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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주'(으)로 총 1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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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세주란 모든 생명을 구해 주는 자.       그러니 누구도 성자(聖者)가 되는 건 성자의 공을 쌓아야 성자가 되지. 능력이 있어도 아랫목에서 혼자 살다 죽었는데 누가 후세에 성자라 할까?   아무도 다 성자의 공을 쌓은 연후에 성자 되는데 그건 진실히 믿어야 된다.   그러면 예수님은 지금 눈에 보이지 않으니 보이는 나를 믿는다고 예수님이 심술 낼까? 그런 법은 없을 거. 부처님이 심술 내거나 예수님이 심술 내는 일은 없으니 진실히 믿어 보면 경험해 가지고 의심이 풀려. 의심이 완전히 풀리면 믿음이 진실해지는 거야. 그런 연후에는 지구의 모든 가족을 구하는데 하자가 없으면 구세주가 따로 없어. 모든 생명을 구하는데 구세주가 안된다는 말은 없어요.   그러고 내가 혼자 꼭 모든 좋은 일을 해야겠다, 그건 뭣인가 잘못된 거일 게요. 혼자 좋은 일 한다는 건, 좋은 일은 지구의 가족이 다같이 해야지, 왜 나 혼자 해야 되느냐? 또 지구의 가족이 다 병을 고치고 무병하게 살아야 되지, 나만 평생에 건강하게 사는 건 잘하는 일이 아니야.   그렇지만 내 말을 안 듣는 사람에 한해서만은 안 되지. 지금도 내 말을 들은 사람은 다 건강해.   그러면 건강하게 사는 이 세상을 불행하다고 할 수 있느냐? 행복이라는 건 건강하게 되면 자기 욕구불만이 없어요. 무엇이고 하니까. 건강한 사람이 못할 일이 어디 있어?   공부도 하고, 기도도 드리고, 금식도 해요. 금식도 건강한 사람은 마음 놓고 할 수 있어요. 오래 할 수 있어요. 또 뒤에 후유증이 없어요. 그러면 다 할 수 있는 첫째 건강, 거기에는 행복도 추구할 수 있고 모든 원(願)을 풀어나갈 수 있으니.   첫째 건강, 건강 후에는 오래 사는 비법. 그걸 나는 세상에 전하면, 나 혼자 오래 사는 것이 신선인데, 신선이 뭐 자식이 있느냐, 이웃이 있느냐,   혼자 그렇게 있으면 그놈의 행복이 있을까? 요새 뭐 좋은 일이 있으면, 아 그 신선 같다고 그러는데, 나는 신선 같다는 말을 안해요.   그건 왜 그러냐? 그건 상상적이지. 그거 어디 사람마다 신선이 되면 그놈의 세상 누가 벌어서 누가 먹고, 나라가 어떻게 나라질 하며 또 인간의 단체가 없으면 전부 혼자 산속에 들어가 수목 속에서 혼자 살아.   그건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일이고, 그렇게 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신선 되는 걸 원하지 말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건강을 위해서 오래 살 수 있다.   오래 살게 되면 자기 원하는 대로 해보다가 되는 일이 많지, 왜 안돼. 그래서 도를 닦는데 아무리 큰 꿈을 꾸고 대도를 닦는다고 해도 밤낮 아파서 앓음 소리만 치면 염불할 소리도 안 나와.   또 앓음 소리치면 기도드리는 정신도 없어요. 그래서 진실히 믿는 것도 아프지 않아야지, 밤낮 아파서 궁글면서[뒹굴면서] 진실히 믿어지느냐? 그래서 모든 믿음이란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거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제3장 1.