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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으)로 총 1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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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내가 최고의 어려운 건 요새 에이즈(AIDS)라고 하지만 그거 아니고 그보다 백 배 더한 병인데 남녀간에 동성연애라는 게 있는데 그건 내가 용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는데.   여자는 대개 돈 있는 여자가 과부 되면 자기 양딸을 키워서 시집보내겠다고 하고, 그 양딸이 그런 병이 걸리는데 그걸 내가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지고 그 아랫사람은 그 위의 사람이 힘주어서 비비게 되면 국부가 전부 상처가 생겨요.   거기서 몹쓸 균(菌)이 성(盛)하는데 이것이 필경엔 무슨 병으로 도느냐? 악창(惡瘡)으로 도는데 앞뒤 없이 다 썩어버려.   그래서 앞뒤 구멍이 환하게 다 터져 버렸는데 그게 지금 남북 대문이 열렸다 하는 말을 하는 정도라.   그런데 그건 과부댁이 다른 남자를 얻어 가면 아이는 살린다 하고 “그러면 앨 절에다 가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해라.” 그래 절에 보내고 사람을 두고 약을 쓰는데 그건 살아요. 둘이 같이 있으면 절대 죽어요.   그래서 치료법이 어렵다는 것이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그 음저창 약은 뭣이냐? 죽염에다가 다른 첩약을 먹이면서, 죽염에다 뭘 먹이느냐? 백반(白礬)을, 오골계란, 놓아서 기른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건데, 또 녹반(綠礬) 을, 최고 좋은 걸 가지고 해야 되지.   오골계란으로 법제한 건데, 백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반(明礬)이라도 밤에 가스불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녹반은 최고 좋은 명반을 불에다가 오래 구워 가지고 분말해서 거기다가 녹반 한 근에 600g에 오골계란 흰자위 13개 분을 반죽해 놓으면 손으론 못해요. 쇠주걱 같은 거 나무주걱 그런 걸로 얼른 반죽해서 놓고 보면 가스불이 아주 파랗게 눈에 보여요.   그러면 그 녹반이라는 자체에서 가스불이 이는데 계란 흰자위만 거기에 닿으면 계란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은 물만 들어가면 불이 이는 게 석회질인데 이건 녹반하고 한데 닿으면 불이 일어요.   새파란 불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일어요. 그게 진짜 녹반인데 가짜 녹반도 무지하게 열이 올라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그 병을 고쳐요.   그러게 내가 마지막으로 공해 세상에 인간이 없어지는 덴 최고의 약이다. 창자가 모두 다 썩어 없어지니까 그거 아니곤 못 살려요.   그걸 가지고 앞으로 책에 나오는 걸 보면 알지만 그걸 가지고 약을 하는 비례도 다 있고 고치는 법도 있는데, 자궁암이라면 관장기 주사해야 되고, 또 직장 대장 소장암은 관장기주사 해야 되는데 그건 11월호 [<민의약> 1989년 11월호]에 거, 내게서 배운 애들이, 야간 좀 모자라는 치료법이지만, 다 많은 남녀를 고쳤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에이즈 신약(神藥)은 청색 녹반       그런데 에이즈(AIDS)라고 하는 병이 있겠다? 다 아는 거, 미국 조야(朝野)가 들썩하는 거.   그 병 자체도 알 필요 없고 고치는 법만 알면 돼. 그건 뭣이냐? 약물론 보잘것없는 약물.   그건 오리에다가 금은화(金銀花)하고 포공영(蒲公英), 그 다음에 석위초(石葦草), 호장근(虎杖根)이라고 지팡이 장(杖)자지, 손바닥 장(掌)자는 안돼요.   호장근 그 다음에 통초(通草), 으름나무, 그것을 생강까지 생강 · 감초까지 넣어서 푹 달여서 그 물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죽염을 먹되, 죽염에 녹반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청색이오. 청색 녹반을 오래 구워요. 24시간을 엎어 놓고 제쳐 놓고 구워 가지고 완전히 태워요. 처음에 진짜 녹반을 구우면 사람이 근처를 못 가게 아주 독해요. 그 독기를 싹 뽑고.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분말하고, 분말해 가지고 거기다가 오골계라고 백색 오골계가 진짜요. 