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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할아버님이 보신 기독교.※ ※
    출생시(出生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임종시(臨終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생시(生時)에 기적(奇蹟)이 없는 자는 사후(死後)에도 기적(奇蹟)이 없나니라. 그러나 기독교주(基督敎主)와 교도(敎徒)는 십자가(十字架)에 영광(榮光)의 서거(逝去)요 기독교 역사는 중세사(中世史)라 문헌(文獻)이 불비(不備)하니 정사(正史)에 부족함이라 금일까지 참화(慘禍)는 계속하니 피해자는 기천만(幾千萬)고. 그리하여 그런 불상사(不祥事)는 보이지 않는 천신(天神)의 진노(震怒)가 있으니 불효지심(不孝之心)과 불충지심(不忠之心)과 불경지심(不敬之心)과 구한국(舊韓國) 기독교도(基督敎徒)의 순교자(殉敎者)를 성자(聖者)라 하니 세쇠도미(世衰道微)한 틈에 민심(民心)을 역이용(逆利用)하는 선교사(宣敎師)의 부당(不當)한 선전술(宣傳術)이라. 부모와 조상과 조국을 배반하는 불충불효지학(不忠不孝之學)어늘 천상제신(天上諸神)이 노(怒)하는 불충불효(不忠不孝)한 영혼(靈魂)을 다시 천상(天上)에서까지 두벌 죄를 짓게 하니 천신(天神)이 진노(震怒)한다. 교자(敎字)는 효부(孝父)요 종자(宗字)는 천지지종(天地之宗)이어늘 효부지도(孝父之道)는 천지지종(天地之宗)이라 효자(孝子)는 충군(忠君)하고 경장(敬長)하며 신우(信友)하니 천지지대도(天地之大道)는 효도(孝道)어늘 어찌하여 부자형제부부불화(父子兄弟夫婦不和)와 가가인인(家家人人)을 불화(不和)케 하며 가정불행(家庭不和)은 기하(幾何)며 부자(父子)와 부부(夫婦)와 형제(兄弟) 불행(不幸)은 기하(幾何)요. 그리스도의 신자(信者)가 극성(極盛)하던 소련(蘇聯)은 아라사라. 무신론자(無神論者) 공산마수(共産魔手)가 반기(反旗)를 들며 숙청(肅淸)할 제 일국(一國)에 몽신자(夢信者)는 한명도 남지 않고 활빈(하얼빈)으로 도망한 기십명(幾十名)의 대관(大官)만 살아남았다. 팔일오 해방시에 이북도 신자는 이남으로 도망한 사람만 사니 이것이 일천구백년간 기도(祈禱)에 선물이랴. 기독교신자는 조속히 반성하여 효친충군지도(孝親忠君之道)로 위본(爲本)하고 일심단결(一心團結)하면 공산마수족(共産魔手族)의 내분(內紛)은 급격(急激)하여 자멸(自滅)하나니 상고(上古)에 은주(殷紂)도 자멸(自滅)하니라. 레바논 분열(分裂)과 자멸(自滅)은 그리스도교와 회교도(回敎徒)가 성(盛)하니 국가는 망하고 국민도 멸한다. 종교인은 조속히 효도(孝道)에 신앙심(信仰心)이 지극(至極)하면 조국(祖國)은 불멸(不滅)의 평화국(平和國)이 되리라.  국제연합군(國際聯合軍)의 힘으로 이뤄진 해방국(解放國)이 분단(分斷)되어 자멸(自滅)을 자초(自招)하니 북(北)은 공산마수(共産魔手)요 남(南)은 허다(許多)한 잡교(雜敎)의 종교(宗敎) 몽신(夢信)이라 효제충신(孝悌忠信)으로 뭉치면 평화통일(平和統一)하니 대성(大聖) 모세는 인도양(印度洋)에 무인도(無人島) 용굴(龍窟)중에서 천년이상(千年以上) 와선(臥禪)하던 노룡(老龍)의 화신(化身)으로 성모(聖母)의 은혜(恩惠)를 입어 환생(還生)하시니 생이신영(生而神靈)하여 신인(神人)이라 하고 성장함에 우주(宇宙)에 전능(全能)한 정기신(精氣神)과 성령(性靈)의 무한한 묘력(妙力)으로 홍해(紅海)의 대수(大水)를 일순간(一瞬間)에 갈라 육지(陸地)로 변하여 사경(死境)에서 호곡(呼哭;號哭)하는 노예대중(奴隸大衆)을 무사히 구원(救援)하고 악마(惡魔)의 추병(追兵)을 수장(水葬)하여 상선벌악(賞善罰惡)의 원리(元理)를 무지(無智)한 대중(大衆)에 알게 하니 이런 위업(偉業)은 천고(千古)에 기적(奇蹟)이라 그들이 말하는 여호와의 감응(感應)함이오 구원의 일념에서 얻은 신통력이며 신룡(神龍)의 동우애(同友愛)의 음덕(陰德)도 크니 영세불망지은(永世不忘之恩)이니라. 