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겨울'(으)로 총 2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겨울 김장 죽염김치(육무 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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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에는 연분홍 진달래 꽃이 이 산 저 산에 피어야 제 맛이고,   여름에는 소낙비가 주룩주룩 시원하게 내려야 제 맛이고,   가을에는 나뭇잎이 바람에 흩날려서 고독을 느껴야 제 맛이고,   겨울에는 역시 하얀 눈이 내려야 제 맛입니다.   그리고   인생은 자신의 존재 이유를 명확히 알고,   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 비로소 제 맛입니다. *^^*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이미지 도해(주) 겨울 죽염김치.^^
    도해(주) 겨울 죽염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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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비
        똑 똑 또도독 빗방울 소리에 내 영혼은 어렸을 적 살았던 고향 집에 가 있습니다.   그 때 들었던 그 빗방울 소리와 지금 듣고 있는 빗방울 소리가 똑같기 때문일 것입니다.      육체는 과거로 가거나 미래로 갈 수 없지만 영혼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혼은 추억을 통해 먼 과거로도 가고, 꿈을 통해 먼 미래로도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습니다.   빗방울을 타고 과거로 간 내 영혼이 그곳에서 느끼는 감정으로 인해 지금 내 가슴은 언어로표현할 수 없는 은은한 기쁨에 취해 있습니다.     살아가는 일이 서로 욕심만 버리고, 싸우지 않는다면 얼마나 신기하고 즐거운 일일까요?   외부의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로 인해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하지 못하는 제 자신까지도.*^^*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우리집 겨울 복수초
    우리집 겨울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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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 햇살
    작 가: 박 종주 겨울 햇살     가을을 떠나보낸 빈 나뭇가지에 훌훌 털어도 걸릴 것 없어 휑하니 쏟아지는 겨울 햇살이 가엾다. 가을 하늘보다 더 서슬 푸른 바다 빛 하늘에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겨울 햇살이 움츠린 몸으로  파고든다. 이제 홀로 남은 餘白으로 孤獨 하느니 긴 겨울의 시작은   한 줌 햇살이  숨겨둔 심장처럼 따가웁다.
    교류의장일천편의 시
  • 겨울철 정전기 예방
    찌릿찌릿 불쾌한 기분 겨울철 골칫거리 정전기 해결책 옷을 벗을 때나 혹은 손끝만 닿아도 따닥 소리를 내며 흠칫 놀라게 되는 정전기, 쉽게 건조해지는 겨울에는 정전기가 더 많이 발생해 많은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든다.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겨울의 불청객 정전기 예방법을 알 불아보자.상황별 정전기 예방법사람이 느끼는 정전기 쇼크는 사람의 몸속에 있던 정전기가 다른 물체로 빠져나가는 일종의 방전 현상이다. 정전기는 습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습도가 낮을수록 자주  발생한다. 습도가 높을 때는 정전기가 공기 중으로 쉽게 빠져나가지만 습도가 낮을 때는 공기 중에 흡수되지 못하고 모여 있다 한꺼번에 방전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4명  중에 1명 정도는 정전기로 불편을 겪으며, 피부가 건조한 사람일수록 정전기를 심하게 느낀다.실내 정전기 1. 가습기를 이용한다시도 때도 없이 정전기 스파크가 튈 만한 실내라면 물을  끓이거나 어항,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높여주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습도가 60% 이상으로  유지되면 정전기의 자연 방전이 촉진되므로 스파크 발생을 현격하게 떨어뜨릴 수 있다. 또 건조한 공기로 인해 생기는 코막힘, 호흡곤란 등의 증상도 줄일 수 있다. 창문을 약간 열어두어  실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면 실내 환기는 물론 정전기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2. 젖은 빨래를 널어둔다젖은 빨래를 너는 것은 실내 습도 유지에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 특별히 건조한 밤 시간에는 자연스럽게 수분을 공급하고 빨래도 잘 마르기 때문에 일석이조. 마지막 헹굼물은 따뜻한 물을 사용해야 집안 공기가 차지지 않고 공기 중으로 증발도 빨라 정전기가 방지된다.3. 적정 온도를 유지한다실내 온도가 높으면 공기 중의  수분이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 수분이 줄어들어 습도가 떨어지면 정전기가 쉽게 발생한다. 온도가 낮을수록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므로 건강에도 좋다. 갓난아기가 있지 않는 한 겨울철 실내 온도는 18~20℃가 적당하고 좀 싸늘하다 싶으면 니트 같은 겉옷을 껴입는 것이 좋다. 