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배'(으)로 총 8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의학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선배 先覺者들의 救世 참뜻 따를 뿐   그러면 그 자비에 같은 분이 누구냐? 그건 예수님이시다. 왜 그러냐?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러 오신 분인데 하루래도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당신의 젊은 생명을 돌아볼 시간도 없고 돌아볼 생각도 안하고 돌아보도 않았다. 그러면 그거이 사실이라는 증거를 어떻게 아느냐?     나는 나이 어렸을 때 와 젊어서, 30 전이오, 세 번 그 양반이 찾아오셔서 친히 알고 있는데, 마지막은 어느 때냐? 십자가에 가실 때에 나하고 같이 가서, 나는 십자가에서 그 양반이 승하(昇遐)하는 걸 눈으로 보았는데.   그러면 잘 알고 있다. 그것이 사람으로서 어디 가서 이야기할 곳이 없으며 또 사리에 합당하냐? 사리에 부당하다 이거야. 세상일은 사리에 부합되는 이야기는 통하나 사리에 부합되지 않는 이야기는 인류에 통할 순 없어. 그래서 나는 그 양반을 세 번 만나서 그 양반의 전체를 다 알고 있고 보아서도 아는데 말은 못한다.     그러나 공공연히 세상에 공개할 힘은 있다. 그건 뭐이냐? 부처님은 자비심을 세상에 알렸고 그 양반은 진정한 사랑을 세상에 알렸다.   그러면 인류는 부처님의 자비심과 주님의 진정한 사랑으로 통일(統一)도 되고 평화(平和)도 이루면 이건 참말로 억천만년 천추(千秋)에 한(恨)이 남지 않는 진정한 평화일 것이다. 통일도 그런 통일은 진정한 통일이다.     그래서 나는 예수님이 나의 선배 될 수는 없으나 나는 2천년이 가차운 후에 나도, 나는 그 양반이 친히 와서 나하고 한 얘기도 있고. 그래서 나는 그 양반을 선배로 대우하는데 그 양반은 부처님을 선배로 대우할 거다.   그러면 어디까지나 후배는 선배의 뜻을 받들고 따르는 것이 후배이다. 그래서 나는 부처님을 앞세우는 거 아니고 나는 예수님을 앞세우고, 예수님의 뜻을 항시 나는 잊어 본 일이 없어요.     그렇다고 해서 예수교인도 아니라. 그렇다고 해서 절에 중하고도 거리가 가차우냐 하면 가찹지 않아요.   부처님은 어디까지나 절에서 공부한 이가 아니고, 예수님을 성당이나 교회당, 예배당에서 공부한 이 아니고 나도 그런 사람이 아니에요.   그래서 나는 그 선각자(先覺者)의 뒤를 따를 뿐이지 세태에 흘러 가지고 어떤 데고 편(偏)해 가질 않고 나는 세태를 멀리하고 살았는데······.    
    인산의학자력승전법
  • ● 내가 유황을 말하는 이유는 현실을 구하는데 유황을 꼭 필요로 해야 돼요. 왜 그러냐? 유황은 불덩어리인데, 그놈은 천연적인 불로 이뤄진 광석물이라. 돌은 돌인데 불 곁에 가면 불이 붙어 버려요. 그건 전체 불덩어리나 돌멩이라. 그러나 가스하고는 달라요. 가스는 인간이 법제(法製)해 먹고 장생술을 얻기는 힘들어도 유황은 돼요. 힘들어서 그러지 안되는 건 아니라. 그래서 작년도에 개량종에다가 유황을 오래 멕여 가지고 6개월 이상 된 놈은 약으로 실험하니 많은 기적이 오는데 그렇지 않은 건 기적이 잘 오질 않아요. 그래서 유황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는, 유황은 화공약품에 많은 거라. 돈을 안 주고 살 순 없으나 돈이 적어도 살 수 있는 건 유황이라. 