당시의 대성구세주(大聖救世主)어늘 천년후에 기독교는 종조(宗祖)이신 모세보다 천년후배(千年後輩)인 그리스도를 먼저 하니 성심(聖心)에 위배(違背)하여 중동(中東) 레바논을 중심으로 각처에 기독교 민병대(民兵隊)와 회교도 민병대 간에 살인전(殺人戰)은 계속하니 일천구백오십년간을 기독교도는 살인(殺人)과 상대(相對)를 마(魔)라 하여 상대(相對)의 피살극(被殺劇)이 계속 부절(不絶)하니 불상지조(不祥之兆)로 판단(判斷)한다. 일천구백구십년 이전에 기독교가 지상에서 사라지는 원리(元理)는 기독교도는 조상신(祖上神)에 득죄(得罪)하니 산신(山神)은 효자신(孝子神)이며 효부열녀신(孝婦烈女神)이니 산신(山神)은 즉 효자열녀신(孝子烈女神)이니 노(怒)하면 천신(天神)과 지신(地神)은 따라서 노(怒)하며 지구의 영문(靈門)에 합리화(合理化)하지 못하면 세계종교는 공산마수에 피화(避禍)는 극난(極難)하다. 일차대전후에 소련혁명시요 이차대전후에 세계에 혁명국은 이북(以北)과 중공(中共) 기타 열국(列國)의 참상(慘狀)은 형언(形言)키 난(難)하니 여하재(如何哉)아. 도통(道通)과 도각(道覺)은 극난지사(極難之事)이나 달리(達理)나 통리자(通理者)도 수억의 교도(敎徒)중에 그렇게도 귀하신가. 전사(前事)는 과거사(過去事)어니와 가련(可憐)한 장래(將來)가 문제로다. 모세는 홍해를 갈라 노예를 구원하고 시내(시나이)산상에서 여호와를 만나 계명을 명심하라는 부탁을 받고 계시대로 일생에 중책을 실현하니 모세는 여호와의 증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교는 삼일만에 부활이라하고 부활교회에 목사는 지구상에 허다하나 일주일마다 설교는 삼일이면 부활한다하고 금일까지 그리스도 십자가는 일천구백오십년이나 삼일이면 부활한 목사와 장로와 일반교인은 한사람도 없고 교인 수는 십자가 이후에 기천억인 중에 단 한사람도 없으니 황당한 낭설에 불과하고 실존설은 없으니 기적의 신인은 몇천억에 한사람도 없는 금동철면지설(金童鐵面之說)이 황금능력에 의하여 존재하니 교리에 허구함은 인간이 초목의 영력(靈力)에 부끄러울 뿐이다. 산중에 신초(神草) 산삼(山蔘)은 오백년이면 동삼(童參)인 남녀로 변신하여 시장(市場)에 장날이면 견학(見學)하다가 천년후면 인간으로 환도(還道)하면 신동(神童)이라 하니 약초(藥草)도 그러하거니와 여우나 독사나 지네나 대망(大 ) 메기(鮎 )나 잉어(鯉魚)나 거북이나 학 등은 천년이면 신화하여 환도하면 거물(巨物)이나 악령자(惡靈者)와 흉령자(凶靈者)는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자요 성령자(聖靈者)는 대현(大賢)과 대선사(大禪師)로 삼생수도(三生修道)하면 천성자(天聖者)나 신성자(神聖者)가 탄생하여 세상에 영원불멸하는 광명을 대중에 전하나니 그런데 그리스도 일천년구백오십년간에 미물(微物)의 화신(化身)도 외면하니 노룡(老龍)의 화신(化身) 모세교이면 기적(奇蹟)은 계승하리라.           주예수 앞에 모든 죄를 사(謝)한다하니 황금(黃金)에 도취(陶醉)한 교법(敎法)의 염세병(染世病)과 세파(世波)에 인간은 부생(浮生)이란 문법이 실감난다. 전인류(全人類)는 몽신자(夢信者)의 말대로 매일같이 범죄(犯罪)하고 저녁에 사죄(謝罪)하면 일체 무죄(無罪)라하니 행정부(行政府)에 법무부(法務部)를 무색(無色)케 한다. 몽신자들의 진실한 신앙법은 법무부도 난색(難色)하면 양심자(良心者)인 양민(良民)을 보호(保護)함에 하나님이 범죄에 대한 총책(總責)이면 국력(國力)으로 범죄자를 발본(拔本)할 신책(神策)은 난상천(難上天)이로다. 