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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으)로 총 3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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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북어양엿 사용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엿에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이 있으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마) 보관 방법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2014년 2차 도해 북어양엿 작업 공해 시대 최고의 해독물질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마른명태(북어)
    마른명태(북어)란 동지전에 잡은 동해 명태를 겨울에 말리우는데 자연에 얼렸다가 녹였다가 하면서 말린 것이다.   마른명태는 동해명태가 가장 좋다 연탄독․독사(毒蛇)독․농약독․공해독․지네독․광견독․원자핵(原子核)독 등 각종 독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물이다.
    고객센터도해 백과사전
  • 미디어 이미지 고성(심증수) 북어 엑기스
    고성(심증수)북어 엑기스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이미지 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이미지 고성(심증수) 북어 엑기스
    고성(심증수)북어 엑기스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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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핵독(核毒) . 공해독의 예방. 북어 양엿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생강, 감초차 와 함께 섭취 하세요.   현대인들은 계속 늘어만가는 공해독(公害毒)의 피해를 다같이 입고 있다.    농약 . 비료등 각종 화공약독과 거듭되는 핵실험에 의해 공기중 수중(水中)에 분포되어 있는 핵독은, 호흡이나 음식물을 통해 체내에 침투, 누적되어 계절에 따라 여름철엔 주로 식중독(食中毒), 봄․가을철엔 주로 독감, 상한(傷寒), 열병, 괴질, 제반 전염병등을 유발 시킨다.    공해독은 이밖에도 인체의 각부조직을 파괴함으로써 또 다른 각종 질병을 유발 시킨다.    혈육근골(血肉筋骨)과 오장육부(五臟六腑)가 공해독으로 인해 부패, 병들게 되면 치료가 상당히 어렵고 치유됐다 하더라도 그 후유증이 남는다.    피부에 공해독의 피해가 이르면 습종 습진에서부터 암종(癌腫)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피부병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에도 핵독과 공해독이 누적되면 극히 치료하기 어려운 각종 괴질과 암 등을 유발시킨다.    핵독과 공해독은 또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 등 각종 궤양 증세를 유발시키는데 빠르게 암으로 발전케 하는 무서운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일반 궤양증은 장부에 상처가 생겨 오랫동안 통증을 느끼게 되는데 비해 핵공해독으로 오는 궤양증은 상처가 심하지 않아도 곧 궤양암으로 변하는 것이다.  원인불명의 괴질―유행성출혈열도 공해독이 일으키는 한 증상이라고 보겠다.    핵독과 공해독의 해독(解毒)에 가장 좋은 약은 생강(生薑)이며 다음 원감초(元甘草), 대추의 순이다.   이들 독으로 인해 유발되는 괴질병은 생강 감초의 성분이 아니면 완전 소멸시키기 어렵다.    따라서 공해독 등으로 인한 식중독의 최고의 신약(神藥)은 생강이며 약독(藥毒)의 신약은 원감초이다. 이들 생강 원감호의 해독 중화(中和)작용을 돕는 것으론 대추가 으뜸이다.    식중독 약독등 제반 공해독의 해독에 가장 기본적이랄수 있는 처방은 생강감초탕이다. 하루 두 번 식전에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생강2냥(兩) 원감초 1냥5돈(錢), 대추5돈(錢). ※1냥=37.5g    공해독으로 인한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식도궤양 대장 및 소장궤양에는 앞의 생강감초탕에   죽염(竹鹽) 1돈5푼(약5~6g)을 함께 복용한다.    유행성출혈열도 생강감초탕에 죽염 1돈5푼을 함께 복용한다.    생강감초탕은 각종 핵독과 공해독이 제반 질병들을 유발시키는 것을 미연에 방지해 줄수 있을 뿐 아니라 일단 발병한 뒤라도 암으로 되기 전까진 해독시킬수 있는 영약(靈藥)이다. 