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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으)로 총 8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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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술에 배부르지 않듯 병도 단숨에 낫지는 않은 법     (30년 전 만났던 분 할머니) 내가 젊어서는 진찰할 줄 아는데 거 맥을 짚고 가만있으면, 한 30시절은, 누 딸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김가·박가·이가 누 딸인데 몇째다. 어느 날 시집갔다 그런 걸 아는데. 그래서 그땐 맥 잘 본다고 했지.   그래 맥 잘 본다고 했는데 이제 늙어서 이젠 망녕을 부려 가지고 노망을 쓰는데 날 보고 와서 맥봐달라는 사람이 있어요. 아 노망쟁이가 어떻게 맥을 보나. 마누라하고 앉아 쌈이나 하고, 마누라한테 만날 혼나는데. 젊어서 한 30 때의 맥은 귀신하고 같애요. 난 사흘에 한 번 이삿짐 가지고 가는 때도 있어요. 그렇게 해방 후에 일흔여덟 번 이사했으니, 뭐 한 달 못 가고 가는 때 많아.   (둘째딸 좀)지금 맥볼 힘 터럭끝 만치도 없어요. (발차고 손 저림) 부인들은 그 손 저린 건 간에서 오니까 산후 관계거든. 애기 있어요? (둘)그리고 유산은? (한번) 한 번 했고,그러고 바깥양반 술은 안하고? (그냥 쪼끔) 조끔 해요? (가끔)쪼금 해도 잔소린 하지 않지?(하지요 뭐) 그런데 지금 산후병에서 신경을 너무 써 가지고 신경 곤두서서 온 병인데 거 누가 곁에서 싫게 말하든지 자꾸 충격이 들어오믄 거 이상이 와요. 거 잘못된 거. (요통)허리가 아프지요. 애기 넷 낳은 이 허리 안 아퍼요? 부인들은 헐 수 없어요. 이 박 원장한테 산후병 약을 써요. 그러고 산후병. 중풍시초거든?   여자의 병은 산후조리 잘못하여 얻은 게 대부분   중풍 시촌데 그게 지금 신경을 자꾸 곤두서는 일이 가끔 있으면 거게서 거 산후 피가 재발이 돼요. 신경을 곤두세우면 산후 피가 죽어 가지고 맑아질라 하다가도 신경 쓰면 또 흐려지거든. 그걸 사람이 몰라. 응? 사람이 모르지만 병은 돼요. 애기 엄마가 이 똘물이 아주 맑을 만 하면 또 비오지? 그걸 보면 알아.   애기 낳은 이들은 피가 맑을 만하면 쓸데업는 속 끓이는 신경 쓰다가 그놈이 다 흐려지면 또 여기 아프고 저기 아프고 그 거이 자연의 현상이라. 그걸 이 박 원장이 고쳐줄 터이니 걱정 말고. (열이 확 나고)그게 허하기 때문에 바람기운이 이는 거요. 그거 허해서 그래···, 한국서 거 솔뿌리를 좀 ··· 애기 엄마가 그 힘줄이 맥이 풀려 놓으면 큰일 나잖아요? 손목을 전혀 못 쓰니까. ···솔뿌리 들어가면···동쪽으로 뻗은 황토의 솔···   어떻게 알고 이리 찾아와··· 할머닌 나이 몇이우? (지금 72), (막내가 다리 저림) 지금 나이 몇 살이오? 설흔다섯이오? 그 때 건강치 못해서 그래요. 애기한테 그 조합이 되는 원료가 부족한 점···건 신경통은 신경통인데 일반 신경통하고는 틀려요.                                                                                                 신약본초 후편 61~63쪽 발췌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무엿, 배엿 섭취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구운 밭마늘엿은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을 가지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 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량을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마) 보관 방법 냉장 보관 하십시오.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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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한성 이슈메이커 (주)도해 자랑 사리장(舍利醬)과 자죽염(磁竹鹽)
