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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치 심장병을 쉽게 고치는 방법 그래서 이 세상에  신약이 얼마나 무궁무진하냐? 그 신약에 대한 비밀은 감로정이 라. 감로정의 비밀을  가지고 나는 <신약>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겁니다. 그 책에서 는  감로정의 원리라고 못박아 놓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 한 사람 두 사람 거쳐 가 지고 구전심수(口傳心授)해도 되고 지금은  녹음기로 통해도 되니까 시기가  옛날하 고는 많이 다르지요, 이런데. 그 속에 또  뭐이 있느냐? 이 난치병 속에 뭐이 있느 냐? 심장병이 많다. 어린 애기가 6~7개월  됐을 때 낙태되는 건 전부 협심(狹心)에 서 낙태되요. 그 피가 걸어 가지고 협심이 된다. 그 심장의 모든 판막 신경도  정지 시키고 척추로 왕래하는  심유혈로 댕기는 경락(經絡)이 완성되지 않아. 그렇게 되 면 그 애기가 호흡을 못해 가지고 다 커 가지고 죽어 버려.   그걸 태중에서  사태(死胎)라고 그러는데,  그럴 적에 벌써 애기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도 명랑치 않고.    괜히 잠도 안오고 잘 놀래고 그럴적엔  바로 좋은 약이 있는데  그약을 써 가 지고 그건 <방약합편>(方藥合編)에 수첩산(手첩散)하고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이 라. 그걸  멕여 가지고 세 첩만  먹이면 즉석에 낫는데,  그런 걸 멕여서 그 애기는  심장병 없이 나서 크면 좋은데 이거이 태중에 죽지 않으면 이 애기가  나오게 되면 1년 살지 못하고 죽어 버려.   그런데 그 애기가 가지[갓] 나왔을 때에 가슴에다가 전중(전中)에 뜸을 뜨는데 1초 짜리 뜸이라. 내가 어려서 무척 연구하고 한 건데 1초짜리를 비벼서 살속에 세워 놓 는다. 불만  착 닿으면 꺼져. 그만한 기술은 내가  해 보니까 이거  아무도 안 되겠 구나.   나같은 무서운 정신 인간이 이렇게  힘드는데 이거 세상 사람이 되겠느냐? 그 러면 2초래도 돼요. 2초는 애기가 울지요.   애기가 울어도 협심증은 금방 나아요. 또 판막 신경 회복도 금방 되고  심방,심실(心房,心室)의 허약증이 금방 낫고 심방이나 심실이 터져 나가는 것도 회복돼요.   그래서 나는 그걸 다 실험하고 난 후에 참말로 나는 인간에 살기 힘들구나. 이건 전부 날 미쳤다고 할 거 아니냐. 그래서 그것도 어려운 문제고. 소경을 고친다, 사람이 숨쉬는데  흡수되는 건 여기에 이 밝은 광명 색소(光明色素)가  흡수돼 가지고 그것이 시신경(視神經)을 통해  가지고 안구(眼球) 에 나오는데 시신경을  통해 안구에 나오는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안구에서 외부의  광명하고 접선(接線)시키는 것이 보는 거라.
    증득의장영구법
  • 15. 암병(癌病)과 난치병(難治病) 불치병(不治病)의 원인  암병과 난치병 그리고 불치병의 원인은 우선 선영(先塋)의 침해로 말미암아 가운(家運)과 지운(地運)이 불길하여 죽지 않으면 병고와 손재(損財)가 있는것이다.  또 선영(先塋)의 영향으로 좋은 일에도 방해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선영(先塋)은 조상의 무덤이나 신(神)을 말한다.  그리하여 통신(通神)이 된 사람은 천지의 신명(天地神明)이 통하여 육안으로 능히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못된 귀신(邪神)이 몸에 붙은 (接神) 사람도 이와 비슷한 언동을 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모든 운(運)이 불길하면 선영(先塋)이 병액(病厄)으로 자손을 해롭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불행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선영ㅇ으로서는 산천의 