종교인에 범죄는 저녁에 주예수님의 힘으로 죄를 사하거늘 국법은 예수의 사한 죄를 엄형(嚴刑)하니 종교인의 허구성(虛構性)이 날로 극(極)에 달(達)하면 난처(難處)하리라. 그리스도는 자신의 혜명불비점(慧明不備點)으로 생(生)한 참화(慘禍)는 당연(當然)하거니와 무죄(無罪)한 진심(眞心)으로 신앙자(信仰者)의 참화(慘禍)는 누구의 죄냐. 금일까지 호소무처(呼訴무處)다. 혈통(血統)에 부자연(不自然;자연에 어긋남)하고 인연선(因緣線)에 통하는 영혼과 기류와 전파와 (氣流는 前生에 熟緣. 電波는 音波線과 信波線 마음에서 생각하는 바가 상대편에 알려지는 신비 즉, 夢과 靈感) 신(神)의 감응(感應)도 즉연(卽然)가 미연(未然)가하니 즉, 분수에 명석(明晳)하지 못하다. 조상신(祖上神) 숭배(崇拜)에 미신화(迷神化)하는 신자(信者)도 혹(或) 있다. 제일(祭日)은 기억(記憶)할 뿐이요. 음식(飮食)과 어육찬(魚肉饌)은 전폐(全廢)하니 조상신은 아귀대중(餓鬼大衆)에 최고로 비참(悲慘)하다. 그러하니 조상신은 삼악도(三惡道)의 지옥중생(地獄衆生)이오. 그 자손은 천당(天堂)으로 간다면 우주에 이런 불효(不孝)는 천지신(天地神)과 인간(人間)에 용서(容恕)를 받을까. 천신(天神)이 공노(共怒)하리라. 금일도 비극의 참상은 중동지역은 더욱 심하다. 무지한 기독교도는 공산마수에 피화(被禍)를 일천구백구십년 까지 감수(甘受)할 것인가? 성자(聖者) 모세는 그리스도이전 천년간을 신종자(信從者)에 참화(慘禍)가 없거늘 혹화(酷禍)를 자초(自招)하는 기독교인은 모세를 추모(追慕)하면 기만년(幾萬年) 행운(幸運)을 누릴 것이다. 모세의 전신(全身)은 노룡화신(老龍化身)이라 금생(今生)의 신룡(神龍)은 전생동류(前生同類)의 우정(友情)으로 우뢰시(雨雷時)에 전침화인(電針火印)으로 구아(歐亞) 명승지(名勝地) 시내산 용암절벽(龍巖絶壁)에 십계명(十戒命)을 새겨 보여주니 일왈(一曰), 다른 신을 섬기지 말 것, 이왈(二曰), 우상(偶像)을 숭배하지 말 것, 삼왈(三曰),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 것, 사왈(四曰), 안식일을 지킬 것, 오왈(五曰), 부모를 공경할 것, 육왈(六曰), 살인하지 말 것, 칠왈(七曰), 간음하지 말 것, 팔왈(八曰), 도둑질하지 말 것, 구왈(九曰), 거짓말하지 말 것, 십왈(十曰), 남의 것 탐내지 말 것. 계명(戒命)에 우상(偶像)을 숭배(崇拜)할 목적으로 형상을 만들지 말라하는 뜻이오, 부모를 공경하라하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니 부모와 조상을 우상이라 함은 아니로다. 모세는 노룡후신(老龍後身)이라 신룡(神龍)의 감응(感應)과 가호(加護)는 크다. 시내산 용암절벽(龍巖絶壁)에 십계명을 새겨주어 삼천년간을 전하니 중생에 대은(大恩)이라 숭배할 수 있으나용신(龍神)의 후신(後身)이라 어족(魚族)에 피해되는 인간의 제사법(祭祀法)에 반대하고 어족보호에 앞장서니 어족(魚族)의 왕자로는 당연하나 어육(魚肉)을 즐기는 인간사회에는 부당하다. 상고에 용왕녀(龍王女)이신 신인여성(神人女性)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복희씨(伏羲氏)의 생모(生母)나 아들은 이충포주(以充 廚)하여 교민육식(敎民肉食)이어늘 화서(華胥)는 천선(天仙)으로 삼천년후에 관세음(觀世音)으로 화현(化現)하여 사바세계(娑婆世界)에 원통교주(圓通敎主)로 어족보호에 앞장서나 산채(山菜) 야채(野菜)로 제사법(祭祀法)을 바꾸나 아드님 복희씨(伏羲氏)는 육식법(肉食法)을 전하니 모자지정(母子之情)도 현실견해차는 있나니라. 