    신약의세계자죽염
  • 배한성 이슈메이커 (주)도해 자랑 사리장(舍利醬)과 자죽염(磁竹鹽)
    고객센터보도자료
  • 배한성 이슈메이커(주)도해 주경섭 대표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도해 자랑 사리장(舍利醬)  (유황오리 藥 간장)
    신약의세계사리장
  • 배한성 이슈메이커(주)도해 주경섭 대표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첫 서리 무,배추 무엿 원료,
    육무 농법 무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내게서 배운 박사들 국외로 보내는 까닭     그래서 내가 그런 사람들 보고 그 사람들은 나를 아버지라고 해요. “너가 미련하니라. 한국 사람은 물에 빠져 죽을 적에 건져 줘 봐라. 후환이 따르니라. 죽게 가만 뒀으면 아무 걱정 없지 않느냐? 한국사람 죽는 건 가만 두면 걱정 없고 살려 놓으면 그런 후환이 따르게 돼 있니라.” 내가 답답해서 그런 소리까지 해쥐요, 해주는데.   그런 명태 같은 것도 하찮아도 이 연탄독에 죽을 적에 그렇게 신비해. 그런 데 왜 오늘까지도 광복 후 에, 부산에서 내가 연탄독에 죽는 걸 내 손으로서 끓여다가, 서내과(徐內科)라고 나하고 친한 친구의 병원에서 죽 는다고 해 내가 가져가서 그 자리에서 입 벌리고 주전자의 물을 부어 주면 거기서 내가 쉬어 가면서 반 주전자를 멕였더니 깨끗이 피어나요. 그래 살렸는데 그래서 그 서 박사가 내 말이라면 쥐를 새라 해도 듣는데. 또 이 친구는 서울 올라가서 수복 후에 바로 죽대. 그러니 내가 경험해서 살려 놓은 박사들은 나를 도와줄 수 없이 내가 외국으로 보내고, 그러지 않으면 죽고 이렇게 된다? 그래서 나는 인덕이 없다는 자신을 가지기 때문에 외국으로 보내요.   내게서 배운 사람들 중에 외국에 안 가고 서울에 있다가 몇 해 전에 당한 사람도 있어요. 고소당해 가지고 고생도 했지. 그러나 유명한 박사니까 함부로 못하나 내게서 배운 순 한약으로 난치병을 고친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한 약의 신비를 알기 때문에 양약은 근처에 갖다 놓지를 않아. 그렇게 되니까 의사협회에서 가만히 있느냐 이거라. 그게 현실이오.   그래 의사협회에서 가만 두지 않으면 그 사람은 여기선 캐나다나 미국가면 얼마든지 행세하고 잘살 수 있는 데. 그런 재주를 배워 가지고 왜 못사느냐? 이 적십자병원에 다리를 잘라 내고서 골수암을 수술을 했는데, 그 뼈를 잘라 낸 살을 꿰맨 것이 회복되기 전에 이 사람은 골수암이 또 재발한다. 그럼 다신 수술할 수 없이 뼈를 자랄 냈는 데 어떡하느냐?   그래서 그 부모들은 내게 달려와서 울고불고 살려 달라는 거라. 그래서 내가 그건 우스운 이야기야. 아무것도 아닌 거라. 우리나라에 포공영(浦公英)이란 건 짜기만 해요. 그런 풀 있어요. 민들레, 나물 해먹는. 그 포공영, 금은화(金 銀花) 또 느릅나무 있어요. 느릅나무 껍데기 유근피(楡根皮), 이런 거 몇 가지 가져가서 푹 삶아서 오리 두 마리에 요걸 넣고 삶아 멕여라.   오리 두 마리에다 그거 서 근 반씩 넣었어요. 그래 푹 삶아다가 마호병에 넣고 가서 적십자병원에서 멕이는데 얼마 간 먹이니까 골수암이 나아 가지고 고름이 안 나오고 회복이 된다? 회복이 다 된 후에 한달도 안됐는데 사진을 찍 어 보니 뼈가 완전히 쇠 같이 굳어졌더라 이거야.   그 뼈는 더 야물다. 그래서 “누가 이걸 일러주어 가지고 썼느냐?” 그래서 그 주치의도 박사인데 쫓아와서 “선생님, 제 재간으로는 많은 수술을 하고 한 사람도 완치시킨 적은 없습 니다.   암(癌)에 있어서 골수암이고 무슨 암이고 수술해 완치시켜서 영원히 회복된 사람은 못 봤소.” 이거라. “꼭 저를 좀 구해 주시오.” “어떻게 하면 구하느냐?” “이런 비밀을, 암을 고치는 거 몇 가지만 일러주시오. 