운을 만나지 못하고 집안에서는 가운(家運)을 만나지 못하고 본인으로서는 연운(年運)을 만나지 못하여 자기의 신상에 고난을 겪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질병은  자신의 부주의에서 오는 것이 많지만 다음과 같은 것도 중요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조사에게서 받은 병은 유전성이 되고  가운에서 받은 병은 손재수(損財數)의 병이 되고 지운(地運)에서 받은 병은 지상공해(地上公害)로 발생하는 괴질로서 금수, 충어, 초목,(禽獸蟲魚草木)도 함께 받는 병이 되고  산천 신령(山川神靈)에서 받은 병은 운독(運毒)으로 장질부사(장티부스)와 호열자(코레라) 등의 병이 되고  국가적 불운에서 받은 병은 핵병(核病)과 전투중상(戰鬪重傷)의 불구자의 병이 되고  천운(天運)에서 받은 병은 마왕(魔王)의 작해로 오는 병이 된다.  또 정신병인 마교(魔敎)와 사교(邪敎)와 잡교(雜敎)들은 비윤리(非倫理)이며 비도덕(非道德)이며, 비자비(非慈悲)이며, 비박애(非博愛)이며, 비인도적(非人道的)인 것이다.  이와 같은 불치의 병들은 오직 신비로운 약(藥)과 정신력으로만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인산학구세신방
  • 불치병(不治病) 완치(完治)비방(秘方) (인산 할아버님 말씀) 서양 과학 문명이 인류에게 최악의 해를 끼치는 분야가 의학이다. 질병은 하나인데 병명은 만가지요. 병명하나에 증상은 백가지다. 서양의학은 인류의 질병을 완치 시킬 힘이 없기  때문에 증상 마다 약이 있게 되니 약학의 복잡에 들어 가서는 전문가도 미궁(迷宮)을 헤메지 않을 수 없다. 병(病)이란. 인체의 수화(水火) 불균형 부조(不調)를 가르키는 말이다. 广(엄) 안에 있는 丙(병)은 火(화)요. 广(엄)밖에 있는 冫(빙)는 정상적인 水(수)다. 그런데  丙(병)은 陽(양)火(화)로서 강한 불인 반면에 冫(빙)은 정상적인 水(수) 즉 氵(수)이 아니라 힘없는 물이니 얼   음빙(冰)이나 응고 할응(凝)에  쓰이는 물기운이 아주 약한 물이다. 그래서 물이 불에 눌려 있는 상태가 곧 病(병)이다. 이러니 인류의 병은 오직 하나 음양 부조화(陰陽 不調和)가 병이요. 수화(水火)의 균형이 깨뜨려진 상태가 병이다. 이러한 인류의 숙적인 병마를 퇴치하는 약은 하나 밖에 없는데 그 약 이름은 죽염이요. 속칭은  만병통치약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지금 까지 수많은 사기꾼들의 만병통치약에 숱하게 속았기  때문에 만병을 통치하는 약은 있을 수없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병도 하나요. 약도 하나다. 불가서(佛家書)나  도가서(道家書)에 있는 감로수(甘露水)는 상상적인 약수가 아니라 지구상에 실제로 존제하는 물이니 오직 우리나라 한반도에서만 나온다. 감로수는 장생약이며 불사약이니 공기오염 수질오염 농약에 의한 농산물 오염 식품제조에 들어가는 각종색소와 방부제 살균 멸균제등 각양 각색의 화학 공학적 독성(毒性)을 풀어내는 신비의 약이다.  죽염속에는 감로수 기운인 감로정(甘露精)이 들어 있어서 공해독에 중독 되어 있는 인체를 해독하여 건강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머리 까지 맑게 함으로써 혜안(慧眼)이 열리게 하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죽염속에는1/11,000 (만천분의 일)이라는 지극히 적은 감로정이 함유되어 있지만 오래 먹으면 무병장수한다. 나는 난치병(難治病)을 치료한 76년이니 장구한 세월인데 죽염을 써서 고치지 못한 병이 없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암은 난치병이지 불치병이 아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그래도 알 수 없는 게 인간의 몸이다. 뛰어난 의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속수무책인 병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동시에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질병도 희망이라는 믿음 하나로 이겨내는 게 바로 우리 인간의 몸이다. 