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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열 뇌염 사망 애기 소생 침법   젠 저거 마기(魔氣)가 들어오지 않으면 감기를 하는데 저걸 어짜나 했더니 간질병으로 돌아 갔거든. 그거 고치기 아주 힘들어요. 고치는 거 일러줬는데. 고치기는 했지만. 거 아주 힘들어야 고쳐요. 그 당시 뜸 7장이나 9장이면 정백이에. 깨끗한데.   그래서 내가 많은 사람을 내 세상에 구했지만 모르게 구하는 게 원래 많아요. 그 전에 공주에서도 차 타러 나오는데 아 한, 그 애 할머니는 울고 나와, 애기엄마도 울고. 그래서 할머니, 왜 이 길바닥에 울고 있소? 아이고 남이 속터져 죽는데 그런 건 왜 물어 보시오. 허허, 늙은이 미쳐구나. 물어보면 대답해야지, 그 무슨 짓이야?   그러니까 영감이 있다가, 아니 지금 저 손자 저거 삼대독자인데 뇌염으로 죽었습니다. 그거야. 그래서 죽었다고 빨리 들고 나가라고 해서 지금 저 안고 저 죽은 걸 안고 나옵니다, 이거라.   게 지금 사지가 빳빳이 굳어졌소? 굳지 않았습니다. 내게 가져 와. 내가 가슴에 손을 대니까 가슴이 식었지 않아. 가슴이 식으면 심장에 피가 걸어 가주고 굳어서 떡이 됐는데 그것이 풀리나? 건 절대 안되게 돼 있잖아?   그런데 가슴이 온도가 있으니까 심장 피가 떡이 돼 있지 않아. 피가 제대로 있거든. 다른 덴 다 피가 굳었지만 심장 만은 피가 굳어 있지 않아. 내가 그걸 못 고칠 택이 있나?   그래서 안고 가만이 있어! 아 신작로 바닥에서 차표를 사 가주고 가다가 거기다가 이 소상에 침을 놓잖아? 여게 머슴애니까 남좌여우 왼쪽에다 소상에 침을 놓는데 동침으로 난 그런 거 큰 거 가지고 댕기다가 큰 걸 한 1푼 꼭 찔르고서 그 애 엄마나 애 할아버지보고 요걸 꼭 주물러라. 거 주물르니까 여게 피 나오잖아요?   자네 여기서 이 피 한 방울이 이거 빠이쁘 한 가지 아니야? 요기서 피 한 방울이 나올 적에는 여기 피가 이동해야 되잖아? 나오면 이동되는 거야. 요게 이동되면 상처가 어디냐 하면 심장, 심장에서 판막이 움직이지 않고 피 넘어오나? 알아듣겠어? 거 내가 하는 건 전부 그런 거야.   그러니까 이 자연 그대로 회복시켜 주는 거지. 거 여기다가 침을 놔서 벌써 피가 나왔다 하면 판막은 움직인 거라. 그럼 앤 눈뜨고 울고 그럴 거 아니야? 거기 양쪽에다 하고 하난 저 할아버지 보고 빨리 주므르라 하고 하난 전 할머니보고 주므르라 하고 주물러서 피를 내니까 피는 돌아가고, 한 방울이 나오면 벌써 판막은 움직이니까 사람은 산 거거든.   그래 노니까 애기가 눈뜨고 엄마 불르며 젖빤다. 그리 여게 신작로 나와 보라고 돌아 댕기며 좋아해. 세 살인가 네 살인가 난 거야. 그래 좋아하니까 이 영감쟁이 뭐라 하느냐. 선생님 지금 계시는 댁이 어딘지 그 동네 이름만 가르쳐 주십시요. 선생님 같은 인 천하에 한 분이니까 가믄 알 겁니다.   영감 같은 사람 도와주는 건 이 애길 위해서 도와 주는데 영감을 위해서 도와준 거 아니야. 또 뭐 누굴 쭉 끌고 와서 신셀 망칠라고. 암 소리도 말고 가. 애기나 살려노면 그 뿐이지 무슨 잔소릴 또 할라고. 욕먹을라구 다신 얘기하지 마. 그저 그리고 가버리지.   어디 가서 살려 놓고 내가 어디 사는 아무게요. 소릴 이 세상에서 해 본 일 없어. 그러니 내내 오리무중이지. 떠나믄 그뿐이야. 또 거게서 가서 오래 살고 있나? 거기 가믄 또 어디 금방 가버리고. 그렇게 고치는 걸 내가 수수만을 고쳤어. 그래서 난 세상 사람으로 볼 적에 인간 같이 본 일이 없고 무슨 저 귀신이 돌아 댕기는 것처럼 알게 돼 있어. 