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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동 치질과 금산 癎疾 이야기    정상을 찾는데, 정상을 찾으면 뭐이 되느냐? 다리의 힘이 완전무결해요. 완전무결하면 성한 사람이고 완전무결할 때까지 치료를 안하면 안돼요.   그것은 뭐이냐? 내가 광복 후에 이 땅에 간질병이 있다. 내가 한 사람도 없이 싹 고쳐 줄라고 생각했어, 했는데 전라도 금산에 간질이 그렇게도 많아. 그 비밀을 아무도 몰라 그러지.     치질을 한번 고쳐 볼라고 했더니 우리나라에 하동[경남 하동군] 치질이 그렇게도 많아. 그 부인들이나 처녀들이 치질 설명을 안하고 어디 자랑을 안해 그러지. 수가 우리나라에 제일 많은 건 수토(水土)의 관계로 하동 치질이고, 내가 광복 후에 그 통계를 본 겁니다. 내게 많이 찾아와.     또 간질이 금산이 최고 많아. 그건 수토(水土)라, 그러면 경북에 가서 나병 많은 데도 있어요.   이래서 내가 간질을 적게는다섯 가진데, 새카만 건 돼지 간질이고 얼굴이나 입술이 새카매지며 하는 거, 또 하얘지는 건 거 소간질이 있어요. 얼굴이 뻘개지는 건 말간질이 있고. 그래 얼굴이 뻘개지는 거이 둘째고, 하얘지는 게 셋째고, 그 다음에 얼굴이 노래지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염소간질이고, 얼굴이 파래지는 건 닭간질인데. 내가 이 사람들 치료를 1천명 이상을 했으니 여기의 비밀을 잘 알지요.     이런데, 전신이 새카매 가지고 며칠씩에 한번 시작하면 발작하는 돼지간질은 5년까지 고쳐요 5년 안에 완치된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러나 입술이 새카말 정도로 하는 건 그렇게 오래 안 가는데 전신이 먹장 같아지면서 며칠을 계속하는 그런 간질은 5년에 완치시킨 건 확실해요.     나는 통계를 다 내놓고, 그 후엔 종적이 없이 멀리 이사가 버렸어요. 이래서 많은 사람을 고쳐 주는데 지금 얼마든지 찾아가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불구가 깨끗하게 나은 사람들이오, 이런데. 거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요.   나는 일러주고 말았지. 내가 가서 고쳐 준 일은 없어요.   그러니 이런 것은 어느 장소가 정해 가지고 거기에 기술자를 초빙 해다 놓고 내가 그 비밀을 일러줘 가지고 고칠 수밖에 없는데, 일러줘 가지고 낫는 사람은 많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막다른 사람. 자긴 어차피 죽는데 세상에선 살릴 수 없다.   그건 미국이나 일본까지 갔다 와서 돈 다 없애고 죽는 사람, 그런 사람은 지금 깨끗이 나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요.   그러면 이런 걸 볼 때에 불구는 된다는 걸 많은 경험이요, 일본 때부터 어려서부터 나는 경험인데, 그래서 불구에 대해서는 치료법이 얼마든지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그 비밀을 이야길 한다면 그 언제까지 이야기 되겠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미디어 -간질 경풍 천마탕 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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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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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간질(癎疾) ∙ 정신질환(精神疾患)