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구세주 2. 인간이 수중에 익사하면 3. 수면제로 자살기도시의 재생법 4. 극약독으로 토혈시에 5. 일사자의 회생법     1.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구세주의 활인술은 인술이니 춘기왕성하니라.   전신기통법은 흉복부에 영신지기 충만즉 사지백락에 기통하니 정신통일도 간이하다. 심은 활인지심을 위주하면 천우신조하여 효능여신하리라.   인간의 배후는 독맥이니 전생업적이 여명경하며 고황이혈은 전생지안이오, 임맥은 내생이 여명경하니 단전으로 내생지도를 찰지하라.   만병은 전에 설명한 구용법을 따라 환자로 하여금 자세를 갖추고 정좌하게 한 후에 활인사는 정신력을 발하여 두손의 엄지로 고황이혈을 지압하면 신효를 보리라.     2. 인간이 수중에 익사하면 호흡기관에 수분이 침투하여 음수과다로 복부가 팽창하나니 흉중에 유온기시는 회생가능이라.   중완에 삼십분이상 타는 뜸을 구장 내지 십장을 뜨면 고열로 오․육시간이내에 심장온도와 신경이 회복되고 극도의 강자극으로 심장 급기타장부의 수분이 상승하여 구토하고 기절상태에서 소생하여 비위는 건강하나니라.   익사시 복부에 냉수가 팽창하면 장부의 온기는 뇌에 상승하여 소뇌가 마비되나 중완에 극도의 열과 극도의 자극을 주면 열은 복부로 하강하니 청뇌명랑하며 건강하여 복무열통라고 두무냉통하리라.     3. 수면제로 자살을 기도하여 혼수상태일 경우 흉중유온기즉 중완에 구하면 오․육시간이내에 완전회복되며 기후는 무병건강하나니라.     4. 극약음독자로 토혈시에 장육이 파열하여 극히 위급시는 절명이전에 중완에 이․삼장만 뜨면 지혈이 되고 생명은 안전하리라.   비위는 음식물이 이십사시간이내에 완전소화되어 비장에서 취유하리라. 비장과 간장막간에 비선이 있으니 비장유분이 삼십육도의 온도로 이십사시간내에 유화혈성하여 간장에 주입하니 간은 혈해라, 유통심장하여 백파혈관하니라.   애화의 열도는 수백도이상이니 오․육시간이내에 완전회복된다. 삼십분이상 타는 뜸 십오장만 뜨면 극도의 열도로 인력이 극강하여 파열된 장도 인력의 묘능으로 회복되고 극도자극으로 신경회복되며 고열의 신기영력으로 혈관은 유통하니 만무일실하리라.   차는 오십년전부터 오십년이상의 경험담이다. 그러나 해방후에 외선난무자들의 괴벽증에 무가내하였도다.     5. 일사자는 중완혈에 안심하고 구하라. 급사자는 전신의 신경이 안전하며 부육, 혈관, 근골도 안전한데 오직 심장만 질식상태이니 회생가능이라.   구병으로 사혈․고골․경근․부육이면 사자는 불가회생이나 심장만 고동하면 소생하는 생명을 무정하게 포기하는 세간의료법은 당금 개조함이 가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제 2부 의료잡론(醫療雜論)  1. 구세주(救世主)의 인술(仁術)  사람의 생명을 구제하는 구세주의 활인(活人)하는 인술은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 사람의 원기(元氣)를 돋구어 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거나 스스로 낫게 해준다.  온몸에 기(氣)가 통하게 하려면 우선 흉복부(胸腹部)에 영신(靈神)의 기(氣)가 충만하도록 해야한다.  그러면 사지백락(四肢百絡)에 기(氣)가 통하니 정신통일도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  마음(心)은 활인(活人)하는 마음을 위주하면 천우신조(天佑神助)하여 효능(效能)이 신(神)과 같다.  