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비위'(으)로 총 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4. 비위암(脾胃癌) 제2처방
    4. 비위암(脾胃癌) 제2처방  법제한 복어알, 법제한 인삼, 공사인 볶은것(貢砂仁炒), 죽염(竹鹽) 각각 5냥, 금몽석(金礞石), 법제한 경포부자(京炮附子), 상녹용(上鹿茸) 각각 3냥을 함께 가루 내어 생강차에 작은 숟가락으로 한숟가락씩 복용하다가 두세 숟가락씩 늘려가며 복용하라.  또다른 처방 찰밥을 되게 하여 죽염(竹鹽) 2근을 두고 잘 찧어서 오동나무 열매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든다.  진향나무(眞香木), 원감초(元甘草) 각각 1냥을 함께 달여서 그 달인 약물에  처음에는 알약을 15알씩 복용하다가 차차로  늘려서 20알, 30알, 40알, 50알씩을 하루에 3번 내지 5번까지 복용하라.  복어알 생강 법제법(??卵法製法) 생강을 프라이팬에 한치 두께로 깔수 있는 양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썬후 프라이팬에 깔고 복어알을 그 위에 펴고 뚜껑을 덮고 불위에 얹어 흠씬 찌면 연기가 나니, 연기가 한참 난 후에 불에서 꺼내어 복어알만 골라 내고 생강은 버린다.  이렇게 모두 7번한다. 그러면 완전히 제독이 된다.  인삼(O형)도 부작용이 없게 하기 위한 것은 2번, 경포부자(O형은 빼라)는 3번 위와 같은 요령으로 한다.  ♦섬여(蟾蜍 두꺼비)는 7번, 반묘(班猫)는 5번, 전충(全虫 전갈),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말린독사, 능구렁이는 각각 2번, 백강잠(白殭蠶), 청와(靑蛙)는 각각 1번을 복어알 법제와 같은 요령으로 해서 쓰면 독성이 없어져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자하거(紫河車)를 맑은 물에 담가서 대나무침으로 찔러 피를 모두 뽑고 생강을 얇게썰어 한 치 두께로 깔고 자하거를 그 위에 얹고 불위에 얹어 생강이 타서 연기가 한참 난 뒤에 자하거만 꺼내고 생강은 버린다.  이렇게 모두 세 번 해서 약에 쓰면 좋다.  금몽석(金礞石) 제조법 청목석(靑礞石) 2근을 불에 빨갛게 달구어 식초에 담갔다가 다시 달구어 담그는 것을 모두 9번 하고 가루로 만든다.  생강을 1치이상 두께로 5근을 썰어서 솥에 물과 함께 깔고 청몽석가루를 자루에 넣어 생강 위에 얹어 놓고 찐다.  생강이 거의 탈 때쯤 자루를 꺼내고 타 붙은 생강을 긁어 버린 뒤 다시 생강을 두고 찌는 것을 모두 5번 하면 금몽석이 된다.
    인산학구세신방
  • 2. 비위통치법
    2. 비위통치법  위신경(胃神經)의 온도가 맞지 않으면 위가 차지고 담(痰)이 성하여(胃寒痰盛) 위하수증(胃下垂症),  소화불량증(消化不良症), 십이종위암(十二種胃癌) 등 모든 위장병이 생기게 된다.
    인산학구세신방
  • 10. 혼령병(渾靈病)=비위병(脾胃病)
    10. 혼령병(渾靈病)=비위병(脾胃病)  혼령병은 곧 비위(脾胃)의 병이라고 할수있다.  천상(天上)의 다섯별 가운데(五星中) 진성(眞星)이라 하는 별이 있는데 이것을 복성(福星)이라고 한다.  사람의 운과 복(運福)은 인체의 비(脾)에 속(屬)하고 오행(五行)으로는 토(土)요, 오색(五色)으로는 황(黃)이요,  오미(五味)로는 감(甘)이요, 오성(五聲)으로는 궁(宮)이요, 오소(五素)로는 감소(甘素)요, 오기(五氣)로는 황기(黃氣)요, 오합(五合)으로는 갑기(甲己)요, 오충(五衝)으로는 무기(戊己)요, 오신(五神)으로는 영(靈)이요, 오쟁(五爭)으로는 토수(土水)요, 오안(五眼)으로는 상하양포(上下兩包)요,  이밖에 중앙(中央), 사예(思叡), 혜명(慧明), 장부(臟腑) 등이 모두 비위에 속한것이다.  비위경(脾胃經)에 온도(溫度)가 적합(適合)하지 않으면 흡수력(吸收力)이 부족(不足)하여 비장(脾臟)의 염증(炎症)이 생기므로 식욕이 떨어진다.