저는 그러면 이 세상 에서 성공할 것입니다.” “죽을 거다, 너는 죽을 도를 닦는다.” “아, 그게 무슨 말씀이오?”   “너 죽을려고 환장 하는 놈이다. 대한민국에서 암을 잘 고쳐? 그럼 너 하나만 살고 다른 의사들은 다 죽어야 되겠 니?” “그럼 넌 어느 시간에 죽이든지 누가 죽일 거다. 근데 왜 죽을 짓 하느냐?” “그러면 일러주면 안됩니까?” “안 되지, 죽으니까. 그렇게 안해도 월급을 지금 한 달에 너는 과장이며 수술에 전문가니까, 외과 과장이니까, 넌 한 달 에 월급을 6백만원 이상 받으니 얼마나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느냐? 죽을 짓은 하지 말아라.”   “그렇지만 의사가 되어 가지고 병을 못 고치는 의사 노릇 할 수 있습니까? 도와주시오.” “허, 그놈 비위짝 좋다. 그 러면 이 뼈를 잘라 던지고, 다시 회복시키는 이것뿐이냐? 그럼 무엇무엇 배워 달라느냐?” “골수암도 그렇지만 우 선 유방암 하나도 내가 수술해서 고치지 못합니다.”   “그리고 또 무어냐?” “뇌암이 난 세상에 최고 어려운 줄 압니다.” “에이 천치 같은 놈, 그저 세상에 쉬운 것만 힘든 다고? 너는 모르니 그런다. 무당이 애들이 감기 걸려도 못 고치면 세상에 고치기 힘든 건 감기하고 할 거다. 에이, 이 천치 같은 놈, 그러나 내 말을 들으면 일러주마. 너 캐나다에 가겠느냐, 미국 가겠느냐? 갈 자신이 있느냐?”   “선생님 가라면 가겠습니다.” “그래 좋다.” 그래서 그 사람 지금 캐나다 가서 뼈가 부서진 것도 살속에서 그 가루 를 모아서 회복시켜 주는 법을 알고, 잘라 던진 뼈를 절로 자라 나와서 회복되는 법도 알고, 뇌암 · 유방암 · 자궁암 은 귀신같이 잘 고치고 직장암 · 대장암 · 소장암도 그러고. 그것만 일러주었어. 그것만 가지면 자기 평생엔 지구에 선 불행은 없을 게다. 그러고 지금 캐나다 갔어요.   그런데 모르게 모르게 세상에 전파해야지, 갑자기 실력을 다 내놓으면 어떤 우환이 네게 와도 올 거다. 그러니 그 건 가장 주의해라. 그런 말을 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내게서 배우는 사람이 의심을 가지는 건, “넌 여기 살지 말아 라.” “선생님은 왜 여기 살으시오?” “나는 책을 써 가지고, 후세에 전할 사람이지, 행복하게 살 사람은 못된다. 나 는 가장 비참하게 살다 가는 인간인데 누가 해칠 수도 없을 게다. 해쳐 봐야 이 엉터리 법에서 날 해치겠지.   그러면 죽이진 않을 게다. 엉터리 법이 날 해치는 데야 겁날 거 없지 않느냐? 강아지한테 물려서는 죽지 않니라. 미친개한 테 물리면 죽니라. 그래 걱정하지 말아라.” 나는 그런 소리하고 오늘까지 살아요.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미디어 2010년 배엿 만들기
    2010년 도해 배엿 만들기 작업.^^"   2편 배엿 만들기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올 해 수확하기 몇일 전에 찍은 사진 입니다.   유황을 주었으며 무농약 무비료로 키웠으며 비닐 멀칭을 하지 않은 홍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키우는 홍화밭은 손에 꼽을 정도로 아주 귀한 밭입니다.   밭에 가면 일단 벌레와 청개구리등 많은 동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까지 키우는 이유는 비닐 멀칭을 하지 않아야지 감로 성분이 있는     이슬이 뿌리까지 침투할 수  있으며 최대한 자연에 가깝게 키워야지   약효 또한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처음엔 어렵게 시작 하였지만 지금은 농법의 발달과 적절한 시기를 조절하여   수확량 또한 중국산 씨앗만큼 많은 수확량은 아니지만  예전보다 많은 수확량을 하고 있습니다.       홍화씨로 차를 끓여 먹고 홍화씨가루를 우유에 타서 어린아이들에게 먹여 보세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3살 때 부터 먹였는데  정말 좋아 합니다.   1년 만 먹여 보면 확실히 뼈가 단단해 진 것을 알수 있을 꺼예요   애들 한테 부딫히면 정말 아프다는 것을 느낄 때가 있을 꺼예요 ㅋㅋ    