배후(背後)의 독맥(督脈)에는 전생의 업적이 여명경(如明鏡)하니 고황(膏肓) 2혈(二穴)은 전생의 안(眼)이요 임맥(任脈)은 내생(來生)이 여명경(如明鏡)하니 단전(丹田)으로 내생(來生)을 살핀다.  만병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용법(九容法)을 따라서 환자로 하여금 자세를 갖추어 정좌하게 한뒤 활인사(活人師)는 정신력을 발하여 두손의 엄지로 고황(膏肓) 2혈(二穴)을 지압(指壓)하면 신효를 보리라 사람이 물속에서 익사(溺死) 직전에는 호흡기관에 물이 침투(浸透)하여 복부가 팽창하는데 만약에 가슴의 온기가 남았으면 회생이 가능하다.  이때는 중완혈(中脘穴)에 30분이상 타는 뜸장을 9-10장을 떠 주면 고열과 극도의 강한 자극으로 심장과 기타 장부의 수분이 상승하여 구토(嘔吐)하고 심장의 온도와 신경이 회복되며 기절상태에서 깨어난다.  아무런 휴유증이 없으며 비위(脾胃)는 전보다 더 건강해진다.  익사 직전에 물이 복부에 침투하여 팽창하면 장부의 온기는 뇌에 상승하여 소뇌(小腦)가 마비되나 중완에 고열과 극도의 자극을 주면 뇌의 열은 복부로 다시 하강(下降)하니 복부에 열이 있으면 무병하고 머리에 열이 없고 냉하면 역시 건강하다.  수면제(睡眠劑)로 자살을 기도하여 혼수(昏睡) 상태일 경우 만약 가슴에 온기가 있으면 중완(中脘)에 15분 정도 타는 뜸장을 15장 이내로 뜨면 5-6시간안으로 완전 회복되어 평생 무병, 건강하게 된다.  극약을 먹은 사람이 토혈(吐血)하며 내장이 파열돼 위급한 때에는 중완(中脘)에 15분정도 타는 뜸을 뜨면 5장 이내에 토혈(吐血)이 멎고 생명은 안전하다.  계속 15장만 뜨라.  그리고 비위(脾胃)에서는 음식물이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화되어 비장에서 취유(取油)하게 된다.  비장(脾臟)에서 취한 유분(油分)이 36도의 온도로 24시간 이내에 비장과 간장(肝臟)사이에 있는 비선(脾線)에 들어가서 피로 화하여 간장에 주입(注入)되니 간은 혈해(血海)라 심장으로 통하여 백파혈관(百派血管)하리라.  뜸장(艾火)의 열은 수백도 이므로 인력(引力)이 극강 하여 파열 됐던 장부는 인력의 묘능(妙能)으로 회복되고 극도의 자극과 고열의 신기영력(神氣靈力)으로 신경도 회복되며 혈관을 유통하니 만무일실(萬無一失)하리라.  이것은 50년간 시험만 경험담이나 해방후 무분별한 외선난무자(外善亂無者)들의 괴벽증(怪癖症)으로 인해 무가내하(無可奈何)였다.  목매어 죽은자(縊死者)도 가슴에 온기가 남았으면 안심하고 중완혈(中脘穴)에 1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15장을 뜨라. 급사자(急死者)는 전신의 신경과 부육(膚肉), 혈관, 근골(筋骨)은 안전한데 오직 심장만 질식(窒息) 상태에 있는 것이므로 가슴에 따뜻한 기운이 남아 있는한 회생이 가능하다.  오랜 병고에 시달리다가 죽은 사람은 사혈(死血), 고골(枯骨), 경골(硬骨),부육(膚肉)이므로 회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심장만 고동 시키면 소생할 수 있는 생명을 무정하게 포기하는 세간의 의료 법은 이제 반드시 개조(改造)해야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구세주(救世主)의 인술(仁術)
