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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으)로 총 8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1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금호 그룹 오맹열 상무님 과 인산 學 실험.(신철분 생성) ※유리가 부숴지면 마늘즙(汁) 내가지고 붙이면 돼. 다른 식품은 못붙여도 마늘즙은 유리 붙어요. 마늘 속에 시멘 모양으로, 새뼈 만들고 뼈붙이는 힘이 있는 강력풀 있는데 유리하고 나무하고 이겨 붙이는 데 용접할 힘이 있다. 신철금(辛鐵金)성분이라 매울신(辛) 매운 건 금(金)성분인데, 철분을 석회질이 합성할 수 있는 건 마늘 속에 있는 접착제 철분이거든.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 마늘하고 거악생신하는 죽염하고 합성합류하면 암을 치워버리는 힘이 나와. 다른 건 공해독이 앞서니 안되고 마늘 죽염 속의 신비가, 고루 합류에서 나온다, 합성시키면 그 힘은 불가사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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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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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염 1회 고열 처리.
      죽염 1회 고열 처리.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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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이범열 교수님.
    1958년 대전 석교동에서 인산 선생님께서 만주 약국(결핵 전문 병원) 을 운영 하실때 부터 인연.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교수님. 이범열 교수님과 도해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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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 선생님 과 대전 만주 한의원 운영시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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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 열무 김치.
    이곳 청천면을 신약 촌으로 ....^^ 신약에 대한 토론중.^^ ※유황 열무 ※ 어린 열무는 동방 청색소 중의 감로정이 화한 산삼분자가 함유되어 있다. 청색소 1백푼(100分=약 37.5g)에 감로정이 36푼(36分=약13.5g)이면 산삼으로 화생하고, 청색소 1백푼에 감로정이 1리(약 0.04g)면 인삼으로 되며, 감로정이 인삼의 경우에 비해 36분의 1(약 0.001g)이 합성되면 어린 열무로 화생한다. 뭇별 중 태백성의 정기를 받아 자라는 열무는 인체의 오장육부에 모두 약이 되며 오장의 신(神)을 돕는 약초이나 자랄수록 약성의 함유량이 줄어 일반 채소로 변하다. 갓 나온 열무는 잎이 일곱일 때까지는 공해없는 순수한 보양제이나 8~9잎이 지나면 잎속 털구멍의 흡수력이 고도로 발달되어 공해독을 받아 들이므로 약용으로 쓸수 없게 된다. 열무는 땅속 수분을 쫓아 유황성분을 흡수한다. 7잎까지는 유황의 보양제를 받아들이고 8~9잎 이후부터는 유황의 독성을 흡수하므로 그로인한 독성의 지나친 함유 때문에 죽고 만다.   신체허약, 비위허약, 동맥경화, 고혈압, 시력부족, 저혈압, 신경통, 요통, 이명증(耳鳴症) 장복하면 청각과 기억력 향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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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열 교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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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에 전재열님
    전재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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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무열,이성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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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띤 대담~
    윤은순 님의 체험담과 도해 선생님의 자상하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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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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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三十八. [35:34] [인터뷰] 뿌리는 단군 할아버지 열매는 어떤열매라도 좋다, 전광자, 살인마, 앞으로 생산이 없으면 속수무책.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의령에 전재열 회원님.
