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보양제'(으)로 총 2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최고의 보양제) 유황 오리 양엿
    유황 오리 양엿    여름을 "도해 유황 오리 양엿"과 함께.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도해 유황오리 엑기스   올 여름을 "도해 유황 오리 엑기스"와 함께.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오리양엿(일명: 유황오리 藥飴 약엿)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유황오리 약엿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은화(인동),포공영(흰 민들레).토종 가시홍화씨.참 다슬기등 국산 만 고집.^^"  ==도해몰에서는 그냥 "오리양엿" 으로 표기.==   유황오리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항생제요 소염제다     염증(炎症)의 염(炎)자는 불화(火) 두 개가 겹쳐서 된 글자다. 오리는 종기를 다스리는 데 쓰이는 약재로, 옛날에는 소염제로 많이 쓰였는데, 고려 조선시대, 후대로 내려 오면서 점차 쓰이지 않게 되어 중풍을 다스리는 데만 주로 쓰게 되었다.   1970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을 주목하고 처음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료에 쓰기 시작했다.    그 효력이 탁월하고 부작용이 전혀 없어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도 마음 놓고 쓸 수 있기 때문에 요즘에는 무면허 한의사들이 난치병 치료에 가장 많이 쓰는 것이 이 유황오리다. 수요는 공급을 창출한다.   유황오리를 다른 약재와 함께 넣어 탕약을 만들어도 좋고 유황오리를 다른 탕약과 별도로 겸복해도 그 약효는 똑같다. 그래서 최근에는 한의사 중에도 탕약의 효력을 보강시키기 위해서 유황오리 복용을 권하는 사람이 많아져 가고 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회원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만들겠 습니다.^^" 도해몰 "新" 상품 도해 유황오리 양엿   구입== "도해몰" 또는 043-832-7511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유황"오리 약엿. 유황오리 10마리.유황 황토 밭 마늘,20접. 생강5키로.건칠피10근.그외 다슬기.홍화씨등...^^"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이미지 유황오리 양엿(최고의 보양제)
    유황오리 양엿 (유황오리 2년6개월 5 마리)유황오리 양엿 (유황오리 2년6개월 5 마리)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3) 천웅(天雄)의 제독(除毒)과 활용  최상의 보양제(補陽劑)  비위(脾胃) 계통의 질환과 비암(脾癌) , 위암 등에 천웅(天雄)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있다.  대부자(大附子)인 천웅(天雄)은 생기(生氣)를 주재하는 세성(歲星)의 정기(精氣)와 독기(毒氣)를 주재하는 형혹성(熒惑星)의 독으로 화생(化生)한 물체이다.  따라서 그대로 쓰면 독으로 인해 매우 위험하지만 완전 제독(除毒)하면 최상의 보양제(補陽劑)가 된다. 제독한 천웅을 오래 복용하면 정기신(精氣神)이 양성되고 영(靈)이 강화되며 극치점에 이르러서는 명심 견성(明心見性)까지도 가능하게 된다.  ○ 천웅의 제독법 -- 15근(斤)을 냉수에 담가 하루가 지나간 다음 물을 갈아서 또 담그는 것을 7일 동안 한 뒤에 그것을 말린다.  그리고 생강(生薑) 10근을 솥에 넣고 물 10되를 부은 후 그 위에 천웅을 넣은 시루를 얹고 찌되 물이 마르면 생강과 물을 다시 붓고 찌는 것을 9번 반복해서 한 뒤 말린다.  이렇게 해서 말린 대부자 천웅을 상녹용(上鹿茸) 적당량과 함께 분말하여 병에 따라 달인 약물과 반죽하여 알약을 만들어 두고 까스활명수와 함께 복용한다.  이것을 천웅환(天雄丸)이라 한다. 비위 계통의 제질병을 다스리려면 다음 약을 달인 물에 타면 된다.  