    신약의세계홍화씨
  •                        수행인의 健康學(95)                                                        毒感神方과 공해독 배려                                          독감 등 諸病치료시 공해독 解毒劑 함께 써야   해마다 이맘때 쯤이면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필자의 관찰로는 이땅에서 산업화가 가속화된 70년대이후 감기의 양상이 달라지지 않았나 보여진다.   그 이후 감기는 해를 거듭할 수록 심한 심한 고통을 수반할 뿐아니라 잘 낫지 않는 특징을 지니게 되었다.   학자에 따라 견해가 약간씩 다르긴 하겠지만 필자는 산업화에 따른 환경공해의 증가가 감기의 양상을 바꾼 주인(主因)이라고 본다.   해마다 심해지는 감기에 대응하여 양의학계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수 많은 감기약(양약)을 개발, 시판하고 있고 한방의학계에서도 나름대로 옛치방에 따른 감기약(傷寒方)을 쓰고 있다.   한약, 양약을 막론하고 이들 감기약의 처방을 관찰해보면 가장 중요한 사실 한가지를 간과함으로써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하는」(或中或不中) 정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환경공해의 여러 가지 독소(毒素)에 대한 배려가 전혀 작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기오염 수질오염 그리고 음식물의 오염 등 우리 주변에는 어느 한가지라도 환경공해에 오염되지 않은 것이라곤 찾아 볼 수 없게 되었다.   공해의 독소가 작용하면 가벼운 감기에서부터 난치병, 암에 이르기까지 직접 간접으로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거나 질병의 발생 진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공해독에 대한 아무런 배려 없이 약을 쓸 경우 그 효과란 믿을 만 한게 못된다.   이 시대의 질병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각종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약재를 기본적으로 첨가하도록 해야한다.    필자가 졸저(拙著) 신약(神藥)을 통해 독감 처방으로 소개한 영신해독탕(靈神解毒湯)은 과거의 상한방(傷寒方)에다   요즘의 공해독 해독을 감안하여 마련한 것으로 실험 결과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요즘 독감에 걸려 고생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먼저 영신해독탕 처방을 소개하고 간략한 설명 몇 마디를 할까 한다.   ※靈神解毒湯 == 羌活, 獨活, 元防風, 白芷, 川芎, 蒼朮, 黃芪, 麻黃 각 2錢5分(1錢= 3.75g), 生地黃 2錢, 細辛 7分, 3號元甘草 7錢, 생강5쪽, 파5뿌리 이상 1첩분   세 첩을 지어다가 1첩씩 약탕관에 넣고 약한 불에 약한불로 오래도록 달여서 반 사발쯤 되게하여 마시고 땀을 낸다. 가급적이면 잠자기 직전에 마시는 것이 땀내기에 좋다. 약을 복용하는 동안 육류등 기름기 많은 음식물과 술, 설탕 등을 삼간다.   처방중의 강활은 피부의 풍한습기(風寒濕氣)를 발산시키고 오한발열과 두통을 다스리는 발란반정(撥亂反正)의 군약(君藥)이며 마황 역시 표피의 혈관을 확장하여 땀샘의 분비를 증가시켜 발한 해열케 하는 작용을 한다.   생지황은 어혈을 풀고 종창을 소멸하며 각종 독을 푸는 요약(要藥)이다. 특히 마황과 생지황은 상호작용을 통해 공해독을 푸는 양약(良藥)이 된다.   金一勳 仁山癌연구소장                                   흐르는곡 : 삶. 