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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으)로 총 2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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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마음론 -정신이 통일되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정신이 통일되면 마음이 지배 할 수 없잖아..."
    인산학대도론
  • 이런 당신이라면,,,,,,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할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봐주는 그런 당신이라면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19. 정신이 통일되면
    19. 정신이 통일되면  만일 정신이 통일되면 육신은 신기(神器)가 되고 모공은 영로(靈路)가 되고 경락(經絡)은 전류의 선(電流之線)이 된다.  단전(丹田)은 도태(陶胎)가 완성하면 만능의 발전소(發電所)가 되고  머릿속의 뇌(腦)는 천곡궁(天谷宮)이라고 부르고  혹은 금궐(金闕)이라고도 하는데 옥제(玉帝)가 한가로이 앉아있고  억신(億神)이 와서 조회(來朝)를 한다.  이것은 사람인지, 신인지, 하늘인지 (人乎, 神乎, 天乎) 헤아리기 어렵고 다만 하늘 땅과 조금 의 차이(差異)도 없는것이다.  미물도 장생술(長生術)은 신과 동일한데 하물며 만물가운데서 가장 신령하다고 하는 인간이야 하늘과 더불어 영원토록 장생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인산학구세신방
  • 죽염은 다이옥신이 없다 다이옥신 검출 실험을 맡았던 포항공대로부터 "모든 인산죽염에서는 다이옥신이 0.000으로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다만, 다이옥신 동족체인 퓨란 성분이 9회죽염 0.002, 3회죽염 0.2, 1회죽염 0.4가 검출되었다" 고 하는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9회 고열 처리 정품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없고 전문 죽염업체는 다이옥신으로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식약청 발표문의 문제점 식약청의 구운 소금과 죽염의 다이옥신 문제는 구운 소금의 문제를 죽염과 뭉뚱그려 소비자들의 인식을 혼동시키는 것이니 죽염의 문제를 다루려면 죽염만 떼어서 검사하고 그 결과를 따로 발표하든지 구운 소금의 문제를 다루려면 구운 소금만 조사 발표해야지 비슷한 구운 소금의 문제를 이름뿐인 비정품 죽염과 혼동시켜 모든 죽염이 문제가 있는 듯이 오해되게 나쁜 결과를 부각시키는 치밀함이 있습니다. 죽염도 정품 죽염(9회 제련 1300도 이상의 고열처리)과 1회나 3회 대충 굽고(완전 연소하면 문제가 없음) 고열처리도 안한 죽염(인산선생의 가르침으론 죽염이 아니고 업자들이 편의상 상업적으로 붙이는 이름)과 혼동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부 발표는 아니더라도 타이틀을 죽염발암물질 파문이라고 발표하니 누가 800도 이상이면 괜찮다고 세부 사항을 보고 안심하겠습니까. 일단 죽염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죽염의 소비심리를 타격한 것은 성공했습니다. 어느 지역의 논에서 생산된 쌀이 중금속에 오염되었다고 쌀은 발암물질이라고 하면 전국민이 쌀밥을 안 먹고 패스트푸드만 먹어야 합니까. 일부러 문제된 죽염업체를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전체 죽염이 문제인 양 오해하여 모든 죽염업체를 불신하게 하는 치밀함이 있는데 어느 일부 죽염업체의 비정상적인 생산 문제가 왜 죽염이란 특정 식품의 전체 문제로 혼동되게 합니까. 죽염업체가 전국에 100여 군데 있는데 모든 죽염업체의, 죽염의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정립한 오행합성원리와 9회 고열처리 원칙대로 생산한 죽염이 다 문제가 있는지, 일부 업체가 비정상적으로 생산한 소위 이름만 죽염이라고 칭하는 물질이 문제가 있는지 명확히 구분해야 올바른 태도가 아니겠습니까. 죽염 자체가 모두 해로운 듯이 얼버무려 발표하여 소비자들에게 공포감을 확산시키고 소비를 위축시켜 죽염업계에 타격을 가하는 결과가 되어 국산 식품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인체에 위해한 서양 식의약만 편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국산 식품의 문제를 침소봉대하여 공격하여 궤멸시키고 외래품만 득보게 한 전례가 얼마나 많습니까. 죽염은 인산 김일훈 선생이 1930년경에 발명하여 전국에 퍼뜨리고 가족은 40여년 이상 애용해왔고 1986년 신약 책에 써서 공개한 뒤 죽염 산업이 발흥하여 전 국민에게 널리 보급된 지 현재 16년이 경과하였으나 국민 건강에 위해를 끼친 적이 없고 오히려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여왔습니다. 