그러기에 희망은 중요하다. 그러나 병마와 싸우며 한없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 때 말처럼 희망을 갖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한때, 아니 지금도 여전히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암 선고를 받는다면 아무리 의지가 굳은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이럴 때 가장 위로가 되는 건 아마 이 어두운 터널을 당당하게 빠져나온 사람의 체험담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암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일곱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생로병사의 비밀'(KBS1·밤 10시·사진)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대한암학회와 함께 시작한 '7인의 생명일기'에는 지금까지 간암·유방암·폐암을 이겨낸 세명의 암 환자가 소개됐고, 다음달 22일까지 난소암 환자 등의 투병 성공기가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미덕은 역시 희망을 말한다는 데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겐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암은 난치병일 뿐 불치병이 아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절망하는 말기 암환자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18일 소개된 강호문씨는 1997년 진단 당시 이미 암이 기관지에까지 전이된 3기 폐암 환자였다. 주변에선 강씨를 곧 죽을 사람처럼 대했다. 그러나 수술 직후 움츠려 있기보다 활기차게 걷기 운동을 시작한 그는 아직도 이전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있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강주 PD는 "한동안 드라마에서 암환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이 유행처럼 등장하면서 알게 모르게 암 환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다"면서 "한국에서 한해 약 10만명의 암 환자가 생겨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암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강력한 항암제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자세인 것이다. 안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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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치 심장병을 쉽게 고치는 방법 그래서 이 세상에  신약이 얼마나 무궁무진하냐? 그 신약에 대한 비밀은 감로정이 라. 감로정의 비밀을  가지고 나는 <신약>에 대한 설명을 시작한 겁니다. 그 책에서 는  감로정의 원리라고 못박아 놓지 않아요.   그건 앞으로 한 사람 두 사람 거쳐 가 지고 구전심수(口傳心授)해도 되고 지금은  녹음기로 통해도 되니까 시기가  옛날하 고는 많이 다르지요, 이런데. 그 속에 또  뭐이 있느냐? 이 난치병 속에 뭐이 있느 냐? 심장병이 많다. 어린 애기가 6~7개월  됐을 때 낙태되는 건 전부 협심(狹心)에 서 낙태되요. 그 피가 걸어 가지고 협심이 된다. 