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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으)로 총 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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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내가 인신우주등이라. 육신은 우주의 등불이야.  응? 음식을 먹게 되면 음식에서 지름을 뽑아들이는 것이 지름은 영양물이 아니냐? 그 지름이 피가 되잖아? 피가 살이 되고. 그러면 자네 몸에 지름이 뭐이냐? 지름은 불이야.  불의 원료가 아니라 불이지 지름이. 불이 지름속에서 나와. 지름 속에서 나와서 지름만 필요로 하는 거야. 지름이 없으면 불이 안 붙어요. 자네 육신속에 있는 지름이 뭐이야? 불이 아니냐?  불은 육신 속에 있는 지름 때문에 꺼질래야 꺼질 수 없어. 건데 왜 그러냐.  수분이 앞서게 되면 지름 기운이 힘이 없어. 수분이 많아 가지고 그럴 땐 단전에 뜸을 떠 가지고 모든 신경으로서 온도를 보강시켜 가지고 화기가 통하고 온도가 보강되고 하게 되면 수기가 침해하던 화는 살아남아.  응, 그러면 그 화가 다 살아나게 되면 사리라는 게 이뤄져 가지고 우주의 광명체가 돼.  우주의 광명체를 이루는 것이 육신이야.  그럼 육신은 우주등이라는 말이야. 광명체를 이룰 수 있는 물체니까. 응, 지금 음식 먹으면 지름, 지름은 불, 왜 광명체가 안된다는 거야? 그러기 때문에 나는 인신은 우주등이라고 쓴 건 알기 때문이야.  서가모니 사리는 불 속에서 이루어진 거야. 지름이 없으면 사리가 이뤄지지 않아요.  
    인산의학쑥뜸
  • ○하늘이고 땅이고 인신이고 원리는 하나야. 법이 하나이지 둘 아닌데 이 5장6부에도 안팎이 있고 위 아래가 있는 거야. ※질서가 있어. 심여소장 내외자. 상하양토 위여비. 갑담 을간 병소장, 정심 무위 기비, 임방광 계신장. 또 12지에 들어가서 자인진 오신술, 이건 양이니까 6부인데, 자는 방광, 인은 담, 진은 위, 오는 소장, 신은 대장, 술은 명문 삼초고. 미사묘 축해유는 음장분데 미는 비장, 사는 심장, 묘는 간, 축은 심포락, 해는 콩팥, 유는 허판데. 그러면 이 5장6부만 그러냐? 이 눈에도 흰자우는 폐에 매이었고 검은자운 간에 매이었고, 또 눈동자는 콩팥에 매이었고 눈구석 양끝은 심여소장이거든? 심여소장 내외자라? 눈초리는 안을 말하는 거고. 상하양토라는 것도, 눈깝질 뒤집어 봐서 핏기 없으면 끝난 거 아냐? 이 화공약독이 어떤 사람에 얼마 들어가면 그거이 어떻게 돌아가 어느 장부에, 몇 % 달하게 되면 무슨 염증이 오고, 얼마 가면 암이 되고 만다, 이걸 계산해야 처방이 나오는데. 지금 화공약이 상고엔 없었는데 복희씨 신농씨가 오늘의 병을 의서에다 써놓을 수 없어. 이러니 지금 동의보감 외우고 읽는 사람한텐, 지금 암에 화제를 낼 수가 없는데 암을 고친다고 해. 오늘의 이 무서운 공해독을 해독하는 약이 옛날 의서엔 없어. 그런데 이 화공약독을 풀어내지 않고서 암을 고친다, 당뇨 고혈압을 고친다, 건 거짓말이지? 지금 원자 실험하고 수소 실험한 게 얼마야? 그게 전부 이 지구에 방사능 낙진 오는데. 중동이고 월남이고 전쟁 터졌다 하면 독가스 쓰고 고엽제 같은 극약을 쓰는데, 그런 거이 전부 흙이고 물 공기에 들오는데.   그러면 당장 전쟁에서 독을 마시고 죽지 않아도 이 물이 공기 흙이 전부 독이면, 그 속에서 사는 사람도 결국은 죽게 돼 있어. 살인 약독이 원제고 사람 죽여요. 지금 불치병, 못 고친다는 건 죽는 거지? 불치병이 전부 그건데. 이 공간에 독기가 어느 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 땐 말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 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데 그 공기가 나 많은 사람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인산학신암론
