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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행학설의 동양의학에서의 응용
    오행학설의 동양의학에서의 응용 ●오행(五行)의 생극(生克)과 오장(五臟) 질병(疾病)의 전변(轉變) 어떠한 질병의 발생과 발전은 매우 복잡하지만 거기에는 일정한 규율성이 있다. 이러한 규율성은 일반사항하에서는 모두 오행을 인용하여 해석할 수 있음으로 임상상 질병전변의 규율을 파악한다면 정확한 예방조치와 치료방침을 설정할 수 있다. 오장질병의 전변규율은 상승(相乘), 반모(反侮), 모(母)의 병이 자(子)에 미치고,  자(子)의 병이 모(母)를 침범하는 4가지 류가 있다. *병에는 허사, 실사, 적사, 미사, 정사가 있다. 오행학설의 동양의학에서의 응용 동양의학에서 오행학설은 사물속성에 대한 오행분류 방법과 생, 극, 승, 모(生克乘侮)의 변화법칙에 따라 인체의 생리 병리적 현상을 해석하고 임상 진단과 치료에 응용된다. ■ 장부(臟腑)의 생리적 기능 및 상호관계 인체의 내장은 제각기 오행에 속하며, 오행의 관계로써 오장의 생리활동을 해석한다. 예컨대 간(肝)은 원활하게 펼쳐져야 하고 맺히지 말아야 하며, 소설(疏泄 : 간이 맡은 분산 배설 기능) 기능이 있으므로 "목(木)"에 속한다. 심양(心陽)은 따뜻하게 하는 기능이 있으므로 "화(火)"에 속한다. 비(脾)는 생화(生化)의 근원인데 흙이 만물을 생성 변화시키는 특성이 있으므로 "토(土)"에 속한다. 폐(肺)는 숙강(肅降 : 흡입한 공기를 맑게 하여 아래로 보낸다)하는 작용이 있는데 금속이 맑게 하고 수렴(收斂)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폐는 "금(金)"에 속한다. 신음(腎陰-신장)은 전신에 영양을 공급하고 키우는 작용이 있는데 물이 키우고 축축하게 하는 특성이 있으므로 신(腎)은 "수(水)"에 속한다. 인체의 장부, 조직은 하나의 통일된 정체로서 각 장부, 조직은 하나의 통일된 정체로서 각 장부 조직은 서로 연관되고 서로 영향을 준다. 오행학설은 장부조직 사이의 이런 생리적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예컨대 신수의 정(腎水의 精)으로 간을 자양(滋養)하고, 심화(心火)는 열로서 비(脾)를 따뜻하게 하고 비토(脾土)는 곡(穀)으로서 폐를 채우며 폐금(肺金)은 폐기(肺氣)를 내려 보내 신수(腎水)를 돕는다. 이것이 오장의 상호자생 관계이다. 비토(脾土)의 운화(運化)는 신수(腎水)의 범람을 억제하고, 심화(心火)의 양열(陽熱)은 폐금(肺金)의 과도한 청숙을 제약한다. 이것이 오장 사이의 상호제약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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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의학 기초의 내용
    동양의학의 기초의 내용 동양의학의 기초를 대별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다. ㄱ) 철학사상 기초 : 음양오행학설(陰陽五行學說) ㄴ) 형태기능학 기초 : 장부경락학설(臟腑經絡學說) 및 기, 혈, 진액 ㄷ) 병인병리학 기초 : 육음(六淫), 칠정(七情), 병기학설(病機學說) ㄹ) 진단학 기초 : 사진법(四診法) 및 변증시치학설(辨證施治學說) ㅁ) 치료학 기초 : 침법(針法) 및 약물요법 침구요법과 약물요법은 각기 특색이 있음으로 그에 대응한 기초지식이 있다. 침구요법은 혈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으며, 약물요법은 약성과 방제등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침구치료는 경락변증을 중시하며, 약물치료는 상한육경 변증이나 위기영혈 변증등을 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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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의학의 2대 고전
