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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잿물'(으)로 총 6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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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미 기름의 독, 양잿물로 중화     대전에 누가 “지름 짜 보니 지름이 좋은데 독해서 개를 메이니 죽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해서. 거, 나하고는 친한 사람이야. 이게 또 일이 안될라고 자식은 있는데 홀애비 됐나? 그래 홀애비 지금 밥 끓여 먹고 바느질하고 사는데, 그전에 행세하던 사람이야. 그래 이걸 도와주지 않을 수 없어서 우리 내외가 가끔 밥 멕여 주고 쌀도 보내 주고 그저 굶는 때에, 우리도 애들 배고파 죽어 가는데도 나눠 먹고 살았는데. 이 사람이 알아낸 것이 친구들 몇이 고운 겨 지름을 짜 봤다 이거라.   그런데 이걸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이거라. 이걸 “사람 먹게 할 수는 없으니 지름은 많이 납니다.” 이거야. “그래? 그럼 같이 가자. 그래 이제 짜 놓은 걸 여기다가 양잿물 가져오라. 그래 양잿물 여기 집어넣어라.   양잿물 요만한 정도에 몇 그램g을 집어넣어라.” 그래 양잿물을 집어넣으니까 양잿물이 전부 그 겨지름의 독성을 흡수해 가지고 아주 뭐라고 하느냐 하면 저, 소지름이 엉기는 그 식이야. 그렇게 모두 엉겨 있어요.염 그때 그러고도 지름 속에 독이 남아 있거든. 그래 “양잿물 더 넣어라.” 그 양잿물 가지고 중화시키는데 [겨 속에 있는 鹽酸성분을 强알카리인 양잿물로 中和시킴] 딱 맞게 넣으니까, 그 겨지름 속에 있는 독이 가상 10근이라면 그 독은 아주 떡처럼 뭉쳐요. 10근이라면 거 10근을 양잿물 넣어야 돼.   그럼 양잿물 10근에는 겨지름 속에 있는 독 10근이 한데 뭉쳐요. 그래 완전히 뭉쳐 가지고 쌀지름을 사람이 먹어도 아주 먹을 만한 정도 됐을 때 그 지름을 더 가지고 식용유를 해보니 됐다 이거라. 그래서 그게 나온 거야.   그러면 그 양잿물이 들어가 중화하는데 지름 속에 있는 독이 10근이면 양잿물 10근을 넣어야 돼. 그러면 그 지름을 볼 때, 그 고운 겨의 독이 이 정도는 될 거다.   고걸 계산해 가지고 난 한 건데 그 사람들은 자꾸 해보니까 이력이 나 가지고 그걸 계산에 딱 맞추고 지금 식용유가 나와요. 그게 고운 겨야. 현미에서 쓰는 겨야.   고 겨를 고대로 지름을 짜먹어도 죽지만, 그 겨를 그대로 죽 쑤어서 겨만 얼마 먹으면 죽어요.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 양잿물=소감(燒감) ==
    양잿물=소감(燒?)  바닷물속에 양재물=소감(?)의 원료는 핵비소(核砒素)요 핵비소는 비상(砒霜)의 원료다.  핵비소는 수정의 핵 정독(精毒)이오 화독(火毒)의 핵 화정(火精)이니 화정은 전류와 귀신이니 조화옹(造化翁)이오,  수정(水精)의 정독은 기류(氣流)니 성령(性靈)이라,  조화옹이니 신은 양이오,  귀는 음이며 영은 양이오,  성은 음이오,  영은 양이오 신은 음이다.  영은 양이오 신은 음이니 양은 봄과 여름에 생하며 길러주는 부모요, 음은 가을과 겨울에 영글고 간직하는 관리이라.  