소유 / 안수련 해금연주곡                                 修行人の健康学(95)                                                                                                インフルエンザと公害毒にたいする配慮     インフルエンザなどの治療し、公害毒の解毒剤も一緒に使わないと。    毎年今頃くらいならインフルエンザをひいて苦労する人々が多いのに筆者の観察ではこの地で 産業化が加速化された 70年代以後風邪の様相が変わっていないのかと思う。 その後、風邪 は日を繰り返えす度ひどい苦痛を伴うのみならずよくならない特徴を持つようになった。   学者によって、見解が少しずつ違うことはあるが筆者は産業化による環境公害の増加が風 邪の様相を変えた主にの原因だと見る。 毎年ひどくなる風邪を対応して西洋医学界では最 近何年の間、数多い風邪薬(西洋薬)を開発, 市販しているし漢方医学界でもそれなりに昔の 処方による風邪薬(傷寒方)を使っている。   漢方の薬や 西洋の薬を問わずこれらの風邪薬の処方を観察して見れば一番重要な事実一つ を見逃すことで 「治ったり、治らなかったりする」(或中或不中) 程度を脱することができ ない。それは他でもなく環境公害のさまざまな毒素に対する配慮が全然作用しなかったか らだ。   大気汚染、水質汚染、そして食べ物の汚染など私たちの周辺にはどの一つでも環境公害に 汚染されてないものを見つけることはできなくなった。   公害の毒素が作用すると、軽い風邪から難病、または癌に至るまで直接間接でさまざまな 疾病を起こすとか疾病の発生進行に影響を及ぼすようになる。   したがって、このような公害毒に対する何の配慮もなく薬を使う場合、その效果と言うの は信じられるものにはならない。この時代の疾病を治めるためには各種の公害毒を解毒 で きる薬剤を基本的に添加するようにしないといけない。   筆者が拙著「神薬」を通じてインフルエンザ処方で紹介したヤングシンヘドックタング(霊 神解毒湯)は過去の傷寒方にこのごろの公害毒の解読を勘案して用意したもので、実験結果 は卓越した效果を見せた。このごろインフルエンザをひいて苦労する多くの人々のために 先にヤングシンヘドックタングの処方を紹介し、簡単な説明を加えようとする。   ※靈神解毒湯 == 羌活, 獨活, 元防風, 白芷, 川芎, 蒼朮, 黃芪, 麻黃 각 2錢5分(1錢=3.7                       5g), 生地黃 2錢, 細辛 7分, 3號元甘草 7錢, 生姜5枚, ねぎ5個 三包みを用意して薬湯膝に入れて弱い火に長い時間煎じて器に半分ぐらいなるようにして 飲んで汗を出す. なるべくなら寝る直前に飲むのが汗を流すのに良い。 薬を服用するうち には肉類等油っこい食べ物とお酒, 砂糖などを慎む。       金一勳 仁山癌연구소장   処方中の生姜は肌の風寒湿気を発散させて寒気発熱と頭痛を治める撥乱反正の郡薬であり 麻黄も表皮の血管を確張して汗腺の分泌を増加させて発汗解熱するようにする作用をす る。 生地黄は古血を解いて腫脹を消滅して各種の毒を解く要薬だ。   特に麻黄と生地黄は相互作用を通じて公害毒を解く良薬になる。   金一勳 仁山癌研究所長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이미지 인삼 재배 체험
    인삼 재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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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9)                                     自然治癒 능력의 배양   宇宙와 인간의 氣의 통로 파괴, 온갖 질병 유발   앞서 언급했듯이 인간의 육안으로 쉽게 분별할 수는 없지만 공간 색소중에는 신비의 풀 약쑥의 영묘한 힘이 충만해 있다. 보이지 않는 광대무변한 세계의 충만한 자원(資源)을 활용하는 방법을 터득한다면 그것을 통해 무병건강은 물론 지고지선(至高至善)의 경지에로 도달하고 싶어 하는 인류의 정신적 원망(願望)도 성취 할 수 있게 된다.   근세로 접어들면서 인간을 병들게 하는 모순이 더욱 늘어나고 있음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옛사람들은 그런대로 인체 조직을 함부로 파괴하지 않으면서 우주의 무궁한 힘을 인체에 주입시켜 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나 요즘 현대의학을 학습한 많은 의료인들은 우주와 인간 사이에 오가는 기(氣)의 통로를 마구 파괴하거나 폐쇄해버리는 짓을 자행하면서도 조금도 반성의 기회를 가지려 않는다.   