산삼 녹용은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드니까. 산삼 같은 건 유황만 못하면서도 그렇게 힘들어. 그래 산삼보다 나은 유황은 돈을 그렇게 많이 안 주고도 구할 수 있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유황에, 유황은 순 보양제(補陽劑)인데 보양제이나, 보양제이면서 보기(補氣)엔 약해. 기운 돋우는 기(氣)는 약해요. 보양은 빨라도 기는 약해요. 그래서 그 기의 보조를 뭘로 하느냐? 녹용은 보혈(補血) 보기(補氣) 하지만 너무 비싸고. 우리 어려운 동족에?? 이용가치는 있어도 재정상 어렵고, 인삼은 많이 우리 땅에서 지금 생산되니까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인삼으로 보음(補陰) 보기(補氣)시키고 유황으로 순보양(純補陽)을 시키는데, 이걸 내가 실험해서 기적이 많이 오니까 내 힘으론, 작년도에 힘, 모자라는 힘으로 유황을 인삼에다 멕일라니 내가 힘이 모자라.  그렇다면 이 유황은 뭐이냐? 순 불덩어리이며서 거기에 가장 무서운 양기(陽氣)가 있어. 양기라는 건 정력(精力)이야. 이거이 불로장생시키는 묘법(妙法)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해먹을라니 어렵고. 이것을 오리에다가 이용하니까 누구도 먹을 수 있어. 6개월이면 효(效)나는데, 그러면 알을 못 낳아 그렇지, 알을 낳게 되면 정력제(精力劑)라. 알을 낳게 해서 알을 내어 먹으면 아주 좋아요. 내가 많은 실험 중에, 허한(虛汗)이 있어 가지고 양기(陽氣)가 물러가서 허한이 심한 사람, 그런 오리알을 먹으면 효(效) 나는 건 확실하고, 많은 사람이 효 나고, 또 요통(腰痛) 중에 고생하는 사람, 이거 신허요통(腎虛腰痛)이야. 그런 사람들 그렇게 해먹고 낫지 않는 사람이 세상에는 없어.  유황하고 인삼 3:1이요, 유황 서 근에 인삼 한 근을 넣고 그걸 보리밥에다 섞어서 오리를 멕인 후에 그걸 다 멕여서 잡아서 어린애들 멕여 보시오. 거 얼마나 신비한 약물인가? 그건 큰 돈도 안들어. 집오리 구할 수 없으면 닭을 사다가, 오리알을 사다가 깨우면 되는 거.10년을 앓는 사람이 3년 묵은 약쑥을 구할 수 없어 죽는다는거나 같애. 노력하면 돼. 그래서 유황이라는 건 상당히 보양제(補陽劑)입니다. 유황은 보양제인데 금액단(金液丹)을 만들고 금단(金丹)을 만들래도 유황에 대한 법제가 너무 어려워서 다 힘드는데, 토종오리에다 그렇게 멕이면 그런 금단은 진짜배기라. 그런 O형이 먹어도 금방 해를 안 받아요. 많이 먹질 말고 조금씩 두고 먹으면 상당히 좋아요. 내가 오리에다가 유황(硫黃)을 멕이라 했지마는 그거이 상당히 비법인데 이, 화신체를 도와주는 유황이 있는데 그 화신체의 가장 모체(母體)라고 볼 수 있는 유황, 기름을 도와주는 데 최고입니다. 기름을 도와줄 수 있는 유황을 그대로 먹으면 유황독이 원래 무서워요. 사람을 해쳐요. 그래서 그 유황을 오리에 멕이라 하는 건데. 그걸 보리밥을 식혀 가지고 부지런히, 한두 마리 멕이는 건 서울도 될 거요. 여러 마리 멕이면 위생문제로 걸려 들어가겠지. 그래서 멕여 가지고 잡아먹고, 또 길러 잡아먹고, 그걸 좀 하는 거이 유익한데. 그건 상당히 보양제고 해독제고 상당히 좋아요, 이런데 땅에다가 유황을 좀 많이 치면 땅속에 있는 모든 화공약 기운은 절로 해독되고 그러고 땅속에 있는 진기가 모르게 모르게 소생하게 되면 황토를 새로 갖다 붓는 거 하고 비슷해요. 황토의 힘이 생겨요. 그 유황은 황토의 힘을 낳기로 돼 있어요, 유황은 불이니까. 