인산선생삼남가족은 뱃속에서부터 죽염을 먹었고 태어나서도 오로지 죽염으로 모든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여 건강보험증이 깨끗합니다. 아이들의 홍역, 폐렴, 상처 등 다 집에서 해결하였지 병원이나 약국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죽염이 국보에만 그치겠습니까. 세계문화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누차 죽염업을 궤멸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국민들은 여전히 믿고 애용하여 죽염업계는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대부분의 건강식품이 외국에서 유래하는 데 비해 죽염은 순수 한국인의 발명품으로 자체적으로 생산되어 세계로 수출되는 민족의 소중한 자산으로 김치, 인삼과 함께 삼대 국보 식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퀴벌레가 국보인 고려자기 옆에 있다고 돌을 던져 고려자기를 깨뜨리는 것처럼 국보 죽염 산업을 위태롭게 하는 혼동적 발표를 해선 안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죽염을 외면하면 인삼의 국제용어가 진셍으로 바뀌었듯이 죽염도 일본이 차지하여(일본에선 죽염의 효과를 인정하고 활발히 연구하고 있음) 그 국제용어조차 일본어로 바뀌는 사태가 재발될 것입니다. 식약청 발표에 ◆ 다이옥신 검출원인 및 대책 = 식약청은 자체 실험결과, 생소금을 섭씨 300도 부근에서 가열처리하면 다이옥신이 생성되고 섭씨 800도 이상의 초고온에서 가열처리하면 다이옥신 잔류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있듯이 죽염은 1300 도 이상에서 9회째 고열처리한 것이므로 다이옥신이 전혀 없어 문제없으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식약청은 구운 소금과 전혀 다른 공정의 정품 죽염들을 분리 인식해야 합니다. 어느 한 좌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였다고 전국의 모든 식당에서 밥 먹지 말라고 할 수 없듯이 죽염에 대해 품게 될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잠재울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바이며 애매모호하게 특정 국산 식품계를 공격하기 위해 전혀 다른 문제 있는 식품과 혼동적으로 조사 발표하는 것으로 오인되는 사태를 지양해야 할 것이며 오히려 건전한 죽염을 보호 육성하여 국산 산업을 성장시키는데 힘을 보태줘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들도 특정 국산식품계의 애매모호한 어느 한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오해하여 놀라고 의심하고 우왕좌앙하며 결국은 외래식품만이 믿을 만하다고 귀결짓지 마시기를 당부드리며 미국 FDA가 수입 식품은 엄격히 검사하면서도 수출 식품은 농약투성이라도 검사조차 안 한다는 보도를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차제에 죽염법을 제정하여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정립한 오행합성원리와 9회 고열처리 원칙에 맞는 한편 모든 식품 검사 과정을 통과한 죽염만 죽염이라고 쓰는 것을 허가하고 나머지는 죽염이라는 말을 쓰지 못하도록 법제화한다면 죽염을 공격하기 위한 타종업체의 소모적인 힘의 낭비와 거기에 빌미를 제공하는 일부 비정상적인 생산업체의 눈속임으로 인한 죽염의 안전 문제가 해소되고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애용하여 죽염이 국민 건강증진에 여전히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8.8 죽염파동은 태산명동서일필 죽염은 아스피린보다 더한 연구 가치가 있는 보물이건만 이해 상반자가 공격하여 한국인끼리 치고받고 하는 사이 죽염도 외국에 선두를 빼았길게 뻔하고 그때 가서 후회하고 추격해야 막급일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가 차원에서 연구에 착수하여 효과를 검증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외국에서 떠야 뒤늦게 인정하는 한국의 고질적 병폐를 되풀이해선 안 될 것이나 이미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지금도 제2탄 제3탄 죽염을 공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니 기막힌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애용하시는 국민 여러분은 흔들리지 마시고 변함없이 죽염을 사랑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죽염업계에서도 최선을 다해 인산선생의 가르침대로 최고도의 고열처리와 오행합성원리에 맞는 고급원료 및 생산공정으로 공격받을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최대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정품 죽염을 소비자가 혼동하고 불신하여 죽염 자체를 외면하도록 교란작전을 전개한 것이나 정품 죽염은 건재합니다. 