복희씨는 지구에 도산왕대신(都山王大神)으로 천하 산신(山神)을 호령(號令)하나 어육제사법(魚肉祭祀法)에 앞장서니 산신제사(山神祭祀)와 불신공양법(佛神供養法)이 근본(根本)이 다르게 된 유래이다. 석가세존은 견성(見性)후에 관세음과 전생에 동일한 천선(天仙)이시고 복희씨와 관세음과는 전생모자지연(前生母子之緣)이오 금일은 천하도산왕대신(崑崙山神)이라 그리하여 여래촉[영산석일여래촉(靈山昔日如來囑) 위진강산도중생(威振江山度衆生)]이니라 모세도 일백삼십세 상수(上壽)하시고 졸(卒)한 후에 영신(靈神)은 대중을 구원한 공덕(功德)으로 제신(諸神)의 앞에 주신(主神)이 되니 이를 말하여 모세를 따르는 신자(信者)는 사후에 신은 천당으로 간다 하느니라. 성서(聖書)를 지은 자의 과오(過誤)는 씻어질 수 없다. 부활교회 목사는 삼일만에 부활한 이적(異蹟)은 근거를 찾아 보라. 임산시(臨産時)와 임종시(臨終時)와 생전(生前)에 찾아볼 수 없는 이적(異蹟)을 몽신자(夢信者)의 허구성(虛構性)에 냉소(冷笑)와 비방(誹謗)은 얼마인가. 이천년이 가차운 오늘 부활자는 계승하고 있느냐. 부활자 없는 부활교회는 영원히 계승할 줄을 알고 있는 자는 반성을 모르는 자들이다. 대성(大聖) 모세는 탄생시에 일유중륜(日有重輪)하고 서기만공칠일(瑞氣滿空七日)하여 기념으로 (7일만에 안식일을 한번씩 두는 주일로 정함)향문십리(香聞十里)하여 인근인(隣近人)은 모르고 이상하다고 하나 홍해를 갈라 노예를 구원하고 구아(歐亞)의 명승지에 시내산 용암절벽에 하늘의 지시대로 십계명을 동해용왕(神龍)은 새겨서 모세에게 전하니 성서를 지은 자들은 모세의 탄생시에 이적과 계승자의 이적과 임종시에 천고에 전무후무한 이적으로 성자의 배출을 시기하는 성서를 지은 것은 허울 좋은 성직자의 소행이다. 그리하여 칼막스가 생겨나고 그의 추종자의 해(害)를 계속 받고 있으며 도시산업선교회(都市産業宣敎會)라는 미명추행자(美名醜行者)들이 성행한다. 중고(中古)에 항우(項羽)란 악장(惡將)이 나면 그를 제거할 한신(韓信)이란 지모(智謀)가 출중(出衆)한 맹장(猛將)이 나고 한신(韓信)을 제거(除去)할 여후(呂后)도 나왔다. 석(昔)에 당요시(唐堯時;요임금때)에 구년지수(九年之水)의 원흉(元凶)은 사후(四候)나 우순(虞舜)같은 만고대효(萬古大孝)이시며 신성자(神聖者)가 탄생(誕生)하여 사흉(四凶)을 제거하고 구년지수를 신치(神治)할 제 단군(檀君)의 태자(太子) 부루(夫婁)는 부왕명(父王命)을 받들고 천부경(天符經)에 설(說)하신 홍범구주(洪範九疇)를 순(舜)에 전(傳)하시고 하우씨(夏禹氏)를 가르쳐 치수세평(治水世平)하고 홍범구주로 정전법(井田法)을 가르쳐 토지분배까지 하고 귀국하니 연로하여 조국치적은 문헌에 남지 않느니라. 대성자 모세와 동시 이십년 후배이신 대성석가세존과 오백년 후배인 신성노자는 모두 향문십리(香聞十里)하고 서기(瑞氣)는 연화만개(蓮花滿開)한 듯 삼십리를 가니라. 그리하여 연화대(蓮花坮)요. 상록수(常綠樹) 보리촌(菩提村)이 있나니라. 우리나라 무용(武勇)한 최영장군(崔瑩)장군 임형(臨刑)시에 천노(天怒)하여 뇌성벽력(雷聲霹靂)에 천지진동(天地震動)하고 폭풍(暴風) 폭우(暴雨)로 슬퍼하고 남이장군(南怡將軍) 임형시와 김덕령장군(金德令將軍) 임형시에도 최영장군 임형시와 동일하고 민충정공(民忠貞公)은 혈죽(血竹)의 이적(異蹟)이 있으니 어찌 그리스도의 이적이 무(無)함을 알면서 천추(千秋)에 추대(推戴)하리오. 그리고 천성자(天聖者)와 신성자(神聖者)는 영태자(靈胎者)와 신태자(神胎者)요. 부모구존자(父母俱存者)는 대성자(大聖者)나 석가세존(釋迦世尊)과 미륵세존(彌勒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하니 천성자(天聖者)이시니라.  
    인산학대도론
  • 유현재님 오늘 면허 시험 보신다구요?