    ※의료잡론(醫療雜論)  一. 구세주(救世主)의 인술(仁術)  사람의 생명을 구제하는 구세주의 활인(活人)하는 인술은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 사람의 원기(元氣)를 돋구어 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거나 스스로 낫게 해준다.  온몸에 기(氣)가 통하게 하려면 우선 흉복부(胸腹部)에 영신(靈神)의 기(氣)가 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사지맥락(四肢脈絡)에 기(氣)가 통하니 정신통일도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  마음(心)은 활인(活人)하는 마음을 위주하면 천우신조(天佑神助)하여 효능(效能)이 신(神)과 같다.  배후(背後)의 독맥(督脈)에는 전생의 업적이 여명경(如明鏡)하니 고황(膏황) 2혈(二穴)은 전생의 안(眼)이요 임맥(任脈)은 내생(來生)이 여명경(如明鏡)하니 단전(丹田)으로 내생(來生)을 살핀다.  만병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용법(九容法)을 따라서 환자로 하여금 자세를 갖추어 정좌하게 한 뒤 활인사(活人師)는 정신력을 발하여 두 손의 엄지로 고황(膏황) 2혈(二穴)을 지압(指壓)하면 신효를 보리라.  사람이 물속에서 익사(溺死) 직전에는 호흡기관에 물이 침투(浸透)하여 복부가 팽창하는데 만약에 가슴의 온기가 남았으면 회생이 가능하다.  이때는 중완혈(中脘穴)에 30분 이상 타는 뜸장을 9~10장을 떠 주면 고열과 극도의 강한 자극으로 심장과 기타 장부의 수분이 상승하여 구토(嘔吐)하고 심장의 온도와 신경이 회복되며 기절상태에서 깨어난다.  아무런 후유증이 없으며 비위(脾胃)는 전보다 더 건강해진다.  익사 직전에 물이 복부에 침투하여 팽창하면 장부의 온기는 뇌에 상승하여 소뇌(小腦)가 마비되나 중완에 고열과 극도의 자극을 주면 뇌의 열은 복부로 다시 하강(下降)하니 복부에 열이 있으면 무병하고 머리에 열이 없고 냉하면 역시 건강하다.  수면제(睡眠劑)로 자살을 기도하여 혼수(昏睡) 상태일 경우 만약 가슴에 온기가 있으면 중완(中脘)에 15분 정도 타는 뜸장을 15장 이내로 뜨면 5~6시간 안으로 완전 회복되어 평생 무병, 건강하게 된다.  극약을 먹은 사람이 토혈(吐血)하며 내장이 파열돼 위급한 때에는 중완(中脘)에 15분 정도 타는 뜸을 뜨면 5장 이내에 토혈(吐血)이 멎고 생명은 안전하다. 계속 15장만 뜨라.  그리고 비위(脾胃)에서는 음식물이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화되어 비장에서 취유(取油)하게 된다.  비장(脾臟)에서 취한 유분(油分)이 36도의 온도로 24시간 이내 비장과 간장(肝臟) 사이에 있는 비선(脾線)에 들어가서 피로 화하여 간장에 주입(注入)되니 간은 혈해(血海)라 심장으로 통하여 백파혈관(百派血管)하리라.  뜸장(艾火)의 열은 수백도 이므로 인력(引力)이 극강하여 파열됐던 장부는 인력의 묘능(妙能)으로 회복되고 극도의 자극과 고열의 신기영력(神氣靈力)으로 신경도 회복되며 혈관을 유통하니 만무일실(萬無一失)하리라.  이것이 50년간 시험한 경험담이나 해방후 무분별한 외선난무자(外善亂無者)들의 괴벽증(怪癖症)으로 인해 무가내하(無可奈何)였다.  목매어 죽은자(溺死者)도 가슴에 온기가 남았으면 안심하고 중완혈(中脘穴)에 1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15장을 뜨라.  급사자(急死者)는 전신의 신경과 부육(腐肉), 혈관, 근골(筋骨)은 안전한데 오직 심장만 질식(窒息) 상태에 있는 것이므로 가슴에 따뜻한 기운이 남아 있는 한 회생이 가능하다.  오랜 병고에 시달리다가 죽은 사람은 사혈(死血), 고골(枯骨), 경골(硬骨), 부육(腐肉)이므로 회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심장만 고동시키면 소생할 수 있는 생명을 무정하게 포기하는 세간의 의료법은 이제 반드시 개조(改造)해야 한다.