그런 일 상당히 많았어.   귀신 놀음 많이 했어.   추워서 떨 적에 냉면 주는 것도 괜찮긴 하다. 젊은 사람들은 언 김칫국에 먹거든. 난 거건…. (갈비주문) 비행기에서, 온면 하면 좋지 온면 주문. 모밀이 들어 갔니? 미국엔 모밀이 없잖아? 밀가루지. 거 하지 말고 갈비 가져와. 왜 그러냐 하니 밥 잘 먹으면 지금 당장 배탈 나서 안돼. 엊저녁에 한 달 굶은 폭은 돼. 그렇게 고달픈데다가 그 음식이 사람 먹긴 참 힘들데. 그래도 뭐 궁하니까 그걸 퍼먹어야지 어째. 헐 수 있나?   야, 그거 나 살다 그런 거 먹어본 일…도리없지. 거기 등을 대면(세 뉴욕한방 세종한방 김…소개됨). 돌아서면 잊어버리지. 이 사람 의학박사지? 서로 알면 다 도움이 돼요.   중앙일보의 도움이 있던데 그건 자네가 그렇게 했나? (어제 또 한국일보 1면 나가는데 1,200$이란 말, 중앙일보는 5번, 4~5백명 강당)   여게서 다시 수입해야 한국은 되지 한국에서 수입해 오지는 않아요. 법이 그래. (전주 할머니) 원일이, 원일이구나. 전주에 일가는 원일이 부인 밖에 없어. 그 삼형제가 여게 왔어.
    인산의학소아
  • 에어컨의 冷極發熱과 발암물질 생성원리     그게 뭐이냐? 이 태양이 생기는 건 은하계에 2억이라는 빙세계(氷世界)가 있어. 사능선 거기서 나오는 불꽃이 거 사능선(射能線)이라고 해요.   내가 하는 말이야. 사능선으로 불꽃이 나오는 건 냉극발열(冷極發熱)로 얼음(氷) 속에서 불(火)이 나와요.   그것이 2억이나 되는 숫자에서 계속 연속되고 보니까 태양이 생기기로 되어 있어. 태양의 위치에 가서 태양이 더 갈려고 해도 더 가게 되면 자꾸 축소돼. 극냉의 고열이 축소돼 가니 더 가지 못하게 돼 있어요. 거기서 회전하는 거야.   그런데 그놈의 우주의 우주진이 전부 합성되면 용액(溶液)이 이루어지는 데 그놈이 오란 시간의, 몇십 억이고 몇천 억이고 간에 그대로 있질 못해요. 그 용액의 양이 많으면 하나하나 분열되어 가지고 별세계가 생기는데 우리 사는 땅덩어리는 용액이 가장 작은 놈으로 분열해 오다가 더러 중간에 오다가 갈라지면 달도 생기고 여러 가지 별도 생겨요.   그래 모두 갈라지는데 이 용액이, 지금 전부 용암이 분출되게 되면 끓는 물(水)이 나오듯이 불덩이가 나와서 식어지게 되면 그게 용암(熔岩)이야.   그 나오는 건 용액이고. 태양에서 분열시엔 그런 거라. 그런 게 떨어져 나오는데. 그러면 그놈이 이런 무서운 공간 냉기에는 식어지는 거라.   식어지게 되면 용암이라는 지표면이 생기거든. 그리고 그 안의 화구는 그대로 있고. 그 고열이 그대로 있기 때문에 지표에서 고열하고 밖의 냉하고 고 사이에서 생기는 게 습도(濕度)가 물(水)이 생기는 거라. 그거이 증발되면 비도 와요. 그래서 지구에 바다도 생기는데.   고 생기는데 처음에 용암에서 최고의 열도(熱度)와 냉(冷)의 습도가 생길 적에 생기는 습도는 그 이름이 없어요, 그 이름이 없는데. 그걸 가장 최고의 강한 열(熱)하고 최고의 강한 냉(冷)하고 이거이 지금 축소시켜서 쬐끄맣게 해놓으면 뭐이 되느냐? 요새 에어컨이라는 그거요, 대형 에어컨.   전기라는 것은 냉수 속에 들어가는 찰나에 암이 생기는 약물이 거기서 나와요. 발암 물질이라는 게 그 속에서 생기기로 돼 있어.     그래서 시원치 않은 병객(病客)은 그런 에어컨 앞에 며칠 가 있으면 죽게 돼 있어요.   호흡에 장애가 오니까. 선풍기 같은 것도 맑은 공기 속에 있는 색소 중에 모든 분자세계를 파괴하기 때문에 그 선풍기 공기를 오래 맞는 것이 폐가 약한 사람으론 해로워. 그건 똑같은 현상인데. 그러면 거기에서 모든 현실이 이루어져 시작하는데 무에[무엇이] 하나하나 시작하느냐?  
