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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으)로 총 3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2. 축농증치료약 원료, 간장염치료약 원료인 개똥 참외 재래법 묶어 놓고 기르는 개에게 참외씨를 밥에 섞어 먹이면 배설물에 참외씨가 섞여나오니, 그 배설물 한 되에 참외씨 20개정도가 섞이게 한다.   산에서 황토흙을 퍼다가 뜰의 양지바른 곳에 넓이 사방 한 자, 깊이 한 자로 흙 판 데 붓고 위의 배설물에 씨 섞인 것을 묻어두면 싹이 돋는다.   얼마씩  자라면 솎아 주곤 하여 나중엔 좋은 것 세 개만 남긴다. 참외순을 잘라 주는건 일반 참외법과 같다.   참외가 익은 후 여름이라 썩을 염려가 있을 때엔 쪼개 말리고, 늦게 익은건 서리 맞기전에 싹채로 뽑아다가 그대로 말리고, 싹이 말랐으면 참외만 따다가 말린다. 말린 참외는 황달에 쓰고 참외 꼭지는 축농증에 쓴다.
    인산학구세신방
  • ●흙에서 회전해 오는 거.  돌멩이에서 회전해 오는 거.  나무에서 회전해 오는 거.  쇠에서 회전해 오는 거 달라요.  다른데. 야물수록 밖으로 새거든. 방수벽 억장육안을 벗어나야 된다는 거, 불가원리가 그게 진리야.  ※색소라는거, 조상이 제수 흠향할 때 흡수하는 게 색소라고 선생님 가르쳐 주셨는데 색소는 색의 알맹이입니까?  할아버님  아니. 색의 뿌럭지. 색의 근본 원료.  효소는 효의 뿌럭지 원료아냐?  질소는 막을 질 거름 질 원료.  공에서 색이 올 적에 원료가 있어야 되잖아?  뿌럭지 있어야 돋아나지?  색소란 보이지 않지. 없는 거니까 색으로 와야 보여 시작하지.
    인산학생각의창
  • 동해에 흑룡도 있나? 수(水)에 지름이 번들번들하고 시커멓거든, 수(水)는 흑색, 백색은 살이 찌는 원료고 기층 속의 색소층, 분자는 무한분자거든. 흑색이 청색 속에 얼마 들왔으니 청색이 어떻게 변한다. 저쪽 숲의 청색은 검푸르고 이 짝은 황색이 많이 비취잖아? 수억의 기층 속에 또 수억의 색소층, 무한 분자거든. 버럭지도 그래요. 파리 되는 균이 수수만종, 다 달라요. 짐승의 터러구 다르고 새 털의 털, 다 다르다, 숲속의 잎의 색이 하나 하나 다 다르고 털 하나 하나 다르거든. 같은 사람도 백인 똥구멍엔 털이 많아. 가슴이고 배꼽이고 터러구 있고.
    인산학신암론
  • ●초목(草木)이 천년후(千年後)에 신화(神化)하면 영목(靈木)이라. 영목(靈木)은 공기(空氣)를 흡수(吸收)하여 공기중에 질소는 영양물을 함유하니 성장에 요소(要素)요, 산소(酸素)는 최후 배설물(排泄物)이라. 산성(酸性)을 공기중에 보강(補强)하여 동물세계(動物世界)를 화성(化成)하니 동물(動物)의 진화(進化)는 최후인간(最後人間)으로 화생한다. 인간은 산삼분자의 원요(原要)로 화생(化生)하니 영초(靈草)이며 신초(神草)인 산삼(山蔘)은 잡목잡초(雜木雜草)의 색소지정(色素之精)과 영소(靈素)로 화생하고 산삼 천년후에 신화(神化)하여 산삼색소지정(山蔘色素之精)과 영소(靈素)로 화하여 수중(水中)에 용신(龍神)과 합하면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한 천성자복희씨(天聖者伏羲氏)가 탄생하시니 가정제도와 국가제도와 사회제도가 창시되어 금일까지 발전하니라. 그리하여 산삼은 인간생명에 극히 귀중한 원료다. 그러나 양과 수는 극귀(極貴)하니 직접 공간(直接 空間)에 무한정(無限定)으로 분포된 색소중에 산삼분자(山蔘分子)를 호흡묘법과 정신기능으로 충분히 이용하면 최후는 불로장생하는 신선(神仙)과 불로건강(不老健康)하는 천선(天仙)과 무병장수(無病長壽)하는 인선(人仙)과 만병요법(萬病療法)과 건강비법(健康秘法)과 만종난치병(萬種難治病)과 각종암병과 각종 중병을 사전예방함에 만능하며 만전(萬全)하나니라. 산삼과 인삼은 하나이나 맑은 기운과 흐린 기운이 같지 아니하여 비로소 구분됐다. 신령한 산천(山川)의 맑은 기(氣)를 받아 산령(山靈)의 보호를 받으며 크는 신초(神草)를 산삼(山蔘)이라 한다. 산삼(山蔘)은 산신(山神)이 가꾸는 신초(神草)요 인삼(人蔘)은 인간이 재배한다. 인삼은 풍진(風塵)속에서 재배한다.