그 심장의 모든 판막 신경도  정지 시키고 척추로 왕래하는  심유혈로 댕기는 경락(經絡)이 완성되지 않아. 그렇게 되 면 그 애기가 호흡을 못해 가지고 다 커 가지고 죽어 버려.   그걸 태중에서  사태(死胎)라고 그러는데,  그럴 적에 벌써 애기 엄마가 마음이 불안하고 정신도 명랑치 않고.    괜히 잠도 안오고 잘 놀래고 그럴적엔  바로 좋은 약이 있는데  그약을 써 가 지고 그건 <방약합편>(方藥合編)에 수첩산(手첩散)하고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이 라. 그걸  멕여 가지고 세 첩만  먹이면 즉석에 낫는데,  그런 걸 멕여서 그 애기는  심장병 없이 나서 크면 좋은데 이거이 태중에 죽지 않으면 이 애기가  나오게 되면 1년 살지 못하고 죽어 버려.   그런데 그 애기가 가지[갓] 나왔을 때에 가슴에다가 전중(전中)에 뜸을 뜨는데 1초 짜리 뜸이라. 내가 어려서 무척 연구하고 한 건데 1초짜리를 비벼서 살속에 세워 놓 는다. 불만  착 닿으면 꺼져. 그만한 기술은 내가  해 보니까 이거  아무도 안 되겠 구나.   나같은 무서운 정신 인간이 이렇게  힘드는데 이거 세상 사람이 되겠느냐? 그 러면 2초래도 돼요. 2초는 애기가 울지요.   애기가 울어도 협심증은 금방 나아요. 또 판막 신경 회복도 금방 되고  심방,심실(心房,心室)의 허약증이 금방 낫고 심방이나 심실이 터져 나가는 것도 회복돼요.   그래서 나는 그걸 다 실험하고 난 후에 참말로 나는 인간에 살기 힘들구나. 이건 전부 날 미쳤다고 할 거 아니냐. 그래서 그것도 어려운 문제고. 소경을 고친다, 사람이 숨쉬는데  흡수되는 건 여기에 이 밝은 광명 색소(光明色素)가  흡수돼 가지고 그것이 시신경(視神經)을 통해  가지고 안구(眼球) 에 나오는데 시신경을  통해 안구에 나오는 광명색소(光明色素)가  안구에서 외부의  광명하고 접선(接線)시키는 것이 보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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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암병(癌病)과 난치병(難治病) 불치병(不治病)의 원인  암병과 난치병 그리고 불치병의 원인은 우선 선영(先塋)의 침해로 말미암아 가운(家運)과 지운(地運)이 불길하여 죽지 않으면 병고와 손재(損財)가 있는것이다.  또 선영(先塋)의 영향으로 좋은 일에도 방해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선영(先塋)은 조상의 무덤이나 신(神)을 말한다.  그리하여 통신(通神)이 된 사람은 천지의 신명(天地神明)이 통하여 육안으로 능히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못된 귀신(邪神)이 몸에 붙은 (接神) 사람도 이와 비슷한 언동을 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모든 운(運)이 불길하면 선영(先塋)이 병액(病厄)으로 자손을 해롭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불행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선영ㅇ으로서는 산천의 운을 만나지 못하고 집안에서는 가운(家運)을 만나지 못하고 본인으로서는 연운(年運)을 만나지 못하여 자기의 신상에 고난을 겪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질병은  자신의 부주의에서 오는 것이 많지만 다음과 같은 것도 중요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조사에게서 받은 병은 유전성이 되고  가운에서 받은 병은 손재수(損財數)의 병이 되고 지운(地運)에서 받은 병은 지상공해(地上公害)로 발생하는 괴질로서 금수, 충어, 초목,(禽獸蟲魚草木)도 함께 받는 병이 되고  산천 신령(山川神靈)에서 받은 병은 운독(運毒)으로 장질부사(장티부스)와 호열자(코레라) 등의 병이 되고  국가적 불운에서 받은 병은 핵병(核病)과 전투중상(戰鬪重傷)의 불구자의 병이 되고  천운(天運)에서 받은 병은 마왕(魔王)의 작해로 오는 병이 된다.  