    ※ 간질(癎疾) ∙ 정신질환(精神疾患) 그건 뇌의 염증인데 위벽에 담이 말라 가지고 위벽을 이루는 신경, 뇌신경에 그런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위신경 계통이 막힌 처(處)에서 염증을 일으켜요.   그러면 그 사람은 죽염을 5스푼이면 난반을 2스푼을 타 가지고 캡슐에다 넣어 가지고 한번에, 처음에는 2개∙3개씩 먹다가 그 다음에 5개 6개씩 먹는 걸 하루 10번 이상을 먹어야 돼요. 그렇게 먹어 가지고 위의 담이 완전히 낫고 위벽의 신경이 회복되면, 뇌의 염증이 가시는 날은 깨끗이 나아요. 다 낫도록 노력하면 돼요. *담(痰)이 위벽에 붙어 미치는 사람, 위에 담이, 위액 유통할 적에 위벽에 붙어서 굳어서 위가 돼 뇌에 염증이 오는 건데. 뇌에 염증이 오면, 긁어내면 그 시에 좀 낫고. 그걸 녹여야 되는데 계란고백반을 술에 타 먹여 토하는 건 그걸 녹여 씻쳐 내니까, 막걸리 전내기가 좋아요. 전내기 술 잘 담궈 가지고 전내기 한 사발에 일곱 술 태워서 마시우면 싹 토하거든. 몇 번에 끝나. 뇌는 정신의 모든 현상.   * 위벽(胃壁)에 붙은 가래 씻겨져야 낫는다 위(胃)에, 위액(胃液)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癲狂)이나 간질(癎疾)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벽에 담이 마르면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마르면 위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그게 인제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치기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痰)이 아니요? 담, 그게 그거라. 거 위(胃)에 고것만 말라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되는 신경이 마비돼 가지고 거기에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그걸 그 난반(卵礬)이라고 명반(明礬)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그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그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그건 난반만 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1 비례로 안하고 반반씩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은 원래 창(瘡)에 죽는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서 말라 가지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 가지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 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그대론데 그 속에 가래가 마른 놈이 있다? 그게 있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 가지고.   그래 가지고 헛소릴 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 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그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 나오거든. 싹 씻쳐(녹아) 나오면 미친병이 깨끗이 낫지.   * 난반 토법 사람 봐서 건장한 사람이면 막걸리 한 사발에다가 고걸 큰 숟가락 일곱 숟가락 타멕여도 돼요. 그러면 위벽에 붙었던 담이 그놈이 들어가면 막 그냥 돌면서, 위에서 돌아야 거 토하잖아요.   돌면서 거품이 막 씻쳐져 나오거든, 토할 적에. 그러게 되면 벌써 위벽에 살이 됐던 건 다 가시지를 않아도 그 위벽에 와서 작해하던 놈은 싹 밀려 넘어오거든.   