그런데 요새 그 시커먼 오골계는 가짜지만, 토종닭 폭은[정도는] 돼요. 토종닭이 그렇게 잔잔해요. 그 오골계를 산에다가 놓아 먹여서 솔씨도 먹고 모래도 주워 먹고 해 가지고 버럭지[벌레]도 좋은 걸 많이 먹고.   그래 가지고 그 오골계의 흰자위를 쓰는데, 노른자는 진짜 백닭 오골계는 솔밭에서 키우면 노른자위가 한 두자쯤 위에서 땅에 떨어져선, 조금 넓적해지지 탁 터지지 않아요. 그런데 요즘 오골계는 땅에 떨어지면 두 자 정도에서 떨어지면 탁 터져 버려. 그게 좀 신통치 않은 건데.   그 흰자위 가지고 밤죽을 하면 그 반죽에 새파란 불이 잘 안 나요. 진짜 오골계는 새파란 불이 나는데,   그 녹반을 그렇게 구워 가지고 녹반 6백g에 그 오골계 계란을 흰자위를 13개를 넣고 반죽해 봐요. 손은 금방금방 타 버려요,   이런데. 그걸 반죽해 놓으면 흰자위 속에 있는 그 흰, 백정(白精)을 말하는 거지. 흰 정. 그건 타 버려요. 그걸[그것이] 타 버리면 그 속에서 남는 게 뭣이냐? 금기(金氣)가 남아. 백금 기운이 남아요.   그건 백금이 있기 때문에 계란 껍데기가 석회질로 완성돼요. 백금이 없어지면 석회질이 흙이 되고 말아요.   그래서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그것을 식은 연후에 분말하게 되면 그 분말이 에이즈의 신약(神藥)이라.   그런 쉬운 게 있는데, 여기도 녹반은 있을 게요. 최고 좋은 녹반 있어요. 수정 같은 거. 그러고 백반은 수정 같은 거 백반인데 명반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 백반도 이제 그대로 해 가지고, 백반 6백g에 오골계 계란 흰자위가 1개면 13개 분량을 거기다 반죽해 놓으면 고열이 나요.   그러나 백색 오골계, 솔밭에서 키운 건 새파란 가스불이 올라오는데, 그건 신비의 약이라. 그런 약을 먹는 법만 알면 된다. 죽염 5대1이 백반이고, 백반으로 만든 약이고, 또 백반 3대 1이 녹반이라. 그러면 죽염 15대 1이 녹반이고, 죽염 5대 1이 백반이라.   고걸 명확하게 하면 에이즈의 신약이란 그것인데,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캡슐에 넣어 가지고 식전에 한 알 먹고 식후에 한 알 먹고 그래서 하루 여섯 알을 먹는데. 점차 며칠 후에는 돋궈 가지고 10알씩이 먹어도 돼요. 한번에 그렇게 먹어 가지고.   에이즈의 병균이 여러 가진데, 국제 매독으로 오는 병균이 있고, 또 이 원숭이한테서 오는 병균이 있고, 그 다음에 임질균이 있고, 자생임균이 있고,   그 균이 다섯인데 이놈들 속에는 에이즈라고 불치병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15분짜리 단전쑥뜸으로 에이즈 고친 실화 나는 판무식이래두 천지간에 못 고치는 병 없고, 지금 저 코쟁이놈들이 얼간이 행세 하는데, 심장병 클라크 박사가 죽는 거 봐요.   내가 어려서부터 심장병을 애들 장난삼아 고치는데, 한평생 도지지 않고 그걸 겁내는 놈들, 백혈병 겁내고 요새 또 에이즈를 겁내?     그것은 원숭이한테서 시작된 거. 옛날에 우리나라에 용창(龍瘡)이 있어요, 용창. 용창에 악성용창은 못 고쳐요. 훈(勳)을 암만 해도 죽어요.   만성용창은 훈을 오래 하게 되면 옛날엔 코이[코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코이 없는 사람은 남자는 아래가 없어요. 여자도 아래가 없어요.   코가 다 썩어 떨어지고 목젖도 썩어 떨어지고 아래도 다 썩어 빠지고 그러고도 수은독(水銀毒)이 결국 살려요. 거 사는데, 참 말이 아니지마는, 내가 어려서 지금 한 80년 전까진 많았어요.   내가 어려서 여남은 살 시절에[열 살 남짓할 시절에], 70년 전인데 그때도 더러 있어요. 그래서 내가 실험했는데, 그걸 용창인데, 용창에 만성 · 급성 두 가진데 악성용창은 1주일 내에 죽어요. 전부가 그래서 내가 1주일 내에 죽는 악성용창에 실험했어요. 그건, 아무리 유근피가 좋아도 그건 안돼요. 그러고 아무리 유황이 좋아도 그건 안되고. 유황을 오리에 멕인 걸 가지고도 그건 못 고쳐요. 만성 에이즈는 고쳐요.     그래서 이 악성용창에 들어가서 내가, 창자가 썩어서 지금 죽느라고 궁그는데[뒹구는데] 여러 친구 붙들라고 하고, 그것도 의학에 유명한 사람들인데. 한번 구경하라 하고 15분짜릴 단전에 뜸을 뜨는 걸 하루에 15장까지 떴어요. 숨 떨어질 때까지.   그래도 단전은 기운을 돋우는 데라, 숨은 얼른 안 떨어져요. 그런데 창자가 썩어서 끊어져오는 사람이 그때부터 통증은 멎어요. 그 이튿날 가니까 깨끗이 멎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고약을 붙이라고 하고, 두어보니 깨끗이 낫고, 그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위니까 지금 죽었을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도 많은 사람이, 광복 돼서 내게 와서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난 에이즈라고 안하고, 음저창인데. 