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오신'(으)로 총 5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요즘에는 저도 이사님도 바빠서 오리양엿을 구매한 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사님의 호출로 자리에 갔습니다. 이사님께서 "데이타 봐라..." 하시는 겁니다. 1월 30일 데이타를 보니 180까지 오른것입니다. (오신 죽염과 오리양엿을 드시기 전에는 200 넘는게 기본이었는데...  최근엔 높아봐야 150~160대였는데, 180이 나오니 좀 놀라셨나봐요.) "왜 이렇죠? 죽염 안드시나요?"하고 여쭈니 "죽염은 먹고 있는데...니가 1주일만에 양엿을 다먹으라며? 그래서 10일정도에 다 먹었지. 산다는 걸 깜박하니 수치가 180까지 오르네. 도루묵 되는거 아니가?" 하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도해부산직염점에가서 구매해서 드렸습니다.   2월 1일에 업체 관계자들과 신년모임에 가셔서 점심반주를 하셨더라구요. 사무실에 오신 이사님이 "술뭇나... 어쩌노?"하셔서 퇴근 전이라 얼른 혈당 측정을 해보니 170에 있어서 "당뇨 있다고 자제하시지..반주를 드셨어요?"하니 곡주를 1병정도 마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내가 술 먹으면서 틈틈히 죽염도 먹고, 양엿도 2숟갈이나 먹었다."하시더군요. 그래서 수치가 낮나... 생각하고  "저녁에 꼭!! 측정하고 주무세요." 했죠.   담날 출근하고 바로 측정하니 정상 수치로 떨어져서 안심놓고 있었는데... 또, 점심에 반주를 하셨더군요. (신년에는 업무차 여러 회사들과 사모임이 있는데 거기 참석이 많고, 주제하시는 분이라 어쩔 수 없이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안 마시려고 맥주를 2병을 마셨다는데...거기에 죽염은 휴대용으로 들고 나가셨는데 오리양엿은 못 들고 나가서 못 드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치가 높네요.(2월 2일 저녁 190)   출근해서 수치를 재보니 평상시보다 낮아서(126) "왜 이렇게 낮죠?"하고 여쭈니... "집에가서 단내가 나도록 먹었다."하시더군요. 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낮에 바빠서 다들 점심을 짜장면을 시켜먹고 있었는데,... "나도 하나 시켜줘."하시더군요. 저도 바쁘고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깜박하고 잊었는데.... 다드실 때쯤 "밀가룬데..."생각이 나더군요. 식사 후에 수치를 재보니 역시나 높게 나오네요.. (2월3일 182)   저녁에는 술 약속이 있다고하셔서 오신죽염을 휴대용케이스에 넣어드리고, 약국에 가서 물약용 약통을 얻어서 티스푼으로 어렵게 집어넣어 꼭 드시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주머니에 넣어드렸습니다.   저보다 일찍 출근하셔서 혈당측정을 하셨는데... 181이 나오던데... 출근하셔서 죽염을 물에 타서도 드시고 입에 녹여서도 드시면서 오리양엿을 드시니 수치가 떨어진게 보이더군요. 점심 드시고 찍어보니 다시 정상 수치...    저는 요즘 이사님 스토커가 되는 기분입니다.  식사는 뭘 하셨는지.. 반주는 무엇을 얼마나 드시고 죽염은 얼마나 드시고, 오리양엿은 얼마나 드시는지... 제가 기록지에 적어서 철해서 보관하고있거든요. 물론 본인이 해야하지만, 쩝쩝....   다음에도 특이한 사항이 있음 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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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수로 피부관리하는방법
