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산 할아버님 제 3회 강연회 뒷부분 질문 답변 내용
간질은 만사람에 하나가 안된다. 이런거도 이얘기 되겠지요. 다되요. 다되는데
그러면 다된다. 왜 그렇냐 그건 중완을 뜨서 고치는 것은 틀림없이 다되요. 되고
약물도 다되요. 죽염으로 되는 건 경(輕)한거고 죽염이 아닌 걸로 되는 것은 중(重)
한것도 되요. 그래서 세가지 법이 있는데 그 된다고 봐야지요. 그렇고 아까 죽염
제조에 대한 이야기 있었는데 소금이란 도대체 무엇이냐. 이 공기중에 백금성분이
땅 지질속에 황토가 있어요. 황토에서 이는 백금 기운이 있는데 그기 공기중에서
백금기운이 물하고 물에 증기가 있어요. 물에 증기하고 만나는 때에는 백금은
무거우니까 수증기를 타고 영원히 올라 못가고 다시 물로 내려오는데 그것이 자꾸
내려 오면 그것에서 생기는 것이 물에서 백금하고 사이에서 소금이라는 것이 이루어져요.
그래서 그 소금을 대나무 껍데기의 백금 성분이 많고 황토에 백금 성분이 많고 이 몇
가지를 백금 성분 많은 놈하고 합성시켜 가지고 처음에는 여덟 번 구워 낼적에는 그저
소나무 장작을 때서 스루스루 구워 내지만 마지막엔 아주통이 최고 강철이며 아주 크야
됩니다. 그 깊이가 1m 이상되야 하는데 그러면 조그만한 도라무통 혹 다섯 개나 이정도
들어가는 놈으로 해야 하는데 그러면 속에서 중심에서 고열이 이는데 가상 3천도 그
번지에서는 3천도 고열이라면 그 중심에서는 4천도 고열이 생깁니다. 중심 복판에 온도가 이런데 그 온도가 5천도에 달하면 소금속에서는 다시 공간에
백금이 고대로 모아지고 있는데 그것은 공기속에서 들어오는 모든 멀리서 모아드는
백금들이 다시 백금속에서 서로 합류해 가지고 그 소금이 백금으로 변해요. 5천도 고열에 처리하게 되면 백금이 3분지1는 나오고 만도 이상이면 충분하리라고 하는데 아직도
미국에서 강철 만도를 올릴 수 있는 강철이 없어서 그걸 아직 못해봤어요. 5천도 까지 올립니다. 5천도 까지 올리며는 중심부에는 6천도 고열이 됩니다. 그게서 이뤄지게 되면 그 중심부에서 나오는 녹아내리는 물은 전부 백금이 3분지2 충분이 있어요. 그러면 어찌 되느냐.
그것이 사람으로서 모르는 우주의 비밀이라. 그런데 그것이 영광 바닷물 보다도 연평도
바닷물이 제일 많아요. 백금기운이 건 왜 그렇냐. 영광 바다에 참조기가 들어오면 대번 이
감로정의 기운으로 그게서 참조기가 되고 저 막조기가 태평양에서 오면 그 하루지나게 되면
되번 참조기가 많이 생겨요. 연평도 바다에도 참조기가 그속에서 많이 생겨요. 또 나가면
태평양에선 막조기라. 그런데 그 물을 이용해 보면 그 물에 신비는 바다속에 있는 백금
성분이 그게 제일 많더라. 그러면 공간에 있는 백금 성분하고 합류 시키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면 백금이 이뤄져. 그건 앞으로 내가 만들면 구경 시켜 줄수도 있어요. 그건
되니까. 내가 많이 해본거라. 그래서 그 소금을 굽는데 소나무 장작이를 때는 건 처음에
시작이고 필경에 마지막 아홉 번만에 고열처리 할때는 그 깊은 데다가 넣고서 깊은데다가
사람으로서 넣기가 힘드니까 눕혀 절반을 기울게 눕혀놓고 그기가 쌀쌀 쌓아서 반듯이 세워 불닿아면 돼요. 그런데 푸무(송풍기)가 좋은 푸무 한 3만5천원 짜리 좋은 푸무가 있어요. 우리나라 토송진 토종 있어요. 토산품 있는데 그 송진을 삽으로 퍼 넣으면서 그 푸무를
붙이면 대나무는 어떤 대나무를 써느냐? 절반이상이 마른 대나무를 써야 합니다. 생 대나무를 가지고 여덟 번을 하고 고걸 마지막엔 절반 이상 말라 가지고 거진 말라 가는 놈 그걸
가지고 하는데 대나무에서 고열이 생기고 송진에서 생기고 통이 원래 두껍고 손 두께이
같은 걸로 해야 합니다. 그러고 깊고 이래서 그게서 온도가 무서운 열이 올라가요. 그렇게
되면 그 푸무로 송진을 삽으로 퍼넣으면서 푸무로 붙어가지고 말못할 고열이 그 무서운
쇠가 전체 불덩어리 되어가지고 허물거리고 있어요. 5천도 고열이래도 송진가지고 그렇게
하면 그 쇠가 막녹아 날정도인데 그 때 녹아내리는 소금속에는 공간에서 들어오는 백금이
합성 되가지고 묘한 금이 나와요. 그렇다면 그금을 얻는데 비용이 얼마더냐? 그 금보다가
10배 이상 비용이 들어야 될것입니다. 토종 송진이 아니면 되질 않고 이 화공약 송진은
제대로 않되고 그게 비밀이 있다 이거야. 그래서 내가 그런거 해본 경험이 있어서 지금도
하면 되지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내가 그 소금 굽는 건 단순한 법으로 한다. 건 안되요.
