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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론'(으)로 총 18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8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신암론 공부방 (도해 사리약간장)
    도해 사리약간장 일명: 유황오리 서목태약 간장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신암론 공부방 (도해 眞유황오리양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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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암론 공부방> 운영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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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신암론]
    병고에서 헤어나는 방법은 생사로(生死路)의 원리를 아는 지혜가 고치는 것이지 침이나 쑥 또는 약물로서 고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누렇다고 다 황산(黃山)이 아니요 푸르다고 모두 송죽(松竹)이 아니다. 질병 역시 옛날의 질병과 지금의 질병은 전혀 다른 것이다. 진정한 의학의 묘리를 깨닫는다는 것은 그만큼 어려 운 것이다. 오늘날엔 산업사회가 되면서 대도시에 만연된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농약의 무분별한 남용으로 인한 화공약독과 중금속의 체내누적은 이미 그 한계에 이르고 말았다. 작금의 모든 병은 공해독에 의해 대뇌와 신경세포간에 통로가 차단된 형태이다. 중앙통제부의 명령이 말단 세포에 전달되지 않고 세포의 현상이 뇌에 보고 되지 않으니, 중추신경계와 말초신경계간의 통신망이 폐색된 것이다. 이렇게 천지의 기운이 막히면 이를 형(亨)하고 통(通:利)하게 해야 병이 낫는다. 막힌 걸 형통(亨通)하게 하는 첫째 방법은 공해독의 제거다. 그 한가지로 오리탕을 복용하여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공해독을 풀어내면서, 더 이상 독을 체내에 받아들이면 안 되기 때문에, 깨끗한 공기와 식수 그리고 신선한 먹거리가 보장되는 산천에서 생활해야 한다. 깨끗한 공기를 숨쉬어야 한다. 또한 좋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피부의 8만4천 모공호흡도 중요하다. 혼탁한 대도시에서 살다가 병이 생겼으면 하루 빨리 건강한 시골환경 속에서 살아야한다. 그 환경이란 그 건강할 당시 의식주에 묘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도시를 벗어나야 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또한 유해·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 살면서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탕을 장기 복용하면 병의 증식은 중지된다. 증식이 정지된 병도 해독제복용을 게을리 하면 다시 증식되니 이 점에 유의해야 병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오리는 해독제이다. 오리는 양잿물을 먹어도 산다. 그것은 오리의 뇌수속에 극강한 해독 물질이 있기 때문이다. 오리가 사는 곳에 가보면 주로 개천, 하수구, 논두렁 등 더러운 곳에서 잘산다. 이러게 병 없이 잘사는 이유는 오리가 가지고 있는 그 극강한 해독의 힘인 것이다. 그러나 가두어 놓고 오리똥 위에서 기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그만큼 해독력이 약해지니까 될 수 있는 대로 시골 외딴 곳에서 놓아 기르는 방사(放飼)방식을 택하라고 권하고 싶다. 집오리는 오리답게 길러야 스스로의 해독력이 강해지는데, 그 까닭은 오리가 본성(本性)대로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고 제 몸에 좋은 온갖 광석물과 황토 그리고 흙탕물 속에 있는 해독성 물질을 섭취해야만 자력을 체내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둬놓고 기르면서 사료만을 먹인다면 고단백 영양식품은 되겠지만 약용으로는 부적당하다. 또 하나는 오리에 "유황"을 먹여서 생명력과 해독력을 강화시키라고 권한다. 유황을 먹이면 해독력이 강해진다. 오리에 유황을 넣어 먹인 오리는 우리가 보기에는 오리지만 사실은 그건 유황이 법제된 금단을 복용하는 것이다. 금단이란 옛부터 내려 오는 선약이다. 그러한 선약에 주재료가 유황이다. 허나 살아있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 유황독은 오리의 강력한 해독으로 중화되고 강한 약성만 보존 남는 원리이다. 그러므로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가 아닌 "금단"인 것이다.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면 그 독성을 해독하는 물질이 간(肝)에 다량으로 쌓이게 되며 그 다음으로 오리의 내장,부리,발톱,뼈 등에 해독물질이 저장된다.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그 약성이 수십 배로 증폭된다. 또한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이라 한다. 유황이 가지고 있는 뛰어난 약성이 오리에 의해 제독되어 유황이 지닌 본연의 생기가 오리에 실어져서 다시 그 힘이 크게 증가되게 하는 자력승전의 원리이다. 그러나 오리에게 유황을 복용시킨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잘못하게 되면 오리가 피똥을 싸며 죽게 된다. 반드시 많은 경험과 증득을 필요로 한다.