그래서 내가 이런 세상이 온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젊어서 유황을 흩치고 농사지어 본 경험이 있어요. 확실히 앞으로 위기에는 필요하겠구나, 하는 거지. 그렇지만 선배들은 미국 사람 세상에 걱정할 건 아무것도 없다, 이러고 모르는 말씀만 해요. 그래서 이 유황은 도시 우리한테 생명을 구해 주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그걸 흩치고 모를 심든지 오이 뭐, 수박 참외 다 그걸 흩치고 해야 제대로인데. 그거 상당히 앞으로 우리가 필요로 할 식품의 하나입니다. 그런 식품을 해야 되게 돼 있어요. 이 나락을 유황으로 키운 거, 이건 진짜 영양식품인데, 이걸 어떡하느냐? 내가 그 농사짓는 사람보고 이렇게 하면 이리 되니라 하는 거, 일러줄 때에 벼라는 건 왕겨가 있는데 왕겨는 뭐이냐? 자연공해 방어벽이다. 자연공해를 완전히 방어할 수 있는 힘을 갖춘 거다. 그래서 옛날 쌀은 그렇게 맛있고 차지다. 지금 쌀은 자연공해의 방어벽을 초과해서 인공으로 화공약을 너무 사용하니까 그 화공약이 어디 가느냐? 쌀겨에 들어가 있다 그거야. 왕겨를 넘어서 밑에 고운 겨에 들어가 있다. 그러면 고운 겨를 또 넘어서는 쌀에 들어가 있다. 우린 지금 쌀까지 공해가 침투한 쌀을 먹고 있는데, 그러면 그게 무슨 이유냐? 화공약을 흩치면 농약인데 파라치온 같은 독성을 흩쳐 놓으면 그거이 잎사구나 몸때기나 볏짚이, 그 볏짚이 조강분(糟糠粉)이라는 가루가 볏짚에 있어요. 볏짚을 곱게 폗아가지고 알콜을 가지고 엑기스를 뽑으면 거기 조강분이라는 가루가 나와요. 그놈의 가루가 전부 독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고 또 전분은 독성을 가지고 있지 않는데 잎사구 터러구에서 흡수된 전분은 들어가서, 거 처음엔 청색소(靑色素)이기 때문에 파란 물이지만 그거이 이제 황색(黃色)을 띠게 되면 누런 불이 돼요. 그러고 완전히 커지면 백색(白色)인데, 그거이 이제 쌀인데. 그렇게 되는데 유황을 흩치면 청색이 황색으로 변할 때에 완전무결한 무공해색품이라. 이거이 영양식품이라, 보음(補陰) 보양(補陽)하는. 사람 뼈도 강해지고 힘줄도 강해지고 몸도 튼튼해지는 이런 건강식품인데. 이 유황을 조금 많이 쳐서 거름을, 비료를 많이 치면 썩어버리는데 썩느냐 안 썩느냐 내가 실험을 해 봤어요. 좀 너무 과히 치면 이놈이 잘 크진 못하나 썩진 않아요. 적당히 치면 아주 잘 커요. 거기다 비료를 잘하니까. 그래서 내가 그 많은, 유황 사용을 늘 권할라고 하는 거고. 이 포도가 옛날 포도는 임질(淋疾)에도 쓴다. 또 임질에만 쓰는 거 아니라 성병(性病)엔 다 좋다. 그런데 그게 잘 안 들어요. 그래서 내가 포도나무 뿌리에 유황을 좀 양이 많도록 몇 됫박씩이 흩쳐놓고 땅파고 묻어놓고 거기다 비료도 넉넉히 묻어놓고 포도 알멩이 굵게 수확이 잘되게, 그렇게 해가지고 거 포도를 경험한 일이 있어요. 거 유황을 많이 치고 열었는데 그것만은 확실히 임질에도 좋고 성병에도 좋아요. 오줌소태 다 좋아요. 그걸 먹고서리 끝장, 먹고 안 좋은 사람이 없어요. 수수밭에다가 유황을 흩치고 찰수수가 있어요. 수수를 심어서 잘 가꾸니까 상당히 거름 잘하고 해서 잘 커요. 거기에는 뭐이냐? 닭의 똥거름하고 인분(人糞)이 최고의 약입니다. 그거 토성분자(土性分子)의 신비가 있어요. 그래서 그걸 흩치고 그렇게 심어 가지고 그 수수를 두고 가을에 유황을 흩친 무 썰어 엿 달이는데, 아 그게 해수에 그렇게 신비해요. 지금도 거 더러 엿 맨들어 두고 써본 일 있어요. 상당히 좋아요, 좋은데. 그건 백개자 행인 생강 이런 거 모두 넣고 한 겁니다, 한건데. 