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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골강화제 약밤   자자연식품중에 밤(栗)은 천상태백성정(天上太白星精)과 서방금성(西方金性)으로 화생하여 금기(金氣)가 강한 식품 중 제일이다.   팔괘(八卦) 태위택(兌爲澤) 5효의 정유금(丁酉金)이오, 천상(天上) 성군(星群)에 태백성정(太白星精)과 이십팔숙(二十八宿)의 앙성정( 昻星精)을 응(應)한 선약재(仙藥材) 과실(果實)이다.   기관지와 폐선과 폐의 신경(神經)을 극도로 강하게 하는 식품이니 반정도 건조한 밤과 구운밤은 반생반숙(半生半熟)하니, 대보원기9大補元氣)하고 온중(溫中)하여 치습(治濕)한다. 비습(肥濕)하여 비만한 사람과 고혈압과 저혈압, 동맥경화, 신경통, 관절염, 요통, 구종심장병(九種心臟病)에 특효(特效)하며 기억력도 강하게 한다.   찐밤은 식품(食品)으로 최고(最高)이나 비위(脾胃)가 허약한 사람은 체기(滯氣)도 생각해야 한다. 그러나 유아(乳兒)는 적당하게 먹이면 근골(筋骨)이 강해진다. 근골(筋骨)이 강해지니 소아마비와 뇌염과 소아백병(小兒百病)이 예방되며, 어린이의 배가 나오는 증상(肥腹症)도 치료되고 연골(軟骨)도 강골(强骨)로 화한다. 그러나 약밤이 제일이요, 그 다음이 토산밤, 개량밤은 대용식품이다. 속담에 밤을 많이 먹으면 자연 생치(生齒)가 늦어진다고 하니 근골(筋骨)의 강도가 높아짐을 말함이다.   반건조된 밤과 반생반숙(半生半熟)한 구운밤은 중풍예방, 노화방지에 제일이다. 생밤은 수정(水精)과 철분(鐵分)의 함유량이 동일하여 과식하면 철분(鐵分)은 대장(大腸)을 보(補)하고, 수정(水精)은 설사할 염려가 있다. 과식을 삼가라.

4) 근골 강화제(筋骨强化劑) -- 밤[栗]  우주는 대자연(大自然)이고 인간은 소자연(小自然)이다.  바꿔 말해 인간은 우주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원인으로든지 인간에게 온 결함[病]은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자연의 현상 또는 물질로써 회복이 가능하다.  문제는 우주 간에 충만되어 있는 제반 요소들을 어떻게 이용하여 인체질병 치료에 이용하느냐 하는 점이다.  그것을 알아내는 과정은 특수한 예이며, 복잡할 뿐만 아니라 질병 치료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그 원리와 효능에 대해서만 간략히 소개하겠다.  밤은 기관지와 폐선(肺腺), 폐(肺)의 신경을 극도로 강화시켜 주는 등 인체의 질병치료 및 건강증진에 많은 보탬을  주는 식품이다.  자연계의 태백성(太白星) - 묘성(昴星)의 정(精)과 서방(西方)의 금기(金氣)로 화생(化生)한 물체로서,  자연의 원리를 기호로 표시한 역(易)의 풀이에 따르면 태위택(兌爲澤) 5효(爻)의 정유금(丁酉金)에 속한다.  이처럼 밤은 쇠의 성분, 곧 철분(鐵分)과 수분(水分)을 적당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금장부(金臟腑)에 속하는 폐. 기관지 등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밤을 쓰는 요령과 적응 병증을 보자.  반쯤 말린 밤과 구운 밤은 사람의 원기(元氣)를 크게 돕고 속을 따습게 하며 체내의 습기(濕氣)를 다스려준다.  오래 복용하면 비습(肥濕)하여 뚱뚱한 사람과 고혈압. 저혈압. 독맥(督脈)경화. 신경통. 관절염. 요통. 아홉 가지 심장병[九種心臟病]등의 질병을 낫게 하며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또 중풍을 예방하고 노화(老化)를 방지하는 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찐 밤은 영양식품으로는 매우 훌륭하나 소화기 계통이 약한 허약한 사람은 체하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젖먹이 어린아이는 적당하게 먹일 경우 힘줄과 뼈가 강해져 연약한 뼈[軟骨]가 센 뼈[强骨]로 바뀐다.  뼈와 힘줄이 강해지므로 소아마비. 뇌염을 비롯한 소아(小兒)의 온갖 병이 예방되며 어린애 배나오는 병[비복증(肥腹症)]도 낫는다.  생밤은 수정(水精)과 철분의 함유량이 동일하므로 적량을 쓰면 철분이 대장을 돕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수정의 과다로 인해 설사할 염려가 있다.  그런데 한가지 유의할 점은 여기서 말하는 밤은 토종 약밤을 뜻한다.  다음은 토산밤을 쓰고 그것도 구하기 어려울 경우 대용으로 개량밤을 쓴다.