피부 정전기 4.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한다인체에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할 수는 없다. 그러므로 정전기가 몸에 쌓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이를 위해서는 우선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한다. 유난히  피부가 건조한 사람들은 보습제 등을 온몸에 충분히 발라준다. 신체 중 가장 정전기를 많이 느끼는 손은 건조하지 않도록 자주 씻어 물기가 남아 있도록 하고 핸드크림이나 바셀린 로션 등을 발라 항상 촉촉함을 유지하도록 한다. 5. 손톱 끝으로 물체를 잡는다평소 아무 생각 없이 물체를 덥석 잡다가 찌릿한 정전기 쇼크를 느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정전기를 피하려면 물체를 잡을 때 일단 손톱 끝으로  두세 번 톡톡 두드려 정전기를 방전시킨 다음 잡는다. 모발 정전기 6. 샴푸는 손바닥에서 거품을 내 사용한다겨울철에 매일 머리를 감으면 건조  증상이 심해져 역효과를 초래하므로 일주일에  3∼4회가 적당하다. 샴푸는 머리에 직접 떨어뜨리지 말고 손바닥에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비벼준다. 손톱으로 두피를 긁거나 빗질을 하는 것은 금물. 샴푸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여러 번 헹구고 마지막에 찬물로 헹궈야 보습효과도 있고 모근이 튼튼해진다. 8. 머리카락에 물기를 준다수분이 없는 머리는 정전기가 더 심해지므로 분무기에 물을 담아 한번씩 모발에다 대고 스프레이 해주고 무스나 헤어로션으로 고정시켜준다.7. 린스, 모발 전용 스타일링제를 사용한다머리카락 엉킴을 방지하는 린스는 정전기 예방에 필수. 머리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톡톡 털어 말리도록  하며 부득이하게 드라이어를  사용할  경우는 드라이어와  머리카락 사이에 20cm 정도 간격을 둔다. 또 모발보호 효과가  있는 스타일링제를 바른 후에 드라이를 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의류 정전기 9. 마지막 헹굼물에 섬유린스를 사용한다화학섬유로 만들어진 의류는 정전기 발생이 심한 편이다. 가능하면  면 소재 옷을 입고 의류의 정전기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세탁 후  섬유린스로 헹구거나 정전기 방지용  스프레이를 뿌린다. 10. 옷과 옷 사이에 신문지를 넣어준다옷을 보관할 때 스웨터와 스웨터 사이에 신문지를 넓게 펴서 끼우거나 둘 사이에 순면 소재의 옷을 걸면 효과적. 특별히 정전기가 심한 옷은 목욕탕에 걸어두었다가 입으면 적당히 습기가 차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11. 식초를 떨어뜨린다외출 중에 스커트나 바지가 몸에 들러붙거나 말려 올라갔을 때 임시방편으로 로션이나 크림을 다리나 스타킹에 발라주면 정전기를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여성들이 신는 스타킹의 경우 낡을수록 정전기가 많이 발생하는데 세탁할 때는 식초 몇 방울을 떨어뜨려 헹구면 스타킹이 질겨지고 정전기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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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 청명한 날...겨울 산행...^^~
    어느 청명한 날... 삼각산엘 다녀 왔습니다.. 아무리 험한 곳도..펄펄 날아? 다니던 시절이 엊그제인데... 아무래도 요즘엔 편안하게 오를수 있는 곳을 찾게되는군요... 칠순을 바라보시는 어머니와 함께이기도 하여... 이번엔 효자리에서 산행하기 좋은 원효봉을 찾기로 했습니다.. 조금? 오르니...산성문이 다정한 母子를 맞는군요.. 일명....시.구.문...^^ 어느정도 올라...원효암 초입에 세워진 돌무더기입니다.. (자세히 찾아보면...혹 UFO?를 발견하실수도...^^;) 원효대사가 수행했다던 1500년 역사가 깃든 원효암은?... 그러고 보니....담아 오지 못했군요....ㅡ.,ㅡ;;; . . 그래서 대신...요걸로...보답을....^^; 원효암을 옆으로 비껴돌아..원효봉을 타고 돌아나가니.. 쿠궁~~!!!!..... 노.적.봉.!!!...^^ . . 그리고 아래는... 원효봉과 마주 보고 있는... 의상봉능선... (원효가 있으면 당연히... 의상도?..^^) . . 이것은... 백운대..만경대...노적봉...노적봉뒤에 살짝 보이는 인수.. 그리고... 또...UFO? 출현!!!!...^^;; . . 삼각산 큰줄기를 자세히 한번 볼까요?... 가운데 우뚝한 곳이 백운대요.. 그 옆으로 살짝 고개 내민 것이...인수봉.. 좀더 오른쪽으로 뾰족한 봉우리가 만경대.. 하여...이셋을 일러...三角이라...三角山입니다...^^ . . . 이제 하신길에 접어 들어... 멀리... 노을이... 붉은 수레바퀴가 내려 앉는군요...^^~ 눈이 좀 시원해 지셨는지......^^~ (혹...어떤 분에겐...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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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에 태어난 모든 도해 닷컴 회원님들 한번에 축하허여..... ..   * 겨울 아이 *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                    (* 반 복 *)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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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겨울의 찻집.
