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 시초엔 보해탕(保解湯), 그 다음엔 천마탕(天麻湯)
그러니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병(熱病)에 걸리면 해열(解熱)을 시켜야 돼.
그건 땀을 푹 내야 돼.
그거와 마찬가지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내 말은 또 잘 들어야 돼.
그 어떻게 미워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되느냐? 그건 피할 길이 없어.
누구도 그 세상엔 그렇게 살아야 되기 마련이오.
그래서 내가 욕하는 걸 아무리 싫어도 내가 일러주는 건 또 따르는 거라.
그래 당뇨병에도 그런데.
사람이 또 중풍 앓는 일이 있어요.
그건 긴 이야기하려면 힘드니까, 보해탕(保解湯)이란 약이 <신약>(神藥) 책에 있어요.
그건 내가 경험하고 기록해 놓은 거.
보해탕은 중풍 시초의 신약이오.
거기 설명한 대로 O형엔 석고 얼마, 시초에 얼마 넣어라, 모두 있어요.
그러면 중풍 시초에 그렇게 하는데. 그래서 그 많은 중풍의 시초에 신비스럽게 낫기
때문에 그 약으로 고치면 또 재발이 오지 않아요.
중풍을 어설프게 건드리니까 조금 낫다 바짝 더하고 하니,
이런 치료법을 싹 쓸어버리려면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거요.
그보다 좋은 방법을 일러주고 쓸어버리지 말라고 해도 좋은 방법을 아니까 좋지 않은
방법을 이용하라고 해도 안해요.
제게 나쁜 걸 하겠어요? 그래서 중풍은 보해탕을 쓰는데 조금 시간이 늦으면 말도
더듬고 정신도 희미하고 그럴 적에는 죽염을 계속 먹으며 보해탕을 먹으면 신비하게
되니라. 그건 되게 돼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인간이 있는데,
거기에 천마탕(天麻湯)註을 계속 먹이며 죽염을 계속 먹이고 못 고치는 사람 있느냐?
해보면 경험 후에는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신약>에 천마탕이란 약이 있어요.
그건 어린 애기들의 뇌염이나 급성뇌염과 급성뇌막염의 약이지만,
그 건 아주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인간에 신비의 약이라.
그러면 지구상에서 아직까지 그런 신비의 약을 이용하질 않아서 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끝나는 걸 보고 있으니 이건 이 뉴욕에 사는 교포의 힘으로도 되는 거고
아메리카에 사는 교포의 힘으로도 되는 거니,
그 힘이 어디서 오느냐? 지혜가 열리니까 오는 거야.
내가 시키는 말, 경험하면 지혜가 열려요.
지혜가 열리니까 그 힘이 지구의 보배가 안될 수 없는 거 아니오.
그걸 왈(曰) 구세주라 하겠다? 구세주는 사람마다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은 혼자 된다고 하지 않았어.
구세주는 나 하나가 아니고 진실히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된다고 했지,
‘예수님이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구세주가 못되니라’한 성서의 구절이 있나[있다고]
하면 나도 들을 거요.
듣고 옳다고 할 거요.
예수님이 당신을 진실히 믿고 당신을 악착같이 따르는 사람이 구세주가 안된다고 말
을 왜 했겠소? 부처님도 그랬을 거요.
중풍 시초엔 보해탕(保解湯), 그 다음엔 천마탕(天麻湯)
그러니 이열치열(以熱治熱), 열병(熱病)에 걸리면 해열(解熱)을 시켜야 돼.
그건 땀을 푹 내야 돼.
그거와 마찬가지로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내 말은 또 잘 들어야 돼.
그 어떻게 미워하는 사람의 말을 잘 들어야 되느냐? 그건 피할 길이 없어.
누구도 그 세상엔 그렇게 살아야 되기 마련이오.
그래서 내가 욕하는 걸 아무리 싫어도 내가 일러주는 건 또 따르는 거라.
그래 당뇨병에도 그런데.
사람이 또 중풍 앓는 일이 있어요.
그건 긴 이야기하려면 힘드니까, 보해탕(保解湯)이란 약이 <신약>(神藥) 책에 있어요.
그건 내가 경험하고 기록해 놓은 거.
보해탕은 중풍 시초의 신약이오.
거기 설명한 대로 O형엔 석고 얼마, 시초에 얼마 넣어라, 모두 있어요.
그러면 중풍 시초에 그렇게 하는데. 그래서 그 많은 중풍의 시초에 신비스럽게 낫기
때문에 그 약으로 고치면 또 재발이 오지 않아요.
중풍을 어설프게 건드리니까 조금 낫다 바짝 더하고 하니,
이런 치료법을 싹 쓸어버리려면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느냐 이거요.
그보다 좋은 방법을 일러주고 쓸어버리지 말라고 해도 좋은 방법을 아니까 좋지 않은
방법을 이용하라고 해도 안해요.
제게 나쁜 걸 하겠어요? 그래서 중풍은 보해탕을 쓰는데 조금 시간이 늦으면 말도
더듬고 정신도 희미하고 그럴 적에는 죽염을 계속 먹으며 보해탕을 먹으면 신비하게
되니라. 그건 되게 돼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인간이 있는데,
거기에 천마탕(天麻湯)註을 계속 먹이며 죽염을 계속 먹이고 못 고치는 사람 있느냐?
해보면 경험 후에는 알게 돼 있어요.
그러면 <신약>에 천마탕이란 약이 있어요.
그건 어린 애기들의 뇌염이나 급성뇌염과 급성뇌막염의 약이지만,
그 건 아주 혼수로 들어가 가지고 식물인간에 신비의 약이라.
그러면 지구상에서 아직까지 그런 신비의 약을 이용하질 않아서 많은 사람이
비참하게 끝나는 걸 보고 있으니 이건 이 뉴욕에 사는 교포의 힘으로도 되는 거고
아메리카에 사는 교포의 힘으로도 되는 거니,
그 힘이 어디서 오느냐? 지혜가 열리니까 오는 거야.
내가 시키는 말, 경험하면 지혜가 열려요.
지혜가 열리니까 그 힘이 지구의 보배가 안될 수 없는 거 아니오.
그걸 왈(曰) 구세주라 하겠다? 구세주는 사람마다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은 혼자 된다고 하지 않았어.
구세주는 나 하나가 아니고 진실히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된다고 했지,
‘예수님이 나를 믿고 따르는 자는 구세주가 못되니라’한 성서의 구절이 있나[있다고]
하면 나도 들을 거요.
듣고 옳다고 할 거요.
예수님이 당신을 진실히 믿고 당신을 악착같이 따르는 사람이 구세주가 안된다고 말
을 왜 했겠소? 부처님도 그랬을 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