일단 암이 되면 따로 암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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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부 잡병Ⅲ 제1장 1. 북어건태는 주독․독사독․연탄독에 신비 2. 극심한 화상의 치료   1. 북어건태는 주독․독사독․연탄독에 신비 북어건태는 주독․독사독․연탄독에 신비한 해독작용을 한다. 특히 연탄독․농약독에 유일한 신비다.   독사는 사니 사월화독이오, 연탄독과 각종약독과 화상독은 오월오화독이니 천상의 유성독기라. 명태의 해자수정수기로 사오화기를 수극화하여 화독을 제거하니 곧 유성독기는 여성정기에 해독되나니라.   가령 독사교상독에 동해건태 오미를 숙전하여 복용하면 후유증 없이 완치된다. 연탄독이 심하여 음수불가능시는 고무호스를 사용하여 목구멍으로 흘러 넘기면 절명직전에 안심하고 회생하나니라.   또한 연탄중독위기에 흉중온도가 정상일 때는 중완혈에 뜨라. 십오분 내지 삼십분 타는 뜸장 십오장을 뜨면 오․육시간 이내에 수족의 온도가 회복되며 소생하는 기적을 볼 수 있다.   그 뒤 아무 후유증이 없는 것은 물론 평생토록 무병건강해지는 계기가 된다. 허나 당분간은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건태를 달여 먹음으로써 공해독 및 농약독을 완전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극심한 화상의 치료 극심한 화상으로 절명직전일 경우에는 질과(오이) 생즙을 무시로 떠넣어 주고 외치약으로 양잿물에 막걸리를 적당하게 타서 무시로 바르라. 이독공독하며 이열치열하나니라. 그리고 혹화상에 연고를 발라주어 외상을 치료하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몸안에 쌓인 독성 풀어주는 천연신약 "북어" 인산의학 "북어"약선(藥膳) "북어찜" "북어국"         인산의학에서 약으로 쓰는 명태(明太)는 동지(冬至)무렵에 우리나라 동해안 에서 잡아 역시 동해안에서 한겨울 햇빛에 말린 것이다.   즉 생태(生太)나 동태(凍太)가 아니라 마른명태,곧 황태(黃太:일명 "북어")를 약으로 쓴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동해안에서 잡아 동해안에서 말린 황태는 우리나라에 없다.아예 명태가 잡히지 않는 것이다.   러시아 에서 싹쓸이 한다. 시중에서 구할수 있는 황태:북어의 거의 전부가 북양(北洋)러시아 해역에서 잡은 것을 동해안 에서 말린 것이다. 지금은 그것이라도 약으로 쓰는 수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래서 이왕 말리는 과정에 바다속 600미터 심층수를 뿌려 말린 것이 고성 심층수 "북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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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1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2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3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회원님들 "도해몰" 에서 만나 보세요.^^"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 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 이 되는 것이다.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독 .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性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떠주면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藥毒 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 마다 복용한다. 등산 . 낚시등으로 산이나 야외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타는 시간이 5분 이상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곽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血에 1장이30분 타는 뜸장 9장정도 떠주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수 있다. 우리나라 東海産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 농약독 . 지네독 . 草烏 . 附子 . 川烏毒 . 