넘어오면 벌써 정신이 대번 삼 분 이 분은 돌아와요. 멀쩡해요. 부모도 모르고 막 미쳐서 날뛰던 거이 대번 부모∙형제 알고 식구∙사람 다 알아보거든. 건데 한 번에 효과가 나는 건 그 약 이왼 없어요, 없는데.   죽염하고 난반, 처음에 토할 적에 시키는 건 난반 하나 만이고 그 뒤에 먹이는 걸 캡슐에다 넣어서 하는 건 반반. 건데 고백반 먹으면 토해요. 토할 적에 그 속에 거품이 막 뭉글 기니까, (는지렁이 같은 게 나와요) 그게 담이라니까. 고 위벽에 그기 자꾸 씻겨져 나오게 되면 살이 돼 있던 담이 밀려나오거든.   그걸 씻쳐낸 뒤에 머리가 맑아져요. 그런데 먹이는 건 죽염하고 그거하고 반반. 캡슐에 넣어서. 한꺼번에 댓 개씩 먹여 괜찮아요. 하루 여섯 번이거든, 식전 식후.   * 완치법 있는데 간질은 난반과 죽염 비율은 1:1에서 1:2까지. 간질의 원인과 증상을 잘 살펴서 한 6개월 멕이면 완치되는데 걸 하는 사람이 없어.   * 정신병 ∙ 간질에 죽염 : 난반 1 : 1의 비율로 정신병에 난반(卵礬) 써 고치는 법이, 것도 요령이야. 처음 조금씩, 한 숟가락씩 먹이거든. 울렁울렁 하지만 토하지 않아요. 그렇게 조금씩 며칠 먹이다가 한번에 다섯 먹이면 확 토하잖아요?   한 숟가락씩 닷새쯤 먹이면 담이 녹아서 코 같은 거 녹아내리는 거, 흐물흐물 해졌구나 싶을 때 한번에 다섯 숟가락이나 일곱 숟가락, 고 사람 힘이나 미쳐 있는 정도에 맞춰서 먹이면 확 토하는데 한번 두 번 세 번 그렇게 확 토하면 낫는 사람 있고 한 20년 미친 병 오래 된 건 일곱 여덟 번까지 먹여야 되는 사람도 있는데 여하간 열 번 안에 다 돼요.   그 중에는 정신병원 약을 20년 30년 먹은 사람 그런 사람은 그 양약(洋藥) 약독에 완전 중독돼 있는 거 있어요. 그 사람은 약독을 먼저 풀고 해야 돼요. 해독약(解毒藥; 아래) 화제는 적어 뒀지요?   미치광이, 양광∙음광∙간질병. 난반으로 못 고치는 법이 없어요. 간질은 죽염 난반 5:3으로 섞어서 장복 시키면 되거든. 완치될 때까지 반년이고 1년이고 부지런히 먹어야 돼.   애기는 6개월 정도에 돼. 다시는 자발없어요. 한 3년 동안 재발없으면 평생 없거든. 정신병도 난반 먹여서 토하는 거 몇 번하고 난 다음에 간질처럼 죽염 난반 1;1으로 섞은 거 하루 반 숟가락 양보다 적게 한달 쯤 먹어 두는 게 좋아요. 먹기 힘드니까 환을 지어먹으면 좋아.   꿀이나 엿 두고 환지으면 좋아요. ‘정신병∙간질 못 고친다’ 몰라 그래. 사람 몸의 병치고 못 고치는 법이 없어요.   * 정신분열과 신경쇠약의 차이 정신분열은 머리 좋은 사람이 실패하면 생기는데 이건 난반을 죽염에 섞어서, 꿀에다 하든지 엿에다 하든지 환(丸)을 지어야 먹기 좋아. 총명한 자가 낙방하면 참기 힘들거든.   신경쇠약은 달라요. 부정모혈(父精母血) 부족으로 온 건 고 애기 혼을 고쳐야 돼요. 오리 알은 혼(魂)줄 강화시키는 힘이 있는데, 알 낳는 오리 두 마리 넣고 신(腎)처방, 탕약 먹여야 돼. 알집에 알이 자잔한 거 수십 개 있으니 혼을 치료해요.   신경쇠약은 정수(精水), 아버지 정수의 부족, 어머니 피에서 살 오는데 어머니 피가 너무 탁해도 그런 수 있어요. 그러고 불안증은 가미수첩산 한 제 반 넣고 오리탕(오리 두 마리 ∙ 민물고둥 5되 ∙ 마늘 두 접 ∙ 대파 25뿌리)해 먹으면 되고.   정신병 오래된 거, 정신병원에 입원해서 양약 한 20년 먹은 건 약에 중독돼 있어요.   난반 먹여도 정신 온전치 못한 건 먼저 양약독(洋藥毒)을 풀어낸 연에 난반 먹여 돼. 해독시키고 원기 보 하면서 난반 죽염 3:5로 겸복해도 되고, 해독약은 오리 ∙ 민물고둥 ∙ 마늘 ∙ 대파에다 별갑 ∙ 백개자 ∙ 행인 ∙ 당산사 ∙ 당목향 ∙ 적백하수오 ∙ 금은화 ∙ 포공영 ∙ 하고초 ∙ 유근피 ∙ 생강 ∙ 대추 ∙ 원감초, 초(炒)할 건, 초하고. 분량은 가감하는 법 일러줬잖아요.   서너 살 애긴 10분지 1로 줄이는 거 있고. 주장약은 좀 더 쓰고 맥아(麥芽) 같은 건 어른하고 동량으로 하고 6살쯤 된 건 가상 백혈이면 재백목은 근 반 쓰고 행인 ∙ 백개자 ∙ 별갑은 반 근도 채 안 되게 하고. 