    여성들은 누구나가 다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가지기를원하는데   제가 죽염을 접하기 전에는 과거에 여드름이나서 피부가조금귤껍질같아   화장을해도 깨끗하게 발라지지않아  저의남편이 화장하는법을 배우라고   항상그랬어요,주변에 건강식품취급하시는분들은 얼굴이탄력이없고 퍼석하다고   비타민이나 그런걸 먹으러고 많이권했고요,,,,   근데요즘은 저녁마다 세수할때 폼크린싱과 죽염이나(구운소금)을썪어서   크린씽하고 그다음아무것도 바르지않은 상태에서 오신수를 뿌려줍니다,    눈주변은 당기는듯하니깐 에센스나 아이크림을바르고  잠니다 아침에일어나면   비누로세수하지않고 죽염이나(구운소금)으로세안을하는데 그게시간이흐르다보니깐   꿀껍질같은 피부도 매끄러워지고 모공도 수축되어서 지금은 보시는분들마다   피부관리실에서 마사지를 받은줄압니다 ,또한 피부관리실에서도 탄력있다고 계속관리받   은사람인줄 알더라고요, 제가핸일은  꾸준하게 죽염먹고 죽염가지고 세안하고 오신수뿌   려준일밖에없는데 요즘저를 보시는분들은 피부좋다고 부산말로 난리입니다 그래서   제가현재하고있는방법을 많이 알려주고 또주변에서 해보신분들이 정말 피부가 탄력이   생겼다고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이 늘어났어요,,나이가들면 피부색깔도 칙칙해지고   피부도쳐지기시작하는데 피부에관심있으신분들이나 특히여드름피부 한번해보세요^^*효 과만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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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일하는 이사님이 워낙 풍채도 있으시고 건강하게 보여서 생각도 안했는데... 당뇨가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저도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당뇨체크기를 구매해달라고해서 좀 비싸지만, 데이타 관리가 되는 "울트라이지"를 샀습니다.   처음 측정을 하니 식전에는 192가 나왔고 식후에는 285가 나왔습니다. 약간 당황하시는 모습이 살짝 보이시길래... 도해원장님께 상담을 하니 "가미생진거소탕"을 처방해주셨는데 가격에 좀 당황하시더군요. 도해원장님 말씀대로 인연이 닿아야 먹을 수 있는 약이란걸 새삼 느꼈습니다.    할 수없이 다른 방법... 잘 알면서도 반신반의 할 수 밖에 없는 도해오신죽염과 도해오리양엿을 처방 받아서 말씀 드렸지만, 그동안 죽염은 소금과 같기 때문에 짜고 짠걸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얼른 제가 가지고 있는 도해오신죽염이랑 도해오리양엿을 나누어 드리면서 먹고 일주일 이내 수치가 안떨어지면 안드시면 되지않냐고 설득하여 드시기 시작했고, 죽염의 짠 맛이 혹여 몸에 잘못 될까봐 많이 안드시길래 "안죽습니다. 소금이 화해서 죽염이 된거라 소금이 아닙니다. 많이드세요."했습니다. 신년연휴에는 관리를 못해드렸는데 신년연휴가 지나고 "이거 마니먹어도 돼제?"하시더니 하루에 1큰술(휴대용기만큼)정도 입안에 녹여서 드시더군요. 효과는 그 담날 바로 나타났습니다.   식후수치가 식전 수치로 떨어졌습니다. 이젠 당뇨병에 대해 자신이 생겼는지 이젠 말 안해도 도해오신죽염이랑 도해오리양엿을 잘 드십니다. 5년을 옆에서 드시라고 권했는데 눈 깜박 안하신 분이 이젠 직접 구매를 해서 드신답니다.   이번에 제가 느낀건 환자이던 아니던 눈으로 변화를 볼 수 있는 데이타를 눈으로 보여주면 눈으로 믿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 주변에 당뇨환자가 죽염을 먹기를 거부하신다면 컴퓨터로 데이타 할 수 있는 당뇨측정기를 사서 변화하는 수치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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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몰에 가보면 죽염에서 오신과 자죽염을 분류하여 놓고 있는데... 두가지가 어떻게 다른 것인가요? 여기 저기 찾아봐도 (제가 못 찾았을 수도 있고...) 그에 대한 내용이 없어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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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치에는 오신죽염이 제일 좋아요.