    동양의학의 2대 고전 황제내경(黃帝內經)과 상한론(傷寒論) 동양의학의 기원을 살펴보면, 침구를 주로 하는 물리요법(物理療法)은 황하유역(黃河流域)에 근거를 두고 발전을 하였고, 약물을 주로 하는 화학요법(化學療法)은 양자강 유역에 그 기원을 두고 그 후에 각기 통합되었다고 본다. 동양의학 문헌에서 2대 고전체계로 되어 있는 [황제내경]과 [상한론]은 물리요법과 약물요법의 대표이다. [황제내경]은 전국시대의 서적으로 되어 있다.(기원전 약 475~221년) 이는 [소문(素問)]과 [영추(靈樞)] 각9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는 인체의 생리, 병리와 기초의학의 내용, 침구요법의 구체적인 내용이 상세히 서술되어 있다. 그 후에 수(隨), 당(唐)시대로 오면서 [황제내경]이 많이 개편되고 다듬어져서 하나의 의학체계를 구성하게 되었다. 침구학에 커다란 영향을 준 것은 진대(晉代)의 황보밀(皇甫謐)의 저서 [갑을경(甲乙經)으로 이 [갑을경]은 [황제내경]의 내용을 흡수하면서 치료에 관한 폭넓은 내용을 망라하여 침구 전문서로서 새로이 편찬이 된 것이다. 그리고 곧 후한(後漢)시대의 서적인 [난경(難經)]은 [황제내경]의 어려운 내용에 대하여 해설을 가하여 잘 다듬어진 의서이다. 그러나 현존하는 [난경]에 있는 내용은 [황제내경]과는 많은 점에서 다른 것이 많다고 한다. 그러나 침구에 관한 방법에는 일단 충실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렇게 하여 [황제내경],  [갑을경], [난경]에 의하여 침구학의 체계는 기본적으로는 확립되었다고 본다. 그 후에 많은 서적이 나왔으나 기본이론에는 근본적으로 변화는 없다. [황제내경]의 뒤를 이어 경험을 집성(集成)한 문헌으로는 [본초경], [상한론]과 [금괴요약]이 있는데 [황제내경]과 함께 동양의학의 사부경전저작(四部經典著作)이라고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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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의학의 체계(2)
    동양의학의 체계(2) 다) 동양의학에서 말하는 진단(診斷)과 치료(治療) 동양의학의 진단에는 전신각부(全身各部)에 나타나는 정보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치료를 할 때에는 먼저 진단이 행해진다. 진단(診斷)이란 병증(病症)을 판단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는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痛症)과 그 외에 수반하는 증상,  그리고 임상검사에서 얻은 데이터가 필요하다. 환자의 호소만으로는 정확한 병증을 분석할 수가 없으므로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내장기(內臟器)와 오관(五官 = 인체의 감각기관 즉 귀, 눈, 코, 혀, 피부등) 그리고 신체의 특정부위, 경락의 흐름을 잘 살핀다. ※변증(辨證) : 병인(病因), 병기(病機)를 포함한 병전체의 종합분석을 하는 것. ※병인(病因) : 발병인자(發病因子)를 말한다. ※오감(五感) : 오관(五官)에 대한 말로서 오각(五覺)을 말한다. 