즉 인삼 30편들이 5근에 정종(청주)을 품어서 시루에 찌는 것을 9번 반복하여 말린 것과 행인(杏仁) 5근을 속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것, 은행(銀杏) 3근을 찬물에 담가 하룻밤 지난 뒤 생즙을 짜서 그 은행 생즙에 행인을 넣고 달이다가 물이 마르면 노오랗게 될 정도로 3번 반복해서 볶은 것(행인), 공사인(貢砂仁) 볶은 것 3근, 신곡(神曲) 볶은 것 5근, 맥아(麥芽) 볶은 것 3근을 모두 한데 넣고 달인다.  오래 달여 조청을 만들어 그 조청에 앞서 제독한 천웅 가루와 녹용 가루를 두고 반죽하여 알약을 만드는 것이다.  이를 까스활명수에 10알 ~ 30알씩 자량(自量)하여 하루 3번씩 식전에 복용한다. 비위의 제질환은 물론 소장(小腸) , 대장(大腸) 병까지도 치유된다.  폐병 , 간담병에의 이용 생강으로 제독한 대부자(大府子)인 천웅(天雄)은 앞에서 설명한 비 , 위병(脾胃病)과 소 , 대장병(小大腸) 외에도 여러 가지 질병 치료에 활용된다.  ○ 폐(肺)의 제병 -- 절채보폐탕(截瘵保肺湯) 달인 물에 제독(除毒)한 천웅으로 빚은 알약 10알부터 30알씩을 스스로 양을 조절하면서 식전에 복용한다.  ※ 절채보폐탕 -- 별갑(鱉甲) 5돈 초(炒), 하수오(何首烏) 5돈, 지율분(地栗粉) 3돈, 상백피(桑白皮) 3돈, 맥문동(麥門冬) 2돈 거심(去心), 신곡(神曲) 2돈 초(炒), 인삼(人蔘) 1돈, 백미(白薇) 1돈, 상녹용(上鹿茸) 2돈, 하초동충(夏草冬蟲) 1돈, 속껍질과 뾰족한 끝을 제거한 행인(杏仁)을, 찬물에 담가 하룻밤 지난 뒤 짜낸 은행(銀杏) 생즙에 볶은 것[杏仁去皮尖銀杏汁炒] 1돈 5푼. (※ 1돈 = 3.75g)  ○ 간담(肝膽)의 제병 -- 민물고동(다슬기) 기름을 내어 그 기름에 천웅환 10알 내지 30알씩 식전에 복용한다.  ※ 고동기름 내는 법 -- 고동 1말[1斗]을 준비한다. 1말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단지와 그보다 약간 큰 단지 각 하나씩을 준비하여 작은 단지에 고동 산 것만을 골라 가득 넣고 단지 입구를 삼베로 봉한다.  빈 단지를 땅에 묻고 고동 담은 단지를 그 위에 엎어 놓은 뒤 새끼줄로 단지를 칭칭 감은 다음 그 위에 깊은 산속의 거름기가 섞이지 않은 찰진흙 황토를 6푼 두께로 바른다.  특히 아래 단지에 재가 들어가지 않도록 흙을 잘 바른 다음 그 위에 황겨 9가마를 붓고 불을 붙여 태운다. 약 10일 동안 다 탄 뒤 아래 단지의 물을 꺼내어 중탕(重湯) 하여 진하게 만든다. 이것이 곧 고동 기름이다.  이 고동 기름은[小田螺油]은 제반 간, 담병을 다스리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필수약이다.  ○ 기타 제질병 -- 신· 방광(腎膀胱)의 제병과 골수암 · 골수염 · 습성 관절염 · 습성 척수염 · 뇌종양 및 각 장부의 옹종(擁腫) 등의 치료에 쓴다.  방법은 집오리 1마리를 털과 쓸개, 똥만을 제거하고 푹 달인 다음 식혀서 기름을 걷어내고 그 물에 앞서 소개한 천웅환 10알 내지 30알씩을 식전에 복용하는 것이다.  일종의 독약인 천웅을 제병에 응용하는 것인 만큼 그 제독법이나 다른 약과의 겸복(兼服) 방법이 까다로운 건 사실이나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여독(餘毒)으로 인한 위험이 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인산학신약
  • ※ 독극약의 원천은 이러하다. 형혹성에서 통하는 우주진은 유황독소이다. 태양화구에서 용액으로 화하여 지구에 오면 황토의 우주진은 토액에 합성하여 유황광석물로 화한다. 본성이 화성의 화기다. 그리하여 화기는 근본이고 화성은 본성이다. 그러한 유황을 완전 제독하면 형혹성의 약성과 지중화구의 우주진이 합성한 약성, 지상황토의 약성을 합성하면 선약이된다. 유황을 완전 법제하면 최고 보양제이다. 무병건강하고 장수한다.  * 내가 애들한테 이야기하면 나 아는 애들이(경섭,경화) 다른 데 가서 이야길 해서 더러 땅에다가 유황을 흩치고[뿌리고] 나락[벼]농사 하는 사람이 있어요.  건 밥도 맛있고 차지고 합니다. 아주 무공해 식품이야. 그래서 다른 데도, 저 강원도 에서도 누가 그렇게 하니 참 좋습니다 하고, 이건 선생님이 선전해야지 우리가 말하면 이웃에서 같이 농사하는 사람도 웃기만 하고 안 들어줍니다 해요. 그래서 그럼 내가 언젠가는 그건 일러줄거요 한 겁니다.
    신약의세계광석물
  • ※뽕나무 실 끊어안져. 아무리 홍수라도 쑥 빼가지 않아. 오두개 상(桑)심자는 보양제(補陽劑). 사람한테 상당히 좋은 거요. 오디 오두(烏頭) 오디보고 가마구 도망갈까, 가마구 오디개발 지내간다. 참새 방아깐 지내간다. 말이 있잖아?
    인산의학자연건강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