남녀가 동성연애 할 적에, 밑에 있는 여자는 음수(陰水)가 전부 상(傷)해 가지고 앞 뒤 다 썩어요.   이런 걸 내가 고쳐 본 경험자라. 하나가 아니고 많아요. 남녀 간에 여러 사람을 고쳤는데. 지금 에이즈라고 하는데, 그거이 그건데.     그러면 용창이라는 건 악성전염병이라. 이건 옮으면 죽어. 악성은 1주일 안에 죽으니까. 요새 미국놈 말하는 건 악성이 아니고 만성. 오래 고생하다 죽어요. 그걸 단전에다가 뜸뜨고 죽는다? 기해(氣海) 관원(關元)에 뜸뜨고 죽은 일은 없어요.   그래서 내가 코쟁이를 알기를 돼지새끼로 알아요. 그건 우릿간에서 키운 돼지새끼지, 몰라도 그렇게 모를까? 그런데 우리나라에 지금 선진인물이 그런 돼지새끼를 따라댕기며 공부하는 걸 선진인물이라고 해. 난 이 나라의 후진이 되고 말고 있어도 그 선진을 알기를 돼지로 아니, 이게 무엇이냐?     그래서 뜸법이 좋다, 이건 간단하게 좋은 거 아니야. 배 안의 소경 눈뜨는 거이 뜸법 이외에는 없어요. 산삼 녹용이 좋아도 못 고쳐. 그러고 불로장생에도 뜸법이 최고고. 유황보다, 내가 실험이 월등 앞서. 지금 많은 사람이 오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나도 앞으로 늙었다가도 이만하고 조금 더 젊어서 내가 살고 싶은 날까지 살고 갈 수 있어요. 보면 알 거고.     이러면 뜸이 왜 좋지 않느냐? 뜸은 이 산천의 정기를 바꾼다. 자신의 영력을 바꾼다. 우주의 정기를 모아서 산천의 정기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오는데 왜 이것을 실현에 옮기지 않겠느냐?   그러나 온도(溫度)에 과불급(過不及)이 생겨서는 안돼. 모자라는 건 효(効)를 못 보는 거고 지나치는 건 몹쓸 병이 오고, 열병(熱病)과 한 가지요, 이러니. 이걸 맞도록만 해달라, 난 그거고, 책에도 지나치게는 하지 말라고 했지.     이래서 이 음저창, 지금의 에이즈거든, 만성 에이즈. 악성 에이즈는 1주일 안에 죽지, 1주일 넘고 산 사람이 없어. 내가 고친 건 1주일 안데 죽는 걸 고쳐 보았어. 만성은 문제도 안되고. 이래서 만성은 유근피(楡根皮: 느릅나무껍데기), 천년 묵은 기왓장에 찜질하고 앉아서 고치는 거, 그거 다 나아요. 그 진물이 흐르는 건 또 버리고 또 찧어서 찜질하고 하는데 그러면 만성은 다 나아요. 악성에이즈는 절대 안 나아요. 죽어요. 그래서 그건 기해 관원에 뜸을 뜨면 만능 요법이라.     그러면 여기에 모인 양반들은 도대체 할 일이 뭐이냐? 내가 아는 걸 하나 하나 실험에 옮겨서 경험을 해야 하지 않느냐 이거라. 많은 경험을, 다른 사람을 자꾸 경험시켜서 세상에서 이 사실을 이용해야 되는 거 아니요? 이용해야 가치가 있는 말이지.   내 말이 아무 가치 없는 말을 내가 하고 간다면 그건 나도 헛소리에 불과한 말을 하면, 나도 내가 싱겁다고 할 거요.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세밀한 이야길 한다면 상당히 묘(妙)가 있어요.   이 구법(灸法)에 대한 묘는 천지정기(天地精氣)를 바꾸는데, 한이 없는 묘가 있을 게요.   그러니 이 여름에는 내가 날이 더워서 몸에 건강을 해칠까 봐, 여름엔 안 댕기니까. 앞으로 날이 좀 서늘한 시기가 또 올 거니, 몇 달만 지나면 또 오니까.   그땐 시간을 좀 더 두고 모든 비밀을 묻는 대로 내가 그땐 설명을 할 거요. 그럼 오늘은, 나도 내 자신이 허약하니까, 그러면 질문에 한마디 한마디 몇 사람 대답하고 그만두겠습니다.
    증득의장영구법
  •   에이즈 - 뜸과 기왓장으로 고치는 법.신검 부시 탄생 원리.     그러구 내가 요새 후천성 면역결핍[AIDS]이라구 말은 그러는데. 나는 옛날에 책에도 그랬지만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합니다. 이 부인들이 동성연애 해 녹아 가지고 자궁암으로 수술하니까 수술할 수 없다. 전부 다 직장까지 암이다. 그럼 자궁암에 직장암이다, 이럴 순 없는 건데.     그래서 그걸 고치는 걸 내가 최고에 관원(關元)에다 9분짜리 뜸을 뜨라고 해 가지고 그건 창자가 모두 썩어 들어가니까 뜨거운 걸 몰라요.   뜨라고 사람을 시켜서 일러주니까 그걸 침놓는 양반이 와서 돈 받고 뜸을 떠 주는데 하루에 그것을 숨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떠 주곤 아픔이 없으면 통증이 멎어요, 피가 멎고. 그럴 적엔 쉬어 가지구 또 좋은 고깃국이나 끓여서 떠넣으면서 좋은 산삼, 녹용 고아 멕이며 숨이 안 떨어지구 기탈(氣脫)이 안되도록 그렇게 하면서 사흘을 뜨니까 깨끗하게 나아 버려요.     그런데 유근피(楡根皮)를 생걸 벳겨[벗겨] 가지구 찧끄뜨려 가지고 천년 묵은 절 기왓장에 그것을 뜨끈하게 얹어 놓고서 앉아 있는데, 그것은 좀 힘들여 고쳐져요. 그렇게 뜸처럼 빨리 낫질 않아요.     그런데 그들이 날 보고 왜 같은 기왓장이면 오래 묵으면 다 되는데, 절 기왓장이 왜 필요합니까 이거라. 그거 필요하다. 