이번 죽염파동은 싸구려 사이비 죽염이 문제였습니다. 마치 태산이 울려 놀라 살펴보니 쥐새끼 한 마리가 찍찍대는 소리가 골짜기에 울리어 큰 메아리친 것과 같아 허탄했다는 심정과 같은 것입니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이 울려 진동했는데 쥐 한 마리가 원인이었음) 2004/04/01 00:06   http://blog.naver.com/parknj9843/6000151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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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득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1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마음론 -정신이 통일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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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정신이 통일되면
    19. 정신이 통일되면  만일 정신이 통일되면 육신은 신기(神器)가 되고 모공은 영로(靈路)가 되고 경락(經絡)은 전류의 선(電流之線)이 된다.  단전(丹田)은 도태(陶胎)가 완성하면 만능의 발전소(發電所)가 되고  머릿속의 뇌(腦)는 천곡궁(天谷宮)이라고 부르고  혹은 금궐(金闕)이라고도 하는데 옥제(玉帝)가 한가로이 앉아있고  억신(億神)이 와서 조회(來朝)를 한다.  이것은 사람인지, 신인지, 하늘인지 (人乎, 神乎, 天乎) 헤아리기 어렵고 다만 하늘 땅과 조금 의 차이(差異)도 없는것이다.  미물도 장생술(長生術)은 신과 동일한데 하물며 만물가운데서 가장 신령하다고 하는 인간이야 하늘과 더불어 영원토록 장생하는 것이 가능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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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닦으면 정신이 맑아지는데 정신의 맑아짐을 순조롭게 성취하기 위해선 단전호흡을 통해 광명(光命)을 이루는 노력을 해야한다.  정신은 물〔水精〕이고 마음은 불〔火神〕이므로 1백도(度)의 불에 36도의 물기운〔水氣〕이 들어오면 심장(心臟)에서 광명이 이뤄진다.  공기 중의 물과 불이 마찰하면 화(火)의 붉은 색 속에서 선(線)이 나오는데 이를 광선(光線)이라고 한다.  광(光)은 수기(水氣)가 들어오면 명(明)으로 화(化)한다.  우주의 명(明)과 정신의 명(明)이 하나로 되는 것이 선의 완성인데 이를 대각(大覺)이라고 한다.  단전호흡을 오래하면 되게 마음의 밝음〔明〕을 이룬다.  예를 들어 새끼 잉어가 명(明)을 이루고 조화무쌍한 용(龍)으로 화(化)하는 것도 잘 관찰해 보면 조식법(調息法) 즉 단전호흡을 통해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또 그것은 결국 공간(空間)의 색소중(色素中)에 광명을 이루는 원료가 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광명을 이루는 색소는 적색소(赤色素)이다. 적색소에서 화기(火氣)는 화광(火光)을 이룬다.  화광(火光)을 이루는 이유는 불속에 물이 있기 때문이다.  불속에 있는 물〔火中之水〕이 외부의 물과 합해질 때 불은 광선(光線)으로 독립하고 물은 수명(水明)으로 독립한다.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불의 열기(熱氣)는 물의 냉기(冷氣)에, 불의 광선(光線)은 물의 수명(水明)에 각각 밀려나게 된다.  이에 따라 수명(水明)의 명(明)만 남아서 공간의 광명세계를 이룬다.  광명은 있되 뜨거움이 없는 것은 불기운이 물기운의 힘에 밀려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돋보기로 광선을 모으면 뜨거워지는 것으로 볼 때 불기운이 전혀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리가 호흡을 통해서 받아들이는 밝음〔明〕의 원료는 공기 속의 물과 물속의 불이다.  이 원료들이 체내에 들어와 폐선(肺線)에 이르면 색소는 색별(色別)로 나뉘어져 각각 해당 장부(臟腑)로 귀속된다.  즉적색소(赤色素)는 심장,    흑색소(黑色素)는 콩팥,    백색소(白色素)는 폐,    청색소(靑色素)는 간,    황색소(黃色素)는 비위(脾胃)계통으로 들어간다.  