酒毒 등모든 毒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명태는 天上 28宿中의 女星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最高神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分野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紫草, 녹용, 사향, 웅담 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 생물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 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음으로써 털구멍(毛孔)에서 水分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元素中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태만이 강한 해독 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 둘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産 명태에 비해 그 효과가 약 10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타났음으로 반드시 동해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 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 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일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錢이므로 소생이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할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디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안전히 식어 갈 때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타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寸부위(醫學寸法참조)의 中脘穴을 떠주면 대개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4天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穴),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복되는 것이다.      仁山 金一勳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특집 ▩ 강원도 고성태(북어)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독 .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性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명태(북어) 명태는 천상 28宿 중의 女性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 한 水中 陰世界의 최고 靈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분야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 紫草 . 鹿茸 . 麝香 . 熊膽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생물 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 할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으므로써 털구멍(毛孔)에서 수분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原素 중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 독사독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 태만이 강한 해독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들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산 명태에 비해 그효과가 약 10분의 1 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탔음으로 반드시 東海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할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인 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前이므로 소생이 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명으로 넘기지 못한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떠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완전히 식어 갈대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 따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촌위(醫書寸法참조)의 中脘血을 떠주면 대가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 4천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血),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 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藥毒 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 마다 복용한다. 등산 . 낚시등으로 산이나 야외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타는 시간이 5분 이상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곽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血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정도 떠주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수 있다. 우리나라 東海産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 농약독 . 지네독 . 草烏 . 附子 . 川烏毒 . 酒毒 등모든 毒을 풀어주는 신비의 약이다.   人命과 體驗醫學(9)   救急神藥 乾太는 연탄毒, 독사독에 神效 危毒時엔 뜸쑥의 힘으로 藥效 보충해야 女星精氣 받은 百毒의 解毒劑   마른 명태  우리나라 東海岸에서 생산되는 마른 명태는 연탄독, 농약독, 지네독, 草烏, 附子, 川烏毒, 酒毒 등 모든 毒을 풀어주는 神秘의 藥이다.   명태는 天上 28宿中의 女星精으로 化生한 물체로서 水精水氣의 강한 解毒劑를 한몸에 집약한 水中 陰世界의 最高神藥이다.   節氣에도 별의 分野가 있는데 大雪부터 冬至까지는 女性분야에 속한다. 명태는 女性분야에 속한 생물이므로 대설후 동지사이에 알을 쓸고 새끼를 치는 것이다.   地上萬物은 太陽精이 강함으로 山蔘, 紫草, 녹용, 사향, 웅담 등 신비의 약물이 허다하나 水中에는 태양정을 흡수치 못함으로 水中생물들은 각종 별정기를 응해 化生 成長할 뿐이다.   따라서 水中 생물가운데는 지상만물에 비해 암등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神藥이 훨씬 적은 것이다.   모든 지상 만물이 태양열을 받음으로써 털구멍(毛孔)에서 水分이 증발됨으로 空間中에 형성되어 있는 五行元素中의 色素를 흡수, 합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生명태는 연탄독, 독사독 등에 신비한 약효가 없고 태양열을 씌어 건조시킨 乾명태만이 강한 해독 효능을 발하는 것이다.   한가지 덧붙여 둘 것은 임상실험결과 원양명태는 동해産 명태에 비해 그 효과가 약 10분의 1정도 밖에 안된다는 사실이 나타났음으로 반드시 동해産乾太를 써야 한다는 점이다.     연탄중독의 치료 목숨이 완전히 끊어지기 前이면 모두 完治될 수 있다. 마른 명태 5마리를 푹 달여 먹이면 된다.   심한 中毒으로 의식 不明일때는 먼저 환자의 손발과 가슴을 만져본다. 손발은 차나 가슴부위의 溫氣가 완전히 식지 않았으면 장부의 기운이 모두 끊어지지 않은 상태인데 이때는 人身의 主體-靈魂이 아직 肉體를 떠나기 錢이므로 소생이가능한 것이다.   마른명태국을 먹이되 환자가 목구멍으로 넘기지 못할 경우, 고무호스를 통해 계속 디넣어 주도록 한다.   가슴의 溫氣만 조금 남고 全身이 안전히 식어 갈 때에는 마른 명태국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므로 뜸쑥으로 보조해 주어야한다.   1장타는 시간이 약 30분가량 되는 뜸장으로 배꼽위 4寸부위(醫學寸法참조)의 中脘穴을 떠주면 대개 9장 이내에 의식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뜸쑥의 高熱은 강자극을 주고 강자극은 신경을 회복시키며 신경회복되면 人身의 8만4天神(毛孔)과 3백84神(經絡鍼灸穴), 九神(九孔)이 각각 제기능을 되찾아 의식이 회복되는 것이다.     毒蛇毒 萬毒등의 치료   독사에 물리는 것은 가정에서의 일이 아니므로 미리 준비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마른명태 30마리를 준비, 10마리는 분말하고 20마리는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서 그 조청에 분말한 명태가루를 넣어 새알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건조시켜두고 위급시마다 복용한다.   등산, 낚시 등으로 産이나 野外에 나갈 때 지니고 다니다가 독사에게 물리게 되면 즉시 알약을 꺼내 더운 물에 풀어서 먹거나 먹여준다.   독사독에도 역시 뜸쑥을 지니고 다니다가 1장 타는 시간이 5분이상 되는 뜸장 7~9장을 물린 자리에 떠주면 완전하게 회복된다.   