    인산학신암론

증득의 장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인산학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구세주란 모든 생명을 구해 주는 자.       그러니 누구도 성자(聖者)가 되는 건 성자의 공을 쌓아야 성자가 되지. 능력이 있어도 아랫목에서 혼자 살다 죽었는데 누가 후세에 성자라 할까?   아무도 다 성자의 공을 쌓은 연후에 성자 되는데 그건 진실히 믿어야 된다.   그러면 예수님은 지금 눈에 보이지 않으니 보이는 나를 믿는다고 예수님이 심술 낼까? 그런 법은 없을 거. 부처님이 심술 내거나 예수님이 심술 내는 일은 없으니 진실히 믿어 보면 경험해 가지고 의심이 풀려. 의심이 완전히 풀리면 믿음이 진실해지는 거야. 그런 연후에는 지구의 모든 가족을 구하는데 하자가 없으면 구세주가 따로 없어. 모든 생명을 구하는데 구세주가 안된다는 말은 없어요.   그러고 내가 혼자 꼭 모든 좋은 일을 해야겠다, 그건 뭣인가 잘못된 거일 게요. 혼자 좋은 일 한다는 건, 좋은 일은 지구의 가족이 다같이 해야지, 왜 나 혼자 해야 되느냐? 또 지구의 가족이 다 병을 고치고 무병하게 살아야 되지, 나만 평생에 건강하게 사는 건 잘하는 일이 아니야.   그렇지만 내 말을 안 듣는 사람에 한해서만은 안 되지. 지금도 내 말을 들은 사람은 다 건강해.   그러면 건강하게 사는 이 세상을 불행하다고 할 수 있느냐? 행복이라는 건 건강하게 되면 자기 욕구불만이 없어요. 무엇이고 하니까. 건강한 사람이 못할 일이 어디 있어?   공부도 하고, 기도도 드리고, 금식도 해요. 금식도 건강한 사람은 마음 놓고 할 수 있어요. 오래 할 수 있어요. 또 뒤에 후유증이 없어요. 그러면 다 할 수 있는 첫째 건강, 거기에는 행복도 추구할 수 있고 모든 원(願)을 풀어나갈 수 있으니.   첫째 건강, 건강 후에는 오래 사는 비법. 그걸 나는 세상에 전하면, 나 혼자 오래 사는 것이 신선인데, 신선이 뭐 자식이 있느냐, 이웃이 있느냐,   혼자 그렇게 있으면 그놈의 행복이 있을까? 요새 뭐 좋은 일이 있으면, 아 그 신선 같다고 그러는데, 나는 신선 같다는 말을 안해요.   그건 왜 그러냐? 그건 상상적이지. 그거 어디 사람마다 신선이 되면 그놈의 세상 누가 벌어서 누가 먹고, 나라가 어떻게 나라질 하며 또 인간의 단체가 없으면 전부 혼자 산속에 들어가 수목 속에서 혼자 살아.   그건 세상에 있어서는 안될 일이고, 그렇게 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신선 되는 걸 원하지 말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건강을 위해서 오래 살 수 있다.   오래 살게 되면 자기 원하는 대로 해보다가 되는 일이 많지, 왜 안돼. 그래서 도를 닦는데 아무리 큰 꿈을 꾸고 대도를 닦는다고 해도 밤낮 아파서 앓음 소리만 치면 염불할 소리도 안 나와.   또 앓음 소리치면 기도드리는 정신도 없어요. 그래서 진실히 믿는 것도 아프지 않아야지, 밤낮 아파서 궁글면서[뒹굴면서] 진실히 믿어지느냐? 그래서 모든 믿음이란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거야.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제3장 1.