    증득의장칼럼
  • 신암론 주사법의 원리
    우리가 흔히 병원에서 체험하는 치료법으로 주사(注射)를 떠올릴 수가 있다. 이 주사치료법 역시 자연에서부터 유래되었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 과학이 더 발달하게 되면 자연주사법의 치밀한 구조를 이용한 음공(陰孔)과 양공(陽孔)의 주사침을 만들어 사용할 것이다. 자연에서 서식하는 독사, 벌, 곤충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또는 생존을 위한 수단으로 독(毒)주사침을 쓰는 예를 흔히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벌과 독사의 독수(毒水)는 특히 난치병 치료에 아주 훌륭한 약(藥)이며, 인체의 난치병 치료약으로 선용(善用)이 가능하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연구 중이다. 벌이나 독사의 독수가 어떻게 약이 될 수 있는 그 원리는 벌침과 독사이빨의 주사침은 극강한 유침(柔針)으로서 음공과 양공으로 이루어진 이공(二孔)으로 음공은 주사약(독)을 주입하고 양공은 상대물질(혈액)에서 영양성분을 흡수하는 기능을 갖는다. 그러므로 이들 치침(齒針)을 통해 난치병 환자의 체내에 독수가 주입되면 특정병균에 의한 체내의 상처는 곧 회복되고 잔존병균 및 독은 외부로 배출되게 된다. 이를 한방 용어상 거악생신(去惡生新)이라고 한다. 앞으로 공해, 화공약독으로 인해 각종 괴질균이 모여 생명을 위협하는 암독이 이뤄진다. 이러한 치침주사법으로 치료 되는 원리는 다음과 같다. 치침의 음공으로 독사 몸속의 독수가 이빨을 통해 환자 몸속으로 들어가 체내의 일부 독을 중화하고 그 나머지 암독은 양공을 통해 독사의 몸속으로 틀어감으로써 특정 질병의 치료가 가능해진다. 인체내의 암독과 독사 몸속의 독수가 서로 교류할 때 인체내에서 서로 중화되는 원리인 것이다. 약과 독의 함수관계는 매우 미묘하며 또 늘 함께 공존하는 속성이 있다. 그 공식은 폐결핵, 폐암 등으로 목숨이 위험할 때 그 사람 몸속 독수가 1백%라 가정하면 독사의 독수는 36% 비율에 해당 된다. 암환자 체내의 암균독수 36%와 독사 독수 36%는 서로 중화되어 원기(元氣)를 돕는 보양제로 변화하고 그 나머지 환자에게 남은 64%의 암균독수는 양공을 통해 독사에게 유입되므로 독사는 죽게 되는 것이다. 끝으로 독사와 벌의 독수가 건강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만 특정 질병에는 묘약(妙藥)이 된다는 약의 원리를 밝혀두는 것뿐이다.