혹 독사에 물려 이를 꽉 다물고 의식을 잃었을 때 가슴에 溫氣가 남았으면 中脘穴에 1장이 30분 타는 뜸장 9장 정도 떠주면 명태의 부족한 힘을 보충시켜 준다.   지네독과 농약독, 草烏 附子등 각종 약독에도 마른 명태를 삶아 먹거나 앞서의 알약을 만들어 두고 복용하면 신비한 효과를 볼 수 있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예로부터 ‘맛 좋기는 청어, 많이 먹기는 명태’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우리나라 사람들은 명태를 즐겨 먹었고 명태는 흔한 생선이었다.  그러나 꼭 흔하기 때문에 많이 먹은 것만은 아니다.  다양한 건사 방법에 따라 황태 북어 동태 등 여러 가지 형태로 맛과 향을 달리할 수 있었고 보다 중요한 이유로 단순히 식품 이상의 건강효과가 탁월했기 때문이다.  명태는 구하기 쉬운 일반 식품이면서도 값비싼 약재 이상의 효능을 갖고 있다.  몸안에 축적된 여러 가지 독성을 풀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하는 데 탁월할 뿐아니라 흔하게는 술독을 푸는 데 뛰어난 효과를 갖고 있다. 현대인들에게도 몸 안에 찌든 공해독을 제거하고 화공약품이나 농약 중독, 광견독, 지네독, 연탄가스 중독 등 각 종 독성을 제거하는 식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그 밖에도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하고 알레르기로 인한 각종 질병과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도 있다.  말린 북어의 질긴 육질 때문에 부드러운 식품을 선호하는 아이들로부터 곧잘 외면 받는 생선이 됐지만 그 효과를 생각하면 가끔은 반드시 먹어야 할 건강 찬거리라할 수 있다. 감기 몸살 등 감염질환 회복 돕고 간 보호 효능도 고은 국물 꾸준히 먹으면 알레르기 체질도 개선명태는 원래 겨울 생선이다.  평시에는 겨울에 잡아 말려둔 북어를 먹어야했다.  그러나 원양어업의 발달로 이제는 사시 사철 손쉽게 생태를 구할수 있다.  일반적으로 흰살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  이 때문에 우리가 흔히 먹는 맛살류도 명태살을 원료로만들어진다. 명태는 건사하는 방법에 따라 동태와 황태, 북어로 나뉜다. 막 잡은 상태그대로의 것을 명태 또는 생태라 부른다. 황태는 일교차가 크고 추운 지역에서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3~4월까지 눈을 맞히며 얼리고 녹이는 과정을 반복해서 만든다.  낮에는 겉만 살짝 녹았다가 밤이면 꽁꽁 얼기를 20번 이상 반복한 끝에 질좋은 황태가 되는데,이런 과정을 통해 명태는 속살은 솜같이 부드럽고 맛은 고소하며 색깔이 누런 빛을 내게 된다.  눈 속에서 자연상태로 말리기 때문에 육질이 부드럽고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이 특징. 은은하고 깊은 특유의 향내가 오랫동안 보존돼 가장 고급스런 명태 가공식품으로 꼽힌다. 기후조건이 맞는 동해의 대관령이나 설악 지역에서 주로 생산된다. 그러나 건조시키는 도중 기온이 너무 오르거나 더운 바람이 불면 황태로서의 가치가 떨어진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바닷바람을 받으며 한 달 정도 건조된 것이 전통적인 북어다. 황태보다 딱딱하나 해독 기능이 뛰어나 술국으로 주로 애용된다. 그대로 고추장을 찍어먹는 간편한 안주감으로도 그만이다. 명태살의 주요 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 또한 풍부하다. 말리지 않는 보통 크기 명태 1마리에는 보통 단백질 20.3g, 칼슘100mg, 철분 4.2mg, 인 202mg, 당질 0.9mg, 철분 4.2mg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단백질의 함량은 말리면 배로 늘어난다. 명태의 간유(간에서 뽑아낸 기름)에는 대구 한마리의 3배량에 해당하는 비타민 A가 들어 있어 영양제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 자주 먹으면 눈이 밝아진다. 또 명태에는 인체 각 부분의 세포를 발육시키는 데 필요한 ‘리신’이라는필수 아미노산과 뇌의 영양소가 되는 ‘트립토판’이 들어있어 건강 유지에는 그만이며 기름기는 상대적으로 적어 비만환자나 노인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명태는 열이 많이 나는 질환에 좋다. 감기 몸살이나 다른 감염으로 인한급성질환의 경우, 식욕도 떨어지고 소화도 잘 되지 않아 칼로리 높은 음식이나 생선선을 먹기 어렵게 된다.  하지만 뜨거운 명태국을 먹으면 땀이 나면서 회복이 빨라진다. 명태는 열을 가하면 살이 쉽게 풀어지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도 잘 소화시킬 수 있으며, 성질이 따뜻해 손발이 찬 사람에게도 좋다. 무엇보다도 현대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명태의 해독 기능이다. 