                                                                                                                                                                                                                                                                                                                                                                                                                                                                                                                                                      .. .. 그 겨울의 찻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찾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기인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기인 밤이여 뜨러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대 나의 사~랑~아 도해 닷컴회원님들~! 노래 한곡 듣고.. 오늘오후도 즐건시간 이시기를~~^*^도해 ~+ ♡그겨울의 찻집♡ 조용필 ~ ♥ #comments {background-image:url("http://myhome.hanafos.com/~paliro55/main/qkxkd.gif"); background-color:7CFC00; } .inputtext {background-image:url("http://nbbs.naver.com/action/download.php?id=feel5141_0&nid=1363&view=Y"); background-repeat:no-repeat; background-position:bott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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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멈을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잊으라는 그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남기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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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아직도 겨울...
    제가 흑염소 방목하는 목장 대관령에는 엇 저녁에 또 눈이 내리더군요. 하긴 겨울이 가까워 오는것은 사실이지만 산자락과 골짜기에는 하얀 잔설들이 봄을 시샘하듯 자리를 버티내요. 강릉은 벚꽃이 피기 시작하고 대관령은 아직 꽃망울이 맺히고 자연이 하나하나 넘 재미있어요. 또한 너무 위대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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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구법 겨울편 2..
    이제 풍시혈와 환도혈은 살이 차올라서 힘줄과 뼈가 보이질 않는다. 처음 고름이 나왔을 때는 질질 흘러서 옷도 바 배리고(부산말) 지저분한데.. 요즘은 풍시혈는 반정도, 족삼리는 3분의 1정도 아물었고 고름도 전보다 훨씬 적게 나온다. 이제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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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광님 겨울 쑥뜸..
    올 여름에 주원장을 처음 뵙고 소아마비를 낫는 영구법 혈 자리를 물어보니.. 환도, 풍치, 족삼리를 뜨면 된다고 해서.. 앞에서 소개한 중완 단전을 뜨고 3주 후에 풍치를 떳습니다. 3일간 하루에 10시간씩 2근 반정도 떳는데 다리가 부어오르고 주원장님 말씀으로는 이 붓기가 빠지는 것이 아니고 바로 살로 간다고 합니다. 실제로 해보니.. 붓는데 일부는 살로 가고 일부는 빠졌습니다. 5분에서 8분짜리를 떳는데 다 뜨고 딱정이 빠지니.. 대퇴근이 보여서 무서웠습니다. 오른쪽 다리에 살이 작아서 다음에는 5분짜리를 맞쳐서 떠야 겠습니다. 족삼리는 풍치를 뜨고 2주 후에 떳는데 5분에서 8분짜리른 4일간 10시간씩 떳습니다. 2틀 지나니 참을 만하고 무릅이 항상 차가운데 (피가 잘 안돌아서) 따뜻했졌습니다. 잘 때는 뜨거웠습니다. 그러나 발은 계속 차가웠고 경락만 자극이 왔습니다. 계속 뜨면 조금씩 따뜻할 것 같은데 시간이 부족해서 이정도로 마쳤습니다. 내년에는 5분짜리로 오랜 시간을 떠야 겠습니다. 족삼리는 지금 뼈가 보입니다. 흑..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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