또 정신병인 마교(魔敎)와 사교(邪敎)와 잡교(雜敎)들은 비윤리(非倫理)이며 비도덕(非道德)이며, 비자비(非慈悲)이며, 비박애(非博愛)이며, 비인도적(非人道的)인 것이다.  이와 같은 불치의 병들은 오직 신비로운 약(藥)과 정신력으로만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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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뜸 저한테 맞게) 호랭이는 장군이 타고가지 아무나 못타. 거 약(弱)은 못떠. 거 부인들은 뜸뜨는 게 아주 나빠요. 남자를 무시하는데 되나? 심장이 강해져 가주고. 뜸을 드면 심장이 강해지니까 남자를 우습게 보니…거 쓰나? 남자한테 굽신굽신하고 죽어져 살아야 하는데. (양의 진단) 그 사람들 진찰을 반은 믿어야 돼. 맥을 진맥법으로 나가는데 양두파 칠적팔륵으로 아무리 좋아도 화공약으로 오는 덴 진맥으로 안되는 화공약의 피해가 얼마라는 걸 알아야 대. 그 사람들은 당처에서 나타나는 게 있거든. 그걸 또 … 이용해야 돼. 아 그거 참고가 필요해요. (약의 진단 고차원) 기계니까, 기분이 좋을 적엔 머리가 조금 맑아서 감각이 숱하고 복잡할 땐 감각이 없잖아? 그걸 모르고 막 약을 지어 주거든. 그거 참고해야 돼. 여기 더운 곳…뉴욕에 있다가 오니까 확실히 더워. 한국 한의사가 이 LA한의사한테서 배우지 않으면 행세 못한다 하는 시간이 와야 돼. LA서 배와야 돼. LA서는 이 자유가, 확실히 자유 아냐? 그러니까 맘놓고 경험할 수 있지. 한국에선 마음 놓고 경험을 못해. 이거 걸고 늘어지고 저거 걸고 늘어지고 힘들어요. 한국 한의사는 지금 보건소에서 수시로 조사하고 또 경찰에서 조사하고 세무서에서 납세필증 가지고 조사하는데 탈세는 얼마냐 고 세밀히 들온 돈 얼마고 나간 돈 얼마고 탈세 얼매고 아 그렇게 못살게 구니 정신 채리게 돼 있어요? 여긴 그런 거 없잖아요? 그러니 한국하고 그렇게 틀리니 거게서 한의산 여게 경험을 얻어가주고 큰소리 쳐야 돼. (병원 입원하고도 여게선 한약)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병원서는] 한약 먹으면 죽는다고 하는데 먹으면 되나.  [한국법] 내가 늘 개법이라고 욕을 해놨더니 하여간 개법이야. (피가 안나와) 그럼 벌써 오글아들어간 거야. (강남성심병원 고발 안들어가) 한의사 고발해야 고발이 되지. 한의사를 걸어 고발하면 대번 잽혀 들어가요. (큰배 호텔. 비행장도) 아 규모 크긴 크구나. 미국놈들은 집어버리는 걸 사가주고 재미를 보거든. 뭣도 그래. 이 LA도 다 그런 거 아니오. (앞으로 통일) 통일도 통일이고 앞으로 교민끼리 하나가 돼야 하는데. 욕안먹는 법은. 귀신 돼도 먹어요. 귀신이 욕먹는데 사람이 왜 안먹어? 아 지금 이완용일 욕하잖아요? 거 귀신 욕하는 거지. 사람은 없어졌거든. 죄없는 백성 죽이느니 고갤 숙이자 거 경순대왕이 왕건하고 한 일이거든. 그렇게 해서 신라엔 피해가 없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그때에도 전쟁을 일으키면 우리나라 속에서 왜놈이 자꼬 생겨. 저쪽에 자꾸 밀정을 보내가주고 죽이게 돼 있어요. 아 만주 숲속에 독립운동 하면서 밀정노릇 하니 될 끼 뭐요? 세상 일이 그렇게 힘들어요. 그러고 내가 본 거지만 만주 가서 생명을 바치고 싸우는 애국지사 앞에서 저으는 뭐 누구의 몇대 손 양반이고 너으는 아무 것도 없고 이런 말 해가주고 될 거요? 거 얼마나 미련해. 되놈한테 가서 난 김풍헌이다 하는 거지. 독립운동 하러 간 사람들 머리가 어떤 머린데 양반 자랑을 겟가서 통할까? 돌아서면 쏴버리지. 그기 그리 미련해. 의병들 좀 죽은 거 가지고 끝났으니까. 전쟁했드면 그런 거 … 그럼, 역적은 역적이고 매국적은 매국적이고…. 그런데 매국적이라고 욕먹는 건 거 몇 사람인데 xxx가 도장을 찍어야 되는데 5적이니까. 도장을 찍어야 숫자가 비슷이 오는데 도장 찍을 적에 안찍고 버티니까 돈을 조금씩 조금씩 높이는데 30만원에 달했다. 그거게 되면 몇십만석 하거든. 글 때 도장을 찍었으니 순 매국적 아냐? 30만원을 어떻게 챙기고 도장찍나? 