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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으)로 총 1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2013-05-03 아이들 운동회
    2013-05-03 아이들 운동회(청천 초등 학교)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이미지 주현호 운동회.
    주현호 운동회."매봉골 한마당 큰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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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 결성 대동한마당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30-6 . 신화타워 505    02)764-9755. F764-9731 발신 : 민중의술살리기 국민운동연합 수신 : 회원 제위, 참여 단체 대표 참조 : 사무국 1. 만개한 꽃들이 대지를 밝게 열어주어 하늘기운 가득한 4월입니다. 수 천년동안 민족의 전통의술로 면면히 이어온 ‘민중의술’을 지켜가시는 귀하와 귀 단체의 민족사랑 정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2. 2006년 4월 29일(토), ‘민중의술살리기국민운동연합’을 결성하는 이 날은 ‘세계의술 중흥의 날’로 민중의술인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는 대동한마당입니다. 우리 민중의술인들은 국민건강 토종지킴이를 자임하여 질병으로 소외받고 고통 받는 수 많은 국민들은 물론 제대로 길을 찾지 못해서 방황하며 병고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십여 년전 양의에 의존되어 일방적으로 제정된 의료법의 굴레속에서 무면허 의료인이라는 박해를 받아가면서도 굳굳하게 오늘까지 국민들과 함께 수 천년동안 이어온 전통문화유산인 민족의술을 지켜왔습니다. 이제 ‘세계인의 의술’로 거듭날 우리 민족의술의 중흥을 선포하는 이날, 국내외의 민중인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손과 손을 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잔치마당을 여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목적인 민중의술 합법화 쟁취를 위해 한마음 한 뜻을 모우는 역사적인 이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장소 : 여의도 시민공원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3번출구 국회의사당 방면 5분거리) •  일시 : 2006년 4월 29일 (토요일) 오후 2시 부터 •  예상 참가 인원 / 2만명 이상(회원들은 가족, 친지, 이웃사촌 등 5명이상 꼭 동반 참석                    해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참가는 사전에 행사 본부로 참가인원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장의 질서유지를 위해 각 단체는 소속 봉사요원을 정해 규모를                    행사 본부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 행사당일 개인 지참물 : 식수, 깔개, 황토색 목수건, 쓰레기비닐 ☯  행사후원금 모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한은행 - 372-05-010140 (민중의술살리기서울.경기연합) ☯ 이날 행사에 「토종기술 지킴이 자유시민연대」가 참여합니다. 이 단체는 ‘우리 국내외 한국계 과학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토종기술을 보호 육성하고 무분별한 대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자유 시민들의 자발적인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황우석 줄기세포 특허 기술의 해외 유출사건을 계기로 조직되었습니다. 우리나라 토종의술인 민중의술을 살리는 일과, 토종 과학기술을 지키는 일이 지구촌에서 우리나라의 자존을 세우는 일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여 향후 두 단체가 연대활동을 펴기로 하였습니다. ◎ 행사내용 및 진행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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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의학’ 운동 펴는 건강연대 이지은 집행위원장 [한겨레 2005-07-03 19:42]   [한겨레]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떡하나요” “의사가 못 고치는 병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이 물음은 한국건강연대 이지은 상임집행위원장이 10년 이상 품어 온 화두다. 이 화두는 한국건강연대가 열고 있는 전국 순회강연의 주제이기도 하다. 그는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칠 수 있는 병이 넉넉하게 잡아도 20∼30% 밖에 되지 않는다고 힘주어 말했다. “많은 환자들이 병원과 한의원에서 치료하다 병이 낫지 않으면 제도권 밖의 의료인들을 찾아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법이 이를 막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정한 의료법 제25조를 든다. 병을 고칠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가 정규 교육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면 다른 이의 병을 고쳐주는 행위로 인해 처벌받는다는 것이다. “이 법 때문에 병을 고칠 수 있는, 다양하고 뛰어난 민족 의술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토피·폐결핵 병치레 끝에 자연의학으로 건강 되찾아 “비의료인 의료행위 막는 법 환자보다 의사권익 보호 뛰어난 ‘민족의술’ 죽는다 이 위원장은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민족 전통 의술을 통해 고친 수많은 사례를 알고 있다. 그는 조금만 노력하면 스스로 고칠 수 있는 병도 많다고 했다. 그 자신이 그랬다. 그는 나면서부터 “부스럼쟁이”로 불릴 정도로 아토피를 심하게 앓았다. 기침,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페니실린 주사에 의존해 살았다. 20대에는 폐결핵을 앓았다. 결핵 약을 먹으니 이번에는 약물성 간염과 위궤양이 왔다. 오랜 세월 병마에 시달리며 얻은 결론은 “자연의학”으로 돌아가야겠다는 것. 깨끗한 먹을거리부터 시작해 스스로 몸을 돌보기 시작했다. 민간에 전승되는 다양한 치료법도 쓰면서 병을 고쳤다. 이 위원장은 그 때부터 민족 고유의 치료법에 눈길이 갔다. 전통침술, 봉침, 쑥뜸, 죽염요법 등에서 약손 요법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많은 치료법이 민족 문화에 남아 있었다. “우리 민족은 뛰어난 치유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 문화는 몸에 배어 우리 조상들은 아플 때 서로서로 치료를 해주면서 건강을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엔 돈을 받지 않고 남을 치료해줘도 문제가 됩니다.” 이 위원장은 치료 방법과 치료자를 선택할 권리는 국민의 절대적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고치지 못하는 병을 가진 사람이 이른바 민중의술을 가진 사람을 찾아가는 것을 법으로 막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환자 보호를 위한다고 하지만 실제 그 법은 의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 위원장은 의사들과 싸울 생각은 없다. 사람들은 자신들이 배운 대로 믿고 행동할 수밖에 없으며 알면 이해하게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신 국민을 대상으로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을 알리는 운동을 펴려고 한다. 한국건강연대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2005인 선언’을 발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한국건강연대는 학교급식 개선 사업, 안티 패스트푸드 운동, 국민건강기본법 제정 1000만 명 서명운동 등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국민이 원하면 모든 게 가능합니다. 환자와 의료인이 모두 행복해지는 쪽으로 법과 제도가 바뀌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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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에 대한 인지도와 인식이 점점 떨어져 가는 이때에 우리것을 우리문화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곳이 있답니다 제가 도해 닷컴에 들어오기전에 몸담고 활동하던곳이였답니다 다음 까페에서 향기를 찾는 사람들이라는 곳에서 울릉도 향나무(자단) 심기 운동을 한답니다 금년까지 한다면 7년 정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행사는 울향 기금모금과 울릉도에 직접 가서 심는 행사가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울릉도 참가는 이미 신청이 끝났습니다(저도 못했음--;신청도 따로 받지만은 참가비용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희망은 울향기금 모금은 지금까지 하고 있습니다 직접은 아니지만은 간접적으로나마 자신의 울향이  울릉도로 갈수가 있는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cafe.daum.net/incense 이곳 에서 우짜든지 울향이야기 에 들어가셔서 2004년 울향기금 꼬리다는곳 이라는 글을 참고 하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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