    인산학구세신방
  • 6) 비위(脾胃)의 양약(良藥) -- 보리약차  자기 향상의 길을 가는 구도자(求道者)로서 끊임없는 정진을 위해선 무엇보다도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건강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부분 병원을 생각하고 약을 상상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나 우리 주변을 세밀히 관찰해 보면 건강유지 내지 증진을 위한 훌륭한 방법이 얼마든지 있음을 본다.  그리고 그것은 굳이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은 방법을 통해 이룰 수 있는 평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물은 지상(地上) 생물의 생성 소멸(生成 消滅)과 수요 장단(壽夭 長短)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데 그것은 수정(水精)의  묘(妙)에 기인한다.  인체의 오장 육부에 고루 좋은 약이 되고 또 여름철 찬 것을 많이 먹음으로써 소화기 계통에 냉습(冷濕)이 범하여 생기는 서체(暑滯) 등을 다스리는 것으로 보리약차가 있다.  보리약차는 보리차에 소나무. 잣나무의 관솔을 넣고 달인 것을 말한다.  끓이는 방법은 백비탕에 엿기름(맥아)을 살짝 찧어 볶은 것을 넣고 푹 달인 다음 그 찻물 1되에 소나무나 잣나무의  관솔 1냥(37.5g) 을 넣고 오래 끓이는 것이다.  백비탕은 맹물을 그대로 오래 달인 것을 뜻한다.  엿기름의 모체라 할 보리는 별 가운데 목성(木星)의 하나인 세성(歲星)의 정기(精氣)를 응하여 화생한 곡물이다.  이 보리로 엿기름을 기르면 보리 속의 진액과 외부의 맥아(麥芽) 성분이 합성하여 훌륭한 소화제가 된다.  엿기름을 분말하여 엿밥에 뿌리면 엿밥이 삭아서 엿이 되는 것으로 미루어 엿기름이 얼마나 좋은 소화제가 되는가를 짐작할 수 있다.  밀로 제조한 누룩도 소화제이고 율무도 술을 담그면 좋은 소화제가 된다.  소나무, 잣나무 역시 세성의 정기를 응해 화생한 물체로서 동방(東方) 청색소(靑色素)의 산소의 모체이며  인체의 간(肝)과 담 및 비위(脾胃) 에 좋은 약이 된다.  잣나무, 소나무의 관솔이나 또는 땅속의 뿌리를 써도 되는데 뿌리는 가급적 동쪽으로 뻗은 것을 택한다.  이를 잘 말려서 깎아놓고 쓴다.  백비탕을 보리약차의 찻물로 쓰는 것은 그것 자체가 약이기 때문이다.  물을 조금 끓였을 때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에  따라 비린 맛[金味]이 나오고 오래 끓이면 화극극(火克金), 화생토(火生土)의 원리에 따라 단맛[土味]이 난다.  이렇게 단맛이 나는 백비탕을 찻물로 하여 보리약차를 달여야 약으로서의 효능이 보다 완전해진다.  이 약차를 오래 복용하면 비위를 도우므로 소화가 잘되고 입맛이 나며 피부가 윤택해지고 안색이 고와진다.  또한 몸속의 나쁜 것을 제거하고[去惡] 새것을 나게 하므로[生新] 온갖 종창(腫脹)을 치료하며,  치아를 튼튼하게 하므로 치통에도 좋다.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므로 요통, 관절염, 척수염을 치유하고, 소염제(消炎劑)이므로 어혈(瘀血)을 낫게 한다.