야하간 죽일 놈이야. xxx인 돈 챙긴 사적은 없거든. 윤씨 성은 파평 윤씨는 재미 없는데 파평 윤씨 제일 까다로와요. 윤명재가 그 종손에 윤희중이든가? 윤명재 종손에, 그 양반 사적이거든. 일본에서 조선 땅에 세계로 내려오며 작위를 받을 사람을 명단 보고해라 하니까 황제가 칙명을 내려가주고 윤명재 종손에다가 자작을 줬어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현대병은 같은 맥락?) 맥락이라는 건 간단한 말로는 표현이 안돼. 맥이란 건 천태만상의 구분을 다 해야 맥이고. 경락이란 건 가장 힘든 혈관 세포 조직을 다 통찰해야 말이 되니까 힘들어. 현대병은 현대의학이래야 되지 옛날의학은 현대병엔 맞질 않아요. 그런 설명이 없고. 그런데 만약에 지금 국장이 몸에 원제 죽을 병을 앓고 있느냐? 지금은 병이 없거든. 응? 그렇지만 내가 볼 적엔 죽을 병은 있을 게다. 이런 데 와서도 공해는 피하고 못살아. 이 방안에 있는 공해 속이 혈관에 어떤 조직을 일으키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 그럼 핏 속에서 생기는 살은 조직이 있는 거 아냐? 그게 이제 임파선이 생기는 날이면 암이란 세포가 이뤄지거든. 그래서 임파선이 어느 부위에서 시작하드냐? 그게 현대의학의, 지금 모르고 있는 점이거든. 임파선은 있다고 하면서 암을 조직할 수 있는 세포가 어디서 기원됐다. 폐에서 된다, 간에서 된다. 그런 걸 모르고 있으니까 의서가 잘못된 거야. 그건 아무도 알아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건 LA나 뉴욕에도 그전에 한인회장도 여러번 내게 다음에 한 번 건너올 도리 있습니까도 묻고 이런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러고 LA에서는 한의학 박사들이 내게서 배운 사람들이 수십명이거든. 그래. 그래서 그 사람들이 초청할라고 하는 걸 내가 오늘가지 거절한 이유가 거리가 멀고 내가 능력이 부족해, 왜 부족하냐? 나일 먹고도 젊었다는 자신 못 가졌으니 부족이야. 의학에 밝으면 불로장생술이 있는데 근데 난 늙었다? 그 부족처지? 또 안죽어야 하는데 앞으로 죽을 걸 알고 있다. 그러면 늙지 않을 힘도 없고 죽지 않을 법도 모르고 그러니 부족처라. 응? 완전한 사람이 있으나 하면 그건 힘들어.
    인산학신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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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치병(不治病) 완치(完治)비방(秘方) (인산 할아버님 말씀) 서양 과학 문명이 인류에게 최악의 해를 끼치는 분야가 의학이다. 질병은 하나인데 병명은 만가지요. 병명하나에 증상은 백가지다. 서양의학은 인류의 질병을 완치 시킬 힘이 없기  때문에 증상 마다 약이 있게 되니 약학의 복잡에 들어 가서는 전문가도 미궁(迷宮)을 헤메지 않을 수 없다. 병(病)이란. 인체의 수화(水火) 불균형 부조(不調)를 가르키는 말이다. 广(엄) 안에 있는 丙(병)은 火(화)요. 广(엄)밖에 있는 冫(빙)는 정상적인 水(수)다. 그런데  丙(병)은 陽(양)火(화)로서 강한 불인 반면에 冫(빙)은 정상적인 水(수) 즉 氵(수)이 아니라 힘없는 물이니 얼   음빙(冰)이나 응고 할응(凝)에  쓰이는 물기운이 아주 약한 물이다. 그래서 물이 불에 눌려 있는 상태가 곧 病(병)이다. 이러니 인류의 병은 오직 하나 음양 부조화(陰陽 不調和)가 병이요. 수화(水火)의 균형이 깨뜨려진 상태가 병이다. 이러한 인류의 숙적인 병마를 퇴치하는 약은 하나 밖에 없는데 그 약 이름은 죽염이요. 속칭은  만병통치약이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지금 까지 수많은 사기꾼들의 만병통치약에 숱하게 속았기  때문에 만병을 통치하는 약은 있을 수없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사실은 병도 하나요. 약도 하나다. 불가서(佛家書)나  도가서(道家書)에 있는 감로수(甘露水)는 상상적인 약수가 아니라 지구상에 실제로 존제하는 물이니 오직 우리나라 한반도에서만 나온다. 