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구세주 2. 인간이 수중에 익사하면 3. 수면제로 자살기도시의 재생법 4. 극약독으로 토혈시에 5. 일사자의 회생법     1. 인생의 운명을 좌우하는 구세주의 활인술은 인술이니 춘기왕성하니라.   전신기통법은 흉복부에 영신지기 충만즉 사지백락에 기통하니 정신통일도 간이하다. 심은 활인지심을 위주하면 천우신조하여 효능여신하리라.   인간의 배후는 독맥이니 전생업적이 여명경하며 고황이혈은 전생지안이오, 임맥은 내생이 여명경하니 단전으로 내생지도를 찰지하라.   만병은 전에 설명한 구용법을 따라 환자로 하여금 자세를 갖추고 정좌하게 한 후에 활인사는 정신력을 발하여 두손의 엄지로 고황이혈을 지압하면 신효를 보리라.     2. 인간이 수중에 익사하면 호흡기관에 수분이 침투하여 음수과다로 복부가 팽창하나니 흉중에 유온기시는 회생가능이라.   중완에 삼십분이상 타는 뜸을 구장 내지 십장을 뜨면 고열로 오․육시간이내에 심장온도와 신경이 회복되고 극도의 강자극으로 심장 급기타장부의 수분이 상승하여 구토하고 기절상태에서 소생하여 비위는 건강하나니라.   익사시 복부에 냉수가 팽창하면 장부의 온기는 뇌에 상승하여 소뇌가 마비되나 중완에 극도의 열과 극도의 자극을 주면 열은 복부로 하강하니 청뇌명랑하며 건강하여 복무열통라고 두무냉통하리라.     3. 수면제로 자살을 기도하여 혼수상태일 경우 흉중유온기즉 중완에 구하면 오․육시간이내에 완전회복되며 기후는 무병건강하나니라.     4. 극약음독자로 토혈시에 장육이 파열하여 극히 위급시는 절명이전에 중완에 이․삼장만 뜨면 지혈이 되고 생명은 안전하리라.   비위는 음식물이 이십사시간이내에 완전소화되어 비장에서 취유하리라. 비장과 간장막간에 비선이 있으니 비장유분이 삼십육도의 온도로 이십사시간내에 유화혈성하여 간장에 주입하니 간은 혈해라, 유통심장하여 백파혈관하니라.   애화의 열도는 수백도이상이니 오․육시간이내에 완전회복된다. 삼십분이상 타는 뜸 십오장만 뜨면 극도의 열도로 인력이 극강하여 파열된 장도 인력의 묘능으로 회복되고 극도자극으로 신경회복되며 고열의 신기영력으로 혈관은 유통하니 만무일실하리라.   차는 오십년전부터 오십년이상의 경험담이다. 그러나 해방후에 외선난무자들의 괴벽증에 무가내하였도다.     5. 일사자는 중완혈에 안심하고 구하라. 급사자는 전신의 신경이 안전하며 부육, 혈관, 근골도 안전한데 오직 심장만 질식상태이니 회생가능이라.   구병으로 사혈․고골․경근․부육이면 사자는 불가회생이나 심장만 고동하면 소생하는 생명을 무정하게 포기하는 세간의료법은 당금 개조함이 가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제 2부 의료잡론(醫療雜論)  1. 구세주(救世主)의 인술(仁術)  사람의 생명을 구제하는 구세주의 활인(活人)하는 인술은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 사람의 원기(元氣)를 돋구어 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거나 스스로 낫게 해준다.  온몸에 기(氣)가 통하게 하려면 우선 흉복부(胸腹部)에 영신(靈神)의 기(氣)가 충만하도록 해야한다.  