즉, 시각(視覺), 취각(臭覺),               청각(聽覺), 미각(味覺), 촉각(觸覺) ※병(病) : 병은 질병의 발생, 발전에서 결말에 이르기까지의 전과정을 반영한 것이며 하나           의 질병이 인체 각 방면에 발생하는 이상변화를 전면적으로 반영한 것이 병이다. 라) 동양의학에서 보는 의학체계(醫學體系) 동양의학의 생리(生理), 병리(病理), 진단(診斷), 치료(治療)의 4단계는 계통이 서 있다. ㉠ 생리단계(生理段階) : 인체가 수곡, 대기를 섭취해서 기, 혈, 진액을 대사, 합성(合成)하여 활용하는 과정이다.  기, 혈, 진액은 오장육부를 양(養)하여 생리활동을 촉진하고 경락을 통하여 전신으로 보내져서 인체를 영양하고 구성하고 있다. ㉡ 병리단계(病理段階) : 병인 속에 분류되는 여러 가지의 원인에 따라 생리단계에서 생성(生成)된 기, 혈, 진액이 장해되어 정상적인 생리활동에 이상이 발생하여 병적 증상이 나타나는 과정이다. ㉢ 진단단계(診斷段階) : 치료자(시술자)가 진단의 최종결과인 증( )을 결정함을 목적으로 하여 [사진(四診)]이라 부르는 4종류의 진단방법 즉, 망진(望診), 문진(問診), 문진(聞珍), 절진(切診)을 기본으로 하여 진찰을 행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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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동양의학의 체계(1)
    ※수장(水臟) 이것은 인산 선생만의 새로운 주장이시다, 육장육부론 중 水臟.   수장(水臟)은 비장과 췌장의 중간 장부이다. 수장은 胃에서 소화시키면 오물중에 가스가 화하는 오물은 대변이 되고 염소질(鹽素質)이 화하는 오물은 소변이 되고 영양소인 유질(油質)은 오염이 안된 수질이 함유하니 이를 흡수하는 장부이다. 수장지수(水臟之水)는 음식물에서 생기는 순양지수(純養之水)요, 모공에서 흡수하는 순양지수니 이를 수지진(水之眞)이라 한다. 수장(水臟)은 췌장에 넘어가는 혈액 원료인 순유(純油)를 췌장에서 흡수하여 조혈하면 간으로 넘어간다. 조혈은 이렇게 이뤄진다. 심장은 간의 도움으로 이루어지는 8 8 64 비선으로 조직된 염색소인 적색체이다. 심장은 火장부며 神장부로 공기 중 색소간의 적색소를 흡수하여 심장 적혈구의 적색과 합류하여 심장에서 시작하여 심포락과 비장과 수장을 거쳐, 췌장으로 통하여 純油 중에 합성하여 적혈을 조성한다. 심장에 속한 소장, 명문, 심포락, 삼초, 삼초지기가 心에 통하면심장의 칠공(七孔)은 해탈문잉, 삼모(三毛)는  천지인 삼재지신(三才之神)이니, 대각자불(大覺者佛)이라, 능통우주하나니라. 그리고 폐에서 신장 도움으로 一六水의 精과 폐의 四九金의 氣와 합하면 六水의 六六 三十六과 四九金의 四九 삼십육으로 비선이 조직되어 수장을 거쳐 췌장으로 들어가 純油와 합하여, 심장의 비선 육십사神의 영통력(靈通力)으로 적혈이 화성하고, 폐장의 삼십육기의 정통력(精通力)으로 백혈이 화성하여 간으로 돌아와 본성인 오성(悟性)과 합류한다. 심장의 육십사 神과 폐장의 三十六氣에 一毫의 差가 없으면 인간의 최첨단 영주선(靈主線)이니 대각자불이로다. 약쑥으로 단전인 관원에 매년 하추지교 입추․처서에 나이 오십전후는 이백장에서 삼백장씩 뜨고 육십 후부터는 오백장에서 오천장씩 뜨라. 심장은 적혈을 청혈로 환원하고 약쑥의 백색은 폐장 백혈을 청혈로 환원하니 전신사리인 靈珠가 화성한다. 지중에는 금은주옥(金銀珠玉)이 이루어지고 인신혈 중에는 영주인 사리가 이루어진다. 수장에서 조직이 평형을 잃으면 췌장염에서 췌장암이 온다. ~~질문~~~ 6장6부에 수장은 배 째고 봐도 어디에도 없는데 수장(水臟)은 어디쯤 있습니까? 살이 째지면 먼저 물이 나오고 피가 나오고 살이 나오잖아? 