    안녕하세요. 도해가족 여러분 저의 어머니께서는 올해 81세로 접어드셨답니다. 현재 부비만이 심하신 편이고 상세불명의 간염증세와 고혈압과 고혈압성 심장질환 그리고 당뇨까지 앓고 계십니다. 그런데 지난 해부터 아랫쪽 어금니보철상태가 들뜨면서 음식찌꺼기가 들어가 풍치가 생겨 외관상으로 보아도 아래턱쪽이 부어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대학병원을 갔었습니다. 치과접수를 하고 치과의사에게 진찰을 받은 결과 보철을 제거하고 치아뿌리를 뽑고 다시 관리를 받아야 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고혈압과 간기능 당뇨등을 관리를 받고 있는 주치의에게 치과수술을 해도 무방하다는 소견 서를  제출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개인의원에서 누가 그런상황에서 치과 진료가 가능하다고 소견서를 써주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도해사이트 자료검색에서 풍치를 검색하니 풍치에는 죽염이 좋다는 말씀이 있고 할아버지의 말씀중에"절명일날 이를 뽑으면 죽을 수 있어"라는 말씀을 보고 어머니가 현재 아프고 힘드시더라도 병원을 찾기보다는 죽염요법을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죽염중의 최상품 오신을 구입했 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자죽염가루로는 양치질을 권하고 알갱이 오신을 하루에 백번정도 드시도록 권유하였답니다. 처음에 오신죽염을 풍치가 있는 곳에 머금고 계시도록 하니 아파서 싫으시다고 하루 1회 하시고는 안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풍치로 인해 몽창 빠질수 있는 것도 죽염으로 다스린 사람이 있다고 귀에 딱지가 않도록 권유하였답니다. 그렇게 하루 한번을 두번, 세번 늘리시더니 외관상으로 하악골이 부어 보이던 것이 갈아앉고 죽염만 들어가면 아프다고 하시던 통증도 갈아앉기 시작하였답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할머니가 50년 이상을 가지고 있던 무좀으로 발바닥엔 항상 허물이 있어 목초액을 발라도 안되고 식초요법도 안되고 좋다는 무좀약도 안되던 것이 지금은 발바닥이 애기 발바닥처럼 깨끗해 졌어요. 발뒤꿈치가 항상 두꺼워지면서 갈라지던 것도  보들보들 해 진 것입니다. 풍치는 아직은 있어요. 그런데 이젠 음식물을 씹어도 아프지 않고 부기도 내렸고   문제는 이제 보철을 바꿔드려야 할 텐데 그것만 남았답니다. 죽염250그램짜리 2병정도 드시고 호전된 상태입니다. 지금도 꾸준히 드시고 양치하시고 양치후에 꼭 죽염을 녹여 머금고 계십니다. 옛날 담석증 제거 수술이후에 항상 소화하기도 힘들어 하셨는데 지금은 음식량은 소량씩 드시게하고 죽염을 항상복용하셔서 그런지 소화력이 많이 좋아지신것 같습니다. 소화제를 안 찾으시는 것을 보니 말입니다. 이제는 홍화씨 다린 물로 가마솥에 밥을 지을 때도 죽염을 약간 넣고 밥을 짓는답니다. 풍치는 이를 몽창 무너뜨리는 무서운 병입니다. 부디 평상시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셔서 충치예방은 물론 풍치를 예방과 함께 감기예방을 같이 하십시요. 올 겨울 내내 저는 감기를 하지않고 있습니다. 독감예방주사도 이번에는 맞지 않았구요. 방심하면 감기가 또 덥칠지 모르겠지만, 그 동안 저의 감기예방 노하우는 아침 저녁 죽염으로 양치질을 하면서 감기기운이 있을 때는 저 목젖이 위치하는 곳까지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하여 양치질을 꼼꼼히 하고 나면 감기가 저만치 물러나고 있답니다. 코가막히는 감기가 오면 안티푸라민 죽염을 코에 발라주면 끝이나요. 제가 좀 무식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제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답니다. 어쨋든 이제는 죽염 메니아 되었고 인산할아버님의 말씀대로 경험하고 나누라고 하셔서 그 말씀이 현재로서는 큰 위로와 용기가 되고 있답니다. 만병의 근원 죽염을 이용하여 물리치시고 건강하게 장수하시실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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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작은 질병을 안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칠팔년전,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여기저기에 자잘한 질환들을 느끼게 되었다. 성격상 털털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했다.   직업도 의료분야에 밀접한 편이라 아는 의사에게 상담하고 처방받으며, 또 혼자 의학지식을 독학하면서 힘을 쓰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던차에 지난 7월13일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해선생님께서  내가 애쓰고 있었던 병환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셨다.   대기요법과 구용론은 응급효과가 있었고 이어서 8월초에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주일도 채 안되어 그토록 오래 내 삶의 질을 괴롭히던 질환....