감로수는 장생약이며 불사약이니 공기오염 수질오염 농약에 의한 농산물 오염 식품제조에 들어가는 각종색소와 방부제 살균 멸균제등 각양 각색의 화학 공학적 독성(毒性)을 풀어내는 신비의 약이다.  죽염속에는 감로수 기운인 감로정(甘露精)이 들어 있어서 공해독에 중독 되어 있는 인체를 해독하여 건강을 회복시키고 나아가 머리 까지 맑게 함으로써 혜안(慧眼)이 열리게 하는 최고의 선약(仙藥)이다.  죽염속에는1/11,000 (만천분의 일)이라는 지극히 적은 감로정이 함유되어 있지만 오래 먹으면 무병장수한다. 나는 난치병(難治病)을 치료한 76년이니 장구한 세월인데 죽염을 써서 고치지 못한 병이 없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암은 난치병이지 불치병이 아니다.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지만 그래도 알 수 없는 게 인간의 몸이다. 뛰어난 의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속수무책인 병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동시에 현대의학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질병도 희망이라는 믿음 하나로 이겨내는 게 바로 우리 인간의 몸이다. 그러기에 희망은 중요하다. 그러나 병마와 싸우며 한없는 고통 속으로 빠져들 때 말처럼 희망을 갖기란 쉽지 않다. 더욱이 한때, 아니 지금도 여전히 불치병으로 여겨지는 암 선고를 받는다면 아무리 의지가 굳은 사람이라도 한순간에 무너져 내리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다. 이럴 때 가장 위로가 되는 건 아마 이 어두운 터널을 당당하게 빠져나온 사람의 체험담일 것이다. 그래서일까. 암을 성공적으로 이겨낸 일곱 사람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생로병사의 비밀'(KBS1·밤 10시·사진)이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대한암학회와 함께 시작한 '7인의 생명일기'에는 지금까지 간암·유방암·폐암을 이겨낸 세명의 암 환자가 소개됐고, 다음달 22일까지 난소암 환자 등의 투병 성공기가 이어진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미덕은 역시 희망을 말한다는 데 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겐 치료법도 중요하지만 '암은 난치병일 뿐 불치병이 아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사형 선고'를 받았다고 절망하는 말기 암환자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실제로 18일 소개된 강호문씨는 1997년 진단 당시 이미 암이 기관지에까지 전이된 3기 폐암 환자였다. 주변에선 강씨를 곧 죽을 사람처럼 대했다. 그러나 수술 직후 움츠려 있기보다 활기차게 걷기 운동을 시작한 그는 아직도 이전처럼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며 살아있는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이강주 PD는 "한동안 드라마에서 암환자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모습이 유행처럼 등장하면서 알게 모르게 암 환자들을 절망에 빠뜨렸다"면서 "한국에서 한해 약 10만명의 암 환자가 생겨나고 있는 걸 감안하면 암은 치료 가능한 질병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강력한 항암제는 삶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자세인 것이다. 안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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