    인산학신약
  • 비위병(脾胃病)과 신적(腎積)의 주장약  앞서 옻이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얼마나 중요한 약재가 되고 어떤 효능이 있는가를 설명하였다.  여기서는 실제로 옻은 어떤 질병에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밝혀 다른 약재들과 상호관련성 속에서의 옻의 효능을 드러내고자 한다.  먼저 말했듯이 소화기 계통 장부에서는 훌륭한 소화제 역할을 하므로 비(脾), 위(胃)의 제 질병을 다스리는 데에 쓴다.  비장의 적(積)을 비기(비氣)라 하는데, 발생 원인에 따라 담적(痰積), 냉적(冷積), 혈적(血積), 습적(濕積), 풍적(風積) 등 다섯 가지로 나눈다.  위(胃) 신경의 온도가 맞지 않으면 위가 차지고 담이 성하여[胃寒痰盛] 위하수, 소화불량, 12가지 위암 등 각종 위장질환이 발생한다.  이들 제질환을 다스리는데 위주가 되는 것이 바로 옻이다.  즉 마른 옻나무껍질 5근을 맥아초(麥芽炒).신곡초(神?炒) 각 3근, 공사인초(貢砂仁炒), 백출(白朮), 금은화(金銀花),  산사육(山査肉), 인삼(人蔘) 각 2근, 계내금초(鷄內金炒) 1근, 원감초포(元甘草?), 건강포(乾薑?) 각 반근,  경포부자(京?附子) 5냥과 함께 토종 누렁개나 검은 염소 중 하나와 한데 넣고 오래 달인 뒤 엿기름을 첨가, 조청을 만들어 두고 먹는다.  백출은 쌀뜨물에 하루저녁 담가서 기름을 뺀 뒤 살짝 볶아서 쓴다. 조청을 달일 때 체질에 따라 약재를 가감해야 한다.  태음인(대개 A형)은 인삼과 부자를 빼고 상녹용(上鹿茸) 3냥을 가미하고 소양인(대개 O형)은 인삼과 부자를 빼고  익모초(益母草) 5냥, 석고(石膏)?원감초 각 반근을 가미하며, 태양인(대개 AB형)은 태음인을 기준한다.  이 처방은 소음인(대개 B형)을 위주로 한 것이다. 조청을 복용할 때 원감초 3돈, 백단향 1냥, 자단향, 생강 각 5돈을  달인 물에 죽염 1돈 5푼과 함께 쓰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비, 위암은 초기 증세에 한해서만 이를 쓴다. 옻은 신, 방광의 제질환에도 두루 이용된다. 콩팥에 일종의 덩어리[積]가  생긴 것을 신적(腎積)이라 하고 또 분돈(奔豚)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암의 원인으로, 습(濕)에서 온다.  이렇게 머지 않아 신, 방광암으로 변화하게 될 분돈증을 미리 뿌리 뽑으려면 옻을 써야 하는데 먼저 집오리 1마리를  털과 창자 속의 물질만 제거한 뒤(머리, 발, 창자는 약임) 오래 달여 식힌 다음 기름을 걷어내고 더운 물을 더 붓는다.  여기에 마른 옻껍질 1근반, 금은화 1근, 다슬기(고둥) 큰 되로 1되(죽은 것 골라버리고 산 것만 씀),  이근피(李根皮) 1근반을 넣고 오래 달여서 건데기를 짜서 버리고 국물만 복용한다.  처음에는 조금씩 자주 마시다가 소화 흡수되는 상태를 봐서 양(量)을 늘리도록 한다.  혹자는 여기서 소개하는 방법들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다고 말할지 모르나 인체 구조 자체가 불가사의할 정도로  복잡한데다 사람마다 서로 다르며 질병의 원인과 증상이 또한 지극히 다양하므로 모든 사람들에게 고루 쓰이게 하려면  자연 번잡하게 된다.
    인산학신약
  • 미디어 자기 분수.. 세상 사람들 비위..
    경청하시려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세요. "분수밖의 욕심은 신세를 망치는거야... ..."
    인산학이야기속으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