    증득의장칼럼
  • 신암론 칼럼
    *본 칼럼은 도해 주경섭 선생님께서 의학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에 연재하고 있는 칼럼입니다. 신암론이란? 신암론(新癌論)은 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님으로 부터 7년간 인산의학을 사사받은 후 그것을 바탕으로 필자가 지난 10년간 연구하고 증득해 온 내용을 체계화한 것입니다. 이는 죽염, 사리장, 오핵단, 쑥뜸과 각종 신약 등을 이용하여 인간의 자연적 면역력을 증강시키고 또한 체내 함성(鹹性)과 온도회복으로 신경조직을 정상화 시킴으로써 현대의 난치병, 불치병, 원인불명의 각종 괴질 등을 극복하기 위한 의론입니다. 지금은 환경오염과 화공약독의 범람, 살인핵무기의 팽창 등으로 인한 생태환경의 파괴가 이젠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들의 진화로 이름모를 괴질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오염된 먹거리와 불규칙하고 비균형적인 식생활등으로 다양한 종류의 암들이 출현하여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의학으로는 더 이상 작금에 출현한 신종 괴질과 난치병들을 치료하기엔 한계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이러한 때에 자신의 건강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과 연구는 진실로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소개되는 신암론은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고 우리의 전통적인 식탁에서 여러분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조그마한 도움이 되고자 하며, 이 글들을 읽어 나가다 보면 여러분은 어느새 자신과 가족의 건강지킴이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것입니다. 데일리팜 신암론 칼럼 http://www.dreamdrug.com/Users/Bussiness/sinam.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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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암론 study방에 대하여
    인산의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동양의학의 이해가 필수적이라고 여겨져 신암론STUDY방에 이제부터 동의학 원론의 기초적인 내용을 올리려고 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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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암론(新癌論)-=수행인의 健康學(27)
    수행인의 健康學(27)   新癌論   앞 회에서 지상공간을 색소․영소․독소계로 나누어 우주와 인체질병의 관계를 설명했듯이 우주의 병과 인간의 병은 불가분의 연관관계를 맺고 있다.     공허한 지중의 대화구(大火球)에서 극강한 고열의 이동이 있으면 이로 인해 지상에는 격심한 폭풍이 일어나게 된다.     이때 화구의 고열은 이동하면서 각종 광석물을 이루는데 이 광석물에는 독성(毒性)과 약성(藥性)이 함께 들어 있게 된다.     그것은 화구의 고열속에 독성과 약성이 아울러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독성은 독가스를, 약성은 영양소를 뜻하는 말이다.     만일 독가스가 지중에 팽창하면 마침내 지상으로 투출(透出)하여 활인색소(活人色素)는 병인색소(病因色素)로 바뀌고 영양색소(營養色素)는 암(癌)의 원인으로 변화하여 인체의 각종 난치병과 암을 유발하게 된다.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우주간의 동방(東方) 색소인 청풍(靑風)으로 병이 오면 신경마비와 중풍이 되고 청기(靑氣)로 오면 암이 되고 청색(靑色)으로 오면 간담염증(肝胆炎症)이 된다.     남방(南方) 색소인 적풍(赤風)으로 병이 오면 심장 혈풍(血風)과 정충증(怔忡症)이 되고 적기(赤氣)로 오면 암이 되며 적색(赤色)으로 오면 혈압증(血壓症)이 된다.     서방(西方) 색소인 백풍(白風)으로 병이 오면 기풍(氣風)이 되고 백기(白氣)로 인해 오면 암이 되며 백색(白色)으로 오면 폐위증(肺痿症)이 된다.     북방(北方) 색소인 흑풍(黑風)으로 병이 오면 노쇠병이 되어 회복하기 어렵고 흑기(黑氣)로 인해 오면 암이 되며 흑색(黑色)으로 오면 음광증(陰狂症)이 된다.     중앙(中央) 색소인 황풍(黃風)으로 병이 오면 피풍병(皮風病)이 되고 황기(黃氣)로 오면 암이 되며 황색(黃色)으로 오면 피부염이 된다.     인체의 5장(臟)에 국한시켜 보자. 간암은 청색소의 고갈로 색상(色象)과 영소(靈素)가 다 하면 기진맥진(氣盡脈盡)하여 생명을 잃게 되는 병이다.     나머지 장부도 같은 원리이다.  심장은 적색소, 폐는 백색소, 콩팥은 흑색소, 비․위장(脾胃臟)은 황색소의 고갈로 각각 목숨을 잃게 된다.     우리나라에 특히 위암환자가 많은데 이는 취사의 연료문제 등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나 소 돼지 개고기를 비롯, 각종 육류의 체(滯)가 오래되어 오는 경우도 상당히 많다.     이밖에도 암과 난치병의 원인은 많겠으나 일반론은 생략키로 하겠다. 아무튼 병중의 병이라 할 이 암의 치료방법으로는 앞에서 언급한 공간색소계의 약     분자(藥分子) 등을 합성하고 지중 광식물의 독성을 제거하여 약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비롯 신침(神針)․영구법(靈灸法) 등 다양하다.      이러한 모든 의료법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내성(內性)․외성(外性) 권의 독성을 제거할 때 비로서 암의 퇴치는 가능해 진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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