응의 촉매작용, 신경의 자극 전달작용, 근육 이완작용에 영향을 미친다. 식사내에 마그네슘이 불충분하거나 , 흡수 불량이 오래 지속되거나, 심한 설사 . 구토 . 이뇨제의 과섭취 . 알콜의 과량섭취 . 신장병 . 급성 췌장염 . 간경화증에 의해 부족 증상이 나타나며, 이러한 부족증상으로 인해 신경의 불안정 . 근육수축 . 떨림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셀레늄(Se :Selenium) 최근 미네랄 연구에서 주목받고 있는 셀레늄은 12지장에서부터 흡수된 후 주로 단백질에 결합되어 혈액으로 이동되어, 머리카락 . 골격 . 적혈구 등의 신체조직으로 들어가기도 하고,일부는 여러 가지 대사에 참여 후 담즙 . 췌장 분비액 . 소장을 통하여 대변 . 소변 . 호흡을 통해 빠져나간다. 셀레늄은 인종, 연령, 식생활 습관에 따라 섭취량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유는 토양에 따라 셀레늄의 함유량이 다르기 때문이다. 생리기능으로는 셀레늄은 glutathione peroxidase라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의미가 크다. 셀레늄은 신체에 1㎎도 안되는 양이 있으나 각종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서 중요하게 작용한다. 암의 발생과 전이를 억제하고(항산화제, 항발암성원소), 카드뮴(특히 담배 속의)의 독성 영향으로부터 독성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하며, 협심증 . 심근경색의 예방 . 고혈압 . 동맥경화 . 백내장 . 관절염 . 근육위축증 . 정력감퇴 등에 효력이 있고, 면역계의 기능 강화, 성장과 발육에 도움을 주며, 남자의 경우 정자 생성에 관여함으로써 젊음을 가져다 주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보고가 있다. Vitamin E와 협동적으로 작용하므로 부족현상도 두 물질이 부족할 때 같이 나타난다. 예외적인 것은 췌장의 섬유화 현상으로, 이 증상을 셀레늄 단일성분의 부족증상이다. 과잉섭취 시 독성이 발생하여 신경계의 변화로 감각이상, 마비(중풍), 반신불수 등의 증상을 동반하기도 한다. 1일 섭취권장량은 유아:10-15㎍, 어린이:20-30㎍, 청소년:40-50㎍, 성인:55-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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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혈압에 자죽염이라......
    고혈압에 자죽염이라...... 죽염을 하루 약10g씩 복용한지 보름정도 지난 후 (복용당시는 몸에 별이상 없었고 단지 그동안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얄팍한 지식에 의해 몸에 염성이 너무도 부족하다 판단되어 먹기 시작) 우연한 기회에 측정한 혈압이 150-70이라 병원 의사님 "죽염이건 뭐건 하옇튼 염분은 안돼요" 무시할 수 없는 권고였지만 더 많은 양을 복용한지 5일 후 오늘 혈압측정결과 133-80이랍니다.   그럼 조금 더 진행하면 완전 정상이 되겠지요.. 더불어 이틀간격으로 반신욕을 계속하였고.... 한가지 걱정은 왼쪽눈이 충혈되어 버린 점,  혈압이 높아서인지 터지고 나서 현재까지 충혈되어 있는 상태이니 옳바른 방법일진 모르나 죽염을 입안에 녹혀 아침 저녁으로 눈에 바르고는 있는데 나아지진 않고...   좋은 방법이 있으면 답글 부탁합니다. 크게 효과본 것은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던 양치질할때 자주 나왔던 피가 완전히 사라져 버린것.. 또하나 없었던 변비증상이 조금 나타난 점(계속 복용하면 없어질 것이라고 확신함)과 탁했던 변색깔이 어린아이와 같이 황금색으로 변했다는 것. 염분을 보충해보고자 그리고 봄쑥뜸에 대비하여 몸안의 독성을 줄여보고자 먹기시작한 죽염의 효과를 이만큼 본 것만도 만족 할만하다 하겠지요? 아참 또 하나 있네요...  어떤때는 무척 짠 맛도 느껴지지만 대부분 그 맛이 감미로워 최상의 군것질 감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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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의 효능(어제 밤 이야기)
    어제 잠을 자는데 아내가 뒤척이는 소리에 깼습니다. 그래도 자는 척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네요. 걱정되서 나가보니 부엌에서 움크리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뭐하는데?" 하니까 위가 아파서 잠을 못자겠다고 하는 것예요. 조금 전에 토하고 난리 났었거든요. 마침 잘 됐다 싶어서요. 전에 죽염 먹으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내 말을 안 들었거든요. 입에 침으로 녹여 먹으라니까 짜니까 후후 그리고 얼마 전에 성달님이 그냥 약 먹듯이 먹는다고 들어 가지고 "죽염이 위에 가장 좋다 먹으라" "소금 많이 먹으면 안된다고 들었어요." "죽염은 소금이 아니다. 이건 무조건 많이 먹을수록 좋다. 같이 먹자" 그리고 많이 줬습니다. "이렇게 많이 먹어요" "이것도 작다. 나는 이렇게 5번 먹는다." 그리고 내 손에 조금 더 많이 부어서 먼저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내는 따라서 먹었는데 "토할 것 같아요."라며 화장실 갈려고 하는 거예요. "토 안한다. 이리와라" 그리고 활공(위 마사지)를 해줬습니다. 위가 아주 차가웠습니다. "봐라. 역시 차갑지 않느냐? 내일부터 열심히 먹어라. 알겠지?" --------- 오늘 아침에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주 좋아졌다네요. 후후 '이제 딱 걸렸어' 그래서 "이제 하루에 3번은 꼭 먹어라." 조금전에 메일이 왔네요. 위가 좋아졌다고... 참! 아내조차 죽염 하나 먹이기가 이렇게 힘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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