나는 일찍이 일본이 합방하고 개량물품이 나오자 양잿물을 보고 바다에서 얻은 물의 독과 반대되는 청강수는 불의 독이니 이것을 같은중량으로 한데두고 중화하면 두 가지가 다 해독되고 석유와 들기름을 한데 두니 두가지가 다 중화하므로 천지간 만물의 성분을 완전히 판단했다.  다시 하늘의 28수중에 여성정과 신자진수국과 동짓달해자월수정으로 화생한 동해 산(産) 명태는 동지에 잡은 것을 겨울에 말린다. 즉 바다의 수중색소로 합성한 명태를 겨울에 잡아서 겨울에 말리니 하늘 색소의 수정분이 합성하여 간유성으로 화하여 이것이 신비한 약물이 된것이다.  그런데 오월은 인오슬 화국이오 사월, 오월은 화왕지월이라.  화독은 천상 유성독이라 동해 마른명태를 세 마리나 혹 다섯 마리를 달여서 복용하면 즉석에 쾌차하리니 오월 화독인 연탄독과 독극 약독에 신비하고 독사독 지네독, 미친개독도 신비하다.  그리고 화독으로 사경을 헤맬적에는 오이 생즙이 신비하니 토종이 더욱 좋다. 여성정의 신비는  첫째 마른명태,  둘째 토종오이요,  셋째 집오리다.  모두 그 약효는 바닷물속에 있는 양잿물의 원료인 핵비소 때문이다.  집오리는 앵재물을 먹어요 죽지 않고 청강수를 먹어도 죽지 않음을 볼수있다.  서해안 염전에서 제조한 천일염은 핵비소의 요소(要素)가 극소수라도 함유되어있으니 천도의 고열로 처리하면 만종광석물의 성분에 제일 신비한 핵비소 성분을 사용 할 수 있으므로 만종 암약이 되나니라.  그리하여 핵비소의 신비를 깨달은 뒤 죽염을 제조하여 만병에 시험,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은 것이다.  금년부터 조금씩 심한 현상을 보여주는 독소와 세균의 피해가 더해가고있다.  상공에는 독소(毒素)요 중간 하늘은 영소(靈素)요, 땅에 가까운 하늘은 색소(色素)니 색소에 상공독소와 지하독소가 상합하여 색소는 병균으로 변하니 죄없는 인류를 위하여 암의 괴질을 예방하며 치료하기 위하여 핵비소 사용법을 세상에 전하노라.  나는 장래 병마의 지옥으로부터 인간을 구하기 위하여 73년간을 극도의 불행속에서 기다리며 살아왔다.   사람에게 상초(上焦), 중초(中焦), 하초(下焦)가 있으니 늙으면 기운은 하초에서부터 약해가고,  정신은 머리에서부터 쇠해가고, 마음은 중초에서부터 약해진다. 뱃속은 더운 것이 무방하고, 머리는 찬 것이 무방하니, 옛사람이 뱃속이 뜨거워서 통증이 생기는 법없고 머리가 차가와서 통증이 생기는 법 없다고 했다.  그리하여 사람은 머리의 정신과 뱃속의 마음과 아래의 기운이 고르면 물기운은 오르고 불기운은 내려서 건강하며, 아래의 기운이 약해지면 배는 차지고 머리는 더워지니 병들고 죽게 된다.  마음에 번뇌가 없고 정신에 망상이 없으면 마음은 전일되고, 정신은 통일되어 전지 전능해진다.  정(精)은 물이요,  신(神)은 불이니 정과 신은 기운을 차지한다.  영(靈)은 정,기,신의 주인이니 정신이 통일되면 기(氣)는 영을 따르고, 영은 일신의 성(性)과 한 자리에 있게 된다.  만병을 치료할 적에 마음이 전일하고 정신을 통일하면 천지(天地)의 영과 성령의 가호가 있을 것이요 마음은 번뇌하고 정신이 망상에 사로잡히면 만병은 치료될 수 없다.  신약(神藥)의 힘과 정신의 힘이 모두 있어야 병은 완쾌된다.  노쇠 예방과 만병 예방에는 정신력이 최고요, 다음이 약력(藥力)이요, 그 다음이 운동력이다.  정신력 약력 운동력이 일치하면 만병을 예방함에 무엇이 힘들리요.  명문(命門)의 화기(火氣)는 콩팥의 수기(水氣)를 얻음으로 정기가 왕성해지니 양기가 좋아지고,  콩팥의 수기는 명문의 화기를 얻으면 모든 이수도(利水道)가 원만하여 수승화강(水昇火降)하는 힘이 충분해진다.  그리하여 하늘의 영소,  색소는 지상 생물의 근원이요,  지중해의 대화구(大火口)는 하늘의 영소,  색소의 근원이요,  지중 대화구의 근원은 지상수(地上水)요,  지상수의 근원은 만종 광석물(鑛石物)이요,   만종 광석물의 근원은 흙이요,  흙의 근원은 부패물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양잿물=소감(燒鹼)