    꼬옥~ 합격 하세요!!!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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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할아버님이 보신 기독교.※ ※
    출생시(出生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임종시(臨終時)에 이적(異蹟)이 없고 생시(生時)에 기적(奇蹟)이 없는 자는 사후(死後)에도 기적(奇蹟)이 없나니라. 그러나 기독교주(基督敎主)와 교도(敎徒)는 십자가(十字架)에 영광(榮光)의 서거(逝去)요 기독교 역사는 중세사(中世史)라 문헌(文獻)이 불비(不備)하니 정사(正史)에 부족함이라 금일까지 참화(慘禍)는 계속하니 피해자는 기천만(幾千萬)고. 그리하여 그런 불상사(不祥事)는 보이지 않는 천신(天神)의 진노(震怒)가 있으니 불효지심(不孝之心)과 불충지심(不忠之心)과 불경지심(不敬之心)과 구한국(舊韓國) 기독교도(基督敎徒)의 순교자(殉敎者)를 성자(聖者)라 하니 세쇠도미(世衰道微)한 틈에 민심(民心)을 역이용(逆利用)하는 선교사(宣敎師)의 부당(不當)한 선전술(宣傳術)이라. 부모와 조상과 조국을 배반하는 불충불효지학(不忠不孝之學)어늘 천상제신(天上諸神)이 노(怒)하는 불충불효(不忠不孝)한 영혼(靈魂)을 다시 천상(天上)에서까지 두벌 죄를 짓게 하니 천신(天神)이 진노(震怒)한다. 교자(敎字)는 효부(孝父)요 종자(宗字)는 천지지종(天地之宗)이어늘 효부지도(孝父之道)는 천지지종(天地之宗)이라 효자(孝子)는 충군(忠君)하고 경장(敬長)하며 신우(信友)하니 천지지대도(天地之大道)는 효도(孝道)어늘 어찌하여 부자형제부부불화(父子兄弟夫婦不和)와 가가인인(家家人人)을 불화(不和)케 하며 가정불행(家庭不和)은 기하(幾何)며 부자(父子)와 부부(夫婦)와 형제(兄弟) 불행(不幸)은 기하(幾何)요. 그리스도의 신자(信者)가 극성(極盛)하던 소련(蘇聯)은 아라사라. 무신론자(無神論者) 공산마수(共産魔手)가 반기(反旗)를 들며 숙청(肅淸)할 제 일국(一國)에 몽신자(夢信者)는 한명도 남지 않고 활빈(하얼빈)으로 도망한 기십명(幾十名)의 대관(大官)만 살아남았다. 팔일오 해방시에 이북도 신자는 이남으로 도망한 사람만 사니 이것이 일천구백년간 기도(祈禱)에 선물이랴. 기독교신자는 조속히 반성하여 효친충군지도(孝親忠君之道)로 위본(爲本)하고 일심단결(一心團結)하면 공산마수족(共産魔手族)의 내분(內紛)은 급격(急激)하여 자멸(自滅)하나니 상고(上古)에 은주(殷紂)도 자멸(自滅)하니라. 레바논 분열(分裂)과 자멸(自滅)은 그리스도교와 회교도(回敎徒)가 성(盛)하니 국가는 망하고 국민도 멸한다. 종교인은 조속히 효도(孝道)에 신앙심(信仰心)이 지극(至極)하면 조국(祖國)은 불멸(不滅)의 평화국(平和國)이 되리라.  국제연합군(國際聯合軍)의 힘으로 이뤄진 해방국(解放國)이 분단(分斷)되어 자멸(自滅)을 자초(自招)하니 북(北)은 공산마수(共産魔手)요 남(南)은 허다(許多)한 잡교(雜敎)의 종교(宗敎) 몽신(夢信)이라 효제충신(孝悌忠信)으로 뭉치면 평화통일(平和統一)하니 대성(大聖) 모세는 인도양(印度洋)에 무인도(無人島) 용굴(龍窟)중에서 천년이상(千年以上) 와선(臥禪)하던 노룡(老龍)의 화신(化身)으로 성모(聖母)의 은혜(恩惠)를 입어 환생(還生)하시니 생이신영(生而神靈)하여 신인(神人)이라 하고 성장함에 우주(宇宙)에 전능(全能)한 정기신(精氣神)과 성령(性靈)의 무한한 묘력(妙力)으로 홍해(紅海)의 대수(大水)를 일순간(一瞬間)에 갈라 육지(陸地)로 변하여 사경(死境)에서 호곡(呼哭;號哭)하는 노예대중(奴隸大衆)을 무사히 구원(救援)하고 악마(惡魔)의 추병(追兵)을 수장(水葬)하여 상선벌악(賞善罰惡)의 원리(元理)를 무지(無智)한 대중(大衆)에 알게 하니 이런 위업(偉業)은 천고(千古)에 기적(奇蹟)이라 그들이 말하는 여호와의 감응(感應)함이오 구원의 일념에서 얻은 신통력이며 신룡(神龍)의 동우애(同友愛)의 음덕(陰德)도 크니 영세불망지은(永世不忘之恩)이니라. 