    감사합니다...요번 봄에 함께 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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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73)   운독(運毒)으로 인한 독감 ․ 열병   환절기에는 계절의 변화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독기(毒氣)가 인체의 허약을 틈타 각종 질병을 유발시키는 예가 허다하다.   사계절의 변화 즉 기의 운행(運氣) 과정에서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일종의 독기를 운독(運毒) 이라고 한다.      운독은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하는 때와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시기에 주로 발생하며 해(年度)에  따라서 심하게 발생하기도 하고 별로 심하지 않은 때도 있는 등 일정치 않다.   불기운(火氣)이 왕성한 여름에서 서늘한 기후(金氣)가 시작되는 가을로 변화할 때는 온기(溫氣) 토기(土氣)가 교량역할을 하게 된다.   즉 사람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금기(金氣)가 사람의 질병을 일으키는 화기(火氣)의 독성(毒性)의 피해를 입는 것을 온기(溫氣)인 토기(土氣)가 완화시켜 주는(火生土 土生金)   역활을 하는 것인데 목기(木氣)가 왕성한 해에는 토기(土氣)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함으로써 화기와 금기의 마찰로 운독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환절기에 질병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음식물 ․ 주거(住居)의 부주의와 공해독 등으로 허약해진 인체조직이 운독을 이겨낼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예를 들어 목기(木氣)가 지나치게 왕성하고(太過) 금기(金氣)가 너무 부족한(不及) 해에는 환절기 질병이 예년에 비해 훨씬 늘어나게 된다.   독감이 극성하고 뇌염 상한(傷寒) 열병이 잇달아 발생할 염려가 있게 되는 것이다.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는 때에도 역시 토(土)의 온기(溫氣)가 교량역할을 하게 되는데 목기의 왕성 등으로 토기가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게 되면 운독이 발생, 온병(瘟病)이 극심하게 된다.   그런데 평소 건강관리에 힘써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은 운독이 심하게 발생해도 기의 피해 입는 일이 없고 부주의 등으로 허약해진 사람들은 예외 없이 운독을 이기지 못해 여러 가지 질병들을 앓게 된다.   이 운독으로 인해 발생한 독감 상한 뇌염 열병 및 괴질 등은 모두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을 써야한다.   ▲영신해독탕=강활(羌活) 독활(獨活) 원방풍(元防風) 백지(白芷) 창출(蒼朮) 황기(黃耆) 각 2돈 반, 생지황(生地黃) 5돈, 마황(麻黃) 각 2돈 반, 세신(細辛) 7푼, 삼호원감초(三號元甘草) 7돈, 생강 5쪽, 파 5 뿌리. (※1돈=3.75g) 이상 한첩분량. 이를 3첩정도 지어다 1첩을 달여서 식전에 복용하고 땀을 낸다. 나으면 더 이상 복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주의할 것은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肉類), 주류(酒類) 및 설탕, 사탕 등 단 것을 먹으면 위험하므로 반드시 금해야 한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열무의 藥性-=수행인의 健康學(10)
    수행인의 健康學(10) 열무의 藥性   유황 중 藥素 흡수, 元氣돕고 각종 질병 다스려 어린 열무에는 동방 청색소 중의 감로정이 화한 산삼(山蔘) 분자가 함유되어 있다.     청색소 1백푼(分)에 감로정 30푼이면 산삼으로 화생하고 처액소 1백분에 감로정 1리(厘)면 인삼으로 되며 감로정이 인삼의 경우에 비해 36분의 1이 합성되면 곧 어린 열무로 화생한다.     뭇별중 태백성의 정기를 받아 자라는 열무는 인체의 오장육부에 모두 약이 되며 오장의 신(神)을 돕는 약초이나 자랄수록 약성의 함유량이 줄어 일반 채소로 변한다.     좀더 상세히 설명하겠다. 무씨에서 무 최고의 성분이 상승하여 무씨껍질에 합성되어 있는 핵(核)이 발아할 때 공간의 산삼분자가 물속의 공기와 불속의 전류를 통해 들어와 핵이 정기로 변화한 뒤 싹튼다.     갓 나온 열무는 잎이 일곱일 때까지는 공해없는 순수한 보양제이나 8~9잎이 지나면 차츰 잎속 털구멍의 흡수력이 고도로 발달, 공해독을 받아 들이므로 약용으로 쓸 수 없게 된다.     열무는 땅속수분을 쫓아 유황성분을 흡수한다.  7잎까지는 유황의 보양제를 받아들이고 8~9잎 이후에는 유황의 독성을 흡수하므로 그로 인해 독성의 지나친 함유로 죽고 만다.   절기로 상강(霜降) 이전의 열무에는 독성이 남아 있어 인체에 중독을 일으키는 예가 많다. 유황은 땅속의 불기운이 황토에 스며 들어 오랜 세월을 겪음으로써 이뤄지는 광석물로서 비록 독성이 있으나 살충제이며 해독제인 동시 훌륭한 보양제를 함유하고 있다. 유황의 완전제독(除毒)은 어린 열무가 제일이다.   인공으로 약용열무를 기르는 법은 다음과 같다.  황토 한평에 화공약 유황가루 다섯홉을 고루 뿌리고 적당량 비료를 주면 중화된다. 그 땅에 열무씨를 뿌려 생장후 7잎이 되면 식용하되 열무를 세 번 수확하면 유황가루를 다시 뿌린다.   독성유황도 지기(地氣)로 화하면 어린 열무가 무독성 유황정을 흡수하여 최고의 보양제가 되나 차츰 커가며 땅속의 독성을 흡수하면 공간의 공해요소마저 흡수하므로 이를 장복하면 도리어 독성으로 인해 해를 입는다.   열무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쓰는 것이 좋은데 새벽 4시무렵의 샘물을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새벽 4시무렵은 동방 청색소의 목기(木氣)가 왕성할 때이니 생기의 시간이다. 이를 끓인 물에 열무를 살짝 데쳐 찬물에 담그면 감로정의 작용으로 색깔이 더욱 푸르러진다.     이렇게 해서 오래 복용하면 사람의 원기를 북돋을 뿐 아니라 각종 질병을 치유시킨다.     만일 열무를 찬물에 넣고 삶으면 수화상극의 원리에 따라 열무가 황토의 원색인 황색으로 변해, 함유하고 있는 감로정과 산삼분자, 황밀성분이 소모됨을 보여준다.   열무는 원기를 돋우는 최고 보양제의 하나로서 시체허약, 비위(脾胃) 허약, 간담(肝膽) 허약자를 비롯, 독맥(督脈) 경화 ,고혈압 ,저혈압 ,신경통 ,요통 ,이명증(耳鳴症) 시력부족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낸다.     오래 복용하면 시력은 물론 청각과 기억력도 크게 향상되는 것을 알게 된다. 金一勳  <仁山 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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