우주정기(宇宙精氣)를 종기(鐘氣)한 세존은 왕자이시고 천하 최고의 근골(筋骨)에 대근기(大根機)라.   뼈(骨)속에 강한 금기(金氣)와 몸속 심장의 왕성한 온도(溫度)는 수기(水氣)를 따라 정기(精氣)가 극강하고 수기는 온도를 따라 신기(神氣)가 극강하고 정기와 신기(神氣)는 극강한 영(靈)으로 화하고 극강한 영은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성(性)을 따라. 대광명을 이루고 대광명은▶ 대지혜를 이루고 대지혜는▶ 대각을 이루고 대각은 불(佛)이오. 불은 대덕(大德)을 따라 세존이시고 세존은 중생을 대광명 속에서 수심견성하고 혜명영감(慧明靈鑑)하야 영생불명(永生不滅)케 하니 제도중생(制度衆生)이라 하나니라. 중생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不知不覺中) 불(佛)의 큰 은혜를 입고 있으니, 이것이 세존의 영력에 의한 중생의 감화(感化)와 대덕(大德)에 의한 중생의 덕화와 대지혜(大智慧)에 의한 중생의 교화(敎化)이다.

●우주정기(宇宙精氣)를 종기(鐘氣)한 세존은 왕자이시고 천하 최고의 근골(筋骨)에 대근기(大根機)라. 뼈(骨)속에 강한 금기(金氣)와 몸속 심장의 왕성한 온도(溫度)는 수기(水氣)를 따라 정기(精氣)가 극강하고 수기는 온도를 따라 신기(神氣)가 극강하고 정기와 신기(神氣)는 극강한 영(靈)으로 화하고 극강한 영은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성(性)을 따라 대광명을 이루고 대광명은 대지혜를 이루고 대지혜는 대각을 이루고 대각은 불(佛)이오 불은 대덕(大德)을 따라 세존이시고 세존은 중생을 대광명속에서 수심견성하고 혜명영감(慧明靈鑑)하야 영생불명(永生不滅)케 하니 제도중생(制度衆生)이라 하나니라.   중생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不知不覺中) 불(佛)의 큰 은혜를 입고 있으니, 이것이 세존의 영력에 의한 중생의 감화(感化)와 대덕(大德)에 의한 중생의 덕화와 대지혜(大智慧)에 의한 중생의 교화(敎化)이다. 석가 세존은 우주의 정기(精氣)를 함축하여 종기(鐘氣)한 대광명과 대지혜와 대각을 이루니 강철 근골에 대근기(大根氣)를 이루고 우주에 영력을 함축한 大氣요 감로정이 화기를 만나니 일신(一身)에 우주영력을 통합한 천지정기요 화기가 감로정을 만나니 천지에 신기영력을 독보(獨保)하여 천지간에 유아독존자라. 그리고 대역사(大力士)는 근골에 강도를 따라 장사(將士)요 대각자는 우주에 제일가는 영물이라 혈청유향자(血淸油香者)이고, 이는 신성영명(神聖靈明)하고 종정종기(宗精宗氣)한 순성자(純性者)로 불(佛)이다. 소근기(小根氣)인 일반인(一般人)도 호흡법(呼吸法)과 금단법(金丹法)과 단전구법(丹田灸法)으로 화기(火氣)가 극강하여 우주의 영균(靈菌)과 신색(神色)을 흡수하여 수기(水氣)와 같아지면 최고(無上)의 영물이 된다. 그래서 수기(水氣)로 화한 정(精)과 화기(火氣)로 화한 신(神)은 금기(金氣)를 따라 마침내 정기신(精氣神)이 완전통일하면 우주를 신화영화(神化靈化)하여 대각성불자가 되니 세존의 법문의 법맥이고 법통이다.