밝음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성령정기신(性靈精氣神)의 명(明)에 이른다.   ※화기(火氣) 1백도 중에 수기(水氣) 36도가 들어올 때 적색소〔불〕는 신(神)으로 화(化)하고  ※수기(水氣) 1백도 중에 화기 36도가 들어올 때 흑색소〔물〕는 정(精)으로 화한다.  ※토기(土氣) 1백도 중에 목기(木氣) 36도가 들어올 때 황색소〔土〕는 영(靈)으로 화하고  ※목기 1백도 중에 금기(金氣) 36도가 들어올 때 청색소〔木〕는 성(性)으로 화하며  ※금기 1백도 중에 화기 36도가 들어올 때 백색소〔金〕는 기(氣)로 화한다.   정(精)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원동력이다.   옛 글에 “영(靈)을 머금은 모든 생물은 다 깨달음의 속성(본질)을 지니고 있다”한 것은 영(靈)과 성(性), 정(精)과 신(神)이 모두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설명해 준다. 단전호흡을 통해 이러한 밝음을 이룰 수 있는 요소인 성령정기신의 원료(청ㆍ황ㆍ흑ㆍ백ㆍ적색소)를 체내에서 증장(增長)시킴에 따라 광명을 이루어 마침내 대각(大覺)에 이르게 된다.  영명(靈明)ㆍ신명(神明)ㆍ성명(性明)ㆍ정명(精明)ㆍ기명(氣明)으로 대명(大明)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단전호흡을 이룩하는 참선의 묘용(妙用)이다. 참선의 방법이 올바른 길로 들어서게 되면 건강과 밝음을 성취하나 그렇지 못하면 건강과 함께 밝음의 성취의 꿈도 무산되어 버리고 만다.  참선시 호흡 실조(失調), 냉처기거(冷處起居), 자세 부정(不正)등 몇 가지 부주의로 오는 대표적인 질병은 중풍(中風)이다.  10분의 7에 해당하는 것이 중풍이고 나머지 3은 암이다. 암이 오는 확률이 이토록 높은 것은 호흡 실조와 자세 부정의 상태에서 오랜 시간 움직이지 않고 있음으로써 수명골(壽命骨)이 제자리를 이탈, 골수(骨髓)가 온몸에 골고루 유통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마음이 청정하며
    인산학대도론
  • ○하늘이고 땅이고 인신이고 원리는 하나야. 법이 하나이지 둘 아닌데 이 5장6부에도 안팎이 있고 위 아래가 있는 거야. ※질서가 있어. 심여소장 내외자. 상하양토 위여비. 갑담 을간 병소장, 정심 무위 기비, 임방광 계신장. 또 12지에 들어가서 자인진 오신술, 이건 양이니까 6부인데, 자는 방광, 인은 담, 진은 위, 오는 소장, 신은 대장, 술은 명문 삼초고. 미사묘 축해유는 음장분데 미는 비장, 사는 심장, 묘는 간, 축은 심포락, 해는 콩팥, 유는 허판데. 그러면 이 5장6부만 그러냐? 이 눈에도 흰자우는 폐에 매이었고 검은자운 간에 매이었고, 또 눈동자는 콩팥에 매이었고 눈구석 양끝은 심여소장이거든? 심여소장 내외자라? 눈초리는 안을 말하는 거고. 상하양토라는 것도, 눈깝질 뒤집어 봐서 핏기 없으면 끝난 거 아냐? 이 화공약독이 어떤 사람에 얼마 들어가면 그거이 어떻게 돌아가 어느 장부에, 몇 % 달하게 되면 무슨 염증이 오고, 얼마 가면 암이 되고 만다, 이걸 계산해야 처방이 나오는데. 지금 화공약이 상고엔 없었는데 복희씨 신농씨가 오늘의 병을 의서에다 써놓을 수 없어. 이러니 지금 동의보감 외우고 읽는 사람한텐, 지금 암에 화제를 낼 수가 없는데 암을 고친다고 해. 오늘의 이 무서운 공해독을 해독하는 약이 옛날 의서엔 없어. 그런데 이 화공약독을 풀어내지 않고서 암을 고친다, 당뇨 고혈압을 고친다, 건 거짓말이지? 지금 원자 실험하고 수소 실험한 게 얼마야? 그게 전부 이 지구에 방사능 낙진 오는데. 중동이고 월남이고 전쟁 터졌다 하면 독가스 쓰고 고엽제 같은 극약을 쓰는데, 그런 거이 전부 흙이고 물 공기에 들오는데.   그러면 당장 전쟁에서 독을 마시고 죽지 않아도 이 물이 공기 흙이 전부 독이면, 그 속에서 사는 사람도 결국은 죽게 돼 있어. 살인 약독이 원제고 사람 죽여요. 지금 불치병, 못 고친다는 건 죽는 거지? 불치병이 전부 그건데. 이 공간에 독기가 어느 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 땐 말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 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데 그 공기가 나 많은 사람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인산학신암론

인산의학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정신이 맑으면 기식법(氣息法)
    ※주기(主氣)는 생기(生氣)니 마음과 정신(精神)이 화합(和合)하면 자연(自然) 통일(通一)되나니 통일(通一)된 정신(精神)으로 호흡(呼吸)하면 모공호흡(毛孔呼吸)이니 기식법(氣息法)이라  생기(生氣)며 길기(吉氣)며 서기(瑞氣)라 정기신(精氣神)이 화(化)하면 영(靈)과 성(性)과 오신(五神)이 통일(通一)하여 조화(調和)하니 조식법(調息法)이라 조식법으로 자신이 우주에 조화를 이루니  인신(人身)은 소천지(小天地)라 하니라.  사람은 정신(精神)이 지극히 맑으면 마음도 지극하게 밝아지나니  그리되면 전신(全身)에 피가 청혈(淸血)로 화하야  다시 오래되면 백혈(白血)로 화하나니  백혈은 영액(靈液)이니  도태(道胎)와 사리(舍利)로 화하는 신(神)의 묘(妙)이니라.