당시의 대성구세주(大聖救世主)어늘 천년후에 기독교는 종조(宗祖)이신 모세보다 천년후배(千年後輩)인 그리스도를 먼저 하니 성심(聖心)에 위배(違背)하여 중동(中東) 레바논을 중심으로 각처에 기독교 민병대(民兵隊)와 회교도 민병대 간에 살인전(殺人戰)은 계속하니 일천구백오십년간을 기독교도는 살인(殺人)과 상대(相對)를 마(魔)라 하여 상대(相對)의 피살극(被殺劇)이 계속 부절(不絶)하니 불상지조(不祥之兆)로 판단(判斷)한다. 일천구백구십년 이전에 기독교가 지상에서 사라지는 원리(元理)는 기독교도는 조상신(祖上神)에 득죄(得罪)하니 산신(山神)은 효자신(孝子神)이며 효부열녀신(孝婦烈女神)이니 산신(山神)은 즉 효자열녀신(孝子烈女神)이니 노(怒)하면 천신(天神)과 지신(地神)은 따라서 노(怒)하며 지구의 영문(靈門)에 합리화(合理化)하지 못하면 세계종교는 공산마수에 피화(避禍)는 극난(極難)하다. 일차대전후에 소련혁명시요 이차대전후에 세계에 혁명국은 이북(以北)과 중공(中共) 기타 열국(列國)의 참상(慘狀)은 형언(形言)키 난(難)하니 여하재(如何哉)아. 도통(道通)과 도각(道覺)은 극난지사(極難之事)이나 달리(達理)나 통리자(通理者)도 수억의 교도(敎徒)중에 그렇게도 귀하신가. 전사(前事)는 과거사(過去事)어니와 가련(可憐)한 장래(將來)가 문제로다. 모세는 홍해를 갈라 노예를 구원하고 시내(시나이)산상에서 여호와를 만나 계명을 명심하라는 부탁을 받고 계시대로 일생에 중책을 실현하니 모세는 여호와의 증인이다. 그런데 그리스도교는 삼일만에 부활이라하고 부활교회에 목사는 지구상에 허다하나 일주일마다 설교는 삼일이면 부활한다하고 금일까지 그리스도 십자가는 일천구백오십년이나 삼일이면 부활한 목사와 장로와 일반교인은 한사람도 없고 교인 수는 십자가 이후에 기천억인 중에 단 한사람도 없으니 황당한 낭설에 불과하고 실존설은 없으니 기적의 신인은 몇천억에 한사람도 없는 금동철면지설(金童鐵面之說)이 황금능력에 의하여 존재하니 교리에 허구함은 인간이 초목의 영력(靈力)에 부끄러울 뿐이다. 산중에 신초(神草) 산삼(山蔘)은 오백년이면 동삼(童參)인 남녀로 변신하여 시장(市場)에 장날이면 견학(見學)하다가 천년후면 인간으로 환도(還道)하면 신동(神童)이라 하니 약초(藥草)도 그러하거니와 여우나 독사나 지네나 대망(大 ) 메기(鮎 )나 잉어(鯉魚)나 거북이나 학 등은 천년이면 신화하여 환도하면 거물(巨物)이나 악령자(惡靈者)와 흉령자(凶靈者)는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자요 성령자(聖靈者)는 대현(大賢)과 대선사(大禪師)로 삼생수도(三生修道)하면 천성자(天聖者)나 신성자(神聖者)가 탄생하여 세상에 영원불멸하는 광명을 대중에 전하나니 그런데 그리스도 일천년구백오십년간에 미물(微物)의 화신(化身)도 외면하니 노룡(老龍)의 화신(化身) 모세교이면 기적(奇蹟)은 계승하리라.           주예수 앞에 모든 죄를 사(謝)한다하니 황금(黃金)에 도취(陶醉)한 교법(敎法)의 염세병(染世病)과 세파(世波)에 인간은 부생(浮生)이란 문법이 실감난다. 전인류(全人類)는 몽신자(夢信者)의 말대로 매일같이 범죄(犯罪)하고 저녁에 사죄(謝罪)하면 일체 무죄(無罪)라하니 행정부(行政府)에 법무부(法務部)를 무색(無色)케 한다. 몽신자들의 진실한 신앙법은 법무부도 난색(難色)하면 양심자(良心者)인 양민(良民)을 보호(保護)함에 하나님이 범죄에 대한 총책(總責)이면 국력(國力)으로 범죄자를 발본(拔本)할 신책(神策)은 난상천(難上天)이로다. 