    인산의학
  • 冷極發熱 세계와 胞胎의 원리     내가 여기서 한 가지 사실이면서도 의심나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뭐이냐?   물水속에서 불火이 나오는 얘기는 누구도 들으면 의심해요. 그러나 그건 사실이라. 불은 물속에서 나온 거라. 불, 애초에 나온 곳은 물속이라. 그래서 불火의 시조(始祖)는 물이라.   그건 왜 그러냐? 그걸 내가 한 이십 시절에 최고로 고생을 할 때에 소백산이라고 백두산 앞에 나와 있는데, 그 갑산․풍산․장진 그 짬[사이]에 소백산이 있는데, 소백산에 부전고원이라고 있는데, 저수지가 있어요. 그 저수지의 물이 깊은데, 상당히 수백 척이 되는 물이 거기에 있는데. 그 물이 아주 추운 해가 있어요. 대 · 소한(大小寒)에 어는데 그 얼음을 밤에는 나가 볼 수 없어요. 너무도 추운 곳이라. 그래서 해가 뜬 연후에 나가 보게 되면 얼음이 바닥까지 다 얼어붙었는데, 그 깊은 물이.   그 복판에 구멍이 뚫어져 있어요. 그건 뭐이냐? 불기둥이 올라왔기 때문에 얼음이 전부가루가 돼서 그밖에 모두 나와서 얼음가루가 상당히 많은 양이 쌓여져 있어요. 그러고 복판은 구멍이 뚫어지고. 그럼 그게 뭐이냐?   옛날 양반이 은하계(銀河系)에서 빙세계(氷世界)가 얼음 속에서 불[火]이 나오더라는 사실을 나는 믿는데. 그건 냉극발열(冷極發熱)이다. 찬 기운이 극(極)에 가게 되면 불로 변해. 불火기운이 나와.   그래서 그게 몇 도에 그렇게 되느냐? 100℃까진 물론 안 갈 거고. 40~50℃에 넘어서 60~70℃에 가서 된 거냐? 나도 그건 밤에 나가서 도수를, 한란계[온도계]를 놓아 보지 않아서 모르는데. 거 상당한 도수가 있었기에 얼음이 잿가루로 변해서 얼음은 흰 가룬데, 그 얼음이 회색 가루로 변해요. 회색 가루로 변하는 건 불기운이 올라오면서 얼음이 가루가 됐다는 증거인데.   그 가루가 나와서 상당량이 쌓여져 있는 걸 내가 보고 다른 사람들 보고 나가 좀 보는 게 어떠냐 하면, 넌 미쳤으니 그러지만 우린 나가면 얼어 죽는다 하고 나간 일이 없는 걸 내가 직접 본 일이 있어요. 그러고 사람이 생겨날 적에 그 모든 정자(精子)나 정충(精蟲)의 이야긴데 그것은 항시 있는 거지, 사람의 정수(精水)속에 정자는 없다고 할 순 없고, 어떤 시기에 생(生)한다고 할 수도 없고.   그런데 그것이 왜 포태(胞胎)가 안되느냐? 포태라는 건 사람의 몸에 간(肝)이 있는데 간 셋째 잎이란 뭐이냐? 그게 생기(生氣)라. 거게서 생기가 왕(旺)하면 아들딸을 두게 돼 있고, 생기가 왕하지 않으면 둘 수 없는데.  