    인산의학교정법
  • ※호흡으로 흡수되는 액물(液物)과 음식물에서 섭취하는 액물 중에서 생장한 영양물은 땅의 영력(地之靈力)과 수의정력(水之精力)이고 공간에 공기중에서 화성한 영양물은 화의 신기(火之神氣)와 금의 백기(金之魄氣)다.  인신이 운동할 수 있는 기력의 근원(氣力之源)은 폐이니 폐는 지구의 서방주기(西方主氣)를 따라 기력을 발하니 공기 중에 오기(五氣)는 음기 양기 십기(十氣)니 음기는 영력(靈力)의 음기와 신기(神氣)의 음기며 백기(魄氣)의 양기와 정기(精氣)의 양기와 성력(性力)의 양기요,  공기 중에 십대 음양지기(十大陰陽之氣)와 전류 중의 십대 음양지기는 조화하나 변하면 다르다. 공기는 수(水)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수(水)이다.  전류는 화(火)에서 화성하나 변하면 수(水)요 합성하면 전기(電氣)다. 동서로 회전하는 공기의 힘과 남북으로 회전하는 전류의 힘을 따라 인간의 체내에 조화하여 안배(按配)하니 인체의 주관 장부(主管臟腑)는 폐다.  폐는 공기의 십대 음양지기와 전류의 십대 음양지기를 따라 생존하니 전류에 속한 부분은 심(心), 소장(小腸), 심포락(心包絡), 명문, 삼초(三焦)며 피(血)와 기름(油)이며 신경이오 그 외 전부는 공기에 속한다.
    인산의학교정법
  • ※연(緣)이란 거, 아버지하고 아들이지. 어머니 하고는 모성애(母性愛). 심청이 인연(因緣)이야 아버지하고. 아버지하고 아들, 진짜 인연이 있어요, 인연 속에 쇠줄이 있어요. 천신(天神)의 감응(感應)은 쇠줄을 통(通)해서 오는 거, 효심(孝心)이 지극하면 천신이 감응해요. 신통(神通), 영통(靈通)은 효심(孝心)으로 정신이 통일되는 데서 이뤄지거든, 부자간(父子間) 인연이란 건 천신이 감응하는 쇠줄(鐵絲)이 그 속에 있어요. 자식은 어머니 뱃속에 10달 태교(胎敎), 어머니 몸속에서 양육되고 교육받고 숨쉬고 그동안에 생긴 모성애가 평생토록 이어져요.  태중(胎中)의 자식과 어머니는 생길 때부터 모성애로 이어져 있어. 어머니는 죽을 때까지 자식 생각 일념에 벗어나지를 못해. 애정은 어머니가 제일이고 인연은 아버지. 어머니 생각하는 애정이 지극해도 지신이 감동해요. 자식 생각하는 애정이 지극해도 지신이 감동해요. 부모가 죽을 병 들었다, 살리는 건 자식의 효심(孝心)이 앞서요, 약 힘보다 효심이 살려요. 불치병 걸린 자식 병고치는 것도 어머니 애정이 지신(地神)을 감동시키면 안낫는 법이 없어요. 효성 지극하면 불치병 있을 수 없어. 아버지, 어머니 구하겠다는 효심에 정신이 통일되면 홍수에도 강물이 갈라지고 바다도 열려요. 수박만 잡수면 아버지 낫는다, 그 생각만 하지 겨울이란 걸 잊어요. 효심으로 통일된 정신에는 추위도 없거든, 수박 여기저기 열려 있는 수박밭으로 머리가 꽉 차. 다른 생각들올 틈은 터럭끝만큼도 없거든. 그럼 거기 수박이 있어요. 기적이지. 기적은 부자인연, 모자 모성애, 건 자비심(慈悲心) 그대로니까, 기적이 일어나게 돼 있어요. 인연 속에 쇠줄, 지성으로 조석 공양 부모께 하고, 그러면 쇠줄은 절로 천신(天神)에 통해요. 