종교인에 범죄는 저녁에 주예수님의 힘으로 죄를 사하거늘 국법은 예수의 사한 죄를 엄형(嚴刑)하니 종교인의 허구성(虛構性)이 날로 극(極)에 달(達)하면 난처(難處)하리라. 그리스도는 자신의 혜명불비점(慧明不備點)으로 생(生)한 참화(慘禍)는 당연(當然)하거니와 무죄(無罪)한 진심(眞心)으로 신앙자(信仰者)의 참화(慘禍)는 누구의 죄냐. 금일까지 호소무처(呼訴무處)다. 혈통(血統)에 부자연(不自然;자연에 어긋남)하고 인연선(因緣線)에 통하는 영혼과 기류와 전파와 (氣流는 前生에 熟緣. 電波는 音波線과 信波線 마음에서 생각하는 바가 상대편에 알려지는 신비 즉, 夢과 靈感) 신(神)의 감응(感應)도 즉연(卽然)가 미연(未然)가하니 즉, 분수에 명석(明晳)하지 못하다. 조상신(祖上神) 숭배(崇拜)에 미신화(迷神化)하는 신자(信者)도 혹(或) 있다. 제일(祭日)은 기억(記憶)할 뿐이요. 음식(飮食)과 어육찬(魚肉饌)은 전폐(全廢)하니 조상신은 아귀대중(餓鬼大衆)에 최고로 비참(悲慘)하다. 그러하니 조상신은 삼악도(三惡道)의 지옥중생(地獄衆生)이오. 그 자손은 천당(天堂)으로 간다면 우주에 이런 불효(不孝)는 천지신(天地神)과 인간(人間)에 용서(容恕)를 받을까. 천신(天神)이 공노(共怒)하리라. 금일도 비극의 참상은 중동지역은 더욱 심하다. 무지한 기독교도는 공산마수에 피화(被禍)를 일천구백구십년 까지 감수(甘受)할 것인가? 성자(聖者) 모세는 그리스도이전 천년간을 신종자(信從者)에 참화(慘禍)가 없거늘 혹화(酷禍)를 자초(自招)하는 기독교인은 모세를 추모(追慕)하면 기만년(幾萬年) 행운(幸運)을 누릴 것이다. 모세의 전신(全身)은 노룡화신(老龍化身)이라 금생(今生)의 신룡(神龍)은 전생동류(前生同類)의 우정(友情)으로 우뢰시(雨雷時)에 전침화인(電針火印)으로 구아(歐亞) 명승지(名勝地) 시내산 용암절벽(龍巖絶壁)에 십계명(十戒命)을 새겨 보여주니 일왈(一曰), 다른 신을 섬기지 말 것, 이왈(二曰), 우상(偶像)을 숭배하지 말 것, 삼왈(三曰),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지 말 것, 사왈(四曰), 안식일을 지킬 것, 오왈(五曰), 부모를 공경할 것, 육왈(六曰), 살인하지 말 것, 칠왈(七曰), 간음하지 말 것, 팔왈(八曰), 도둑질하지 말 것, 구왈(九曰), 거짓말하지 말 것, 십왈(十曰), 남의 것 탐내지 말 것. 계명(戒命)에 우상(偶像)을 숭배(崇拜)할 목적으로 형상을 만들지 말라하는 뜻이오, 부모를 공경하라하고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하니 부모와 조상을 우상이라 함은 아니로다. 모세는 노룡후신(老龍後身)이라 신룡(神龍)의 감응(感應)과 가호(加護)는 크다. 시내산 용암절벽(龍巖絶壁)에 십계명을 새겨주어 삼천년간을 전하니 중생에 대은(大恩)이라 숭배할 수 있으나용신(龍神)의 후신(後身)이라 어족(魚族)에 피해되는 인간의 제사법(祭祀法)에 반대하고 어족보호에 앞장서니 어족(魚族)의 왕자로는 당연하나 어육(魚肉)을 즐기는 인간사회에는 부당하다. 상고에 용왕녀(龍王女)이신 신인여성(神人女性) 성모(聖母) 화서(華胥)는 복희씨(伏羲氏)의 생모(生母)나 아들은 이충포주(以充 廚)하여 교민육식(敎民肉食)이어늘 화서(華胥)는 천선(天仙)으로 삼천년후에 관세음(觀世音)으로 화현(化現)하여 사바세계(娑婆世界)에 원통교주(圓通敎主)로 어족보호에 앞장서나 산채(山菜) 야채(野菜)로 제사법(祭祀法)을 바꾸나 아드님 복희씨(伏羲氏)는 육식법(肉食法)을 전하니 모자지정(母子之情)도 현실견해차는 있나니라. 복희씨는 지구에 도산왕대신(都山王大神)으로 천하 산신(山神)을 호령(號令)하나 어육제사법(魚肉祭祀法)에 앞장서니 산신제사(山神祭祀)와 불신공양법(佛神供養法)이 근본(根本)이 다르게 된 유래이다. 