    바닷물속에 양재물=소감(燒鹼)의 원료는 핵비소(核砒素)요 핵비소는 비상(砒霜)의 원료다.  핵비소는 수정의 핵 정독(精毒)이오 화독(火毒)의 핵 화정(火精)이니 화정은 전류와 귀신이니 조화옹(造化翁)이와 수정(水精)의 정독은 기류(氣流)니 성령(性靈)이라, 조화옹이니 신은 양이오, 귀는 음이니 영은 양이오, 성은 음이오, 영은 양이오 신은 음이다. 영은 양이오 신은 음이니 양은 봄과 여름에 생하며 길러주는 부모요, 음은 가을과 겨울에 영글고 간직하는 관리이라. 나는 일찍이 일본이 합방하고 개량물품이 나오자 양잿물을 보고 바다에서 얻은 물의 독과 반대되는 청강수는 불의 독이니 이것을 같은 중량으로 한데두고 중화하면 두 가지가 다 해독되고 석유와 들기름을 한데 두니 두가지가 다 중화하므로 천지간 만물의 성분을 완전히 판단했다.  다시 하늘의 28수중에 여성정과 신자진수국과 동짓달 해자월 수정으로 화생한 동해 산(産) 명태는 동지에 잡은 것을 겨울에 말린다. 즉 바다의 수중색소로 합성한 명태를 겨울에 잡은 것을 겨울에 말리니 하늘 색소의 수정분이 합성하여 간유성으로 화하여 이것이 신비한 약물이 된 것이다.  그런데 오월은 인오술 화국이오 사월․오월은 화왕지월이라. 화독은 천상 유성독이라 동해 마른명태를 세 마리나 혹 다섯 마리를 달여서 복용하면 즉석에 쾌차하리니 오월 화독인 연탄독과 독극 약독에 신비하고 독사독 지네독, 미친개 독도 신비하다. 그리고 화독으로 사경을 헤맬 적에는 오이 생즙이 신비하니 토종이 더욱 좋다.  여성정의 신비는 첫째 마른 명태, 둘째 토종이오, 셋째 집오리다. 모두 그 약효는 바닷물속에 있는 양잿물의 원료인 핵비소 때문이다. 집오리는 양잿물을 먹어도 죽지 않고 청강수를 먹어도 죽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서해안 염전에서 제조한 천일염은 핵비소의 요소(要素)가 극소수라도 함유되어 있으니 천도의 고열로 처리하면 만종광석물의 성분에 제일 신비한 핵비소 성분을 사용 할 수 있으므로 만종 암약이 되나니라. 그리하여 핵비소의 신비를 깨달은 뒤 죽염을 제조하여 만병에 시험,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은 것이다.  금년부터 조금씩 심한 현상을 보여주는 독소와 세균의 피해가 더해 가고 있다. 상공에는 독소(毒素)요 중간 하늘은 영소(靈素)요, 땅에 가까운 하늘은 색소(色素)니 색소에 상공 독소와 지하독소가 상합하여 색소는 병균으로 변하니 죄없는 인류를 위하여 암의 괴질을 예방하며 치료하기 위하여 핵비소 사용법을 세상에 전하노라.  나는 장래 병마의 지옥으로부터 인간을 구하기 위하여 73년간을 극도의 불행속에서 기다리며 살아왔다. 사람에게는 상초(上焦), 중초(中焦), 하초(下焦)가 있으니 늙으면 기운은 하초에서부터 약해가고, 정신은 머리에서부터 쇠해가고, 마음은 중초에서부터 약해진다. 뱃속은 더운 것이 무방하고, 머리는 찬 것이 무방하니, 옛사람이 뱃속이 뜨거워서 통증이 생기는 법없고 머리가 차가와서 통증이 생기는 법 없다고 했다.  그리하여 사람은 머리의 정신과 뱃속의 마음과 아래의 기운이 고르면 물기운은 오르고 불기운은 내려서 건강하며, 아래의 기운이 약해지면 배는 차지고 머리는 더워지니 병들고 죽게 된다.  