과거 천사금부(天賜金釜)하고 순순에 지출석종(地出石鍾), 지극한 효도는 역사에 늘 내려옵니다, 1년에 만석씩 주었어요, 나라에서 요순때부터 역대로 수수만이야, 효심의 기적은 얼음 속에 잉어나오고, 눈속에 딸기고, 수박이고 막 익어제낀다, 자연이거든. 마산에 최효자라고, 늘 내게 다니거든, 최효자는 효잔데 돌중놈, 부처한테 다니시오? 내가 우스개소리 하지. 뭐 부처한테 잘했다고 이뤄지나? 아들이 아버지한테 하면 돼요. 불치병 낫는 거야 아주 쉽지. 우엔만 하면 병고치는 건 다 고쳐요. 남의 병도 고치는데 아버지 어머니 병 못고치는 건 불효에 가차워. 애정 지극하면 자식병 왜 못고쳐? 하느라고 한다는 게 병원에 가서 암을 짤라내고 째고 하다가 죽이는 거, 그런 불효가 어딨어? 아버지 아들하고 인연이 박해서 그래. 절에 가서 부처한테 빈다고 병이 낫나? 구세주는 세상을 구하는 방법론이 있어야지, 이건 맹물 아니냐. 중들은 어리석은 부인들 사기에 해먹느라고 헛소리 하고. 예배당에 가 기도하면 암이 나아? 모두 사기야. 예수 공자 세상에 해끼친 게 너무 많아, 안죽을 사람 얼마나 죽였어? 박해받을 소리 왜 해? 종말은 다 없어지는 거고, 귀신도 그래, 종말은 없어져요. 불도 종말은 꺼지는 거, 허망하고 물도 마르는 것도 허망해. 냄비의 물도 괴로운 거지. 물이 끓어 없어질 때는 물도 괴로워. 유상(有相)도 허망하지만 무상(無相)은 더 허망해. 최령(最靈)의 인간도 영력(靈力)이 줄어들면 종말은 하루살이 영력(靈力)되고 말아, 하루살이 죽으면 그 귀신도 3분(分)도 못가 공간에 녹아 없어져. 종말은 그거야. 그런데 하늘이 낸 효자 출천대효(出天大孝)는, 옳지 않은 거이 없다, 거짓이 없다, 중은 염불해도 부처님이 감동않지만 효자는 하늘이 감응해. 거짓이 없어. 사실 고대로야. 내 죽은 후에 이 것만은 빼지마, 더하지도 말고, 효(孝)는 인연줄 쇠줄이니까 신통, 영통 다 조상 통하지 않고서는 안돼. 옛날 승천에 이경화라고, 그 어머니가 아파서 의원한테 아들이 업고 갔는데, 약값으로 네 집에 소 두짝 가져온나, 그래 두말 않고 되돌아 오는데 고개까지 와서, 속에 불이 일어나. 얘, 나 지금 죽는다, 속에 불이 나, 어지 물이나 좀 떠온다. 아들이 사방을 찾아봐도 물은 없고 해골바가지 물 밖에 없다, 그물 표주박에 담아와 드렸다. 어머니 마시고, 더 가져온나, 그래 남은 해골바가지 물 마자 갖다드렸다. 그 담에 댕기니 약 일없다, 몸이 가쁜하거든. 도둑놈의 새끼 아니래도 병고쳤다. 그래 동생이 형을 나무랬더니 이경화가, 내가 그랬다, 100년 묵은 해골바가지의 물만 먹으면 어머니는 산다, 그래서 내가 미리 해논 거다, 이러니 동생이, 내가 형님을 몰라 봤어요.
    인산의학태교법
  • 주재신이니 佛이다.
    ※사람은 우주의 모든 신을 대신한다.  그 총수는 주재신이니 佛이다.  사람의 몸에서 신을 대신하는 주재자는 心이다.  그러므로 신화하는 참선법으로 이루어진 심 중에 지혜는 우주의 해 달 별과 같은 광명을 이루니 심은 곧 대방광불이다.
