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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저유'(으)로 총 5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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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저유, 사해유 만드는 날
    납저유, 사해유 만드는 날   납평(臘平) 또는 가평절(嘉平節)이라고도 한다. 납일은 ①.원래 중국에서 유래된 풍속이지만, 그 날짜를 정하는 데는 나라마다 달라서 한(漢)·송(宋)에서는 술일(戌日), 위(魏)에서는 진일(辰日), 진(晉)에서는 축일(丑日)로 하였으며,그 후 대개 술일로 하다가   ②한국에서는 조선시대에 미일(未日)로 정하였다. 그 이유를 《지봉유설(芝峰類說)》에서는   ③채옹(蔡邕)의 설을 인용하여   ④.청제(淸帝)는 미랍(未臘)으로 목(木)에 속하며 동방은 목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 위 문구로는 '왜'그런지 설명이 없습니다. 제가 글씨를 진하게 한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드릴까 합니다.   ④부분에서 ‘청제(淸帝)’라고 했는데,잘못된 표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넷 자료를 별로 신뢰하질 않는 편입니다.) ‘청제(靑帝)’라고 해야 맞습니다.   이 표현에서 이것이 바로 오행과 천상28宿 권역을 나타내고, 나머지 赤,白.黑帝등의 권역이 있겠구나 하고 알게됩니다.   청(靑)이면 ,木局이며 ,목국에 해당하는 해묘미(亥卯未) 삼합이 유추가 됩니다. 해묘미(亥卯未)중 미(未)가 납일이 되는 이유는 해묘미의 사고장(四庫藏)이 바로 미(未)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赤帝권역에서는 남방 화(火)이므로, 인오술(寅午戌) 삼합중 사고장(四庫藏)인 술일(戌日)이 납일이겠고 (즉, 宋(남송포함)은 중국의 남쪽 권역에 있었지요..) 白帝권역에서는 서방 금(金)이므로, 사유축(巳酉丑) 삼합중 사고장(四庫藏)인 축일(丑日)이 납일이겠고 (즉, 晉은 중국의 서쪽권역에 있었지요..) 黑帝권역에서는 북방 수(水)이므로, 신자진(申子辰) 삼합중 사고장(四庫藏)인 진일(辰日)이 납일이겠고 (즉, 魏는 중국의 북쪽권역에 있었지요) 皇帝권역에서는 중앙 토(土) 즉,자체가 사고장(四庫藏)영역이라서 당연히 미일(未日)이 납일이란게 유추가 됩니다.   ①부분. 따라서 자료중 중국의 나라 마다 납일이 戊,丑,未등으로 제각기 틀린 이유가 지역마다 별정기가 조림하는 권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중국의 왕조가 바뀌면 지역(도읍지)이 변화되는 이유를 보면 알 수가 있죠.   ②부분.우리나라는 동방 木局이므로 미일(未日)이 납일임! *참! 여기서 사고장(四庫藏):진술축미(辰戌丑未)를 알아야 문제가 풀리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동지(冬至)후 세번재 미일(未日)을 납일로 정한 이유는 - 우선,동지(冬至)가 그해 1년이 다가고 새해가 시작되는 양기(陽氣)가 생(生)하는 첫 시점이고(冬至는 陽氣始生이라) - '그해'동지에서 '다음해'정월 초하루 사이를 넘지 않은 범위(약 한달간)에서 미일(未日)이 '세번'정도 나오는데, 동지후 갓 태어난 첫째 미일(未日)보다 셋째 미일(未日)이 더욱 성숙된 양기(陽氣)를 머금기 때문입니다   *납저유는 납일(臘日) 즉, '해마다'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을 지키면 되므로 따로 납년(臘年)은 없겠지요. 납년(臘年)은 ‘해마다’ 입니다.   臘이 한자로 '제사지내는' 뜻이고 매년 동지 이후 그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제사에서 온 개념인데 제사를 12년마다 지낼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납시(臘時)는 그해 '臘日(동지후 셋째 未日)에서 다음해 정월초하루를 넘기지 않은 범위'에서 하면 되고, 해시(亥時:저녁 9시 반에서 밤11시 반사이)에 하면 되지요. 자,그럼 2007년의 '납저유' 만드는날을 볼까요? *사해유(四亥油)는 말그대로 12년마다 한번 만들 수 있지만,(亥가 들어가는년) 즉.해년(亥年)은 ‘12년마다’입니다, 즉,해년(亥가들어간 년),해월(음10월),해일(亥가들어간 일),해시(저녁9시시반~밤11시반) 입니다.   자,그럼 2007년 '사해유' 만드는 날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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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도해닷컴회원님들. 다가오는 납일(乙未:25일 목요일) 납저유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평일인 관계로 가까이 계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납저유도 만들고 고기도 맛보는 조촐한 파티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돼지는  청천에서 구매하고 목요일 밤 10시 30분에 잡게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하실분은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 043-832-7511                회비 무료.숙박 준비 완료.                감사합니다.                납저유란?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이런 해독력을 이용하면 약이 된다. 묘(卯)에 해당하는 토끼는 장부(臟腑)중 목(木)장부인 간(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토끼 간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한다.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1백일 정도 길러서 달여서 쓴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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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 2006년 1월 18일 "납저유臘猪油"