마음에 번뇌가 없고 정신에 망상이 없으면 마음은 전일되고, 정신은 통일되어 전지 전능해진다. 정(精)은 물이요, 신(神)은 불이니 정과 신은 기운을 차지한다. 영(靈)은 정․기․신의 주인이니 정신이 통일되면 기(氣)는 영을 따르고, 영은 일신의 성(性)과 한 자리에 있게 된다. 만병을 치료할 적에 마음이 전일하고 정신을 통일하면 천지(天地)의 영과 성령의 가호가 있을 것이요 마음은 번뇌하고 정신이 망상에 사로잡히면 만병은 치료될 수 없다.  신약(神藥)의 힘과 정신의 힘이 모두 있어야 병은 완쾌된다. 노쇠 예방과 만병 예방에는 정신력이 최고요, 다음이 약력(藥力)이요, 그 다음이 운동력이다. 정신력 약력 운동력이 일치하면 만병을 예방함에 무엇이 힘들리요. 명문(命門)의 화기(火氣)는 콩팥의 수기(水氣)를 얻음으로 정기가 왕성해지니 양기가 좋아지고, 콩팥의 수기는 명문의 화기를 얻으면 모든 이수도(利水道)가 원만하여 수승화강(水昇火降)하는 힘이 충분해진다.  그리하여 하늘의 영소․색소는 지상 생물의 근원이요, 지중의 대화구(大火球)는 하늘의 영소․색소의 근원이요, 지중 대화구의 근원은 지상수(地上水)요, 지상수의 근원은 만종 광석물(鑛石物)이요, 만종 광석물의 근원은 흙이요, 흙의 근원은 부패물이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극냉(極冷)에서 생기는 독과 용액이 용암으로 化하는 극열(極熱)에서 생기는 화독(火毒)은 중화하며 해독(解毒)과 동시에 수분은 염수로 변하고 수십억년을 경과하여 염수 변화하여 화성(化成)하니 대해가 서서히 이뤄진다. 화중지핵(火中之核)인 청강수와 수중지핵(水中之核)인 양잿물을 중화하면 뜨거운 수분으로 변한다. 그 속에는 염분이 9/100요, 그외 수분은 80/100이라. 극냉에서 생기는 독성은 서서히 수십억년을 경과하면 염수로 변하고 염수에서 염산(鹽山)과 염암(鹽岩)이 화성한다. 백반을 오래 구워서 고백반(枯白礬)은 공산합성법(公酸合成法)은 계란 백정(白精)의 석회질(石灰質)과 석회질의 백금(白金) 성분으로 고백반을 강한 산성화하여 신비의 약물로 화한다.  
    인산학신암론
  • 빈대와 양잿물
    ※내가 전에, 한 5년 비어 있던 절에, 아마 한 10년 비어 있던 절인가? 그 절에 있으니 빈대가 여게 1가마니야. 양잿물 푼 흙을 천정, 벽에다 발라놓고 있으면 밤에 바닥으로 전부 내려와요. 그럴 적에 또 양잿물을 물에 풀어 갠 흙을 벽에 다 발라놓으면, 그것들도 피가 있어요, 양잿물 흙에 발이 닿으면 뒤로 발랑 자빠져요. 이틀만 하면 새끼고 알이고 싹 죽어요. 내가 전에, 한 5년 비어 있던 절에, 아마 한 10년 비어 있던 절인가? 그 절에 있으니 빈대가 여게 1가마니야. 양잿물 푼 흙을 천정, 벽에다 발라놓고 있으면 밤에 바닥으로 전부 내려와요. 그럴 적에 또 양잿물을 물에 풀어 갠 흙을 벽에 다 발라놓으면, 그것들도 피가 있어요, 양잿물 흙에 발이 닿으면 뒤로 발랑 자빠져요. 이틀만 하면 새끼고 알이고 싹 죽어요. 빈대는 20년 굶어도 살아요. 20년 빈 절에도 빈대는 살아 있어. 20년 굶으면 아주 얇은 깝데기만 남아요. 그 때는 바람에 날아가요. 빈대는 20년 굶어도 살아요. 20년 빈 절에도 빈대는 살아 있어. 20년 굶으면 아주 얇은 깝데기만 남아요. 그때는 바람에 날아가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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