    인산의학태교법
  •   丹田에 쑥뜸 뜨면 신비세계 열린다.    인간에 우주의 영(靈)이 한국에 통하고 모아 있고, 한국의 영(靈)은 한국 사람의 전신에서 머리속으로 다 통해 가지고 왕래하는 것은 단전(丹田)이라.   그래서 나는 신령 ‘령’(靈)자 샘 ‘천’(泉)자 영천혈(靈泉穴)이다. 그건 왜 그러냐? 우주의 영하고 직통되고 왕래하게 돼 있으니 영천이다.   그러면 거기에 개발이 뭐이냐? 신령 ‘령’자 영초(靈草)가 약쑥인데 그 약쑥의 비밀을 이용해 가지고 영천을 개발하는 데서는 인간이 영물(靈物)이 되고, 그 영물이 되는 덴 전번에도 말한 것과 같이 약쑥이라는 건 불이다. 불의 힘이 다른 불을 놓게 되면 화독(火毒)에 죽어 가는데 약쑥의 불은 화독이 없어요.     그러고 그 마음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정신이 얼마나 강해지느냐? 자주성(自主性)을 버릴 수가 없어요. 그게 독립정신(獨立精神)이라.   오늘까지 사대정신(事大精神)을 멀리할 수 있는 비법이 뭐이냐? 첫째 심장은 가장 강철 같아야 되고, 정신도 강철같이 돼 가지고 백절불굴(百折不屈)하는 인간이 될 수 있는 법[靈泉灸法]을 우선 세상에 전하고, 그 법에 정통한 사람들이 나오면 하나하나 그런 사람을 따르게 돼 있어요.   그래서 나는 그런 사람이 많이 나기를 원하고, 노력하고 있는 건데, 여기에 지금 핏속에 조직이, 그 세포가 암으로 앞으로 발견되는 시간까지 얼마나 이뤄졌느냐? 1백%에서, 10%~20% 이뤄지는데, 이젠 해방 후 40년이면 그 모든 화공약독의 피해가 얼마나 크냐? 수질오염도 무섭고 폐수에서 오는 것, 또 모든 공해에 오염이 커 가지고 우리 공기 중에도 호흡을 하면 당장 약한 사람들은 해(害)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음식물이 뭐이냐? 살인약(殺人藥)이다, 이거야.
    인산의학쑥뜸
  • 정신분열 우울증 조울신경증 등 일체의 정신병 ; 난반토법(卵礬吐法)으로 완치한다.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 병세를 감안하여 술에 난반 2~7숟가락을 타서 먹으면 얼마 안 가 토한다. 미쳐서 날뛰는 힘센 청년이라면 난반을 7숟가락 쯤 타서 먹이면 많이 토하고 난 뒤 힘이 빠져 잠을 잔다. 이렇게 ‘난반 토하는 법’을 2~3차례 하면 낫는 사람이 많다. 병이 생긴지 20년~30년이 되어 고질이 된 사람도 8~9차례 실시에 완치되고 재발이 없다. 토한 뒤에는 쌀로 흰죽을 멀겋게 쑤어 죽염으로 간을 하여 1사발 마시게 한다.  주의할 것은 병이 낫더라도 증세가 다 없어지지 않으니 증세가 좀 있다고 하여 10번 이상 먹으면 안 된다. 미쳐서 날뛰는 양광(陽狂)은 보통 3~5차례만 먹이면 증세가 많이 갈아 앉는다. 이럴 때는 난반토법을 그치고 매일 죽염 12g과 난반 12g을 빈속에 먹인다. 증세가 완전히 없어진 뒤에도 한 6개월쯤 죽염 12g : 난반 12g을 매일 복용시켜야 재발이 없다. 이렇게 난반토법으로 정신병을 고치면 죽을 때까지 재발되지 않는다.  항간에 ‘미친 사람은 굶겨야 한다.’고 하면서 수용소에 가둬 놓고 많은 사람을 굶겨 죽이는데 동의보감에 허준이 잘못 적어 놓아서 이런 비참한 일이 생긴다. 내경(內徑)에 ‘미친 병은 양(陽)에서 생기니 음식을 먹이지 않으면 양(陽)이 줄어서 증세가 약해진다.’