한 예로 임부의 상당수를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출산하도록 권하면서 배꼽 아래를 세로로 절개하고 있는데 그곳은 인간 최고의 요혈(要穴)인 임맥(任脈)의 일부분에 해당된다. 따라서 특수한 몇몇 경우를 제외한다면 달생산(達生産)등의 순산약(順産藥)을 통해 어렵지 않게 자연분만을 유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조금치의 고통도 싫어하는 인간의 안일한 마음에 영합하여 제왕절개로 아이를 출산하게 함으로써 결국 그 여자를 병객(病客)으로 만들어 놓는다. 물론 여기에는 영리(營利) 추구의 목적도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몸이 허약한 사람은 즉시 그 후유증을 앓고 혹 건강한 체질이라 하더라도 40고개를 넘어서면 병원 진단에 나타나지 않는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게 된다. 과연 어떤 약으로 이들의 괴질을 고칠수 있단 말인가   이처럼 무지(無知)한 의료인의 무책임한 행위는 비단 출산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난치병 전반에 걸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위(胃 )나 간(肝)등 오장육부에 이상이 발견되면 병든 세포를 대책없이 제거해버리기 일쑤이고 뇌염 걸린 어린아이게게 열을 높다 하여 얼음 찜질을 해대기 예사다.   필자는 병든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바꾸는 다양한 방법을 알고 있지만 한번 없애버린 세포를 다시 재생(再生)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알지 못한다. 병든 세포를 제거하는 것을 능사로 삼을게 아니라 우주의 무한 활력(活力)을 구료(求療)에 이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보다 인간적인 의료술이라 하겠다.   인술(仁術)인지 인술(忍術)인지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막된 행위를 일삼다가는 제 몸, 나아가 제 부모형제까지도 제 손으로 병들게 하는 비참한 결과를 부르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제 의료술의 전면적인 방향전환을 모색해야 할 시기라고 본다. 우주와 인간 사이에 오가는 기(氣)의 통로를 확장시킴으로써 체내의 자연치유 능력을 북돋아 질병이 저절로 약화되거나 물러가게 하는 여러 가지 방법에 대한 연구에 착안 했으면 한다.   다향한 방법 가운데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쑥뜸법은 우주의 무한 활력을 직접 체내에 주입시킴으로써 병든 세포를 건강한 세포로 변화 시킬수 있는 요법이다.   金一勳<仁山癌연구소장>                                      修行人の健康學(89)                                                                       自然治癒 能力の培養。                                                                          宇宙と人間の 気の通路破壊、あらゆる疾病誘発。         先立って言及したように、人間の肉眼では簡単に見分けることはできないが、空間の色素の中には、神秘の草、よもぎの霊妙な力が充満している。見えない広大無辺した世界の充満する資源を活用する方法を悟ったら、それを通じて無病健康はもちろん、至高支線(至高至善)の境地へ到逹したがる人類の精神的な願望も成就す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近世に入りながら、人間を病ませる矛盾がもっと増えていることは、まことに切ない事だ。昔の人たちは、それなりに人体組職をむやみに破壊しないで、宇宙のさらなる力を人体に注入させようとする努力を怠らなかった。