4) 근골 강화제(筋骨强化劑) -- 밤[栗]  우주는 대자연(大自然)이고 인간은 소자연(小自然)이다.  바꿔 말해 인간은 우주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두루 갖추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어떤 원인으로든지 인간에게 온 결함[病]은 그것이 정신적인 것이든 물질적인 것이든 자연의 현상 또는 물질로써 회복이 가능하다.  문제는 우주 간에 충만되어 있는 제반 요소들을 어떻게 이용하여 인체질병 치료에 이용하느냐 하는 점이다.  그것을 알아내는 과정은 특수한 예이며, 복잡할 뿐만 아니라 질병 치료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그 원리와 효능에 대해서만 간략히 소개하겠다.  밤은 기관지와 폐선(肺腺), 폐(肺)의 신경을 극도로 강화시켜 주는 등 인체의 질병치료 및 건강증진에 많은 보탬을  주는 식품이다.  자연계의 태백성(太白星) - 묘성(昴星)의 정(精)과 서방(西方)의 금기(金氣)로 화생(化生)한 물체로서,  자연의 원리를 기호로 표시한 역(易)의 풀이에 따르면 태위택(兌爲澤) 5효(爻)의 정유금(丁酉金)에 속한다.  이처럼 밤은 쇠의 성분, 곧 철분(鐵分)과 수분(水分)을 적당량 함유하고 있으므로 금장부(金臟腑)에 속하는 폐. 기관지 등의 기능을 강화시키고 뼈와 힘줄을 튼튼하게 한다. 밤을 쓰는 요령과 적응 병증을 보자.  반쯤 말린 밤과 구운 밤은 사람의 원기(元氣)를 크게 돕고 속을 따습게 하며 체내의 습기(濕氣)를 다스려준다.  오래 복용하면 비습(肥濕)하여 뚱뚱한 사람과 고혈압. 저혈압. 독맥(督脈)경화. 신경통. 관절염. 요통. 아홉 가지 심장병[九種心臟病]등의 질병을 낫게 하며 기억력을 강화시킨다.  또 중풍을 예방하고 노화(老化)를 방지하는 데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찐 밤은 영양식품으로는 매우 훌륭하나 소화기 계통이 약한 허약한 사람은 체하기 쉬우므로 특히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젖먹이 어린아이는 적당하게 먹일 경우 힘줄과 뼈가 강해져 연약한 뼈[軟骨]가 센 뼈[强骨]로 바뀐다.  뼈와 힘줄이 강해지므로 소아마비. 뇌염을 비롯한 소아(小兒)의 온갖 병이 예방되며 어린애 배나오는 병[비복증(肥腹症)]도 낫는다.  생밤은 수정(水精)과 철분의 함유량이 동일하므로 적량을 쓰면 철분이 대장을 돕지만 지나치게 섭취하면 수정의 과다로 인해 설사할 염려가 있다.  그런데 한가지 유의할 점은 여기서 말하는 밤은 토종 약밤을 뜻한다.  다음은 토산밤을 쓰고 그것도 구하기 어려울 경우 대용으로 개량밤을 쓴다.

●우주정기(宇宙精氣)를 종기(鐘氣)한 세존은 왕자이시고 천하 최고의 근골(筋骨)에 대근기(大根機)라. 뼈(骨)속에 강한 금기(金氣)와 몸속 심장의 왕성한 온도(溫度)는 수기(水氣)를 따라 정기(精氣)가 극강하고 수기는 온도를 따라 신기(神氣)가 극강하고 정기와 신기(神氣)는 극강한 영(靈)으로 화하고 극강한 영은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성(性)을 따라 대광명을 이루고 대광명은 대지혜를 이루고 대지혜는 대각을 이루고 대각은 불(佛)이오 불은 대덕(大德)을 따라 세존이시고 세존은 중생을 대광명속에서 수심견성하고 혜명영감(慧明靈鑑)하야 영생불명(永生不滅)케 하니 제도중생(制度衆生)이라 하나니라.   중생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不知不覺中) 불(佛)의 큰 은혜를 입고 있으니, 이것이 세존의 영력에 의한 중생의 감화(感化)와 대덕(大德)에 의한 중생의 덕화와 대지혜(大智慧)에 의한 중생의 교화(敎化)이다. 석가 세존은 우주의 정기(精氣)를 함축하여 종기(鐘氣)한 대광명과 대지혜와 대각을 이루니 강철 근골에 대근기(大根氣)를 이루고 우주에 영력을 함축한 大氣요 감로정이 화기를 만나니 일신(一身)에 우주영력을 통합한 천지정기요 화기가 감로정을 만나니 천지에 신기영력을 독보(獨保)하여 천지간에 유아독존자라. 그리고 대역사(大力士)는 근골에 강도를 따라 장사(將士)요 대각자는 우주에 제일가는 영물이라 혈청유향자(血淸油香者)이고, 이는 신성영명(神聖靈明)하고 종정종기(宗精宗氣)한 순성자(純性者)로 불(佛)이다. 소근기(小根氣)인 일반인(一般人)도 호흡법(呼吸法)과 금단법(金丹法)과 단전구법(丹田灸法)으로 화기(火氣)가 극강하여 우주의 영균(靈菌)과 신색(神色)을 흡수하여 수기(水氣)와 같아지면 최고(無上)의 영물이 된다. 그래서 수기(水氣)로 화한 정(精)과 화기(火氣)로 화한 신(神)은 금기(金氣)를 따라 마침내 정기신(精氣神)이 완전통일하면 우주를 신화영화(神化靈化)하여 대각성불자가 되니 세존의 법문의 법맥이고 법통이다.