왜 그러냐? 산속에 있는 절이기 때문에 그 산에는 초목이 있다. 그 초목 중에는 약초(藥草), 약목(藥木)이 있다.    거게서 나가는 산소, 또 산속에 좋은 샘엔 약수(藥水)도 있구 감로정(甘露精)도 풍부하다, 공해가 적은 데라.   그래서 비고[‘눈이고’가 생략된 것] 오게 되면 증발될 때에 그 좋은 색소가 따라 올라가구, 또 감로정이 합류되고, 그럼 약분자가 기왓장에 내려오면 그건 중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물은 빗물이 먼저 새가고 그 중량을 가진 그런 분자는 기와에 스며드는 게 무슨 이유냐? 날이 개고 태양이 쪼이면 그건 9백℃의 온도로 구워 낸 흙이다 이거야.   그러면 9백℃ 온도 속에는 불이 있다 이거야. 그 불은 태양열이 내려올 때에는  합류한다 이거야. 그래서 거게 분자는 그 속에 합성되기루 돼 있어.     그건 내가 그전에도 말하듯이 옛날에 신검(神劍) 있는데 신검을 벼리는 대장[대장장이]은 가장 명공(名工)이다.   명대장이야. 그런 명공을 불러 가지고 명산(名山), 좋은 명수(名水)에 천일(千日)간을 그걸 벼러? 놓으면, 천일을 아침저녁으로 달궈서 다투면 그 쇠똥[鐵屑 · 鐵梢]은 다 빠지고 마지막 남은 쇠가 그것이 신철(神鐵)이 되고 말아요. 쇠도 그렇게 되면 신(神)이 돼요.     그건데 그 쇠를 가지고 천자나 왕은, 대전(大殿)부시라고 있어요. 담뱃불 붙이는. 상궁들이 들어가 대전 상궁이 들어가 붙이는, 담뱃불 붙이는 부시가 있는데, 부시 · 불수라고 그래야 되겠지요.   그런 부시가 있는데 그건 손톱에 그어도 불이 나와요. 돌에다가 긋지 않아도 쇠에 그으나 손톱에 그으나 아무데나 그으면 불이 나오는데. 내가 하는 말은 그 부시가 가상 쬐그만 거 몇g짜리가 그걸 백 개를 녹일 수 있는 불이 있다 이거야. 그 안의 불을 다 끌어내면 그 부시 백 개도 녹아난다 이거야.     그런데 왜 그 부시는 여름에도 맨지면 차냐? 그런 무서운 고열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왈(曰) 신화라고 한다.   신화, 귀신 ‘신’(神)자 불 ‘화’(火)자. 그것이 신화(神火)라. 이럼 이거 어디서 이뤄지느냐? 불하고 물에서 이뤄진 거다, 이거라.   불에 달궈서 물에 집어넣으니까 쇠 속에도 그런 신화가 이뤄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신검이라. 그런 걸  내가 보았는데 지금도 있어요. 나[나이]많은 노인들은 부시 쳐요.     그 다음에는, 대전 부시 다음에는 아주 옛날의 명포수, 백두산 호랭이 잡으러 들어가는 명포수는 사슴도 잡구 그런 부시 가지고 가요.   그런 부시 아니고는 화승(火繩)에 미처 불 댕길 시간이 없이 죽으니까. 숲속에서 가다가 맹수를 만나면 고 화승에 손톱에도 긋게 되면 불이 있는 부시 가지고 화승에 불 달아야 삽니다.     이러니, 그것이 비과학적이나 사실은 과학이다 이거라. 천년 묵은 기왓장에 있는 신비두 비과학이라고 하나 그거 과학이라.   과학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자연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내기 위해서 과학인데, 그 비밀을 무시하고 서리 무얼 이야기할 거 있느냐 이거야. 그 비밀 속에 파고 들어가면 그것이 과학이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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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綠礬 법제하여 에이즈 치료         내가 최고의 어려운 건 요새 에이즈(AIDS)라고 하지만 그거 아니고 그보다 백 배 더한 병인데 남녀간에 동성연애라는 게 있는데 그건 내가 용타고 찾아오는 사람들이 있어서 아는데.   여자는 대개 돈 있는 여자가 과부 되면 자기 양딸을 키워서 시집보내겠다고 하고, 그 양딸이 그런 병이 걸리는데 그걸 내가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그래서 가지고 그 아랫사람은 그 위의 사람이 힘주어서 비비게 되면 국부가 전부 상처가 생겨요.   거기서 몹쓸 균(菌)이 성(盛)하는데 이것이 필경엔 무슨 병으로 도느냐? 악창(惡瘡)으로 도는데 앞뒤 없이 다 썩어버려.   그래서 앞뒤 구멍이 환하게 다 터져 버렸는데 그게 지금 남북 대문이 열렸다 하는 말을 하는 정도라.   그런데 그건 과부댁이 다른 남자를 얻어 가면 아이는 살린다 하고 “그러면 앨 절에다 가 보내겠습니다.”   “그렇게 해라.” 그래 절에 보내고 사람을 두고 약을 쓰는데 그건 살아요. 둘이 같이 있으면 절대 죽어요.   그래서 치료법이 어렵다는 것이 그런 순간이 오기 때문에 어려운 건데, 그 음저창 약은 뭣이냐? 죽염에다가 다른 첩약을 먹이면서, 죽염에다 뭘 먹이느냐? 백반(白礬)을, 오골계란, 놓아서 기른 오골계란 흰자위로 법제한 건데, 또 녹반(綠礬) 을, 최고 좋은 걸 가지고 해야 되지.   