알게 모르게 농약이 남아 있는 채소를 먹고 매연에 찌든 공기를 호흡하면서 몸에 독이 쌓이지 않기를 바랄 수는 없는 일. 화공약품을 다루거나 농약을 직접 만지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다.  수십 년간 농사를 짓던 농부가손으로 조금씩 침투한 농약이 쌓여 농약중독으로 쓰러지는 일도 심심찮게 생기는데, 체내에 독성이 쌓이면 피가 탁해지고 간장에 독혈이 모여 건강을 헤치기 때문이다.  이렇게 쌓이는 독을 바로바로 빼내지 않으면 어느날 문득 질병 선고를 받게 될 수도 있다.   명태국은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뛰어난 효과가 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날 때까지 끓여 국물만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며 음료수처럼 마셔도 된다. 명태는 북해나 태평양에서 우리나라 연안으로 돌아와 36일 정도가 지나면 약효를 띠게 되는데 북해나 남극에서 쌓인 영양분이 따뜻한 적도선상을 지나면서 잘 녹아 해독효과를 지닌 성분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도 명태는 간을 보호하는 효능이 있어 해장국 재료로 좋으며 소변이잘 나오지 않을 때에도 명태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명태의 여러가지 가공형태 가운데 가장 고급으로 치는 것은 황태다. 육질과 향기가 산에서 나는 더덕과 비교할 만하다 해서 ‘더덕북어’라고도 불렸다. 명태가 마르면서 황태가 되면 단백질의 양은 2배로 늘어나는데 단백질이 전체 성분에서 56%를 차지할 정도의 고단백식품이 된다. 그러나 몸에 해로울 수 있는 콜레스테롤이 거의 없는 고급 단백질이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메티오닌’을 비롯한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혹사당하는 간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킨다.  고단백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좋다. 피로회복, 혈압조절에도 효과가 있다. 명태 고유의 해독 성분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데, 황태국물은 특히 일산화탄소(연탄가스) 중독을 푸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탄수화물 칼슘 인 지질이 들어 있는데 지질의 함유량은 다른 생선보다 적어서 맛 이 개운하다. 명태의 효능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알레르기 체질을 바꿔준다는 것이다. 알레르기 개선을 위해 북어나 황태를 이용하려면 썰지않은 무를 통째 같이 넣고 북어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끓여 국물을 내면 된다.  우러난 국물을 음료수처럼 늘 곁에 두고 마셔야 하는데, 한두 달에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몇 개월 이상 꾸준히 먹어야 한다. 실제로 이러한 방법으로 걸핏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거나 이유 없이 온몸이 가려운 증상, 알레르기로 인해 몸이 부어오른 증상을 고친 사례가 많다.  병원에서 피부 테스트를 통해 알레르기성이라는 진단만 받았을 뿐 뾰족한 해결책이 없던 사람들이 북어국으로 문제를 해결한 것. 하지만 북어의 어떤 성분이 작용하는 것인지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는 나와 있지 않다. 한의학계 일부에서는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소화기에 이상이 생겨 발병한 알레르기나 두드러기인 경우라면 열을 내려주는 명태의 성질이 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지만 검증은 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북어 달인 물은 관절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몸에 생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 근해에서 잡히는 명태는 몸 길이가 40cm 안팎이지만 수입산은 국내산보다 6∼7cm 정도 더 길고 가슴지느러미가 검정색을 띠며 수염이 없는 것이 특징.  단순한 맛보다 약효를 목적으로 한다면 반드시 국내산을 골라야 한다.  싱싱한 명태는 눈이 맑고 밖으로 약간 튀어나와 있으며, 껍질에 광택이 있다. 싱싱한 명태가 아니라면 싱싱한 상태에서 잘 건조된 북어나 황태를 구하는것이 좋다. 북어나 황태로 국을 끓일 때 귤을 이용하면 더욱 좋다.  이름하여 ‘귤북어국’. 