  • 인신의 주는 7신
    ●인신의 주는 7신 인신(人身)의 주(主)는 7신(神)이오 7신의 주는 심(心)이니 심유칠규(心有七窺)하니 일왈영규(一曰靈窺)니 수심(修心)하여 심명즉심통령(心明則心通靈)하니 영규(靈窺)요 이왈신규(二曰神窺)니 수심하여 심명즉심통신(心明則心通神)하니 신규(神窺)요 삼왈정규(三曰精窺)니 수심하여 심명즉심통정(心明則心通精)하니 정규(精窺)요 사왈성규(四曰性窺)니 수심하여 심명즉심통성(心明則心通性)하니 성규(性窺)요 오왈기규(五曰氣窺)니 수심하여 심명즉심통기(心明則心通氣)하니 기규(氣窺)요 육왈혼규(六曰魂窺)니 수심하여 심명즉심통혼(心明則心通魂)하니 혼규(魂窺)요 칠왈백규(七曰魄窺)니 수심하여 심명즉심통백(心明則心通魄)하니 백규(魄窺)이다. 고로 성인지심(聖人之心)이 유칠규(有七窺)하니 칠공삼모(七孔三毛)라 상중하 삼초(三焦)에 유천지인 삼재지도(三才之道)라 한다. 1. 영규폐즉심불명(靈窺閉則心不明)하니 이식불명자(理識不明者)라, 혼몽중(魂夢中)이오 2. 신규폐즉심불경(神窺閉則心不明)하니 이식불명자(理識不明者)라, 혼몽중(魂夢中)이오 3. 정규폐즉심불명(精窺閉則心不明)하니 이식불명자(理識不明者)라, 혼뭉중(魂夢中)이오 4. 성규폐즉심불명(性窺閉則心不明)하니 이식불명자(理識不明者)라, 혼몽중(魂夢中)이오 5. 기규폐즉심불명(氣窺閉則心不明)하니 이식불명자(理識不明者)라, 혼몽중(魂夢中)이오 6. 혼규폐즉심불명(魂窺閉則心不明)하니 이식불명자(理識不明者)라, 혼몽중(魂夢中)이오 7. 백규폐즉심불명(魄窺閉則心不明)하니 이식불명자(理識不明者)라, 혼몽중이다.
    인산학대도론
  • ※호흡으로 흡수되는 액물(液物)과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액물 중에서 생장한 영양물은 땅의 영력(地之靈力)과 수의정력(水之精力)이고 공간에 공기중에서 화성한 영양물은 화의 신기(火之神氣)와 금의 백기(金之魄氣)다.  인신이 운동할 수 있는 기력의 근원(氣力之源)은 폐이니 폐는 지구의 서방주기(西方主氣)를 따라 기력을 발하니 공기 중에 오기(五氣)는 음기 양기 십기(十氣)니 음기는 영력(靈力)의 음기와 신기(神氣)의 음기며 백기(魄氣)의 양기와 정기(精氣)의 양기와 성력(性力)의 양기요,  공기 중에 십대 음양지기(十大陰陽之氣)와 전류 중의 십대 음양지기는 조화하나 변하면 다르다. 공기는 수(水)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수(水)이다.  전류는 화(火)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전기(電氣)다. 동서로 회전하는 공기의 힘과 남북으로 회전하는 전류의 힘을 따라 인간의 체내에 조화하여 안배(按配)하니 인체의 주관 장부(主管臟腑)는 폐다.  폐는 공기의 십대 음양지기와 전류의 십대 음양지기를 따라 생존하니 전류에 속한 부분은 심(心), 소장(小腸), 심포락(心包絡), 명문, 삼초(三焦)며 피(血)와 기름(油)이며 신경이오 그 외 전부는 공기에 속한다.
    인산의학교정법
  • 인신도 우주 속에 하나거든.
    ※ 질문: 근년에 와서 기상이변이 많거든요. 태양에는 흑점이 많아져 자기 폭풍이 일고 바다엔 에리뇨 현상이라고 조류의 온도가 보통보다 몇도 높고 옛날부터 흉변이 잦으면 불상사 난다고 했잖아요. 왕조 바뀌거나 역적이 나와 내란에 사람 죽고 외침으로 전쟁나고 선생님께서 경오년 말씀 저번에 하셨고, 경오년 후도 신미, 임신 계속 걱정하시는데. 앞으로 일어날 전쟁이나 변고는 우리나라에만 일어납니까? 할아버님.   흑점이 뭇별에 다 있는데 태양에만 있나? 폭풍 홍수 우리나라 만인가? 자기 폭풍 사능선이 지구만인가? 우주의 변이야.  시기가 그래. 지구도 우주 속에 하나. 인신도 우주 속에 하나거든. 초목도 화공약독에 중독되고 가축이고 산짐승이고 다 해 입거든.  전쟁이란 1차전이고 2차전이고 사람이 미쳐서 나는 건데. 미치는 자체가 지구의 탈이고 우주의 변이거든.
    인산학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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