그것말고 수수를 유황을 흩치고 심은 놈이 그 무하고 엿 달일 적에 그 백개자 행인은 볶아서 반드시 넣고 달이면 더 좋아요. 수수를, 찰수수가 있어요. 걸 유황을 많이 흩치고, 지금은 양계장 때문에 닭의 똥 구하기 쉽고 인분도 집어 버리니 구하기 쉬워요. 걸 흙에다 버무려서 말리우면 잘 말라요. 거 바싹 말리워 가지고 분말해서 흩쳐 가지고 그걸 농사지어 가지고 토성분자의 비밀을 합성시켜서 식품이 나오면 건 참으로 좋아요.  독극약의 원천으 이러하다. 형혹성에서 통하는 우주진은 유황독소이다. 태양화구에서 용액으로 화하여 지구에 오면 황토의 우주진은 토액에 합성하여 유황광석물로 화한다. 본성이 화성의 화기다. 그리하여 화기는 근본이고 화성은 본성이다. 그러한 유황을 완전 제독하면 형혹성의 약성과 지중화구의 우주진이 합성한 약성, 지상황토의 약성을 합성하면 선약이된다. …유황을 완전 법제하면 최고 보양제이다. 무병건강하고 장수한다. 내가 애들한테 이야기하면 나 아는 애들이 다른 데 가서 이야길 해서 더러 땅에다가 유황을 흩치고[뿌리고] 나락[벼]농사 하는 사람이 있어요. 건 밥도 맛있고 차지고 합니다. 아주 무공해 식품이야. 그래서 다른 데도, 저 강원도 에서도 누가 그렇게 하니 참 좋습니다 하고, 이건 선생님이 선전해야지 우리가 말하면 이웃에서 같이 농사하는 사람도 웃기만 하고 안 들어줍니다 해요. 그래서 그럼 내가 언젠가는 그건 일러줄거요 한 겁니다.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성인은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가,
    ※ 성인은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가, 복희씨는 스무넉달이고 황제도 스무넉달, 자궁안에서는 천당이거든 밖에 나오면 지옥이고, 성인이 자궁 안에 있을 때가 천당인데. 요임금은 12개월, 노자는 70년을 어머니 배속에 있었다고 하지요? 열달은 누구도 배 속에 있는데 보통사람은 자궁이고 위대한 성인은 자궁이 아니라 천당 아니면 극락인데. 애기가 가짓갓 나와서 말한 이들 많았거든, 옛날에. 애기가 24개월 넘으면 말해요. 천당에는 대선사 이런 사람, 보편적으로 선지식이나 있을까. 각자(覺者)는 그 어머니 자궁은 신궁(神宮) 영전(靈殿)인데 고 애기 영력(靈力)이 앞서면 극락이고 정신력이 앞서면 천당이거든. 천지정기를 받아 이뤄진 사람은, 그 사람 나오면 대각할 수 있거든. 대각(大覺)은 극락이고. 대선사 보살 선지식과 도사 정도는 천당에서 살았다고 판정 되잖아? 그 어머니 자궁에서 천당을 누리고 나온 사람은 구세주라 하는 정도까지는 되겠지. 구세주는 대선사 위에는 못가요. 불가에 대선사 보살이 역대로 계승하여 나왔다면 불가(佛家)가 저렇게 허튼 짓 하겠어요? 사람이라는 건 순서가 있는데 선지식 정도가 한 생을 닦아서 대선사되고 대선사가 타락하지 않고 역대로 닦아나가면 각(覺)하는 거거든. 순서 따라 가면 이뤄지는 데 입동이 지나 양기가 점차 성해지면 눈녹고 눈 녹으면 초목이 새잎을 피우는 게 자연현상이고 그게 도(道)야. 사람이란 순서를 따라 자연현상, 자연 대도를 따라야 이뤄지게 돼 있는 거거든. 아무리 성인이라도 배밖에 나오게 되면 지옥이야, 고해중생이니까. 자궁에서 나오면 아무리 팔자좋은 사람도 지옥. 성인은 더 해. 나 같은 사람은 평생을 고해(苦海) 그거야. 전생령(前生靈)이 좋지 못한 건 몹쓸 짓 하게 돼 있거든. 아버지 어머니 잘 만나도 전생 습(習)은 못 버려요. 가상 아무리 좋은 쌀가루라도 좋지 못한 물로 반죽하면 시원찮지? 좋지 못한 영(靈)이 반죽된 건 몹쓸 사람. 전두환, 장세동 다 그런 거요.