오골계란으로 법제한 건데, 백반을 가지고 하게 되면 아무리 좋은 명반(明礬)이라도 밤에 가스불이 보이지 않아요. 근데 녹반은 최고 좋은 명반을 불에다가 오래 구워 가지고 분말해서 거기다가 녹반 한 근에 600g에 오골계란 흰자위 13개 분을 반죽해 놓으면 손으론 못해요. 쇠주걱 같은 거 나무주걱 그런 걸로 얼른 반죽해서 놓고 보면 가스불이 아주 파랗게 눈에 보여요.   그러면 그 녹반이라는 자체에서 가스불이 이는데 계란 흰자위만 거기에 닿으면 계란 흰자위 속에 있는 석회질은 물만 들어가면 불이 이는 게 석회질인데 이건 녹반하고 한데 닿으면 불이 일어요.   새파란 불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일어요. 그게 진짜 녹반인데 가짜 녹반도 무지하게 열이 올라요. 그래서 그걸 가지고 그 병을 고쳐요.   그러게 내가 마지막으로 공해 세상에 인간이 없어지는 덴 최고의 약이다. 창자가 모두 다 썩어 없어지니까 그거 아니곤 못 살려요.   그걸 가지고 앞으로 책에 나오는 걸 보면 알지만 그걸 가지고 약을 하는 비례도 다 있고 고치는 법도 있는데, 자궁암이라면 관장기 주사해야 되고, 또 직장 대장 소장암은 관장기주사 해야 되는데 그건 11월호 [<민의약> 1989년 11월호]에 거, 내게서 배운 애들이, 야간 좀 모자라는 치료법이지만, 다 많은 남녀를 고쳤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에이즈 신약(神藥)은 청색 녹반       그런데 에이즈(AIDS)라고 하는 병이 있겠다? 다 아는 거, 미국 조야(朝野)가 들썩하는 거.   그 병 자체도 알 필요 없고 고치는 법만 알면 돼. 그건 뭣이냐? 약물론 보잘것없는 약물.   그건 오리에다가 금은화(金銀花)하고 포공영(蒲公英), 그 다음에 석위초(石葦草), 호장근(虎杖根)이라고 지팡이 장(杖)자지, 손바닥 장(掌)자는 안돼요.   호장근 그 다음에 통초(通草), 으름나무, 그것을 생강까지 생강 · 감초까지 넣어서 푹 달여서 그 물을 먹으면서 거기다가 죽염을 먹되, 죽염에 녹반이라는 것이 있는데, 그 청색이오. 청색 녹반을 오래 구워요. 24시간을 엎어 놓고 제쳐 놓고 구워 가지고 완전히 태워요. 처음에 진짜 녹반을 구우면 사람이 근처를 못 가게 아주 독해요. 그 독기를 싹 뽑고.   그래 구워 가지고 그걸 분말하고, 분말해 가지고 거기다가 오골계라고 백색 오골계가 진짜요. 그런데 요새 그 시커먼 오골계는 가짜지만, 토종닭 폭은[정도는] 돼요. 토종닭이 그렇게 잔잔해요. 그 오골계를 산에다가 놓아 먹여서 솔씨도 먹고 모래도 주워 먹고 해 가지고 버럭지[벌레]도 좋은 걸 많이 먹고.   그래 가지고 그 오골계의 흰자위를 쓰는데, 노른자는 진짜 백닭 오골계는 솔밭에서 키우면 노른자위가 한 두자쯤 위에서 땅에 떨어져선, 조금 넓적해지지 탁 터지지 않아요. 그런데 요즘 오골계는 땅에 떨어지면 두 자 정도에서 떨어지면 탁 터져 버려. 그게 좀 신통치 않은 건데.   그 흰자위 가지고 밤죽을 하면 그 반죽에 새파란 불이 잘 안 나요. 진짜 오골계는 새파란 불이 나는데,   그 녹반을 그렇게 구워 가지고 녹반 6백g에 그 오골계 계란을 흰자위를 13개를 넣고 반죽해 봐요. 손은 금방금방 타 버려요,   이런데. 그걸 반죽해 놓으면 흰자위 속에 있는 그 흰, 백정(白精)을 말하는 거지. 흰 정. 그건 타 버려요. 그걸[그것이] 타 버리면 그 속에서 남는 게 뭣이냐? 금기(金氣)가 남아. 백금 기운이 남아요.   그건 백금이 있기 때문에 계란 껍데기가 석회질로 완성돼요. 백금이 없어지면 석회질이 흙이 되고 말아요.   그래서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그것을 식은 연후에 분말하게 되면 그 분말이 에이즈의 신약(神藥)이라.   그런 쉬운 게 있는데, 여기도 녹반은 있을 게요. 최고 좋은 녹반 있어요. 수정 같은 거. 그러고 백반은 수정 같은 거 백반인데 명반이라고 한다.   그러면 그 백반도 이제 그대로 해 가지고, 백반 6백g에 오골계 계란 흰자위가 1개면 13개 분량을 거기다 반죽해 놓으면 고열이 나요.   그러나 백색 오골계, 솔밭에서 키운 건 새파란 가스불이 올라오는데, 그건 신비의 약이라. 그런 약을 먹는 법만 알면 된다. 죽염 5대1이 백반이고, 백반으로 만든 약이고, 또 백반 3대 1이 녹반이라. 그러면 죽염 15대 1이 녹반이고, 죽염 5대 1이 백반이라.   고걸 명확하게 하면 에이즈의 신약이란 그것인데, 그걸 그렇게 해 가지고 캡슐에 넣어 가지고 식전에 한 알 먹고 식후에 한 알 먹고 그래서 하루 여섯 알을 먹는데. 점차 며칠 후에는 돋궈 가지고 10알씩이 먹어도 돼요. 한번에 그렇게 먹어 가지고.   에이즈의 병균이 여러 가진데, 국제 매독으로 오는 병균이 있고, 또 이 원숭이한테서 오는 병균이 있고, 그 다음에 임질균이 있고, 자생임균이 있고,   그 균이 다섯인데 이놈들 속에는 에이즈라고 불치병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공해 속에서 사는데 공해물질이 없다는 거 말이 안되잖아?  