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차를 늘 쉽게 끓여서 먹는 방법
국산생강을 구입해서 세척후 칼로 얇게 잘썰어서 지퍼팩에 넣어서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생강차를 먹고 싶을때 필요한 량 만큼 꺼내어서
양은 냄비나 양은 주전자를 사용해서 잘 끓인후 불을 끄고 끓인물 2리터 정도량에
국산보리차인 동서보리차 티백(한봉지 10g)넣고 15분 동안 넣었다 꺼낸후 섭취하는데
가루 죽염이 있으시면 기호에 맞게 넣어서 드시면
겨울철 감기예방과 공해독해독과 소화에 도움이 되는 좋은 차가 됩니다.
더 좋은 차를 만들어 드시고 싶어시면 대추와 감초를 가미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감초는 생강과 대추의 량에 비해 적은량을 넣어서 끓여드시고 동서보리차 티백이 없어면
일반 국산보리를 볶아서 같이 넣고 끓여서 드시면 더욱 좋은 차가 됩니다.
일명 생강 대추 감초 보리차가 되며 감초가 들어가서 단맛이 안좋은 분은 감초를 빼고
생강 대추 보리차를 만들어 드시면 됩니다.
드실때는 미리 차를 만들어서 식힌후에 패트통에 넣고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조금씩 들어서
한번 더 끓인후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따뜻하게 섭취하시면 좋습니다. 여기서 스텐냄비나 스텐통은 될수있으면 사용하지마시고 옹기나 무쇠솥, 양은냄비,양은 주전자와 같은 것으로 끓이시길 바랍니다. 스텐으로 만든 식기(가열식기)는 인산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화독이 생성되어 안좋다고 하시었습니다.
참고로
도해주경섭 박사님의 말씀에도 의하면 스테인레스 용기로 약을 달이게 되면 한번 초(炒)
가 됩니다. 달일 약재 중에는 초를 해야 될 약재도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약재도 있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달이게 되면 한번씩 초를 하게 되는 것이고 약재의 성질이 변하게 됩니다.
스테인레스를 사용할 경우 약에 화독이 침범하여 복용시 갈증이 나타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