고 적어 놓은 걸 허준이 그대로 동의보감에 옮겨 놓아서 미친 사람을 굶겨 죽이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정신병은 담(痰)에서 오는데 담(痰)은 마음이 괴롭고 생각이 초조한 데서 성해지니 입시에 낙방하거나 사업에 실패한 뒤에 실성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화기(火氣)로 된 이와 같은 담(痰)은 세월이 흐르면 위벽에 붙어 굳어진다.   위 속의 담이 굳어져 위 내벽(內壁)을 이루게 되니 위에서 뇌로 통하는 신경선에 장애가 생기고 신경선을 막거나 합선시키거나 차단시키거나 하는데, 위에서 뇌로 통하는 신경선 이상이 바로 정신병이다.    난반은 위 내벽이 되어 버린 담(痰)을 녹여서 토하게 하여 신경을 회복시키므로 정신병이 완치되고 또 원인을 제거하였으니 재발이 없다. 양방의 정신과 의사들은 정신병을 일으키고 있는 담(痰)을 제거시킬 생각은 않고 증상에만 듣는 약을 쓰니 병이 나을 리가 있는가?  내가 담이 위 내벽을 이루고 있다고 했지만 위를 해부해 보면 위 내벽뿐이지 담이 보이지 않는다. 혈액 속의 죽은피나 어혈(瘀血)도 현미경으로 볼 수 없듯이 담으로 형성된 위 내벽도 해부학적으로는 존재하지도 않고 볼 수도 없다.  우울증으로 불리는 양광(陽光)은 아주 쉽게 낫는다. 이 중에서도 고약한 건 말을 듣지 않고 난반을 먹이기도 힘들지만 음광은 시키는 대로 잘 먹고 그러니 안 낫는 일이 없다.   백발백중이 아니라 말 그대로 만 번에 1번도 실패가 없으니[萬無一失] 만 사람의 정신병 환자 중에 난반을 먹어서 안 낫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다.   그런데도 세상에서는 정신병원을 들락거리다가 죽을 때까지 병을 못 고치고 죽는 사람이 많다. 환자의 기력을 잘 살피면서 1회에 먹을 난반의 양을 결정하고 ‘몇 회에 걸쳐 먹일 것인가?’‘언제 그칠 것인가?’하는 건 경험해 보면 알 수 있다.    그런데 내게 오는 사람 중에 이걸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 미련한 사람들이 제대로 하지 않고 한두 번 해 보다가 되지 않으니 그만 둬버린다. 내게 와 약 쓰는 법을 배우겠다는 사람은 많았지만 난반 쓰는 것 하나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 난반 쓰는 걸 아는 사람이 백 명만 있어도 10년이 안 가 나라 안에 정신병자는 없어질 것이다.   간질 ; 간질도 정신병처럼 난반토법을 5~10차례 행하고 그 뒤에는 죽염과 난반을 1:1의 비율로 섞어 1년 쯤 장복(長服)하면 완치된다. 먹는 양은 염반(鹽飯_죽염1:난반1 비율로 섞은 것)을 하루 14g씩 먹으면 된다. 빨리 치료하고 싶은 사람은 하루 30g까지 먹어도 된다.  간질은 아기가 태중에 있을 때 태모가 크게 놀라서 생긴 것도 있고 태어나서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구타를 당하여 놀라서 생기는 수도 있다.   뇌염 등 열이 크게 나는 열병을 앓을 때 무지한 의사들이 얼음으로 해열시켜서 열이 오장육부를 범하여 잠복하면 간질이 되거나 저능아 지체마비를 일으키기도 한다. 이처럼 간질의 원인은 여러 가지지만 치료법은 한 가지다.    간질은 뇌 속에서 천둥번개가 일고 벼락 치는 것과 같은 생체전기의 벼락이니 이것도 위장의 담을 녹여 내고 죽염으로 피와 살을 맑히면 완치된다.   내가 말하는 치료법은 언제나 병의 근원을 다스리는 완치법이다. 완치된 후 재발하는 법은 없지만 그 대신 치료기간이 길다. 그래서 의심이 많은 사람은 도중에 변심하여 병을 완치하지 못한다.        