녹반 죽염에 섞어서 쓰면 에이즈 신비약인데 죽염 녹반 비율은 40 : 1 자궁암 환자 시험해. 얼마나 신비한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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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짜리 단전쑥뜸으로 에이즈 고친 실화 나는 판무식이래두 천지간에 못 고치는 병 없고, 지금 저 코쟁이놈들이 얼간이 행세 하는데, 심장병 클라크 박사가 죽는 거 봐요.   내가 어려서부터 심장병을 애들 장난삼아 고치는데, 한평생 도지지 않고 그걸 겁내는 놈들, 백혈병 겁내고 요새 또 에이즈를 겁내?     그것은 원숭이한테서 시작된 거. 옛날에 우리나라에 용창(龍瘡)이 있어요, 용창. 용창에 악성용창은 못 고쳐요. 훈(勳)을 암만 해도 죽어요.   만성용창은 훈을 오래 하게 되면 옛날엔 코이[코가] 없는 사람이 있어요. 코이 없는 사람은 남자는 아래가 없어요. 여자도 아래가 없어요.   코가 다 썩어 떨어지고 목젖도 썩어 떨어지고 아래도 다 썩어 빠지고 그러고도 수은독(水銀毒)이 결국 살려요. 거 사는데, 참 말이 아니지마는, 내가 어려서 지금 한 80년 전까진 많았어요.   내가 어려서 여남은 살 시절에[열 살 남짓할 시절에], 70년 전인데 그때도 더러 있어요. 그래서 내가 실험했는데, 그걸 용창인데, 용창에 만성 · 급성 두 가진데 악성용창은 1주일 내에 죽어요. 전부가 그래서 내가 1주일 내에 죽는 악성용창에 실험했어요. 그건, 아무리 유근피가 좋아도 그건 안돼요. 그러고 아무리 유황이 좋아도 그건 안되고. 유황을 오리에 멕인 걸 가지고도 그건 못 고쳐요. 만성 에이즈는 고쳐요.     그래서 이 악성용창에 들어가서 내가, 창자가 썩어서 지금 죽느라고 궁그는데[뒹구는데] 여러 친구 붙들라고 하고, 그것도 의학에 유명한 사람들인데. 한번 구경하라 하고 15분짜릴 단전에 뜸을 뜨는 걸 하루에 15장까지 떴어요. 숨 떨어질 때까지.   그래도 단전은 기운을 돋우는 데라, 숨은 얼른 안 떨어져요. 그런데 창자가 썩어서 끊어져오는 사람이 그때부터 통증은 멎어요. 그 이튿날 가니까 깨끗이 멎어요. 그래서 그 다음에는 고약을 붙이라고 하고, 두어보니 깨끗이 낫고, 그 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위니까 지금 죽었을 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지금도 많은 사람이, 광복 돼서 내게 와서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해요. 난 에이즈라고 안하고, 음저창인데. 남녀가 동성연애 할 적에, 밑에 있는 여자는 음수(陰水)가 전부 상(傷)해 가지고 앞 뒤 다 썩어요.   이런 걸 내가 고쳐 본 경험자라. 하나가 아니고 많아요. 남녀 간에 여러 사람을 고쳤는데. 지금 에이즈라고 하는데, 그거이 그건데.     그러면 용창이라는 건 악성전염병이라. 이건 옮으면 죽어. 악성은 1주일 안에 죽으니까. 요새 미국놈 말하는 건 악성이 아니고 만성. 오래 고생하다 죽어요. 그걸 단전에다가 뜸뜨고 죽는다? 기해(氣海) 관원(關元)에 뜸뜨고 죽은 일은 없어요.   그래서 내가 코쟁이를 알기를 돼지새끼로 알아요. 그건 우릿간에서 키운 돼지새끼지, 몰라도 그렇게 모를까? 그런데 우리나라에 지금 선진인물이 그런 돼지새끼를 따라댕기며 공부하는 걸 선진인물이라고 해. 난 이 나라의 후진이 되고 말고 있어도 그 선진을 알기를 돼지로 아니, 이게 무엇이냐?     그래서 뜸법이 좋다, 이건 간단하게 좋은 거 아니야. 배 안의 소경 눈뜨는 거이 뜸법 이외에는 없어요. 산삼 녹용이 좋아도 못 고쳐. 그러고 불로장생에도 뜸법이 최고고. 유황보다, 내가 실험이 월등 앞서. 지금 많은 사람이 오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나도 앞으로 늙었다가도 이만하고 조금 더 젊어서 내가 살고 싶은 날까지 살고 갈 수 있어요. 보면 알 거고.     이러면 뜸이 왜 좋지 않느냐? 뜸은 이 산천의 정기를 바꾼다. 자신의 영력을 바꾼다. 우주의 정기를 모아서 산천의 정기를 바꿀 수 있는 힘이 오는데 왜 이것을 실현에 옮기지 않겠느냐?   그러나 온도(溫度)에 과불급(過不及)이 생겨서는 안돼. 모자라는 건 효(効)를 못 보는 거고 지나치는 건 몹쓸 병이 오고, 열병(熱病)과 한 가지요, 이러니. 이걸 맞도록만 해달라, 난 그거고, 책에도 지나치게는 하지 말라고 했지.     이래서 이 음저창, 지금의 에이즈거든, 만성 에이즈. 악성 에이즈는 1주일 안에 죽지, 1주일 넘고 산 사람이 없어. 내가 고친 건 1주일 안데 죽는 걸 고쳐 보았어. 만성은 문제도 안되고. 이래서 만성은 유근피(楡根皮: 느릅나무껍데기), 천년 묵은 기왓장에 찜질하고 앉아서 고치는 거, 그거 다 나아요. 그 진물이 흐르는 건 또 버리고 또 찧어서 찜질하고 하는데 그러면 만성은 다 나아요. 악성에이즈는 절대 안 나아요. 죽어요. 그래서 그건 기해 관원에 뜸을 뜨면 만능 요법이라.     