수장이 왜 없어. 물이 피보다 앞서 나오는데 심장은 있고 수장이 없을 리 있나? 물을 처리하는 장부가 수장인데 물 없는데 없거든. 어디고 전부 수장이야. 공간에 색소 전분에 분자, 영지선분자 지름이 불되지? 공기는 수기. 산에 백두산, 장백산, 수백산, 소백산. 수북 2000m백산령 고개 2200m 백산 태백산 묘향산 낭림산. 영흥 두류는 웅장해요. 거게 운악현등 축영산이 오는데. 맹획 도읍지가 계림인데. 자두 냉동은 썩은 내 나. 보이지 않는 빛이 기층을 따라 다녀요. 만종의 산소가 그 층을 따라 다녀. 대기층은 색소층을 말하는 거, 색이라는 거 기가 없으면 따라 다니지 않아. 만종의 색소가 중력층에나 무중력층이고 기층은 일정하지 않으니까 천 배, 만 배 확대하면 우리가 지금 보는 색하고 아주 다르지. 기층은 수십 수백 중복되고 연속인데 기의 층, 색소란 기를 따라 댕기고 기에 끌려 댕기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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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의학의 체계(1)
    동양의학의 체계(1) 1. 동양의학의 체계(體系)   많은 학자들은 동양의학은 동양철학 위에서 이루어진 의학이라고 하기 때문에 쉽게 혼자 독학으로 한의학을 이해하기가 곤란하다고 한다.   그러나 동양의학도 체계화된 의학이므로 그 체계의 전체상(全體像)을 먼저 이해하면 곧 동양의학의 주요한 부분을 파악(把握)하게 된다. 가. 동양의학에서 보는 생체관(生體觀)   인체는 물질대사(物質代謝)에 의하여 인체를 구성(構成)하는 물질과 활동 에네르기를 획득한다.   생물(生物)이 생명(生命)을 유지하고 활동을 지속하기에는 생체(生體)를 구성(構成)하는 기초적 물질과 에네르기 원(源)을 획득할 필요가 있다.   현대의학에서는 인체는 음식물을 섭취하여 그 속에 들어 있는 영양소(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등)를 소화기관에서 당류(糖類)와 지방산(脂肪酸), 아미노산 등을 사용해서 에네르기를 변화시켜 인체를 구성하는 단백질 등으로 합성(合成)한다고 되어 있다.   동양의학에서는 음식물을 [수곡(收穀)]이라 하며 영양소에 해당하는 것을 [수곡의 정미(精微)]라고 한다. 그리고 산소에 해당하는 것을 [자연계의 청기(淸氣)]라고 한다. 그리하여 수곡의 정미와 자연계의 청기에서 생성되는 것을 [기(氣), 혈(血), 진액(津液)]이라고 부르고 있다.   기(氣), 혈(血), 진액(津液)은 인체를 구성해 생리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기본적 물질이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이것들의 소화(消和), 생성(生成), 대사(代謝)를 맡아 하는 것이 오장육부(五臟六腑)이며 순환계에 해당하는 것을 경락(經絡)이라고 한다. 나) 동의학(東醫學)에서 보는 병리관(病理觀)   기(氣), 혈(血), 진액(津液)이 손상되고 그 활동이 장해되면 질병이 발생한다. 병리(病理)란 병이 발생하는 원리라고 정의되어 있는데 이는 발병인자(發病因子)에 따라 인체의 생리활동에 장해가 되어 병이 발생하는 과정이라고도 한다.   동양의학에서는 기(氣), 혈(血), 진액(津液)이 인체를 구성함과 함께 생리활동의 원(源)이라고 한다. 질병(疾病)이 발생하는 것은 기(氣), 혈(血), 진액(津液)에 발병인자가 어떠한 장해를 주든지   오장육부(五臟六腑)와 경락(經絡)에 영향을 미쳐 간접적 장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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