자백목이 근 반이니 자백목독을 중화시키는 석고도 근 반 쓰고, O형이면.   * 쑥뜸이 빨라 간질도 떠야 되는데‥ 뜨지 않고 죽염으로 고치면 시간이 오라[오래]지. 되긴 돼요. 뜨게 되면 죽염보다 시간이 빨리 낫고. 저능아도 그러고 소아마비도 그러고, 떠야 돼요. 전광자(癲狂者)와 간질자(癎疾者)는 위벽(胃壁)에 염증(炎症)이 연심일구(年深日久)하면 담고(痰固)하여 뇌염(腦炎)이 담고성질(痰固成疾)하니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이요, 일종(一種)은 간질(癎疾)이라. 약물치료법(藥物治療法)은 계란고백반(鷄卵枯白礬)을, 심(甚)한 광자(狂者)는 수족(手足)을 결박(結縛)하고 고무호스로 위(胃)에 주입(注入)하라.   산중명수(山中名水)로 된 막걸리 한 사발에 계란고백반 분말(粉末) 한 홉을 타서 마시면 몇 시간을 토하고 기진(氣盡)하면 경자(輕者)는 잠을 자고 중(重)한 자(者)는 자지 않으나, 잠을 흠씬 자면 정신이 돌아온다.   그 후에는 계란고백반을 죽염가루 3cc를 고백반 2cc에 섞어서 캡슐에 넣고 한번에 5개씩 하루 2회 식전(食前)에 복용하고 (그래도) 정신회복이 오지 않는 사람은 삼일(三日)에 한 번씩 막걸리에 타서 먹이면 정신회복이 온다. 그런 후에 3대 2의 비율로 만든 죽염고백반을 복용케 하라. 계란고백반의 제조법은 본인의 저서 《神藥》을 참조하라.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자폐증은 胃 염증이. 99% 따라가면 숩잖아? 위(胃)벽에 가래가 엉켜 붙어서, 산(酸)이 위벽을 지지콜콜이 통과되는데 담이 성하면 위벽을 못 들어가는 데가 있거든. 담 때문에 산이 통과 못하는 데 있어. 날이 오래게 되면 담은 위벽에 완전히 말라 붙어요. 위에서 뇌로 가는 신경이 통하지 않아요. 간질이 그건데 간질이 뇌에서 발견된다, 위에선 발견될 수 없어. 흔적 없다, 담이 말라붙어 버렸으니. 똑 같은 살인데, 담이 위 내벽 돼 있는 거니 순 살과 똑같다. 뇌에서는 위에서 통하는 신경이 통하지 않으니 뇌 전류에 이상 있다.    발작있고 간질, 정신병, 이런 자폐증 그 원인은 위에 담이지만 건 숨어 있으니 모르게 돼 있다. 내가 보는데 그 증거는 뭐이냐? 옛날 양반이 그걸 알았더라 이거야. 고백반을 엿에다가 먹이고 술에다가 먹이고 간질이 낫더라 이거야.   위액에 통과되지 못하면 염증으로 변하는데 간질, 미치광병 뿌럭지는 위에, 담이 위벽에 있고, 증상이 나타나는 건 뇌에서 보이고.     옛날 고백반 쓸 땐 혹중(或中) 혹부중(或不中), 낫기도 하고 안 낫기도 했는데 오늘에 내가 지구에 와서 일러주는 건, 멕이면 백발백중이지 안낫는 법이 없어요. 오골계란 흰자우, 토종계란 흰자우 속에 백금(白金)을 고백반(枯白礬)에 합성시킨 거이 난반인데 난반의 백금성분이 담을 녹여서 토하게 되면, 담 말라 붙은 게 없어진다.   위액이 완전 통과 된다, 위에서 뇌로 신경이 정상 통한다, 간질병 미치광병은 바로 없어져요. 간질 미치광이 내게 와서 잘 낫는 거 이거요.     두달 석달 안가 다 낫는데. 뇌수술을 해도 간질하는 건 위에서 또 담이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게 한다. 재발이거든. 뇌수술해도 위에서 또 뇌로 통하는 신경 안통하면 간질 안할 수 없거든.   위벽에 담(痰)이 말라붙는 얘기 세밀히 해야 되는데 위산은 위가 약하게 되면 많아지는데, 신경을 많이 쓰게 되면 간(肝)에서 위(胃)로 담(痰)이 들오면서 산(酸)을 막아주거든. 신경 많이 쓰게 되면 위산 위액(胃酸 胃液)이 많아지고 위벽에 위액에 통과되면 뇌에서 비지밥이 위에서 신경이 정상 유통되지 않아.     오골계란 흰자우의 백금(白金) 성분이 위벽에 통하면 신경이 통하니까 제대로 담(痰)이 녹아 빠지면 위벽에 통해.     간질이 화공약 피해로 오는데, 원자병이라 이름지은 게 많은데 전엔 1년에 하나 생기면 지금은 한 달에 하나 간질이 나와.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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