    인산학대도론
  • 色은 형체원료, 素는 기체원료
    ※삼단호흡은 흡기즉 음양이기(陰陽二氣)요 양정즉음정양정(陽精則陰精陽精)이요 색소(色素)를 흡수하면 색(色)은 혈육근골(血肉筋骨)의 형체원료(形體原料)요 소(素)는 기화(氣化), 성화(性化), 정화(精化), 신화(神化), 영화(靈化)하는 기체원료(氣體原料)라. 소(素)를 누적하여 다른 색소에 구이화즉금중백색(久而化則金中白色)은 백육(白肉), 백혈(白血), 백수(白水), 백유(白油), 백골(白骨), 백모(白毛), 인강골(靭鋼骨), 신경(神經), 안중백동(眼中白瞳), 폐(肺), 대장(大腸)으로 화하는 원료요 소(素)는 우주에 대기(大氣)요 인체(人體)에 소기(小氣)며 백(魄)으로 화하는 원료(原料)요. 목중청색(木中靑色)은 청육(靑肉), 청수(靑水), 청유(靑油), 청골(靑骨), 청모(靑毛), 안중흑청(眼中黑晴), 간(肝), 담(膽), 청근(靑筋), 청신경(靑神經)으로 화하는 원료요 소(素)는 성(性)과 혼(魂)으로 화하는 원료다. 화중적색(火中赤色)은 적육(赤肉), 적수(赤手), 적혈(赤血), 적골(赤骨), 적근(赤筋), 적신경(赤神經), 심(心), 소장(小腸), 심포락(心包絡), 삼초(三焦), 적모(赤毛), 안내비외비(眼內䀝外䀝; 䀝눈부릅뜰비)로 화하는 원료요, 소(素)는 심신(心神)으로 화하는 원료요. 토중황색(土中黃色)은 황육(黃肉), 황수(黃水), 황혈(黃血), 황유(黃油), 황골(黃骨), 황근(黃筋), 황모(黃毛), 황신경(黃神經), 안상하양포(眼上下兩包)며 비위(脾胃)로 화하는 원료요 소(素)는 영(靈)으로 화하는 원료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호흡하는 원료색소(原料色素) 중에서 전류 중의 공기(空氣)로 인하여 양성화(陽性化)하는 적색 분자는 세균으로 화성하고 공기 중의 전류로 인하여 음성화(陰性化)하는 흑색 분자(黑色分子)는 세균(細菌)으로 화성(化成)한다. 인간은 최신최령(最神最靈)한 최고 영물(最高靈物)이다. 신장(腎臟)의 수기 백도에 화기 삼십 육도면 정(精)으로 화(化)하여 생명력(生命力)이다. 생을 마칠 때 전신 온도(全身溫度)가 심장에 모여 화기(火氣) 백도에 수기(水氣) 삼십 육도면 신(神)으로 화하고 신정(腎精)과 심신(心神)이 소뇌에서 정신화(精神化)하면 천지간의 정기(精氣)와 신기(神氣)가 극도로 강력한 정신 힘을 따라 전신의 기(氣)와 합하여 불가사의하며 전능한 힘을 발하니 이를 정신통일(精神統一)이라한다. 공기중의 음성분자(陰性分子) 세균 백분(細菌百分)에 전류 중의 양성분자(陽性分子) 세균 삼십육분(分)으로 기화(氣化)하며 신화(神化)하면 유형체(有形體)인 생물로 화생(化生)한다  
    인산학인산禪사상
  • ※한약 "이수도"藥은 늙어 위장이 약한 적엔 안돼요. 양약도 그러려니 했는데 두고 봐야지. 댓싸리, 옥수수 수염 그런 거 늙은이 한테 못써. 해치고 말거든. 자두 같은 건 좋아요, 늙은이에 좋은" 이수도" 藥이야. 양약은 머리를 잘 쓰는데 단위가 너무 낮아요, 환자 주머니 긁어내는 머리니 병고치는 게 아니라 병 만드는 게 양약이야. 가상 차(茶)를 만드는데 터럭끝만한 하자 있어도 힘이 안맞거든. 그러고 아직도 얘들이 藥에는 술(酒)이 안들어가면 안된다는 거 모르거든. 술이라는 건 원래 藥의 원료가 술이야. 거 사람 몸에, 음식이 기름 아니면 피가 되는데 술은 그 부족처를 완전 보충시켜 줘요. 또 술은 약성을 조직 속으로 끌고 가 살을 살리는 힘이 있고.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가래 원료가 있잖아?)
    ※음식 먹게 되면 소화됐잖아? 가래 원료가 있잖아? 담(痰)은 수(水). (火土) 미치는 거. 미치는 거는 담(痰)이 원인인데 약, 난반도 되고 중완에 뜸 떠도 되거든. 담(痰)은 수(水)니까 화(火)가 가(加)해지면 화생토(火生土). 해(害)가 없거든, 토(土)는 강해지고. 위가 정상 회복이지? 목(木)에 대한 힘이 강하면 목(木)에 대한 흡수력이 강하잖아요? 목(木)에 대한 힘은 수기(水氣)따라 오는데. 나무가 화기(火氣) 따라 오고. 모든 변화에 따라가는 거지.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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