우주정기(宇宙精氣)를 종기(鐘氣)한 세존은 왕자이시고 천하 최고의 근골(筋骨)에 대근기(大根機)라.   뼈(骨)속에 강한 금기(金氣)와 몸속 심장의 왕성한 온도(溫度)는 수기(水氣)를 따라 정기(精氣)가 극강하고 수기는 온도를 따라 신기(神氣)가 극강하고 정기와 신기(神氣)는 극강한 영(靈)으로 화하고 극강한 영은 목생화(木生火)의 원리로 성(性)을 따라. 대광명을 이루고 대광명은▶ 대지혜를 이루고 대지혜는▶ 대각을 이루고 대각은 불(佛)이오. 불은 대덕(大德)을 따라 세존이시고 세존은 중생을 대광명 속에서 수심견성하고 혜명영감(慧明靈鑑)하야 영생불명(永生不滅)케 하니 제도중생(制度衆生)이라 하나니라. 중생은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나(不知不覺中) 불(佛)의 큰 은혜를 입고 있으니, 이것이 세존의 영력에 의한 중생의 감화(感化)와 대덕(大德)에 의한 중생의 덕화와 대지혜(大智慧)에 의한 중생의 교화(敎化)이다.

※수심(修心) 시(時)에 흡기양정즉기(吸氣陽精則氣)는 양(陽)이니 강(强)하고 정(精)은 음(陰)이니 유(柔)라.  양강음유(陽强陰柔)하니  편승즉부달(偏勝則不達)하며 불통(不通)하고 전신(前身)에 가슴과 어깨와 허리와 목에 극도(極度)의 힘을 주면  가슴은 앞으로 나오고 어깨는 우로 올라가고 허리는 단전(丹田)과 함께 힘을 주어 앞으로 나오고 목은 곧게 하고 전신근골(全身筋骨)에 극도의 힘을 주고 호흡하면 자연히 음기(陰氣)와 양기(陽氣)가 고르게 흡수(吸收)되나니라. 처음 시작은 약간씩 힘쓰고 차차 이력이 날 때까지가 힘든다.  시작은 대번 장시간(長時間) 힘차게 하면 견디기가 어렵다.  음기양기(陰氣陽氣)를 흡수하고 음정양정(陰精陽精)을 양성즉전생지공(養成則前生之功)의 심천(深淺)을 따라 공력(功力)이 천(淺)한 자는 달리(達理)하고  심자(深者)는 통리(通理)하며 음기양기(陰氣陽氣)를 흡수하고 음정(陰精)과 양정(陽精)과 음신(陰神)과 양신(陽神)과 지령(地靈) 산령(山靈)이 심통심화즉음양상합(心通心化則陰陽相合)하고  상통(相通)하여 도통도각(道通道覺)하나니 기(氣)는 금기위주(金氣爲主)로 오기상통(五氣相通)하고 음기지정(陰氣之精)과  오신(五神)이 상통즉자연영명(相通則自然靈明)하고 견성(見性)하여 대각(大覺)하리라. 명재공기지중(明在空氣之中)하고 광재전류지중(光在電流之中)하니 공기(空氣)는 수기(水氣)라.  수청즉수중화명(水淸則水中火明)하고 화광즉화중수명(火光則火中水明)하니 화재수중(火在水中)이라 뇌(腦)는 청명(淸明)하고 전류(電流)는 화기(火氣)라 화광수청(火光水淸)하니 수재화중(水在火中)이라 심화(心火)는 광명(光明)하며  신수(腎水)는 청명(淸明)하면 정신통(精神通)이오 심(心)은 광명(光明)하면 심신통(心神通)이니 초견성자(初見性者)라 약대각즉영명(若大覺則靈明)하여 견성성불(見性成佛)하니  오행(五行)의 상생지기(相生之氣)아 상합지력(相合之力)이 불편불극즉불상불해(不偏不剋則不傷不害)하여 상화즉방광통명(相化則放光通明)하여 심중(心中)에 우주(宇宙)가 대명(大明)하며 심(心)은 우주(宇宙)에 대가(大家)라.  