등줄기에 열이 치받아 오르며, 의자에 앉아 있을때 회음부압박 통증으로 인한 거북함, 빈뇨증상 등이 완연하게 그 증상이 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함과 행복함이 나를 사로 잡으면서 그 동안 누차 실망했던 인간과 약재에 대한 갈등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병에 대한 치열한 내공과 열정없이 번지르한 명성과 거품으로 사이비가 가득한 불행한 이 현실에 큰병, 작은 병 할것 없이 진실한 의사가 병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본다.   아직 직접 도해선생님께 찾아 뵙지 못했지만 수많은 불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인연이 되어 치병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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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에 60g한통을 다 드시는 방법 녹차 와 함께 복용.너무너무 좋와요.(큰 스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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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례 7.   음주 후 설사   / 41세 남자. A형 증세 : 술 마시고 나면 어김없이 설사를 하고 자주 체하였다. 치유경과 : 술을 마셨을 때는 잠자기 전에 죽염을 한 숟갈씩 먹었다. 그랬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속이 편안하고 변도 부드럽게 나왔다.   ※사례 8.   숙취, 안구충혈   / 43세 남자. O형 증세 : 술을 마시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과음했다. 그러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면 술이 덜 깬 것 같고 속이 울렁거렸다.눈도 시리고 쓰렸다. 그밖에도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면서 나타났다. 치유경과 : 술 마신 뒤에는 죽염을 찻숟갈로 하나씩 먹는 외에도 하루 다섯 차례 이상 수시로 먹었다.20일 간 계속 했더니 정상이 되었다   ※사례 9.   구강염   /=설염.  40세 여자. O형 증세 : 입안에 염증이 생겨 애를 먹었다. 혀도 점점 부어 오르고 아파 숨쉬거나 말하는 데 장애가 있었다. 치유경과 : 처음 이틀간은 죽염가루를 손가락에 찍어 수시로 녹여 먹었다.복용 후 사흘째부터는 차츰 양을 늘렸다. 그렇게 해서 한 달 동안 500그람의 죽염을 먹였더니 염증이 말끔히 나았다.   ※사례 10.   치주염   / 38세 여자. O형 증세 : 자고 나면 잇몸에서 피가 나서 입술까지 흘러 나오고, 양치질 할 때도 피가 흘러 제대로 이를 닦지 못할 지경이었다. 치유경과 : 죽염으로 하루 세 번 이를 닦고 500그람 이상 복용하기를 두 달 간 계속했더니 완치되었다. 지금도 한 달에 250그람씩 죽염을 꾸준히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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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신합성"죽염을 활용한 치병사례   ★사례 1.   만성위염,십이지장염   / 50세 남자, O형 증세 : 밥만 먹으면 윗배 부분의 통증이 심했다. 이런 상태로 20년 이상 투병 생활을 계속하면서 병원이나 약국에서 온갖 약을 다 지어 먹었지만 먹을 때 뿐, 치유가 되지 않았다.게다가 암이라는 진단이 나올까봐 겁이 나서 검사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500그람을 한 달 간 복용했다. 처음에는 콩알만큼씩 먹기 시작하다가 양을 차츰 늘려 나갔다, 그 후 다 나은 줄 알고 "오신"을 끊었더니 병이 다시 도져 계속 먹었다. 지금은 만성위염이 완전히 치료되었다. ★사례 2.   위궤양   / 35세 남자, A형 증세 : 공복시에 속이 쓰리고 밥맛이 없으며, 무얼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였다. 병원에서 위궤양 진단을 받고 15년 넘게 이 병원 저 병원 옮겨 다니며 치료를 받고 약도 먹었다. 하지만 언제나 치료받는 그때뿐,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다시 도졌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250그람을 한 달 간 복용하였다. 처음에는 생강 달인 물에 복용하다가 차차 양을 늘려가며, 나중에는 침으로 녹여 먹었다. 지금은 속이 편하고 음식을 소화시키는 데 지장이 없다.그리고 바싹 말랐던 몸도 정상을 되찾아 즐겁게 생활하고 있다. ★사례 3.   신경성 위염   / 41세 여자, A형 증세 : 10년 전부터 피곤하기만 하면 속이 쓰리고 신물이 넘어왔다. 병원에 가서 진찰했더니 특별히 이상한 증상은 없다고 하였다. 제산제나 한약을 여러 차례 지어 먹었지만 그때뿐, 병이 다시 도지곤 했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250그람을 20일에 걸쳐 수시로 복용했더니 속쓰린 증세가 없어졌다. 다른 약과는 달리 병이 재발하는 일도 없었다. 뿐만 아니라 시력이 나빠서 안경을 벗으면 두통이 심했는데 오신을 먹은 뒤부터는 그런 증상도 사라졌다.   ★사례 4.   위경련   / 55세 남자. AB형 증세 : 음식을 조금씩 먹어도 자주 체하고 위가 뒤틀리는 경련 현상이 일어났다. 