석가세존은 견성(見性)후에 관세음과 전생에 동일한 천선(天仙)이시고 복희씨와 관세음과는 전생모자지연(前生母子之緣)이오 금일은 천하도산왕대신(崑崙山神)이라 그리하여 여래촉[영산석일여래촉(靈山昔日如來囑) 위진강산도중생(威振江山度衆生)]이니라 모세도 일백삼십세 상수(上壽)하시고 졸(卒)한 후에 영신(靈神)은 대중을 구원한 공덕(功德)으로 제신(諸神)의 앞에 주신(主神)이 되니 이를 말하여 모세를 따르는 신자(信者)는 사후에 신은 천당으로 간다 하느니라. 성서(聖書)를 지은 자의 과오(過誤)는 씻어질 수 없다. 부활교회 목사는 삼일만에 부활한 이적(異蹟)은 근거를 찾아 보라. 임산시(臨産時)와 임종시(臨終時)와 생전(生前)에 찾아볼 수 없는 이적(異蹟)을 몽신자(夢信者)의 허구성(虛構性)에 냉소(冷笑)와 비방(誹謗)은 얼마인가. 이천년이 가차운 오늘 부활자는 계승하고 있느냐. 부활자 없는 부활교회는 영원히 계승할 줄을 알고 있는 자는 반성을 모르는 자들이다. 대성(大聖) 모세는 탄생시에 일유중륜(日有重輪)하고 서기만공칠일(瑞氣滿空七日)하여 기념으로 (7일만에 안식일을 한번씩 두는 주일로 정함)향문십리(香聞十里)하여 인근인(隣近人)은 모르고 이상하다고 하나 홍해를 갈라 노예를 구원하고 구아(歐亞)의 명승지에 시내산 용암절벽에 하늘의 지시대로 십계명을 동해용왕(神龍)은 새겨서 모세에게 전하니 성서를 지은 자들은 모세의 탄생시에 이적과 계승자의 이적과 임종시에 천고에 전무후무한 이적으로 성자의 배출을 시기하는 성서를 지은 것은 허울 좋은 성직자의 소행이다. 그리하여 칼막스가 생겨나고 그의 추종자의 해(害)를 계속 받고 있으며 도시산업선교회(都市産業宣敎會)라는 미명추행자(美名醜行者)들이 성행한다. 중고(中古)에 항우(項羽)란 악장(惡將)이 나면 그를 제거할 한신(韓信)이란 지모(智謀)가 출중(出衆)한 맹장(猛將)이 나고 한신(韓信)을 제거(除去)할 여후(呂后)도 나왔다. 석(昔)에 당요시(唐堯時;요임금때)에 구년지수(九年之水)의 원흉(元凶)은 사후(四候)나 우순(虞舜)같은 만고대효(萬古大孝)이시며 신성자(神聖者)가 탄생(誕生)하여 사흉(四凶)을 제거하고 구년지수를 신치(神治)할 제 단군(檀君)의 태자(太子) 부루(夫婁)는 부왕명(父王命)을 받들고 천부경(天符經)에 설(說)하신 홍범구주(洪範九疇)를 순(舜)에 전(傳)하시고 하우씨(夏禹氏)를 가르쳐 치수세평(治水世平)하고 홍범구주로 정전법(井田法)을 가르쳐 토지분배까지 하고 귀국하니 연로하여 조국치적은 문헌에 남지 않느니라. 대성자 모세와 동시 이십년 후배이신 대성석가세존과 오백년 후배인 신성노자는 모두 향문십리(香聞十里)하고 서기(瑞氣)는 연화만개(蓮花滿開)한 듯 삼십리를 가니라. 그리하여 연화대(蓮花坮)요. 상록수(常綠樹) 보리촌(菩提村)이 있나니라. 우리나라 무용(武勇)한 최영장군(崔瑩)장군 임형(臨刑)시에 천노(天怒)하여 뇌성벽력(雷聲霹靂)에 천지진동(天地震動)하고 폭풍(暴風) 폭우(暴雨)로 슬퍼하고 남이장군(南怡將軍) 임형시와 김덕령장군(金德令將軍) 임형시에도 최영장군 임형시와 동일하고 민충정공(民忠貞公)은 혈죽(血竹)의 이적(異蹟)이 있으니 어찌 그리스도의 이적이 무(無)함을 알면서 천추(千秋)에 추대(推戴)하리오. 그리고 천성자(天聖者)와 신성자(神聖者)는 영태자(靈胎者)와 신태자(神胎者)요. 부모구존자(父母俱存者)는 대성자(大聖者)나 석가세존(釋迦世尊)과 미륵세존(彌勒世尊)은 천지정기(天地精氣)를 종기(鐘氣)하니 천성자(天聖者)이시니라.  
    인산학대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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