    인산의학정신질환
  • 유행성출혈열
      유행성출혈열 ; 붕어염반산(鹽礬酸)이나 잉어염반산을 가스명수에 수시 복용한다. 특효약이다.   만드는 법은 1척 크기의 붕어 뱃속에 죽염 10숟가락과 난반 5숟가락을 넣고 기왓장에 올려 태운다. 1천년 묵은 깊은 산 속 사찰의 기와가 가장 좋지만 구할 수 없으면 공해 없는 산 속 절의 백년 혹은 수십 년 된 기와라도 가능하다.   새로 만든 기와에는 여러 가지 불순물과 독성이 잠재해 있으니 적어도 1백년쯤 비와 이슬을 맞아 독성이 공중으로 휘발되어 없어진 걸 써야한다.  신약(神藥) 책에는 죽염 3냥 난반 5돈, 즉 죽염과 난반의 비율이 6:1로 기록되어 있지만 죽염과 난반의 비율을 2:1 정도로 해서 난반의 양을 늘리는 게 좋다.   왜냐하면 죽염 제조 시에 5천도의 열을 가해야 완전한 죽염이 되는데 현재의 과학기술로는 그만한 온도를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여 부득이 낮은 온도로 죽염이 만들어진다.   온도 미달로 부족한 약성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하는 게 난반이므로 난반의 양을 죽염의 절반쯤까지 늘리는 게 좋다. 붕어염반산에는 붕어의 뼈 비늘 살 등이 탄 재가 가미되기 때문에 붕어 뱃속에 들어가는 난반은 죽염의 반이지만 실제 붕어염반산에 함유되는 난반은 1/5쯤밖에 되지 않는다. 상세한 제조법은 신약(神藥) 128쪽에 있으니 참조하라.   이렇게 만든 붕어염반산은 위암 등 소화기계통 각종 암에 신효 하다.  
    인산의학
  •                             정신질환( 간질, 자폐, 발광, 정신분열 등)         인산의학에서 바라본 정신질환           모든 정신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다스리기 위해선 비,위장(脾,胃腸)을 먼저 다스려야 합니다. 지나친 사고활동, 심리적 억압, 태생적 원인 등에 의해 위(胃)에 오래된 숙담(宿痰)이 형성되고 위벽에 담이 말라붙게 되어 위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위벽에 담이 뭉치니까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되어 거기에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미치광이(전광자(癲狂者)), 간질(癎疾), 정신질환(精神疾患) 모두 뇌의 염증인데 위벽에 담이 말라 붙어 형성된 숙담이 위벽을 이루는 신경, 뇌신경에 그런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위신경 계통이 막힌 곳에서 염증을 일으킵니다. 위의 담이 완전히 제거되고 위벽의 신경이 회복되면, 뇌의 염증이 가시면서 깨끗이 치유됩니다.   각종 정신질환의 치료     * 위(胃)를 직접 다스리는 구법(灸法=뜸)을 중완혈(中脘穴)에 실시합니다. * 가미천마탕(加味天痲湯)을 복용시킵니다. * 난반 토법(卵礬 吐法) 을 합니다. **  가장 치유 효과 이는 방법은 "사향정 요법"   법제한 명반(明礬)을 술에다 타서 식전에 마시게 하여 오래된 숙담을 한꺼번에 토하는 방법이며 이 방법을 시행한 후에는 난반과 죽염을 적당량의 비율로 썩어서 캡술로 만들어 장기간 복용하게 합니다. 환자가 토하게 될 때에는 다량의 담이 나오게 되며 이때 반드시 경험자가 도와주어야 합니다.   다 토한 후에는 가미천마탕을 복용합니다. 가미천마탕 대신에 흰죽을 멀겋게 쑤어서 죽염을 넣고 간을 맞추어 먹어도 좋습니다. 이렇게 3∼5회 토하면 정신분열은 낫게 되는데 그 증세가 완전히 소실되는 것은 약 6개월 후에 됩니다.   위벽에 말라 붙어 있는 담(痰)이 모두 삭아서 다 토한 후에 1개월 동안 죽염과 난반을 1:1 비율로 혼합한 난반을 하루 5∼10g씩 복용해야 다시 재발을 않게 됩니다. 