치유경과 : "오신(죽염)" 500그람을 두 달간 복용하였다. 지금은 과식을 해도 소화하는데 이상이 없다.   ★사례 5.   하복부 냉과 정력감퇴   / 40세 남자. O형 증세 : 아랫배가 차고 정력이 약해질 뿐 아니라 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가며 찾아와 고통을 겪었다. 치유경과 : 중완, 기해, 관원에 쑥뜸을 뜨고 그 외에도 20일 간 오신 500그람을 먹였더니 병이 말끔히 치료되었다.지금도 "오신(죽염)"은 계속 먹고 있다.   ★사례 6.   설사, 변비, 심복통   / 40세 남자. B형 증세 : 평소 술을 많이 마셔 장 기능이 약화되었다. 설사, 변비가 잦고 윗배가 심하게 아팠다. 치유경과 : 한 달 간 500그람의 "오신(죽염)"을 먹었더니 설사, 변비는 물론, 윗배가 아프던 증세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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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장 세척법(오신수)※
    위ㆍ장 세척법 '자죽염'또는 '오신'으로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위장세척을 실행하여 속을 깨끗이 한 다음 "자죽염"*"오신"을 복용하거나 다른 약을 쓰면 효과가 크게 증진됩니다.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생수 1.5 ℓ(맥주컵 5컵 이상)에 "오신수"매주컵0,5컵을 타서 30분 이내에 마시거나, "자죽염"을 커피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입 속에 털어 넣고 생수 2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면 빠른 사람은 5분 이내 늦어도 한 시간 이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지는데, 변기에 앉으면 뱃속에 온갖 더러운 것들이 다 빠져 나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한 설사를 하게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변기를 못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사람은 평소 싱겁게 먹어 왔거나 물을 제대로 먹어주질 않아 몸 안에 "염성"이나 수분이 부족하여 "자죽염수"가 전부 흡수되어 버린 때문입니다. 이런 분은 며칠 생수와 "자죽염"을 복용하여 염분을 보충해 준 뒤 위장 세척법을 시행하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단식을 시행하여 장 속에 있는 숙변이 제거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위장 세척은 매일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사람은 하루만 해도 되고, 질병이 있는 사람은 이 삼일 정도 해주면 돼요. 이후 한 달에 한두 번 정기적으로 실시해주면 신체의 기능이 매우 양호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죽염(오신수)복용시 나타나는 명현현상◎ "자죽염"이나 "오신수"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다보면 사람의 체질에 따라 여러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이것은 일종의 명현현상으로 병이 나아가고 있는 증상이므로 크게 걱정하거나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붓는 현상 : 가장 일반적인 현상으로 소금물을 마시니 살이 찐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그 동안 신체 내에 부족했던 수분이 세포마다 공급이 되는 현상으로 일시적일 뿐입니다. 보통 일 두일 정도면 부기가 가라 앉는데(3일 ~ 30일 정도) 세포 내의 온갖 노폐물, 독소, 지방질을 배출시키므로 전보다 훨씬 건강해지고 몸이 개운해지니 안심하고 드십시다. ※두통, 열 :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시켜 주기 위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는 특히 평소 기운이 없고 자주 아픈 사람에게 많이 나타나는데, 이 또한 일시적인 현상이며, 건강해지는 과정이니 걱정할 것 없죠. ※설사, 오한 : 평소에 물을 마시지 않다가 갑자기 많은 수분이 몸에 들어오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위와 장이 활력을 얻어 위장이 완전히 세척되므로 오히려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세포가 탄력을 얻어 오한이 나는 것은 조금만 있으면 조절이 될 것입니다. 설사 또한 나쁜 것을 몸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므로 오히려 좋은 현상이니 안심하세요. ※변비 : 극히 드문 경우지만 몸 안에 수분이 많이 부족한 사람에게 주로 일어나요. 장으로 들어온 수분이 그동안 부족했던 세포에 급격히 흡수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니 곧 사라질 것입니다. ※가려움증, 두드러기, 여드름 : 몸의 각종 불순물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해 배출되는 현상입니다. 