    인산의학쑥뜸

교류의 장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런 당신이라면,,,,,,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할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봐주는 그런 당신이라면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죽염은 다이옥신이 없다 다이옥신 검출 실험을 맡았던 포항공대로부터 "모든 인산죽염에서는 다이옥신이 0.000으로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다만, 다이옥신 동족체인 퓨란 성분이 9회죽염 0.002, 3회죽염 0.2, 1회죽염 0.4가 검출되었다" 고 하는 자료에서 알 수 있듯이 9회 고열 처리 정품 죽염에는 다이옥신이 없고 전문 죽염업체는 다이옥신으로 적발되지 않았습니다. 식약청 발표문의 문제점 식약청의 구운 소금과 죽염의 다이옥신 문제는 구운 소금의 문제를 죽염과 뭉뚱그려 소비자들의 인식을 혼동시키는 것이니 죽염의 문제를 다루려면 죽염만 떼어서 검사하고 그 결과를 따로 발표하든지 구운 소금의 문제를 다루려면 구운 소금만 조사 발표해야지 비슷한 구운 소금의 문제를 이름뿐인 비정품 죽염과 혼동시켜 모든 죽염이 문제가 있는 듯이 오해되게 나쁜 결과를 부각시키는 치밀함이 있습니다. 죽염도 정품 죽염(9회 제련 1300도 이상의 고열처리)과 1회나 3회 대충 굽고(완전 연소하면 문제가 없음) 고열처리도 안한 죽염(인산선생의 가르침으론 죽염이 아니고 업자들이 편의상 상업적으로 붙이는 이름)과 혼동시키는 문제가 있습니다. 세부 발표는 아니더라도 타이틀을 죽염발암물질 파문이라고 발표하니 누가 800도 이상이면 괜찮다고 세부 사항을 보고 안심하겠습니까. 일단 죽염의 이미지를 훼손하고 죽염의 소비심리를 타격한 것은 성공했습니다. 어느 지역의 논에서 생산된 쌀이 중금속에 오염되었다고 쌀은 발암물질이라고 하면 전국민이 쌀밥을 안 먹고 패스트푸드만 먹어야 합니까. 일부러 문제된 죽염업체를 공개하지 않음으로써 전체 죽염이 문제인 양 오해하여 모든 죽염업체를 불신하게 하는 치밀함이 있는데 어느 일부 죽염업체의 비정상적인 생산 문제가 왜 죽염이란 특정 식품의 전체 문제로 혼동되게 합니까. 죽염업체가 전국에 100여 군데 있는데 모든 죽염업체의, 죽염의 발명가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정립한 오행합성원리와 9회 고열처리 원칙대로 생산한 죽염이 다 문제가 있는지, 일부 업체가 비정상적으로 생산한 소위 이름만 죽염이라고 칭하는 물질이 문제가 있는지 명확히 구분해야 올바른 태도가 아니겠습니까. 죽염 자체가 모두 해로운 듯이 얼버무려 발표하여 소비자들에게 공포감을 확산시키고 소비를 위축시켜 죽염업계에 타격을 가하는 결과가 되어 국산 식품업의 발전을 저해하고 인체에 위해한 서양 식의약만 편드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국산 식품의 문제를 침소봉대하여 공격하여 궤멸시키고 외래품만 득보게 한 전례가 얼마나 많습니까. 죽염은 인산 김일훈 선생이 1930년경에 발명하여 전국에 퍼뜨리고 가족은 40여년 이상 애용해왔고 1986년 신약 책에 써서 공개한 뒤 죽염 산업이 발흥하여 전 국민에게 널리 보급된 지 현재 16년이 경과하였으나 국민 건강에 위해를 끼친 적이 없고 오히려 국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하여왔습니다. 인산선생삼남가족은 뱃속에서부터 죽염을 먹었고 태어나서도 오로지 죽염으로 모든 신체적 문제를 해결하여 건강보험증이 깨끗합니다. 아이들의 홍역, 폐렴, 상처 등 다 집에서 해결하였지 병원이나 약국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죽염이 국보에만 그치겠습니까. 세계문화재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누차 죽염업을 궤멸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국민들은 여전히 믿고 애용하여 죽염업계는 꾸준히 성장해왔습니다. 대부분의 건강식품이 외국에서 유래하는 데 비해 죽염은 순수 한국인의 발명품으로 자체적으로 생산되어 세계로 수출되는 민족의 소중한 자산으로 김치, 인삼과 함께 삼대 국보 식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바퀴벌레가 국보인 고려자기 옆에 있다고 돌을 던져 고려자기를 깨뜨리는 것처럼 국보 죽염 산업을 위태롭게 하는 혼동적 발표를 해선 안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죽염을 외면하면 인삼의 국제용어가 진셍으로 바뀌었듯이 죽염도 일본이 차지하여(일본에선 죽염의 효과를 인정하고 활발히 연구하고 있음) 그 국제용어조차 일본어로 바뀌는 사태가 재발될 것입니다. 식약청 발표에 ◆ 다이옥신 검출원인 및 대책 = 식약청은 자체 실험결과, 생소금을 섭씨 300도 부근에서 가열처리하면 다이옥신이 생성되고 섭씨 800도 이상의 초고온에서 가열처리하면 다이옥신 잔류량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 있듯이 죽염은 1300 도 이상에서 9회째 고열처리한 것이므로 다이옥신이 전혀 없어 문제없으므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식약청은 구운 소금과 전혀 다른 공정의 정품 죽염들을 분리 인식해야 합니다. 