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병은 같은 맥락?)
맥락이라는 건 간단한 말로는 표현이 안돼.
맥이란 건 천태만상의 구분을 다 해야 맥이고.
경락이란 건 가장 힘든 혈관 세포 조직을 다 통찰해야 말이 되니까 힘들어.
현대병은 현대의학이래야 되지 옛날의학은 현대병엔 맞질 않아요.
그런 설명이 없고.
그런데 만약에 지금 국장이 몸에 원제 죽을 병을 앓고 있느냐?
지금은 병이 없거든.
응? 그렇지만 내가 볼 적엔 죽을 병은 있을 게다.
이런 데 와서도 공해는 피하고 못살아.
이 방안에 있는 공해 속이 혈관에 어떤 조직을 일으키고 있는지 모르고 있잖아?
그럼 핏 속에서 생기는 살은 조직이 있는 거 아냐?
그게 이제 임파선이 생기는 날이면 암이란 세포가 이뤄지거든.
그래서 임파선이 어느 부위에서 시작하드냐?
그게 현대의학의, 지금 모르고 있는 점이거든.
임파선은 있다고 하면서 암을 조직할 수 있는 세포가 어디서 기원됐다.
폐에서 된다, 간에서 된다.
그런 걸 모르고 있으니까 의서가 잘못된 거야. 그건 아무도 알아야 되는데.
그래서 내가 여기 온 건 LA나 뉴욕에도 그전에 한인회장도 여러번 내게 다음에 한 번 건너올 도리 있습니까도
묻고 이런 일이 많이 있어요.
그러고 LA에서는 한의학 박사들이 내게서 배운 사람들이 수십명이거든.
그래.
그래서 그 사람들이 초청할라고 하는 걸 내가 오늘가지 거절한 이유가 거리가 멀고 내가 능력이 부족해,
왜 부족하냐? 나일 먹고도 젊었다는 자신 못 가졌으니 부족이야.
의학에 밝으면 불로장생술이 있는데 근데 난 늙었다?
그 부족처지?
또 안죽어야 하는데 앞으로 죽을 걸 알고 있다.
그러면 늙지 않을 힘도 없고 죽지 않을 법도 모르고 그러니 부족처라.
응? 완전한 사람이 있으나 하면 그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