그러면 여기에 모인 양반들은 도대체 할 일이 뭐이냐? 내가 아는 걸 하나 하나 실험에 옮겨서 경험을 해야 하지 않느냐 이거라. 많은 경험을, 다른 사람을 자꾸 경험시켜서 세상에서 이 사실을 이용해야 되는 거 아니요? 이용해야 가치가 있는 말이지.   내 말이 아무 가치 없는 말을 내가 하고 간다면 그건 나도 헛소리에 불과한 말을 하면, 나도 내가 싱겁다고 할 거요. 그러니 그렇게 아시고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세밀한 이야길 한다면 상당히 묘(妙)가 있어요.   이 구법(灸法)에 대한 묘는 천지정기(天地精氣)를 바꾸는데, 한이 없는 묘가 있을 게요.   그러니 이 여름에는 내가 날이 더워서 몸에 건강을 해칠까 봐, 여름엔 안 댕기니까. 앞으로 날이 좀 서늘한 시기가 또 올 거니, 몇 달만 지나면 또 오니까.   그땐 시간을 좀 더 두고 모든 비밀을 묻는 대로 내가 그땐 설명을 할 거요. 그럼 오늘은, 나도 내 자신이 허약하니까, 그러면 질문에 한마디 한마디 몇 사람 대답하고 그만두겠습니다.
    증득의장영구법
  • 六十二 신의힘 B [45:10] 에이즈, 예수님의 행적, 창조자 여성, 코웃음치는 사람은 안돼, 뜸뜬사람 약효 없어 다시 떠야해, 배신교, 화서, 복희씨, 여와씨... 요술, 예수님, 부활... 진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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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즈 - 뜸과 기왓장으로 고치는 법.신검 부시 탄생 원리.     그러구 내가 요새 후천성 면역결핍[AIDS]이라구 말은 그러는데. 나는 옛날에 책에도 그랬지만 음저창(陰疽瘡)이라고 합니다. 이 부인들이 동성연애 해 녹아 가지고 자궁암으로 수술하니까 수술할 수 없다. 전부 다 직장까지 암이다. 그럼 자궁암에 직장암이다, 이럴 순 없는 건데.     그래서 그걸 고치는 걸 내가 최고에 관원(關元)에다 9분짜리 뜸을 뜨라고 해 가지고 그건 창자가 모두 썩어 들어가니까 뜨거운 걸 몰라요.   뜨라고 사람을 시켜서 일러주니까 그걸 침놓는 양반이 와서 돈 받고 뜸을 떠 주는데 하루에 그것을 숨넘어가지 않을 정도로 떠 주곤 아픔이 없으면 통증이 멎어요, 피가 멎고. 그럴 적엔 쉬어 가지구 또 좋은 고깃국이나 끓여서 떠넣으면서 좋은 산삼, 녹용 고아 멕이며 숨이 안 떨어지구 기탈(氣脫)이 안되도록 그렇게 하면서 사흘을 뜨니까 깨끗하게 나아 버려요.     그런데 유근피(楡根皮)를 생걸 벳겨[벗겨] 가지구 찧끄뜨려 가지고 천년 묵은 절 기왓장에 그것을 뜨끈하게 얹어 놓고서 앉아 있는데, 그것은 좀 힘들여 고쳐져요. 그렇게 뜸처럼 빨리 낫질 않아요.     그런데 그들이 날 보고 왜 같은 기왓장이면 오래 묵으면 다 되는데, 절 기왓장이 왜 필요합니까 이거라. 그거 필요하다. 왜 그러냐? 산속에 있는 절이기 때문에 그 산에는 초목이 있다. 그 초목 중에는 약초(藥草), 약목(藥木)이 있다.    거게서 나가는 산소, 또 산속에 좋은 샘엔 약수(藥水)도 있구 감로정(甘露精)도 풍부하다, 공해가 적은 데라.   그래서 비고[‘눈이고’가 생략된 것] 오게 되면 증발될 때에 그 좋은 색소가 따라 올라가구, 또 감로정이 합류되고, 그럼 약분자가 기왓장에 내려오면 그건 중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물은 빗물이 먼저 새가고 그 중량을 가진 그런 분자는 기와에 스며드는 게 무슨 이유냐? 날이 개고 태양이 쪼이면 그건 9백℃의 온도로 구워 낸 흙이다 이거야.   그러면 9백℃ 온도 속에는 불이 있다 이거야. 그 불은 태양열이 내려올 때에는  합류한다 이거야. 그래서 거게 분자는 그 속에 합성되기루 돼 있어.     그건 내가 그전에도 말하듯이 옛날에 신검(神劍) 있는데 신검을 벼리는 대장[대장장이]은 가장 명공(名工)이다.   명대장이야. 그런 명공을 불러 가지고 명산(名山), 좋은 명수(名水)에 천일(千日)간을 그걸 벼러? 놓으면, 천일을 아침저녁으로 달궈서 다투면 그 쇠똥[鐵屑 · 鐵梢]은 다 빠지고 마지막 남은 쇠가 그것이 신철(神鐵)이 되고 말아요. 쇠도 그렇게 되면 신(神)이 돼요.     그건데 그 쇠를 가지고 천자나 왕은, 대전(大殿)부시라고 있어요. 담뱃불 붙이는. 상궁들이 들어가 대전 상궁이 들어가 붙이는, 담뱃불 붙이는 부시가 있는데, 부시 · 불수라고 그래야 되겠지요.   그런 부시가 있는데 그건 손톱에 그어도 불이 나와요. 돌에다가 긋지 않아도 쇠에 그으나 손톱에 그으나 아무데나 그으면 불이 나오는데. 내가 하는 말은 그 부시가 가상 쬐그만 거 몇g짜리가 그걸 백 개를 녹일 수 있는 불이 있다 이거야. 그 안의 불을 다 끌어내면 그 부시 백 개도 녹아난다 이거야.     그런데 왜 그 부시는 여름에도 맨지면 차냐? 그런 무서운 고열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왈(曰) 신화라고 한다.   신화, 귀신 ‘신’(神)자 불 ‘화’(火)자. 그것이 신화(神火)라. 