어느 한 좌판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였다고 전국의 모든 식당에서 밥 먹지 말라고 할 수 없듯이 죽염에 대해 품게 될 소비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잠재울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바이며 애매모호하게 특정 국산 식품계를 공격하기 위해 전혀 다른 문제 있는 식품과 혼동적으로 조사 발표하는 것으로 오인되는 사태를 지양해야 할 것이며 오히려 건전한 죽염을 보호 육성하여 국산 산업을 성장시키는데 힘을 보태줘야 할 것입니다. 소비자들도 특정 국산식품계의 애매모호한 어느 한 문제를 전체의 문제로 오해하여 놀라고 의심하고 우왕좌앙하며 결국은 외래식품만이 믿을 만하다고 귀결짓지 마시기를 당부드리며 미국 FDA가 수입 식품은 엄격히 검사하면서도 수출 식품은 농약투성이라도 검사조차 안 한다는 보도를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차제에 죽염법을 제정하여 인산 김일훈 선생이 정립한 오행합성원리와 9회 고열처리 원칙에 맞는 한편 모든 식품 검사 과정을 통과한 죽염만 죽염이라고 쓰는 것을 허가하고 나머지는 죽염이라는 말을 쓰지 못하도록 법제화한다면 죽염을 공격하기 위한 타종업체의 소모적인 힘의 낭비와 거기에 빌미를 제공하는 일부 비정상적인 생산업체의 눈속임으로 인한 죽염의 안전 문제가 해소되고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애용하여 죽염이 국민 건강증진에 여전히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8.8 죽염파동은 태산명동서일필 죽염은 아스피린보다 더한 연구 가치가 있는 보물이건만 이해 상반자가 공격하여 한국인끼리 치고받고 하는 사이 죽염도 외국에 선두를 빼았길게 뻔하고 그때 가서 후회하고 추격해야 막급일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국가 차원에서 연구에 착수하여 효과를 검증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입니다.외국에서 떠야 뒤늦게 인정하는 한국의 고질적 병폐를 되풀이해선 안 될 것이나 이미 그런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런데 어처구니없게도 지금도 제2탄 제3탄 죽염을 공격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니 기막힌 현실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애용하시는 국민 여러분은 흔들리지 마시고 변함없이 죽염을 사랑해주실 것을 바랍니다. 죽염업계에서도 최선을 다해 인산선생의 가르침대로 최고도의 고열처리와 오행합성원리에 맞는 고급원료 및 생산공정으로 공격받을 빌미를 제공하지 않도록 최대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정품 죽염을 소비자가 혼동하고 불신하여 죽염 자체를 외면하도록 교란작전을 전개한 것이나 정품 죽염은 건재합니다. 이번 죽염파동은 싸구려 사이비 죽염이 문제였습니다. 마치 태산이 울려 놀라 살펴보니 쥐새끼 한 마리가 찍찍대는 소리가 골짜기에 울리어 큰 메아리친 것과 같아 허탄했다는 심정과 같은 것입니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태산이 울려 진동했는데 쥐 한 마리가 원인이었음) 2004/04/01 00:06   http://blog.naver.com/parknj9843/60001519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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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당신이 너무 좋아요" 가을날 영롱한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이십니다 당신의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이 자꾸만 좋아졌습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 나는 가슴 벅차오르고 터질것 같아 당신을 향해 '사랑해'라고 말하기도하고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가슴에는 언제나 가득하였습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 간절한 소망의 눈빛으로 당신에게는 행복을 가득주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무엇이라도 해 주고싶은 나의 마음이지만 따뜻한 말한마디 해주지 못하는 내 자신이지만 그래도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이 있어 이 순간에도 행복을 느낍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당신은 나의 행복한 비밀입니다 나는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당신만을 바라볼 수 있길 소원한답니다 나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당신을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의 힘듬을 안타까워하며 당신을 곁에 두고 살며시 눈 감고 있답니다 내사랑 당신이시여 당신은 건강하여야 하고 행복하여야 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