    ※(질문자 : 3차 대전하고 돼지 창자하고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응, 건 내가 얘기 했는데 자넨 못들었구나. 3차전엔 핵이고 독가스고 이런 거이 터지는데, 이 핵폭탄 방사능독, 독사스독, 농약독 이런 독은 전부 화독(火毒)이야. 유성독 이런 거, 정귀유성장익진, 하는 남방 화성분야 있잖아? 이런데, 이 돼지란 놈은 북방 수성분야의 두우여허하는 허성정으로 화한 짐승이거든. 돼지란 놈이 뭘 먹으면 소화하는 힘이 강하고 해독하는 힘이 강해서, 그런 진액이 모도 나오는데, 작은 창자엔 그런 해독하는 성분이 많이 남게 돼 있거든, 난 아는 사람이니까, 독가스에 죽어갈 때나 농약독에 중독 되었을 때는 그걸 이용하라는 거지. 내가 그 때 그 얘기 할 때, 한 달에 한번씩 먹으라 했던가? (그런 말씀은 없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먹어둬야 좋아. 이 서울이고 대도시는 독가스 미사일 보내는데, 대전, 대구, 부산, 광주, 이런 데도, 돼지 창자국 많이 먹은 사람은 살고, 안 먹은 사람은 직사해. 건 보면 아는 거고. 또 지금도 그렇지만 몇년 안 가면 수돗물이 독물이야, 이런 서울 같은데 공기는 독가스고. 그럴 적에 살라면 뜸을 뜨던지, 죽염을 먹던지, 다른 방법은 없으니까. 전쟁 터졌다 하면 죽염은 귀물 중에 귀물이야. 돼지국도 죽염으로 간 해야 되거든. 평소에 늘 죽염 먹는 사람하고 안 먹는 사람하고 차이 없는 거 같지만 극에 가서는 확연해져. 독가스에 대번에 판단이 나오거든.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하고 죽염만 있으면 거, 어디가도 산다. 외국산 마늘은 효 안나, 우리나라 밭에 심은 마늘이 인삼 천배 좋다는 걸 알 날이 곧 와요.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 데에 좋은 거 있어. 돈 많이, 값나가는 덴 좋은 약 없어. 약이라는 건 돈 많은 사람이라고 사는 거 아니야. 값싸고 그래 아무나 먹기 쉬워야 약이지. 그런데 왜 죽어? 약 없어 죽는게 아니고 몰라 죽는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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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에서 사용해본 납저유
    일상에서 사용해본 납저유 날씨가 추워지거나 겨울이 되면  손발이 거칠고 각질이 생기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때 인산의학으로 사용할수 있는 것이 납저유나  사해유라고 봅니다. 사해유는 귀하니까 납저유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도 겨울이 되면 손발이 잘 터고 거칠어지는데 올해는 납저유 득을 보고 있습니다. 찬바람을 맞고 일하고 나면 발이 거칠어 로숀이나 오일등을 바르곤 했는데 도해 공장에서 잠자기전에 한 이틀 바르고 잤는데 발에 효과가 있었어 계속 바르고 있습니다. 손에는 그냥 로숀이나 오일을 바르듯이 바르고 발에는 바르기 전에 발뒤꿈치 각질을 제거하고 바르면 더욱 좋습니다. 많이 거친 부위는 마사지 하듯이 스며들도록 만져 주어야 됩니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얼굴 손 발 등에 바르고 주무시면 됩니다. 겨울이 되면 건조해 가려운 사람도 오일 대신 사용하시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납저유의 냄새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특유한 냄새가 나기는 하지만 기름 종류의 하나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마사지 하듯 스며들고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아무 냄새도 안나고 피부가 부드럽습니다.   저도 올해 우연히 처음 사용해보고 있는데 손발이 겨울 동안 잘 견뎌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re] 2006년 1월 18일 "납저유臘猪油"
    ○사해유(四亥油) 제조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고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 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고 기히 이제는 발 벗고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臘猪油)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亥月∙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년)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 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고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 하더라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것으로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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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년 1월 18일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납저유臘猪油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것이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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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저유 모임 오실때 유의할 점!