しかし、このごろ、現代医学を学習した、多くの医療関係者たちは、宇宙と人間の間に行き交う気の通路をでたらめに破壊するとか、閉鎖してしまう仕業をほしいままにしながらも少しも反省の機会を持とうとしない。     一例で、妊婦のかなり多い数を帝王切開手術を通じて出産するように勧めながら、臍の下を縦に切開しているが、その所は、人間最高の要穴である任脈の一部分に当たる。したがって、特殊ないくつかの場合を除いたら、逹生産などの、順産の薬を使って、難しくなく自然分娩だけを誘導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    しかし、少しの苦痛も嫌やがる人間の安逸な心に応えて、帝王切開で子供を出産することで、結局その女性を病客に作るのだ。もちろん、ここには営利追求の目的も大きく作用することと知られている。身の虚弱な人は直ちにその後遺症を病むし、元気な体質と言っても、40才を超えれば病院診断には現われないあらゆる疾病で苦しむようになる。果して、どんな薬でこれらの奇病を直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か。   このようにに無知な医療関係者の無責任な行為は、仮に出産にだけ限るのではなく、難病全般にわたって影響を及ぼしている。胃腸とか肝腸など、五臓六腑に異常が発見されると、病んだ細胞を対策なしにとり除いてしまうのが普通で、脳炎にかかった子供が熱が高いと言って、氷あんぽうをやっつけるのがつねだ。       筆者は、病んだ細胞を元気な細胞に変える、多様な方法が分かっているが一回なくしてしまった細胞をまた再生させる方法は分からない。病んだ細胞をとり除くことを当たり前のようにするのではなく、宇宙の無限活力を救療に利用する方法を学ぶのがより人間的な医療だと言えるだろう。   仁術なのか、忍術なのか区別できないくらい悪意の行為をすることでは、自分の身,ひいては自分の親、兄弟までも病ませる、惨めな結果を呼ぶようになるだろう。   したがって、今、医療の全面的な方向転換を模索しなければならない時期だと思う。宇宙と人間の間に行き交う気の通路を拡張させることで、体内の自然治癒能力を引き立てて、疾病が自然に弱化されるとか、退くようになる、さまざまな方法に対する研究に着眼したらと思うのだ。多様な方法の中、ここで話したいよもぎ灸は、宇宙の無限活力を直接体内に注入させることで、病んだ細胞を元気な細胞に変えられる療法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유교의 孝 · 悌 · 忠 · 信을 숭배하는 이유     그래서 모든 종교에 들어가면 석가모니는 중생제도 하러 온 증거가 확실하고 예수님은 세상 사람의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를 지신 분이고. 그래서 난 정신으로 예수님의 정신을 흠모하고 모든 법은 석가모니 법을 따르고 있는 사람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공자님의 법은 따르긴 하면서도 조상을 위해서 따르지, 우리 조상이 학자니까. 내가 꼭 모셔야 되겠다고 굳은 신념을 가진 건 아니지요. 그래서 내가 볼 적에 어떤 교든지 숭배하는 건 좋으나 유교의 효․제․충․신(孝悌忠信)을 나는 제일 숭배하고 있는 사람의 하나인데.     그건 왜 그러냐? 내가 직접 보았어요. 부모에 효심을 가진 사람, 지극히 효도하는 효자, 또 남편을 위해서 열녀, 이건 내가 눈으로 보았는데.   효자도 얼음 속에서 잉어가 나오고, 겨울 대소한(大小寒)에 눈 속에 수박이 있고 딸기가 있는 건 이야기로 내려오지만, 내가 보는 건 어떤 군위 박씨 문중에 일본 때에 의병으로 가서 사형 받은 일이 있어요. 거 이 지역은 아닌데, 사형 받은 일이 있는데.     거 남편이 사형 받았다는 말 듣고 부인은 너무 급하니까 바로밖에 나가서 배나무에 목을 매고 죽었어요, 죽었는데. 그래 사형시켜서 시체를 가져가라고 일러줄라고 하는 찰나에 다시 살아난다? 이게 웬일이냐? 열 번을 교수대에 갖다 사형시켜도 그 다음엔 죽지 않고 살아 있다.     그래서 이게 무슨 일이냐 하니까 그 열녀의 신통력이다! 그래 열녀의 신통력을 총독부 시절에도 찬양한 일이 있어요. 그땐 총독부 시절이 아니지, 의병 때니까. 구한국 시절이야.   구한국 시절에 완전히 열녀의 표창을 내리진 못하고 그 지방에서 모두 열녀로 모셔서 열녀정문(烈女旌門) 세웠어요. 건 내가 어려서 그 열녀정문을 세운 바로 뒤에 보았어요. 보았으니 그거이 바로 군위 박씨라, 이런데.   