그러면 사지백락(四肢百絡)에 기(氣)가 통하니 정신통일도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  마음(心)은 활인(活人)하는 마음을 위주하면 천우신조(天佑神助)하여 효능(效能)이 신(神)과 같다.  배후(背後)의 독맥(督脈)에는 전생의 업적이 여명경(如明鏡)하니 고황(膏肓) 2혈(二穴)은 전생의 안(眼)이요 임맥(任脈)은 내생(來生)이 여명경(如明鏡)하니 단전(丹田)으로 내생(來生)을 살핀다.  만병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용법(九容法)을 따라서 환자로 하여금 자세를 갖추어 정좌하게 한뒤 활인사(活人師)는 정신력을 발하여 두손의 엄지로 고황(膏肓) 2혈(二穴)을 지압(指壓)하면 신효를 보리라 사람이 물속에서 익사(溺死) 직전에는 호흡기관에 물이 침투(浸透)하여 복부가 팽창하는데 만약에 가슴의 온기가 남았으면 회생이 가능하다.  이때는 중완혈(中脘穴)에 30분이상 타는 뜸장을 9-10장을 떠 주면 고열과 극도의 강한 자극으로 심장과 기타 장부의 수분이 상승하여 구토(嘔吐)하고 심장의 온도와 신경이 회복되며 기절상태에서 깨어난다.  아무런 휴유증이 없으며 비위(脾胃)는 전보다 더 건강해진다.  익사 직전에 물이 복부에 침투하여 팽창하면 장부의 온기는 뇌에 상승하여 소뇌(小腦)가 마비되나 중완에 고열과 극도의 자극을 주면 뇌의 열은 복부로 다시 하강(下降)하니 복부에 열이 있으면 무병하고 머리에 열이 없고 냉하면 역시 건강하다.  수면제(睡眠劑)로 자살을 기도하여 혼수(昏睡) 상태일 경우 만약 가슴에 온기가 있으면 중완(中脘)에 15분 정도 타는 뜸장을 15장 이내로 뜨면 5-6시간안으로 완전 회복되어 평생 무병, 건강하게 된다.  극약을 먹은 사람이 토혈(吐血)하며 내장이 파열돼 위급한 때에는 중완(中脘)에 15분정도 타는 뜸을 뜨면 5장 이내에 토혈(吐血)이 멎고 생명은 안전하다.  계속 15장만 뜨라.  그리고 비위(脾胃)에서는 음식물이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화되어 비장에서 취유(取油)하게 된다.  비장(脾臟)에서 취한 유분(油分)이 36도의 온도로 24시간 이내에 비장과 간장(肝臟)사이에 있는 비선(脾線)에 들어가서 피로 화하여 간장에 주입(注入)되니 간은 혈해(血海)라 심장으로 통하여 백파혈관(百派血管)하리라.  뜸장(艾火)의 열은 수백도 이므로 인력(引力)이 극강 하여 파열 됐던 장부는 인력의 묘능(妙能)으로 회복되고 극도의 자극과 고열의 신기영력(神氣靈力)으로 신경도 회복되며 혈관을 유통하니 만무일실(萬無一失)하리라.  이것은 50년간 시험만 경험담이나 해방후 무분별한 외선난무자(外善亂無者)들의 괴벽증(怪癖症)으로 인해 무가내하(無可奈何)였다.  목매어 죽은자(縊死者)도 가슴에 온기가 남았으면 안심하고 중완혈(中脘穴)에 1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15장을 뜨라. 급사자(急死者)는 전신의 신경과 부육(膚肉), 혈관, 근골(筋骨)은 안전한데 오직 심장만 질식(窒息) 상태에 있는 것이므로 가슴에 따뜻한 기운이 남아 있는한 회생이 가능하다.  오랜 병고에 시달리다가 죽은 사람은 사혈(死血), 고골(枯骨), 경골(硬骨),부육(膚肉)이므로 회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심장만 고동 시키면 소생할 수 있는 생명을 무정하게 포기하는 세간의 의료 법은 이제 반드시 개조(改造)해야 한다.