    내일이 납저유 오프라인 모임인것 아시죠? 이번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좋은 경험 하시길 바라구요, 몇가지 유의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이틀전에 청천에 내린 많은 양의 눈이 아직 완전히 녹지가 않았답니다. 그래서 오시는 길이 미끄럽기 때문에 자가용으로 오시는 회원 분들은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가장 빠른 길은, 일단 중부고속도로 증평 톨게이트를 통과 하신후에 1. 좌회전합니다. 2. 1km정도 직진하시다보면 LG정유주유소를 지나자마자 사거리에서 증평쪽으로 우회전 합니다. 3. 약 200미터 정도 오신후(다리건너자마자) 좌회전 4. 100미터 정도 직진후 S-오일 주유소를끼고 우회전 합니다. 5. 증평시내를 통과 하신후 계속 직진합니다.(화양 계곡 표지판을 계속 따라오시면됩니다.) 6. 오시는 길에 산을 하나넘는데요, 이쪽길이 미끄러우니 매우 조심하셔야 합니다.) 7. 산을 넘은후 부흥리를 통과해서 계속 직진하시면, 8. 마지막에 삼거리가 있는데요(앞에 미로모텔이라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회전합니다.(표지판에 왼쪽이 화양계곡방면으로 되어있고, 오른쪽이 청주/미원방면이라고 되어있습니다.) 9. 작은 고개를 하나 넘자마자 왼편에 보이는 공장건물이 도해 주식회사 건물이랍니다! 증평 톨게이트에서 도해주식회사까지는 약 30분정도 소요됩니다. 하지만 현재 길이 미끄러워 좀더 걸릴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함께 출발 하실 회원분들은 4시까지 도해한의원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비상 연락처: 도해주식회사 - 043)832-7511, 019-65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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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영상>납저유 만들기
    1. 납돼지를 잡을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저녁을 먹고 해시가 오길 기다리며 잠시 쉬고 있던중 유원장님께서 갑자기 하시는 말씀... "비상! 돼지가 도망갔다~~~~~" 모두 놀라 급히 신발은 신고 후래쉬를 들고 출동. 다행인지 불행인지 눈 때문에 발자국을 추적하여 산 중턱에서 어슬렁거리던 녀석을 드디어 발견. ..."납저유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2. 돼지 털제거 잡업중...   3. 분해 시작...   4. 지방층 분리중...   5. 분리한 지방층을 솥에 넣어 납저유 체취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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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프라인> 납저유 만들기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다가오는 납일(冬至:22일 수요일) 납저유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평일인 관계로 가까이 계시는 회원님들과 함께 납저유도 만들고 고기도 맛보는 조촐한 파티 분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돼지는 내일 산청에서 구매하고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잡게됩니다. 장소는 양산 통도사 형제농장입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 하실분은 미리 연락 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 051-753-8746                011-870-8747                감사합니다.                ~~~~~~~~~~~~~~~~~~~~~~~~~~~~~~~~~~~~~~~~~~~~~~~~~~~~~~~~~~~~~ 납저유臘猪油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신암론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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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저유..
    관리자님 우리 납저유 한번 만들어요....아니면 납돼지 한마리 함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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