이는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 해주고 "자죽염"으로 계속 마사지 해주면 더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를 갖게 됩니다. ※구역질, 구토 : 위가 늘어난 사람에게 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소금물을 복용하면 체온이 올라가므로 그 열 때문에 구역질을 느끼게 됩니다. 또 위장이 수축되는 과정에서 구토를 하기도 하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욱 튼튼한 위장으로 되고 있다는 증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지럼증 : 저혈압 환자나 체력이 약한 사람에게 나타납니다. 머리에 열이 있을 경우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이죠. 계속해서 "오신수"를 마시면서 양 손가락과 양 발가락 사이에 지혈을 해 주면 더 빨리 회복될 수 있습니다. ※손발저림 : 온 몸에 부족했던 수분과 염분이 급속히 보강되므로 일시적으로 손발이 저릴 수 있습니다. 특히 관절부위에 잘 나타나는데 "자죽염"으로 마사지를 병행하면 더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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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오신 세계 최고의 환원도 수치측정 후기
    이번에 도해 한의원에서 도해주식회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오신을 이용하여 환원도 수치를 측정하였습니다. 이번 도해 자죽염 환원도 수치는 -590mv~-600mv사이에서 측정이 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현재 지구상 식품중에서 최고의 환원도 수치를 나타낸다 할수 있습니다. 그럼 환원도 수치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회원분들을 위해서 ORP(산화환원 전위수치)측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인체의 산화란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점점 쌓여 신체기능이 퇴화되는 현상이며,환원이란 면역 또는 정화작용을 통하여 노폐물이나 독소가 제거되어 신체기능이 정상화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몸을 환원시켜주는 물질이 극히 적은 상태입니다. 측정 기준은 0mv를 기준으로 마이너스 수치가 증가될수록 병이나 노화를 개선시키는 힘이 강하고 반대로 플러스 수치가 증가할수록 독소가 몸속에 축적되는 식품이라 할수 있습니다. (*뇌내혁명의 저자 하무야마씨는 죽염은 환원력이 -400mv로 측정되어 있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식품보다 가장 환원력이 강한 식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해한의원에서 측정한 ORP측정한 대상은 자죽염과  심층수(일본직수입)를 놓고 측정해보았습니다.  도해자죽염고체 측정 수치는 -590mv~-600mv , 심층수는 -30mv 사이였습니다.   -도해 오신과 일반식품의 ORP측정 결과- 9회 도해 오신 : -590mv~-600mv 9회 회색죽염 :-260mV ~-400mv 생야채류 : -180~ +490 수확한날로부터 계속 +로 증가 최상알칼릴이온수(생수) : -50mV 심층수 : -30mv 육류 :+60~+340 mv 우유 : +180~320mV 조미료 : +240~+560 천일염 : +480 약품류 : +290~ +640 주류:+340~+570 청량음료:  +300~+620 수돗물 : +550~+790    *곡식이나 생야채 종류는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200mV이하로 땅에서 바로 캤을 경우    환원력이 높다. 또한 삶거나 데치거나 찐 것 보다는 생것이 훨씬 환원력이 높다. 그리고 무농약 재배가 월등히 환원력이 뛰어나다. 옥수수 : -100(바로캔 것), +185(찐것) +271(삶은 것) 오이 : -120(바로캔 것) +172(일주일 후) 토마토 : +129(바로캔것) +238(수경재배) 고구마 : -172(바로캔 것) +263(찐것) 인삼 : -178(바로캔것) +123(시판된것) +244(수경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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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오신) 섭취법
    죽염을 섭취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 침으로 천천히 녹여 먹는 방법(죽염을 침으로 녹여 입속가득 침이 고이면 그침을 조금씩 삼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유인즉 진액(침)과 죽염, 그리고 호흡이 함께 합성되는 복용법이라 생각되어서입니다. 요즘 죽염 알갱이 5~7알을 어금니에 물고 잠을 청합니다. 밤새 죽염이 입안에서 살살 녹아서 목구멍을 타고 내려갑니다. 몇 일 이렇게 하고나니 아침에 일어나면 목도 시원하고, 속도 편안합니다. 무었보다도 죽염을 물고 있을 때 호흡이 편안합니다. 낮에 죽염 먹는 것을 깜박하신 분들 이렇게 한번 경험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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