    인산학구세신방
  • 구세주(救世主)의 인술(仁術)
    ※의료잡론(醫療雜論)  一. 구세주(救世主)의 인술(仁術)  사람의 생명을 구제하는 구세주의 활인(活人)하는 인술은 자연의 무한한 힘을 이용, 사람의 원기(元氣)를 돋구어 줌으로써 질병을 예방하거나 스스로 낫게 해준다.  온몸에 기(氣)가 통하게 하려면 우선 흉복부(胸腹部)에 영신(靈神)의 기(氣)가 충만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사지맥락(四肢脈絡)에 기(氣)가 통하니 정신통일도 어렵지 않게 이루어진다.  마음(心)은 활인(活人)하는 마음을 위주하면 천우신조(天佑神助)하여 효능(效能)이 신(神)과 같다.  배후(背後)의 독맥(督脈)에는 전생의 업적이 여명경(如明鏡)하니 고황(膏황) 2혈(二穴)은 전생의 안(眼)이요 임맥(任脈)은 내생(來生)이 여명경(如明鏡)하니 단전(丹田)으로 내생(來生)을 살핀다.  만병은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구용법(九容法)을 따라서 환자로 하여금 자세를 갖추어 정좌하게 한 뒤 활인사(活人師)는 정신력을 발하여 두 손의 엄지로 고황(膏황) 2혈(二穴)을 지압(指壓)하면 신효를 보리라.  사람이 물속에서 익사(溺死) 직전에는 호흡기관에 물이 침투(浸透)하여 복부가 팽창하는데 만약에 가슴의 온기가 남았으면 회생이 가능하다.  이때는 중완혈(中脘穴)에 30분 이상 타는 뜸장을 9~10장을 떠 주면 고열과 극도의 강한 자극으로 심장과 기타 장부의 수분이 상승하여 구토(嘔吐)하고 심장의 온도와 신경이 회복되며 기절상태에서 깨어난다.  아무런 후유증이 없으며 비위(脾胃)는 전보다 더 건강해진다.  익사 직전에 물이 복부에 침투하여 팽창하면 장부의 온기는 뇌에 상승하여 소뇌(小腦)가 마비되나 중완에 고열과 극도의 자극을 주면 뇌의 열은 복부로 다시 하강(下降)하니 복부에 열이 있으면 무병하고 머리에 열이 없고 냉하면 역시 건강하다.  수면제(睡眠劑)로 자살을 기도하여 혼수(昏睡) 상태일 경우 만약 가슴에 온기가 있으면 중완(中脘)에 15분 정도 타는 뜸장을 15장 이내로 뜨면 5~6시간 안으로 완전 회복되어 평생 무병, 건강하게 된다.  극약을 먹은 사람이 토혈(吐血)하며 내장이 파열돼 위급한 때에는 중완(中脘)에 15분 정도 타는 뜸을 뜨면 5장 이내에 토혈(吐血)이 멎고 생명은 안전하다. 계속 15장만 뜨라.  그리고 비위(脾胃)에서는 음식물이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소화되어 비장에서 취유(取油)하게 된다.  비장(脾臟)에서 취한 유분(油分)이 36도의 온도로 24시간 이내 비장과 간장(肝臟) 사이에 있는 비선(脾線)에 들어가서 피로 화하여 간장에 주입(注入)되니 간은 혈해(血海)라 심장으로 통하여 백파혈관(百派血管)하리라.  뜸장(艾火)의 열은 수백도 이므로 인력(引力)이 극강하여 파열됐던 장부는 인력의 묘능(妙能)으로 회복되고 극도의 자극과 고열의 신기영력(神氣靈力)으로 신경도 회복되며 혈관을 유통하니 만무일실(萬無一失)하리라.  이것이 50년간 시험한 경험담이나 해방후 무분별한 외선난무자(外善亂無者)들의 괴벽증(怪癖症)으로 인해 무가내하(無可奈何)였다.  목매어 죽은자(溺死者)도 가슴에 온기가 남았으면 안심하고 중완혈(中脘穴)에 15분 이상 타는 뜸장으로 15장을 뜨라.  급사자(急死者)는 전신의 신경과 부육(腐肉), 혈관, 근골(筋骨)은 안전한데 오직 심장만 질식(窒息) 상태에 있는 것이므로 가슴에 따뜻한 기운이 남아 있는 한 회생이 가능하다.  오랜 병고에 시달리다가 죽은 사람은 사혈(死血), 고골(枯骨), 경골(硬骨), 부육(腐肉)이므로 회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심장만 고동시키면 소생할 수 있는 생명을 무정하게 포기하는 세간의 의료법은 이제 반드시 개조(改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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