이렇게 조치해 놓으면 6개월∼1년 후에 정신병 증상이 모두 없어지게 됩니다. 위와 같은 중증의 정신병이 아닌 가벼운 노이로제(신경증)환자들도 복용한다면 더욱 쉽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5대 신약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요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 10년 이상 양약을 복용한 경우 양약독의 해독부터 해야 합니다. 해독제는 유황오리 두 마리와 밭마늘 법제한 것 두접, 민물고둥 5되, 대파 25뿌리를 기본으로 하여 다른 약재들을 가미한 탕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 애기 자폐증엔 가미천마탕에 죽염을 복용하면 점차 좋아지게 됩니다. 저능아, 자폐증에 몇 년을 두고 오래 먹이면 증상이 호전됩니다.       상담/문의 : 043-832-7511                        
    인산의학정신질환
  • ●그런데 이 양의학상에 잘못된 게 열병을 얼음에 집어넣고 열병을 고치나? 해열을 시켜야 고치지. 건데 그건 한의하고 너무 틀려. 그런 기 많아. 이 양의학엔 잘못된 게 전부 짤라버리는 거 이거 잘못된 거야. 아니 열을 급열을 맨들어 놓고 사는 법이 어디 있어? 얼음에 들어가면 급열로… 89. 12. 7 수행 녹음 조희가 …약물을…그게 웅담인데 간암에 웅담이상 최고 좋은 약은 없잖아요? 오소리 쓸개도 쓰는데 그건 웅담만 못하고 거 웅담은 간암은 확실히 좋아요. 좋은데. 이 사람이 웅담을 거게다 가밀 한 것은 뭘 했더냐 하는 그기 문제라. 웅담은 놔해라는 건 웅담을 풀어가주고 종희에다 찍어서 말려 봐 뇌해 같잖아. 다른…물에 넣어도. (V다른 거) 다 실험했지. (스페인에 씨) (민족성 제도 고치면 된다) 대감은 무조건 편싸움이야. 무조건 편싸움. 그런데 지금 대감은 편싸움 안해요? 그게 일이야. 한의사들 파에서 반발이 또 크지. 형편 없어요. 한국은 지끔 저으보다 나은 사람이 면허가 있으면 그 면허 가주고 무슨 짓을 하는지 죄다 알아내 가주고 걸어넣고 말아. 양의사도 걸려요. 무슨 조건을…그런데 양의학 박사가 한약을 쓰되 이걸 양약을 맨들어 쓰면 약사법으로 걸고 넘어지고 한의산 약사법에 위배되면 안 되잖아요? 이러고 또 한약장을 놓고 한약을 쓰고 양약을 안쓰면 그걸 또 걸고 늘어지고. 전연 안되요.
    인산의학태교법
  • ※몸이 고루 더울 적에, 전신이 더울 적에, 백두산 가서 옷을 활짝 벗고 자잖아요? 그러면 담박 병 걸려요. 그럴 적에 찬물 한 사발, 창자까지 시원한 거 마시고 자면 해독(解毒)돼요. 전신 더운 건 없어지니까, 아무 일 없어요. 바람의 독이, 균에, 몸에 들어와 잠복해 있다가 몇십년 후에 열병으로 죽어요. 균이 몇 마리 들어 왔다, 기후 좋을 적엔 맥을 못 쓰다가 나쁠 적에 1년에 몇 마리 번식한다, 나는 다 봤어요. 그런 건 코쟁이 전자현미경 가주고는 어림도 없어요. 벌써 2000m이상 가게 되면 달라요. 초복(初伏)이 양력으로 며칠이오? (7월 19일입니다 .) 초복 이 때 바람 괜찮아요. 온 몸에 열이 고르게 있을 땐 찬바람 쐬면 독이 침투해 몇십년 후 죽어. 묘향산 봄날에 방안에 앉아 있을 때 쬐그만 구멍이 나서 찬 바람 쐬면 독감에 걸리는데. 시원한 물 한 사발 마시면 독이 전부 풀려요. 절의 노장들이 열병에 죽는 게 다 그런 거 때문이다. 찬물 마셔서 온몸의 온도가 균일하게 시원할 때는 찬바람 쐐도 된다, 자연이거든.
    인산의학자연건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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