우주(宇宙)는 심중(心中)에 있고 천신(天神)은 내조(來朝)하니 인간(人間)은 장춘(長春)하리라.  우주만물(宇宙萬物)이 신화(神化)하면 환도인생후(還道人生後)에 견성성불(見性成佛)하고 신룡(神龍)은 통신(通神)하여도 득신통력(得神通力)이오 신(神)의 명지(明智)는 인간(人間) 이외(以外)는 불가능(不可能)하니라.  살인종교(殺人宗敎)와 살인사상(殺人思想)과 기인취재(欺人取財)하는 종교(宗敎)와 효제충신(孝悌忠信)에 위배(違背)되는 종교(宗敎)와 매관매직(賣官賣職)과 탐관오리(貪官汚吏)와 간신배(奸臣輩)와 역신배(逆臣輩)와 매국적(賣國賊)의 위정사회(爲政社會)는 지구상(地球上)에서 영원히 사라지기를 바랄 뿐이다.  나는 인간세상에 환도(還道)하여 수만종(數萬種)의 한(恨)을 이 책에 약간은 전(傳)하나 다수(多數)는 자연에 맡기노라.

근골(筋骨) 교정법(矯正法) 근골(筋骨)에 잠재(潛在)한 신비(神秘)와 신비를 따르는 기력(氣力)은 백금성미강석경금속(白金性미强石輕金屬)이오, 적동성미강석(赤銅性미强石)은 중금속(重金屬)이니 마음과 정신(精神)을 모으면 근골(筋骨)에 잠재(潛在)한 기(氣)가 따라와 합력(合力)하니 정기신(精氣神)이 통일(通一)하나니. 기시(其時)에 호흡(呼吸)은 기식법(氣息法)이나 실(實)은 정식법(精息法)과 신식법(神息法)이니 상단호흡(上壇呼吸)은 소뇌(小腦)니 정식법(精息法)이오. 중단호흡법(中壇呼吸法)은 심장(心臟)이니 신식법(神息法)이오 하단호흡법(下壇呼吸法)은 관원(關元)이니 기식법(氣息法)이라. 갈비는 하나 하나가 척추(脊椎)에 붙은 사이가 좌왈수골(左曰壽骨)이니 북두성정(北斗星精)이 통하고 우왈명골(右曰命骨)이니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오행성(五行星)에 주기(主氣)인 태백성정(太白星精)을 통(通)하여 인신(人身)과 오장육부(五臟六腑)에 신기(神氣)로 수호(守護)하니 근골(筋骨)은 신기(神氣)라 십이신(十二神)과 칠신(七神)이 척추(脊椎)로 통(通)하여 뇌(腦)에 연결되니 인간(人間)은 오장육부(五臟六腑)를 위(爲)하여 근골(筋骨)에 정기신(精氣神)을 모으면 자연(自然) 늑골(肋骨)은 신비지주(神秘之主)라, 골육(骨肉)이 미감(味甘)하고 취향(臭香)하니 지영소치(地靈所致)요. 십이장진액(十二臟津液)이 합성늑골(合成肋骨)하여 통어척수(通於脊髓)하여 전신골수(全身骨髓)로 전(傳)하니 척추골육(脊椎骨肉)도 미감취향(味甘臭香)이라 늑골지차(肋骨之次)니라. 그리하여 늑골(肋骨)은 영골(靈骨)이오, 척추골(脊椎骨)은 신골(神骨)이니 인신(人身)에 수명위주(壽命爲主)하니라. 황토왈미감취향(黃土曰味甘臭香)하니 인신(人身)에 비위(脾胃)는 중앙황토(中央黃土)라. 늑골(肋骨)과 상연상합(相連相合)하여 황토지영(黃土之靈)을 통어늑(通於肋)하고 토미토취(土味土臭)도 합어늑(合於肋)하고 오장육부지주왈비위(五臟六腑之主曰脾胃)니 십이장주미주향(十二臟主味主香)이오, 백골지주늑골(白骨之主肋骨)이니 늑골(肋骨)은 골육미감취향(骨肉味甘臭香)하니 무병건강(無病健康)하는 수명지주(壽命之主)요 팔만사천신지왕자(八萬四千神之王者)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