이럼 이거 어디서 이뤄지느냐? 불하고 물에서 이뤄진 거다, 이거라.   불에 달궈서 물에 집어넣으니까 쇠 속에도 그런 신화가 이뤄지게 돼 있어요.   그래서 신검이라. 그런 걸  내가 보았는데 지금도 있어요. 나[나이]많은 노인들은 부시 쳐요.     그 다음에는, 대전 부시 다음에는 아주 옛날의 명포수, 백두산 호랭이 잡으러 들어가는 명포수는 사슴도 잡구 그런 부시 가지고 가요.   그런 부시 아니고는 화승(火繩)에 미처 불 댕길 시간이 없이 죽으니까. 숲속에서 가다가 맹수를 만나면 고 화승에 손톱에도 긋게 되면 불이 있는 부시 가지고 화승에 불 달아야 삽니다.     이러니, 그것이 비과학적이나 사실은 과학이다 이거라. 천년 묵은 기왓장에 있는 신비두 비과학이라고 하나 그거 과학이라.   과학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자연의 비밀을 하나하나 알아내기 위해서 과학인데, 그 비밀을 무시하고 서리 무얼 이야기할 거 있느냐 이거야. 그 비밀 속에 파고 들어가면 그것이 과학이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 당뇨병은 죽염 부지런히 먹는 사람 한달 안에 고치는 사람도 있소. 나병은 중완 ,단전에 뜨고 죽염 먹는 사람이 낫고. 안뜨고도 낫긴 나아요. 나병이 낫는데 자네 단속만 잘해. 30년 전 함양, 모기 파리 때문에 못견뎠는데 지금은 없어. 10년전만 해도 메뚜기가 산 논엔 많았는데 지금은 없어. 단전에 뜸 뜨면 옥황상제가 도망가는데 에이즈도 단전에 뜨면 쉬워. 충무로 5가에 아주 건강엔 자신있는 영감, 산등 올라가 담배 몇대 피우고 있으면 젊은이가 겨우 올라온대, 30대 젊은이는 전신이 목욕한 것 같이 땀을 흘리는데 그 영감 100살은 끄떡 없다고 자신했는데 70에 죽었거든. 사람이 그렇게만 나가면 힘들어. 그런 힘 있을 때 단전에 뜨면 100살이야 문제 없지. 나이 먹어가면서는 떠야 돼. 양지호텔 사장 장인인데 건강에 자신, 일흔다섯 먹어가지고 갔는데, 40대부터 냉탕 온탕 번갈아 하는 걸 번갈아 해 오는데 70넘어서도 자신만만해. 옳지 죽었구나, 얼굴보니까 제삿밥도 멀지 않았어, 내가 그랬는데. 아우, 왜 이렇게 악담해? 왜? 형님 인제 피가 다 썩었어. 죽은피 생기면 차가지고 그 짓 못해. 그때 단전에 떴으면 살았는데 이젠 안되오, 병원입원했으니. 아들이 대령, 장군, 뒷받침 있으니 병원서 죽고 말았어. 단전 뜨면 오랜 못 살아도 180이야 살지. 1년에 1000장 2000장 떠봐. 난 40대는 15분짜리 웃었더니 지금은 5분 짜리 안돼. 단전엘 떠야지, 단전을 뜨지 않으면 건강은 못 돌아와. 족삼리는 15분 짜리는 뜰 수 있어요. 22분 짜리 뜨니까 사흘 몸살 오고. 지금도 고름이 나오는데 자꾸 술먹잖아? 젊어서 계속 떠야 돼. 그 힘이 유지해야지. 난 60인가 70에 뜨고 중지했어. 80에 단전에 뜬다는 건 안돼. 단전에 못 뜨니까 족삼리라도 뜨는 거. 지금은 함정에 빠져야, 물에 빠지면 나와. 빠지기 전엔 안돼. 세상의 심리인데. 미국놈들이 인제 완전히 함정에 빠져가지고 없어졌는데, 과학이란 아무 것도 모르는 거. 전신 골수암 장부암 육신 전신이 암 40대 여자를 미국서 오군 형이 치료하는데. 녹반 떫은 거 소나무 떫은 것도 그런데. 신 것도 오미자 신거, 자연 그대로 떫은 맛, 신 맛. 자연의 것을 고대로, 오골계란 흰자우로 합성시킨 거. 오군 형이 미국 한의원장인데. 열흘 지내니 효난다, 4·5십일 후 밥 잘 먹고, 한 달 전에만도 다리 심은 없다, 이제는 잘 다닌다. 그러다간 오군 형도 죽어버려. 왠고하니 알고 있는 고 사람만 죽여버리면 제껀데, 독단 해버리면 처치해버린다. 고사람 아는 거 용약법을 다 털고 나올 게 없으면 치워버려라. 그러니 최고의 비밀은 마지막에 내놔야 되거든.   지금 유방암 자궁암 최고의 암치료에 어려운 건, 갈비쪽으로 싹 썩어가지, 배창자가 멀겋게 보이는 거. 그런 건 근육에 주사 놓으면 먹이며 하니까 된다, 죽염 쓰는 법 다 알아냈다. 이젠 더 배울 거 없다, 고놈 살아 있으면 고놈 때문에 내가 왕자가 못된다. 요런 놈들 머리 모르면 고놈들 머리 모르고 대들면 죽어. 홍화씨 들어갔으니 더하지.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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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전 뜸 에이즈 고치는데,
    ※단전 뜸 에이즈 고치는데, 청반하고 죽염도, 30 : 1, 10 : 1인데, 그 전에도 곡마단 에이즈 수백 수천이야. 네처럼 그런 거 고친다고 애 썼어. 청반을 30 : 1 흩치면 화끈하고… 함양 큰 정자나무 가게집 젊은 애들 사서 자거든. 괴팍쟁이, 나한테 말 않고 고생고생하다가 죽었어. 몰라 그러지 모두 에이즈야. 50년 전에 그거 많이 봤어. 여자 저으끼리 동성해 하잖아? 앞 뒤 없어져. 고치는 데 상당히 오래 걸려.
    인산의학쑥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