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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으)로 총 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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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성정(歲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송목(松木)은 산성모체(酸性母體)로 동물(動物)에 유익하나 더욱 인간(人間)에 유익한 존재(存在)다. 송지(松脂)는 수중정(水中精)과 금중기(金中氣)와 토중령(土中靈)과 화중신(火中神)과 목중성(木中性)을 갖추어 지중(地中)에서 천년이상(千年以上)을 경과(經過)하면 사리(舍利)인 호박(琥珀)으로 화(化)한다. 그런 원료(原料)인 지상(地上)에 노출(露出)한 노송근(老松根)인 송지(松脂)로 술을 제조(製造)하면 선약(仙藥)이다. 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장근골(壯筋骨)하고 강신경(强神經)하니 신경통(神經痛)과 관절염(關節炎)과 요통(腰痛)과 척수염(脊髓炎)과 낙발(落髮)과 흑발약(黑髮藥)으로 가장 선약(仙藥)이며 고혈압(高血壓), 저혈압(低血壓)과 독맥경화(督脈硬化)와 중풍(中風)에 선약(仙藥)이며 예방(豫防)에도 좋다. 무병장수(無病長壽)와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선약(仙藥)이다. 송백(松柏)광솔을 제조(製造)하는 법(法)은 산성중화(酸性中和)가 급선무(急先務)다. 산성(酸性)을 중화(中和)하지 않으면 소화불량(消化不良)과 장벽경화증(腸壁硬化症)에 걸리나니 중화법(中和法)은 술을 제조(製造)한다. 산성중화(酸性中和)와 고추의 신성중화(辛性中和)와 소금의 함성중화(鹹性中和)에 선약(仙藥)이다. 그리고 유아(乳兒)가 자고 나면 뒷머리에 티검불이 하얗게 붓는 애기가 있으니 단명(短命)하고 손을 들고 손바닥만 들고 보는 애기도 단명(短命)한다. 그 이치(理致)는 모발(毛髮) 끝에 심장온도(心臟溫度)가 통한다. 온도(溫度)를 따라 붓는 것이다. 그러하니 뇌(腦)에 열(熱)이 식지 않으면 애기는 수(壽)할 수 없는 일이다. 손바닥을 들고 보는 것도 심장온도(心臟溫度)가 심(甚)하면 장중노궁혈(掌中勞宮穴)은 가렵다. 그리하여 손을 들고 보게 된다. 그럴 적에 송지환(松脂丸)을 쌀 같이 잘게 제환하여 조석(朝夕)으로 이십환식(二十丸式) 먹여라. 애기가 크면 근골(筋骨)이 튼튼하고 심장(心臟) 열(熱)도 물러가고 뇌(腦)의 열(熱)도 사라진다. 애기가 일찍 죽는 것은 부모(父母)의 액운(厄運)에 가는 예(例)가 허다(許多)하다. 정명(定命)은 없나니라. 애기가 커가면 송지환(松脂丸)도 녹두알 같이 크게 하여 이십환씩(二十丸式) 먹여라. 백지환(栢脂丸)과 송지환(松脂丸)의 차이점(差異点)은 알기 어렵다. 오래 묵은 송지(松脂)가 귀하니 자고송(自枯松)에서 송지(松脂)내는 법은 강원도(江原道)에서 몇 천(千) 드럼통을 낸 일도 있으니 알아 보라. 송지(松脂)내는 법은 생송목(生松木)에서 일제시(日帝時)에 부락(部落)마다 송지공출(松脂供出)을 한 일이 있나니라.  
    인산학대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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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성정(歲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송목(松木)은 산성모체(酸性母體)로 동물(動物)에 유익하나 더욱 인간(人間)에 유익한 존재(存在)다. 송지(松脂)는 수중정(水中精)과 금중기(金中氣)와 토중령(土中靈)과 화중신(火中神)과 목중성(木中性)을 갖추어 지중(地中)에서 천년이상(千年以上)을 경과(經過)하면 사리(舍利)인 호박(琥珀)으로 화(化)한다. 그런 원료(原料)인 지상(地上)에 노출(露出)한 노송근(老松根)인 송지(松脂)로 술을 제조(製造)하면 선약(仙藥)이다. 보음보양(補陰補陽)하며 장근골(壯筋骨)하고 강신경(强神經)하니 신경통(神經痛)과 관절염(關節炎)과 요통(腰痛)과 척수염(脊髓炎)과 낙발(落髮)과 흑발약(黑髮藥)으로 가장 선약(仙藥)이며 고혈압(高血壓), 저혈압(低血壓)과 독맥경화(督脈硬化)와 중풍(中風)에 선약(仙藥)이며 예방(豫防)에도 좋다. 무병장수(無病長壽)와 불로장생(不老長生)하는 선약(仙藥)이다. 송백(松柏)광솔을 제조(製造)하는 법(法)은 산성중화(酸性中和)가 급선무(急先務)다. 산성(酸性)을 중화(中和)하지 않으면 소화불량(消化不良)과 장벽경화증(腸壁硬化症)에 걸리나니 중화법(中和法)은 술을 제조(製造)한다. 산성중화(酸性中和)와 고추의 신성중화(辛性中和)와 소금의 함성중화(鹹性中和)에 선약(仙藥)이다. 그리고 유아(乳兒)가 자고 나면 뒷머리에 티검불이 하얗게 붓는 애기가 있으니 단명(短命)하고 손을 들고 손바닥만 들고 보는 애기도 단명(短命)한다. 그 이치(理致)는 모발(毛髮) 끝에 심장온도(心臟溫度)가 통한다. 온도(溫度)를 따라 붓는 것이다. 그러하니 뇌(腦)에 열(熱)이 식지 않으면 애기는 수(壽)할 수 없는 일이다. 손바닥을 들고 보는 것도 심장온도(心臟溫度)가 심(甚)하면 장중노궁혈(掌中勞宮穴)은 가렵다. 그리하여 손을 들고 보게 된다. 그럴 적에 송지환(松脂丸)을 쌀 같이 잘게 제환하여 조석(朝夕)으로 이십환식(二十丸式) 먹여라. 애기가 크면 근골(筋骨)이 튼튼하고 심장(心臟) 열(熱)도 물러가고 뇌(腦)의 열(熱)도 사라진다. 애기가 일찍 죽는 것은 부모(父母)의 액운(厄運)에 가는 예(例)가 허다(許多)하다. 정명(定命)은 없나니라. 애기가 커가면 송지환(松脂丸)도 녹두알 같이 크게 하여 이십환씩(二十丸式) 먹여라. 백지환(栢脂丸)과 송지환(松脂丸)의 차이점(差異点)은 알기 어렵다. 오래 묵은 송지(松脂)가 귀하니 자고송(自枯松)에서 송지(松脂)내는 법은 강원도(江原道)에서 몇 천(千) 드럼통을 낸 일도 있으니 알아 보라. 송지(松脂)내는 법은 생송목(生松木)에서 일제시(日帝時)에 부락(部落)마다 송지공출(松脂供出)을 한 일이 있나니라.  
    인산학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