이제 이야기하는 그 법이 소금 구워가지고 죽염이라는 거 약에 써는 거 대용품으로 나올수
있어도 자연의 원리의 합리화 시킬 수 없어요. 그러니 자연의 원리에 합리화는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 그것입니다. 내가 많은 경험을 쌓아가지고 여러번해서 잘 알아요. 그러고 간질병은 완전히 고칠수 있는 거고 또 한가지 뭣이던가요. 그것은 어떻게 되느냐? 그건 이제
호도를 호도지름을 짜는데 밥솥에다 세 번 쪄가지고 밥 자질때 세 번 자쳐가지고 그 기름을 짜는건 그 짜는 법이 동대문에 가가지고 위생병원 앞에 육교가 있는데 육교위에서 북으로 좀 들어가면 지름집이 있는데 그 지름집은 해방후에 내가 시킨 사람들 한테서 늘 지름을
짜주어서 그 집만은 그걸 짜요. 세 번 밥솥에 자친 호도를 그 집외에는 짜는 집이 없어요. 그건 애기들이 급성폐렴으로 숨 넘어간 연후에는 안되고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되요. 어른도 되고 그래서 그건 신비한 약인데 그걸 그 지름을 몇 번 먹는덴 그런 병들이 깨끗이
가십니다. 그 해보는 것이 좋고 또 하난 아까 무엇이던가요. (퇴행성 관절염?) 관절염이라는 건 아무리 디스크로 결핵성 관절염 못고치는 것이라던가 다 낫는데 그건 AB나 B형에는 금은화나 포공영이나 하고초나 또 그게 옻나무 껍데기 참 옻껍데기 이것을 적당량을 넣고
오리 두 마리에다가 그걸 고아서 먹는데 얼마간 먹으면 안 낫는 사람 없고 골수암 골수염 이 다 낫고 관절염이 다 낫았는 일이 있어요. 있는데 지금도 쉽게 낫아요. 근데 그게 무엇이 들어 가는냐? 우슬이 들어가요.속단은 한근이 들어 간다면 우슬은 서근이 들어 가야해. 또 그러고 금은화도 서근반 들어가야 하고
또 그 다음에 금은화하고 포공영이 두근 들어가고 하고초가 한근 들어가고 이렇게 하는데 그것 안 낫았다는 말은 내게 와서 내게 와서 전한 사람이 없었어. 그런 건가 못들었으니 많은 사람들이 낫는걸 봤고 건 어떤 관절염이고 나아요. 옛날에 학슬풍이라고 무릅이 커지고
아래 위 살이 말라가지고 뼈만 남기는 사람 그 다 낫아요. 그러고 또 있어요. 눈에 이상 (8개월 신생아 눈에 점 뇌에 까지 침투 석회화 현상) 그것을 치료할수 있다. 그건 뭐냐 이제 말하는 그 오리 집에서 기르는 오리를 잡아가지고 그 창자가 약인데 그게다가 뭘 넣느냐. 그 오리에다가 금은화를 어린 애기래도 한근을
넣어야 하고 그게 세신을 한냥을 넣고 천마를 반근을 넣고 그렇게 해가지고 그 애기를 조금씩 조금씩 먹이는데
갑자기 낫지는 않아요. 모르게 모르게 낫는데 그 애기가 날이 오라면 그 천마의 힘으로 낫는 거 지요. 금은화 힘으로 낫는 것도 되고 그래서 그 천마의 힘을 보는 거 내가
보았으니까. 그걸 그렇게 하되 혹여 좋은 사향을 구할 수 있다면 사향을 한푼씩이 타 가지고 한푼을 사흘 먹이면 되요. 사향 한푼을 거기 타서 사흘먹이는데 그렇게 맥여 봐요. 그건 되요. 그 석회질이 사향한테는 맥을 못쓰고 녹아 버려요. 마지막 (백화초란?) 백화라고
해도 되요. 백화 백화라는 풀이 있어요. 그 약초니까. 백화초라고 하면 약국에서 모른다. 본초에 백화라고 나와 있지 백화를 보면 돼요. (제 3회 강연회 뒷부분 응답편 1986년 11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