    인산의학태교법
  • 금식법 배웠는데 금식 좋습니까?
    *금식법 배웠는데 금식 좋습니까? ※할아버님.위[胃]가 쉬면 자연 치유력이 증가하니까 좋긴 좋아.단풍에 물주면 몰라도 불 대면 금방 말라 끝나. 기운 없는 사람에겐 영양주사가 좋은데, 병 앓아 골골하고 버쩍 마른 사람이 금식하면 바싹 깔아져서 죽지. 앓는 사람이 금식하면 더 나빠져. 자연치유력이 사람 몸 속에 있지 밖에서 오는 건 아니야. 밖에서 몸에 들오는 건 음식, 호흡에서 들오는 공간의 영양물인데 자네 지금 숨쉬고 있잖아? 보충되는 게 있지. 호흡에서 영양공급인데 가상 보충되는 힘이 밥에서 10%, 들온다면 호흡에선 1% 안돼. 물에서 오는 영양은 1/10,000도 안돼. 음식을 끊으면 어떻게 되나? 건강체도 굶으면 해(害) 받는데 기운 없는 사람 금식은 자실은 아니래도 생수(生水) 많이 마시면 좋다. 노폐물 나가는 덴 좋겠지, 영양이 오줌으로 나가, 오줌 누는 데 딸려나가는 거 더 많아. 뭐이고 식성대로 먹어야지 역부러 금식하고 생수 좋다고 걸 퍼마시고, 너무 어리석어.
    인산의학자연건강법
  • ※태양광선이 식전 처음 문에 쏘일 때 광선 기운이 자궁에 범하면 애기 배요. 정충은 아니지만 정력은 정력이거든.   정(精)이 모아지면 력(力)이 아니오? 정에 광(光) 모아지면 기(氣)고 여기 기(氣), 공기(空氣), 풀무 갖다놓고 냅다 품어봐요. 멀건 거 광(光)이고 광(光)속에 색소(色素)있는데 천만가지 색소 있어요. 먹고 체하는 것도 있거든.
    인산의학태교법
  • ※구흉구배, 각궁반장(句胸句背, 角弓反張) 구흉구배는 가슴 등 앞 뒤 다 꼽사, 각궁반장은 고개 뒤로 발딱 제치고 가슴 쏙 나가고 무릎 나가고 발 뒤꿈치 뒤로, 내가 본 일이 있어요. 뜸 뜨면 다 돼.
    인산의학쑥뜸
  • ※생각이란 속에는 자극이 있어요. 생각 속에 배란, 산란, 성태, 낙태(排卵, 産卵, 成胎, 落胎)도 돼요. 숫놈이 암놈 앉은 위를 날아 갈때 알을 배요.  매둥이에 매 암놈이 배란하는 걸 보는데 1m 간격을 두고 암놈 위 공중에 1分 있다가 간대. 그림자만 지면 알을 낳아요. 자라 암수가 서로 쳐다보면 알을 낳아. 생쥐는 성태(成胎) 되었다가도 다른 수놈 보고 마음이 움직이면 낙태 돼.
    인산의학태교법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