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삼리 뜸 76세 서선학 어머님.
아직도 아침 8시만 되면 출근 하시어 열심히 사회 활동을 하시는 어머니입니다.
계단에서 넘어지신 후에 걸을수 없어 병원에 가셨어 검사을 하니 무릎에 물이 차 있어 물을 빼다고 하셨습니다.
사회 생활을 하시니가 걸어 다니는데 힘들어 하셨는데 도해 선생을 만나 족삼리에 뜸을 뜨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뜸을 떠니가 무릅 아래가 아파서 뜸자리의 아픔은 몰라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뜸을 뜬후엔 많은 도움이 되어 열심히 사회 생활을 하시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올해는 공장에서 뜸을 뜨셨습니다.
어머니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