서울 우리한의원 김수범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술을 깨게 하는 한약재로 귤의 껍질을 말린 진피를 많이 쓰는데 진피가 없으면 귤 껍질을 그대로 이용해도 괜찮다”며 귤북어국을 권한다.  보통 북어국처럼 끓이돼 북어를 넣을 때 귤 혹은 진피를 함께 넣으면 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7. 북어건태(北魚乾太)는 각종 독(毒)에 신비(神秘) 북어건태는 술독(酒毒) 독사독(毒蛇毒) 연탄독(煉炭毒)에 신비한 해독(解毒) 작용을 한다. 특히 연탄독 농약독에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신약이다.   독사는 사(巳)니 4월의 화독(火毒)이고 연탄독과 각종 약독과 화상독은 5월의 오화독(午火毒)이니 천상의 유성독기(柳星毒氣)라.   명태의 해자수정수기(亥子水精水氣)로 사오화기(巳午火氣)를 수극화(水克火)하여 화독(火毒)을 제거하니 곧 유성독기(柳星毒氣)가 여성정기(女星精氣)에 의해 해독되는 것이다.   가령 독사에 물렸을 때 즉시 동해산(産) 마른 명태 5마리를 끓여 그 국물을 먹으면 휴우증없이 완치된다. 그리고 연탄중독이 심하여 물을 넘기지 못하더라도 절명하기 이전에는 고무호스를 사용하여 목구멍으로 마른명태 국물을 흘려 넘기면 회생된다.   또한 연탄중독위기에 가슴의 온기가 정상(正常)일 때는 중완혈(中脘穴)에 15분 탈 수 있는 크기의 뜸장을 15장을 뜨면 5~6시간 이내의 수족의 온도가 회복되며 소생하는데  그뒤 아무런 후유증이 없음은 물론 도리어 평생을 무병(無病) 건강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그러나 연탄중독이 심했던 환자는 한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마른명태를 달여 먹으면서 공해 및 농약독을 아우러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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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선글라스와 북어국
    며칠 전부터, 눈에 뭔가가 쓰인 듯 했습니다. 꼭 선글라스 끼고 보는 것 같습니다. 꿀, 인삼 먹었을 때 비슷한데 그때와 달리 눈물과 열은 안나서, 컨디션이 안좋거나 뭘 좀 잘못먹었으려니 넘긴게 한 5일여.. 갈수록 점점 더 심해지는 듯 했습니다. 실외의 황사나 구름 때문 아닌가 실내와 비교해보니 그건 아니고, 눈자체의 문제였습니다. 밀폐된 화장실에서 보니 확실합니다. 형광등 조명인데 예전과 확연히 다르게 어둡고 노랬습니다. 침침함을 떨치고 책을 보면서 정신활동에 집중키로 했습니다. 그리 어두운 조명이 아닌데도 페이지가 유난히 어둡더군요. 순간 드는 생각, 이게 화독증상이라면 그래서 눈이 어두워진거라면, 눈과 같은 맥락인 뇌도 어두워지는게 아닐까. 그제야 정신도 예전과 달리 멍한 상태라는게 구분됐습니다. 증상 시작 이튿날인가 자고일어나니 뒷골 땡겼던 것도 예사는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정신작업이나 책읽기는 근원적으로 어렵다는 건데.. 잘못하면 이건 죽는 것과 같은 뜻이 됩니다. 도저히 이렇게는 안된다.. 시간과 함께 풀리기야하겠지만, 시간을 낭비할 수는 없는 일. 어떻게든 빠르게 상황을 타개키로 했습니다. ..진성소양이 인삼, 꿀 등에서 화독을 입으면 눈에 핏발이 선다는걸 직접 확인하진 못했는데, 거울을 보니 그말이 맞더군요. 눈병이 아닌데 흰자위 실핏줄이 그리 많이 느껴진건 처음인 듯, 터지지나 않을까..  한동안 눈을 강하게 껌벅이며 주변을 제대로 보려 용을 쓰니, 평소 그럴 때와 달리 눈물과 열 또한 많은 게 구분됐습니다. 뭐 방법 없나 고민해보니 방법이 나오더군요. 화독에 신약이라는 오이나 북어를 먹어보면 될 듯 했습니다. ..오라, 마침 집에 북어국 있던게 생각났습니다. 뎁히지 않고 식은 상태로 한 그릇 먹었습니다. 5분쯤 뒤부터 뭔가 눈이 시원해지더니, 한 시간이 안돼 주변이 확연히 밝아졌습니다. 역시나 인산할아버지라는 탄성이 나왔습니다. 동시에 잠은 왜 그리 쏟아지는지. 주변이 밝아지는것과 비례하는 듯, 도저히 못버티겠길래 한숨 자고 일어나 주변을 보니.. 그래 이거야! ..투병 중이신 친척 어른의 탕약과 유황오리고은물이 먹기에 자극적인지 조금 맛본게 원인아닌가 싶은데, 예전에 유황오리는 괜찮았으니 아마 탕약 쪽인 듯.. ..선글라스를 끼면 명도가 줄어 어두운 곳에선 아예 안보이지만, 묘하게 실외에선 좀더 선명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난반사가 줄어 좀더 선명할 겁니다. 그점때문에 눈이 더 밝다 착각하기 쉬운데, 어두운 곳을 보고 판단해야겠네요. 이 걸 ‘천연선글라스’ 라 불러야하나.. 이번 기회에 정리한 대처법. '천연선글라스' 증상시 어두운 곳을 기준해 신속 판별, 신속 해독해 알찬 인생을 살자. ‘천연선글라스’ 시엔, 아무래도 눈만 어두워지는게 아니라 정신도 멍해짐. ‘천연선글라스’의 원인은, 상승한 안압이나 뇌압을 내리기 위해 몸이 반사적으로 정신활동을 줄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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