그래서 내가 눈으로 본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 할머닌 돌아가고 그 할아버진 의병에서 사형을 완전히 면제시켜 가지고 돌아갈 때까지 편케 살았어요.   그러면 그 정신은 순간에 이뤄진다. 세상에 그렇게 순간에 이뤄지는 무서운 정신력은 아무 교(敎)에도 없을 거다. 효자도 그런다. 아버지가 원하는 걸 눈 속에 가서 순간에 이뤄지는 걸 예로부터 내려오는 거라.    그러면 이런 정신이 있는 거지 없는 거 아니라. 누구도 이런 정신을 얻을수 있고 완전해. 거짓이 아닌데.   그래서 나는 효자와 충신을 원하는 이유가 눈으로 보았는데, 민충정공[閔泳煥]은 나라를 위해서 또 왕을 위해서 혈죽(血竹)이 생겼지, 안 생긴 거 아니야. 그 양반 돌아간 피가 핏자국에 대나무가 나오는데 이건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야. 나는 그런 일을 보았어.     충신의 이런 기막힌 신통력이 있고 열녀 효자의 그런 신통력이 있으니 효자 충신 열녀가 사실인데, 나는 여러분 앞에 이것을 떳떳이 자랑하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날 미쳤다고 해도, 사실인데 어떻게 미쳤다고 할 거요? 충정공은 혈죽이라는 걸 다 알고 문헌에 있고 교과서에 있고. 사실을 우린 어려서 늘 듣던 소리이고. 그러면 나는 열녀를, 정문을 세우는 걸 내 눈으로 봤고 효자들이 그랬다는 것도 확실히 그렇게 되니 믿어요.      그래서 나는 이 세상에 온 지 한 80년 동안에 본 것을 말한다, 있는 걸 말하고. 본 건 있는 거라. 충정공을 거짓말이라고 하면 여기서 안 본 사람은 모르지만 그 교과서를 보든지 그 역사를 본 사람이 거짓말이라고 할 사람은 없어요.   그러고 군위 박씨 집안에 그 열녀는 내가 보았지, 여기선 못 분 거요. 그럼 그건 거짓말이래도 좋아요. 혈죽은 있어. 그렇다면 효자 충신 열녀 에 대해서 사실을 밝히는 거요.     그러고 또 앞으로 우리가 가장 무서운 공해독 속에, 내가 아까 화학섬유질에서 방사능독이 상상 외에 무섭다. 그걸 지금 많이 난 보고 있어요.   그렇게 죽어 가는 걸. 찾아오니까 아무 진찰해도 나타나는 일이 없고 살아 낼 수 없는 사람이 사실인데. 그래서 죽어 가는 거이 지금 한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내겐 많은 사람이 와서 알고 있어요.   여기서 누가 꼭 알고 싶은 말 있으면 한마디 물어 보시오.   질문자 : 《신약》책에 보면 삼보주사(三寶注射)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것이 죽염이나 오핵단(五核丹)보다 오히려 효과가 빠르다는 말씀이 씌어 있습니다. 인산선생님 : 삼보주사는 혈관에 놓는데 우리나라 백년 이상 묵은 곰의 쓸개는 신비의 하나이고, 사향도 오래 묵은 사향이 강원도 어디에 지금도 숨어 있어요. 그건 아주 신비의 하나라. 우리나라 토우황도 좋지만 그 세 가지를 가지고 주사약을 만들어서, 오리뇌가 아주 신비해요. 그거 삼보수(三寶水)라 해요.     오리뇌 세 마릴 증류수를 맨들어 가지고, 그 머리에다 곱게 타서 고운 천에 밭아[받아] 가지고 주사약을 만들면, 거 혈관에 놓으면 그 피에 돌아가는 건 순식간에 퍼져요. 그래서 그런 신비는 있어요, 없는 거 아닌데. 지금 백년 이상 묵은 우리나라 곰을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희귀한 거이 좋다 이건 말이지, 이용가치는 없어. 없으니까.   그러니 태평양 물 퍼다가 졸여서 소금 만들어 이렇게 해라. 그건 누구도 할 수 있어요. 그건 무한의 양을 가지고 있으니, 지구에 사는 사람이 억만년써도 남아 있는 재료가 필요해.   난 그래서 풍부한 재료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거, 그걸 말하는 거지. 그 귀한 걸 가지고 나 혼자 이용할 순 있으나 세상이 이용 못하면 거 아무것도 아니라. 그러고 약쑥으로 뜨는 것도 그 약쑥이 그렇게 흔치 않아요. 뜸은 최고의 비밀이고 좋은 건데 그걸 아무나 할 순 없어요.  
    인산학대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